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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SAP 솔루션 구축…경쟁력 제고종근당(대표이사 김정우)이 SAP ERP시스템을 구축한다. 종근당은 기존 솔루션으로는 국제회계기준(IFRS)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글로벌 선진 시스템인 SAP 솔루션 구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AP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다. 종근당은 SAP 솔루션을 활용해 제약업계가 당면한 대표적 규제인 cGMP 컴플라이언스와 IFRS에 대해 종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형 글로벌 제약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선진 시스템 도입이 요구돼 SAP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SAP ERP가 ▲일반 요구사항 ▲기준정보 ▲원자재관리 및 식별 ▲제조 프로세스 ▲품질분석 프로세스 ▲배치관리 및 전자 제조지시 ▲밸리데이션(Validation)과 자격증명(Qualification)에 대한 규정을 이미 시스템에 반영했기 때문에 KGMP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자유무역협상(FTA)이 진전됨에 따라 유럽계 제약사들은 물론 미국 제약사들의 국내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SAP가 보유한 선진 프로세스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10-20 10:02: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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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동원약품 전계열사 직거래 확대한국MSD가 동원약품 전 계열사와 직거래를 시작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 대구 동원약품 본사와 석원약품 2곳과 거래를 했던 MSD가 대전, 진주 등 전국 소재 계열사로 직거래를 확대했다. 동원약품 측은 "병원 원내 의약품 납품건으로 동원과 석원 등 2곳은 MSD와 거래를 하고있었다"면서 "이제 전 계열사로 거래가 확대된 것"이라고 밝혔다. MSD 관계자도 "동원이 지난달로 쥴릭과 거래가 종료됐고 회사에서 제시한 거래조건과 맞아 계열사 모두 직거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거래약정서를 받았지만 아직 신규거래를 준비중에 있어 실질적인 직거래 스타트는 MSD가 끊게됐다. 이와함께 도매협회는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들과 국내 도매업체들의 직거래 성사에 발벗고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19일 병원협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도매업체들의 탈쥴릭 현상과 이에 따른 다국적사들의 거래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가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병원협회까지 개입될지를 놓고 다국적사 실무진들은 전전긍긍한 상태. 다국적사 영업 담당자는 "회사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있다가 병원 원내 의약품 공급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이라며 "이번주안에는 입장이 정리되지 않겠냐"고 말했다.2009-10-20 06:28: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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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창립 49주년, "신약개발 기업 도약"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9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 이성구 사장은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회사구성원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에 얽매여 있기보다는 과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미래지향적 vision을 강조하며 “공정한 평가시스템에 의한 과감한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R&D부분의 과감하고 지속적은 투자로 빠른 시일 내에 3~4개의 세계적인 신약개발로 제2의 도약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생산1팀 전범식 총괄팀장을 포함해 12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부산4팀 여영기 부팀장을 포함해 8명이 수상했다.2009-10-19 16:33:52가인호 -
일동제약, 초유 관련제품 매출 5배 증가일동제약의 초유관련제품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초유추어블정, 초유파우더, 초유플러스키드 등 3개 제품을 약국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지난 9월 판매량이 전달 대비 5배 정도 증가한 것. 환절기를 맞아 초유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전화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 중에서 초유플러스키드의 경우, 어린이들에 대한 면역력 증강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초유가 독감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TV 등을 통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소개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약국에 대한 판촉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09-10-19 16:27:40가인호 -
"제약 직원채용시 실무진면접 비중 96%"제약회사 입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무진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서 주요상장사를 대상으로 면접방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44개 제약사가 실무진면접(개별면접) 비율이 9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프레젠테이션면접이 13.6%를 차지했고 인성면접이 11.4%로 뒤를 이었다. 토론면접과 영어면접은 각각 6.8%, 4.5% 비중을 보였고 심층면접과 압박면접 비중은 2.3%를 차지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다양한 면접들은 일반적인 스펙과 마찬가지로 짧은 시일 내에 준비하기 어렵다"며 "기업 홈페이지 등을 통해 어떤 면접을,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 철저히 파악하고 사전에 충분한 연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9-10-19 10:34:30이현주 -
안트로젠, 타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가능타인의 줄기세포를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타인의 지방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지방세포가 면역거 부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5일~17일 대구에서 열린 국제지방 줄기세포학회(IFATS)에서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안트로젠의 김미형 상무이사는 지방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분화시킨 후에도 면역반응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또한 타 인의 지방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분화시킨 후 실험용 쥐에 이식하였을 때 면역거부반응없이 지방조직이 잘 형성되는 결과를 얻었다. 안트로젠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 1월 19일에 식품의약품안전청 으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 승인을 득하여 동종의 지방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삼성 서울병원에서 진행중에 있다. 한편 IFATS는 지방조직에서 유래하는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직을 치료하고 재생하기 위한 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회이다.2009-10-19 10:08: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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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오남용우려약 지정한국얀센의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다폭세틴 함유제제)가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식약청은 다폭세신함유제제가 시판될 경우 성기능 강화약 등으로 오& 8228;남용될 우려가 있어 동 제제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16일 고시했다. 따라서 프릴리지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의약분업 예외지역 포함)된다.2009-10-18 23:30:59가인호 -
국회 복지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시찰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위원장 변웅전) 소속 국회의원들이 16일 유한양행(공동대표 김윤섭·최상후) 중앙연구소를 방문 첨단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국정감사 일정의 일환으로 우수 신약 개발 연구시설을 방문해 연구 성과와 현황 등을 시찰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웅전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이태오 중앙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시찰을 통해 소속 의원들은 유한양행의 신약 연구개발 현황, 연구 장면 및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 간담회를 갖고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제안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국내 제약업계의 연구개발 성과 및 미래전망 등을 설명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될 신약 개발, 특히 그 주역인 제약산업이 성장동력을 잃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신약 개발 등을 위한 정부 지원금의 규모 및 현실성, 혁신적 신약 개발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필요성, 임상 등 개발단계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과제 등에 질의를 쏟아내는 등 제약산업 발전 및 세계적 신약 개발을 둘러싼 환경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지난 2005년 12월 1일 공식 준공한 국내 제약업계 최대규모이자 시설면에서도 최첨단 연구소로 연구동과 GLP 시설[1] 및 원료의약품 양산을 위한 소규모 생산시설인 kg-Lab동[2]까지 갖추고 있어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200명에 가까운 연구 인력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2009-10-18 23:23:43가인호 -
동화 가송재단, 최준식교수에 약학상수여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15일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최준식 조선대 약학대 교수에게 올해의 가송약학상을 수여했다. 가송약학상은 대한약학회가 주최하고 가송재단이 후원하며,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한다. 가송재단은 “기업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윤광렬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부인인 고(故)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으로 2008년 설립되었다. 가송재단은 가송의학상, 가송약학상 등 학술 연구 지원 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2009-10-18 23:15:07가인호 -
"8개 제약 리베이트, 객관적 근거자료 있다"익명으로 고발된 리베이트 신고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가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신고의 경우 객관적 근거자료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익명고발 접수를 받아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현재 제약협회는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행위 신고에 대해 해당 제약사에 정당행위 입증자료 요청을 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추후 해당 제약사의 요청자료가 제약협회에 제출되면 자료검토 후 조만간 공정경쟁준수위원회에 상정시킬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15일 “원래 리베이트 신고는 기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신고센터 운영규정 11조에 객관적 근거가 확실한 경우 익명신고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리베이트 신고접수를 받게된 것”이라고 말했다. 즉, 협회에 신고된 리베이트 행위가 확실한 정황적 근거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는 것. 하지만 이 관계자는 “반드시 8개 제약사가 리베이트에 연루됐다고 확정하기 어렵다”며 “현재 해당 행위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 중에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와관련 8개 제약사에 대해 소명자료를 요청한 상황이며, 해당자료가 실무위원회에 제출되면 자료검토 및 조사 후 공정경쟁준수위 심의에 상정되게 된다. 또한 공정경쟁준수위에서는 해당 리베이트 건에 대한 심의 및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만일 조사결과 명백하고 중대한 규약위반 행위, 또는 위법행위로 법적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중징계의 경우 1억원 이하의 위약금과 함께 관계당국 고발 및 제명 요청 등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행위 징계여부는 조만간 열리는 공정경쟁준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유통부조리신고센터는 대학병원 발전기금 지원행위, 공정경쟁규약 범위를 벗어난 국내외 학회지원, 제약사의 이익단체 개별지원 행위, 시장선점을 위한 과도한 랜딩비와 처방사례비, 시행의무 이외 의약품 PMS를 통한 지원행위 등을 불공정행위로 판단하고 있다.2009-10-16 12:30: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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