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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제네릭 가격 국가간 비교연구 환영"한국제약협회는 전재희 복지부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의원의 제네릭 가격 국가간 비교연구 제안을 수용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면서, 환영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제약협회는 “이해 당사자도 신뢰할 수 있는 중립기관에서 비교연구가 체계적으로 수행되기를 바란다”면서 “연구결과에 따라 합리적인 수준의 약가재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천명했다. 다만 “민·관 합동 연구용역 의뢰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공동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아울러 “의약품 유통 투명화, R&D투자 활성화 등 정부의 정책목표가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9-10-08 10:3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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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벌써 2010년 첫 달력이 나왔어요!"2010년 호랑이 띠 해 달력이 나왔다. 광동제약은 다른 회사 보다 1~2개월 가량 앞당겨 대리점, 병의원, 약국 등의 고객들에게 배포할 벽걸이 형태의 3종류 달력 총38만 5천부를 제작, 배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달력은 2009년 10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받는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0년 달력은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5가지 변화양상을 가르키는 오행(五行)과, 사람의 몸에 흐르는 6가지 기운인 육기(六氣)에 좋은 약초를 컨셉으로 광동제약이 추구하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표현 했다 ”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2010년 달력은 14일 부터 배포가 진행 된다.2009-10-08 09:58:19가인호 -
종근당 '속청' 리뉴얼…공급가 17% 인상생약 소화제 ' 속청'이 리뉴얼돼 약 500억 규모의 소화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종근당은 생약성분의 소화제인 새로운 속청을 출시,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가격을 17% 인상시켰으며 포장을 변경했다. 또한 구포장 재고가 남아있지 않아 이달부터 새로운 속청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액상 소화제 시장은 약 49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 시장은 발포성 소화제와 생약성분 소화제로 양분되는데 발포성 소화제인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가 400억 매출을 기록, 8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생약성분 소화제인 종근당 '속청'과 광동제약 '생록청'의 매출이 20억원대로 경합중이다. 이에 종근당은 속청을 리뉴얼하고 젊은층까지 소비자를 확대해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종근당 측은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시원한 디자인을 선택했다"며 "기존 소비자들은 물론 젊은층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제품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09-10-08 09:34: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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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G, 제약전용 SAP ERP 솔루션 인증획득BSG(비에스지파트너스, 대표 설준희)가 제약산업 전용 ERP 솔루션이 제약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SAP 본사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SG는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스마트핏 ERP) 제약산업 솔루션은 CSV, c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등 각종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제약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식약청 규정 강화에 따라 제조 관리 수준을 1~2년 내에 cGMP 등국제 규정에 맞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기업이 사용하는 SAP ERP 제약 산업 솔루션이 한국 제약 기업에 맞게 개발돼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BSG의 설준희 대표는 "회사가 쌓아온 국내 제약 기업 ERP 구축 경험을 적용해 복잡한 국제 표준을 만족하면서 보다 합리적으로 고품질의 ERP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09-10-07 16:13: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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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약품 출고가격 허위보고 공개 '논란'비급여 의약품 출고가격 허위보고 명목으로 실명이 노출된 제약사들이 "공개 가격이 실제 거래 상황과 다르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심평원에서 제출받은 생산실적 상위 50개 의약품 가격을 분석, "출고가나 수입단가가 허위 신고됐다"며 해당 제약사 실명과 품목을 공개한 데 따른 것. 손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실적 허위보고로 지목된 비급여의약품의 출고가격 대비 평균 유통가격은 1.2배~7.8배까지 편차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품목에 따라 출고가와 유통가 차액이 최대 18.4배까지 벌어지거나, 유통가가 오히려 출고가를 웃도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 리베이트 징후로 해석되기도 했다. 해당 업체 "공개 출고가 실제와 달라"…사태파악 '분주' 해당 업체들은 그러나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생산실적 보고 오류 가능성을 일부 감안하더라도, 약가 차액이 너무 크다"며 해명에 나섰다. A제약사는 자체 확인 결과 표준코드 도입 초기 시행착오에 따른 보고오류를 원인으로 꼽았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 표준코드 도입 초기, 물류코드를 적용하는 포장단위 품목의 단가를 표준코드 적용 품목에 맞춰 환산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분기 보고 착오로 평균 유통가격이 실제보다 높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보고오류를 사전점검하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단순 착오가 허위보고나 리베이트 등 부도덕한 위법행위로 확대해석된 점은 안타깝다"면서 "특정 제약사에 직접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자료의 파급영향을 감안해 해당 업체에 소명기회를 줬더라면, 이같은 약가 뻥튀기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오류·유통 메커니즘 등 사실관계 소명 아쉬워" 제약사들은 무엇보다 실제 유통상황과 다른 출고가 차액을 해명할 기회조차 없이 실명이 그대로 노출된 데 난색을 표하고 있다. 거래형태에 따른 유통비용 등 실제 현장의 유통 메커니즘을 고려하지 않아 출고가 차액이 더욱 부풀려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B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가 도매상과 거래할 때 금융비용 명목으로 8% 이상 유통비용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통계적으로 생산단가가 유통단가보다 높아지는 사례는 리베이트 징후라기보다 통상적인 유통관행에 따른 결과"라고 해명했다. 일부 업체는 출고가 또는 유통가격 변동 시기와 평균 출고가격 조사시점의 일치 여부에 의문을 표했다. 원인 분석에 나선 C제약사 관계자는 "품목 가격 인상이 출고가에 영향을 미쳐 약가 비교 시점에 따라 차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서 "출고가와 평균 유통가 조사시점을 명확히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일부 업체는 "공개된 출고가의 근원지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애를 태우고 있다. D제약사 관계자는 "실제 출고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이 공개돼 당황스럽다"며 "하루 아침에 부도덕한 목적으로 약가를 부풀린 업체가 됐지만, 거래처 어디에서도 공개 수준의 출고가를 찾지 못해 혼란이 크다"고 전했다. 의원측-심평원, "보고내역 불일치 허위보고 간주 무방" 하지만 비급여의약품 가격 자료를 제출한 심평원이나, 이를 토대로 분석한 손숙미 의원측은 "보고오류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서류상 실제와 다른 보고내용은 허위보고로 간주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손 의원실 관계자는 "제약사측 보고에 착오가 있었다 하더라도 보고 가격이 실제와 다른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면서 "자료 분석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따라서 "이번 사안을 생산실적 보고의 내실을 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일선 제약사의 정확한 실적 보고를 주문했다. 복지부는 실제로 생산실적 미보고 관련 과태료만을 명시한 현행 약사법에 생산실적 허위보고 처벌조항을 신설토록 하는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허위보고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현재 출고가 허위보고 실명 공개 제약사들을 상대로 약가차액 사실관계 등을 포함한 의견을 수렴중인 것으로 파악돼, 추후 공개적인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2009-10-07 07:11:03허현아·이현주 -
바이엘, 7일 약사대상 비타민 영양 강좌바이엘헬스케어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지오영과 함께 하는 바이엘 비타민 영양강좌’를 7일 오후 9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번 강좌는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성 질환이 확산되면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을 감안해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가톨릭의대 염창환 교수의 ‘면역에 관련된 비타민의 역할’, 영남약대 유봉규 교수의 ‘새로운 제형의 에너지 비타민과 그 과학적 근거’ 두개 커리큐럼으로 구성됐다. 또 비타민의 맛과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행운권 추첨도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바이엘코리아 일반의약품 사업부(02-829-6946, 6833)로 문의하면 된다.2009-10-06 15:32: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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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먹는 항암제 임상 1상시험 완료대화제약이 먹는 항암제 'DHP107'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 대화제약은 DHP107의 임상 1상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행했으며 표준 항암요법에 실패한 암환자 서른 명 이상이 참여해 지난달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DHP107은 기존 주사제 대비 독성이 현저히 감소했고, 약동학적 특성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흡수증진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타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형보다 높은 약물 흡수를 보여 신제형 항암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내달까지 식약청에 제출하고, 내년 1사분기 중 차기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유럽에 참가해 임상결과를 다국적 제약사에 홍보하고, 해외 라이센싱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DHP107은 지질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제형 파클리탁셀로, 기존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항암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획기적인 신제형 항암제다.2009-10-06 14:43: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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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백일해 예방백신 '아다셀' 국내출시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대표 에민 투란)는 5가 백일해 예방성분이 추가된 최초의 청소년 및 성인용(11~64세) 디프테리아, 파상풍 혼합 백신 '아다셀'(ADACEL)을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11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층에서 Td 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백신) 대신 접종할 경우 디프테리아, 파상풍은 물론 백일해까지 추가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청소년 및 성인은 마지막 Td 백신 접종 후 5년 이후에 DTaP 재접종이 권장되지만, '아다셀'은 마지막 Td 접종 후 2년 만에 접종해도 국소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는다.2009-10-06 12:1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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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어린이빈혈약 '훼마틴키드액'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어린이 빈혈 예방과 조혈작용은 물론 성장발육에 필수적인 철분제 훼마틴키드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훼마틴키드액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수산화제이철 폴리말토오스복염(Ferric Hydroxide Polymaltose Complex)이 주성분이며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생체이용률이 높다. 또한 복용후 소장상부인 위장관에서 신속하게 흡수돼 헤모글로빈의 생합성에 이용되는데, 특히 소장에서 비이온성 형태 그대로 흡수되므로 소화기 및 위장관 장애 등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소아용 투약기인 오랄시린지(Oral syringe)를 채택해 정확하고 편리한 투약이 가능하다. 훼마틴키드액은 50mL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됐으며 주성분인 철폴리말토오스복염이 17.85g/100mL(철로서 50mg/mL) 함유돼 연령별 정해진 용량에 따라 일일 철분 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2009-10-06 11:20:08이현주 -
삼성제약,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삼성제약이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을 완료했다. 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의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총25억이 투자된 이번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은 c-GMP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됐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해 1년여 만에 증개축을 마무리 지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생산설비로는 분말제, 동결건조제의 2개 라인이 있어 높은 품질의 자사제품 및 수탁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9-10-06 10:55: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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