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타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가능
- 가인호
- 2009-10-19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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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국제줄기세포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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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줄기세포를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타인의 지방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지방세포가 면역거 부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5일~17일 대구에서 열린 국제지방 줄기세포학회(IFATS)에서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안트로젠의 김미형 상무이사는 지방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분화시킨 후에도 면역반응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또한 타 인의 지방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분화시킨 후 실험용 쥐에 이식하였을 때 면역거부반응없이 지방조직이 잘 형성되는 결과를 얻었다.
안트로젠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 1월 19일에 식품의약품안전청 으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 승인을 득하여 동종의 지방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삼성 서울병원에서 진행중에 있다.
한편 IFATS는 지방조직에서 유래하는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직을 치료하고 재생하기 위한 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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