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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제약 R&D 세제지원 긍정검토"윤증현 재정기획부 장관이 제약산업 연구개발 30%세제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윤증현 장관은 21일 열린 재정부 FTA 국내대책위원회에서 제약협회의 글로벌경영 지원 요청과 관련 이같이 답변했다. 이날 개최된 제17차 FTA 국내대책위원회에서는 제약업계가 R&D, cGMP투자 등에 대한 세제지원이 건의됐으며, 재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날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영을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필요하다"며 "30% 세제지원이 가능한 신성장동력 대상에 바이오산업은 들어있지만 제약분야를 빼놓으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어 회장은 “제약분야는 cGMP에도 2조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차제에 제약분야의 R&D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약속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제약협회는 복지부, 기획재정부에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편입하여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번 17차 회의에서 재건의 했다. 제약산업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편입되면 R&D투자 세액공제율은 현재 당기 3~6%(중소기업 25%)에서 20%(중소기업 30%)로 인상돼 제약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09-10-22 09:14:23가인호 -
광동제약, 약국 첫 발효 쌍화드링크 출시쌍화를 발효시킨 드링크가 약국에 첫 출시됐다. 광동제약은 쌍화 엑기스를 발효시킨 '광동 발효쌍화’를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측에 따르면 쌍화는 예로부터 ‘기와 혈(기운과 피)을 보하고 피로회복과 허한 것을 다스린다’ 해서 최고의 천연약제로 사용돼 왔다. 쌍화엑기스를 미리 발효시키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피로물질의 젖산농도를 유의적으로 낮게 변화시켜 항피로 효과가 높아 진다는 것.. 광동제약은 1964년 국내 최초로 방약합편 쌍화탕 처방을 상품화한 광동쌍화탕 발매를 시작으로 진광탕, 참광탕, 광동탕골드, 광동금탕등 감기의 증상별로 복용하는 제품을 개발한바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따라 드링크제품인 홍삼쌍화와 생강쌍화를 발매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있다.2009-10-22 08:42:37가인호 -
HS바이오팜, 태반응용 줄기세포 신약 개발경남제약의 모회사인 HS바이오팜이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 병원과 함께 태반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대체제와 상처치료제 신약개발과 대체장기 개발에 나선다 HS바이오팜과 베스티안 병원은 지난 16일 인태반을 이용한 세포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반 유래 각막대체제 및 상처 치료제 신약개발과 태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섬유아세포 동정 및 분리를 통한 대체 장기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S바이오팜 관계자는 “인태반은 지난 2006년 DMF를 통해 안전성과 2009년재평가 임상을 통해 우수성을 검증 받은 만큼, 태반유래 각막대체제와 상처치료제의 상용화는 향후 1~2년 내에 완성될 예정이다.” 고 말했다.2009-10-22 08:39: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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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 경실련 약가담합 고발에 '당황'경실련이 가격담합 혐의로 제약사와 요양기관을 21일 공정위에 고발하자 해당 제약사들이 또다시 불안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미칠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실련은 이날 제약사 12곳과 이들 업체 제품을 구매한 요양기관 44곳을 공정위에 조사 의뢰했다. 국내 제약사는 동아, 한미, 대웅, 중외, SK, 한독(사노피), 다국적사는 화이자, GSK, 노바티스, MSD, 쉐링(바이엘쉐링),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포함됐는데, 모두 처방액 순위 상위 20개 품목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경실련은 (요양기관의)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격담합과 제약사가 재판매가로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도매상에 강제하거나 기타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했는지 조사해 달라고 공정위에 조사의뢰했다. 한 국내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정위 조사 얘기만 나와도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면서 “제약사들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불안감만 키워놓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는 도매업체만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가 개입할 여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혐의를 덧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공정위 조사 등으로 이어져 파장을 야기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이미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은 상황에서 유사한 내용의 고발을 또다시 제기한 저의를 알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실제 동아, 한미, 중외는 공정위 리베이트 조사 1차 발표, 화이자, GSK, MSD는 2차 발표에 포함됐던 업체들이다. 또 노바티스와 쉐링(바이엘쉐링),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6월 조사를 받아 공정위가 자료를 정리중이다. SK를 제외하고는 공정위 조사를 모두 받은 셈. 하지만 공정위 발표대로라면 동아와 한미, GSK는 재판매가유지행위로 공급가 통제에 나섰던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이는 경실련의 의혹제기가 설득력이 있음을 방증한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그러나 “처방약 시장의 대표품목을 보유했다는 이유로 매번 이런 종류의 사건에 휘말려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다른 다국적사 관계자는 “유통관리를 제대로 해왔고, 그 결과로 약가 인하가 적었다”면서 “근심할 사항이 아니다”고 거리를 뒀다.2009-10-22 06:59:56최은택 -
동국, 전국 국립공원에 마데카솔케어 공급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 비치된다. 동국제약은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구급의약품 후원에 관한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국립공원 내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를 비롯한 상처치료 의약품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분말, 붕대, 반창고 등 응급 처치에 필요한 의약품을 2011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전국 국립공원에 ‘산행안전수칙’을 담은 리플렛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각 국립공원의 지도를 등산객에게 무료로 배포해 산행 중 구급의약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예정이다. 또, 단풍철을 맞아 산행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탤런트 박은혜씨를 ‘산행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안전한 산행에 관한 대국민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혜씨는 현재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엄홍우 이사장은 "크고 작은 상처를 많이 입는 등산객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구급의약품을 후원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 드린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다쳤을 때 곧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응급처치요령을 익히고 구급함의 위치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는 “국내 대표 상처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등산객들의 상처치료를 돕게돼 기쁘다”며 “자연에서 온 식물성분 마데카솔케어가 시민들과 자연속에서 함께한다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2009-10-21 14:04: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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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이달부터 새 포장 제품 리뉴얼유영제약은 이달부터 새로운 포장의 제품을 출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영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패키지는 ‘brand identity’ 제고와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는 것. 유영제약 CI의 Y이니셜을 모티브로 나뭇가지에서 자라는 새싹을 활용하여 새로운 싹을 틔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느 설명이다. 또한, 치료군별로 색상을 구분하여 질병에 따라 연상되는 색상을 적용해 구분함에 따라 소비자의 편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글씨색상은 청색으로 밝게 처리해 청량감을 줬으며, 전체적인 톤이 산뜻해졌다는 것이 유영측의 설명이다. 유영제약측은 "제한된 라벨 공간에 성분함량,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많은 내용을 표기하다 보니 글자크기가 작아져, 제품 정보를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새로운 패키지는 바탕색을 밝게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유영측은 이번 리뉴얼 패키지를 토해 올해 1000억 달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9-10-21 09:05:06가인호 -
"상품명 처방, 병원-제약 리베이트 연결고리"대부분의 국립대병원이 상품명 처방을 하고 있어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특정 제약사와의 유착으로 약값상승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교육과학기술위)은 21일 국립병원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성분명 처방을 강하게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거의 모든 국립대병원이 성분명이 아닌 상품명으로 처방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를 특정 제약회사 약품을 밀어주는 현상으로 규정하고, 병원과 제약회사의 유착을 통해 약값상승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및 특정 제약회사의 약품이 아닌 원하는 약품을 선택할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공정위에 따르면 매년 약값의 20%가 리베이트라 빠져나간다"며 "지난해 국민들이 불법 리베이트로 인해 건강보험료 2조1800억원을 더 냈다는 의미이고, 백혈병환자 10만명을 무료로 치료해줄 수 있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이어 리베이트 근절의 해법으로 성분명 처방 또는 제품명과 성분명을 병기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성분명으로 처방전을 교부하던가 최소한 제품명과 성분명을 병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지방국립대병원의 경우 원거리 환자들이 집 근처 약국에서 처방전에 부합하는 약을 사지 못해서 큰 불편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성분명 처방 활성화로 신약개발 활성화와 국민건강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성분명 처방의 효과로 "고가약 처방이 줄어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부담이 감소하고, 공정거래질서 형성과 신약개발 경쟁구도로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환자는 집 근처의 약국에서도 약을 조제받아 복용할 수 있고, 약국은 적은 종류의 의약품을 구비하고도 약을 조제할 수 있어 의약품 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9-10-21 06:59:19박철민 -
보령제약, '2009 존경받는기업대상' 수상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09 존경받는기업대상’에서 경영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존경받는기업대상’은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존경을 받는 기업 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보령제약은 중장기 혁신 계획인 ‘이노 비알(inno-BR)’을 중심으로 ‘BPI 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BRAVO 미팅’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종합대상에는 홈플러스, 하나은행, LG생활건강이 선정됐으며, 경영혁신부문에는 교통안전공단, 서울메트로가 대상을, 보령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09-10-20 16:33: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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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창립 반세기…새로운 도약 다짐국제약품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본사 강당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1959년에 설립돼 1968년 원료합성공장을 업계 처음으로 준공했고 1975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시켰다. 이어 1986년에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원료의 연구개발의 서막을 열었으며, 1988년도에는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신축했다. 나종훈 사장은 "회사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지나간 자화상을 살펴보고, 앞으로 50년 후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장엄하고 웅대한 옛성같이 업계에서 우뚝설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국제약품은 100년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이며 새로운 꿈을 향해 열정을 가진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돼 새로운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이날 기념식에서 20년 근속 중앙연구소 이범수 부장 외 8명, 15년 근속 기획관리부 김치겸부장외 13명, 10년 근속 동부지점 박태진 과장 외 16명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다.2009-10-20 16:23: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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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CTC바이오에 100억 투자SK케미칼이 CTC바이오와 손잡고 개량신약 등 의약품 공동개발에 나선다. SK케미칼은 최근 CTC바이오에 10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SK케미칼과 CTC바이오가 진행하고 있는 4~5건의 의약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향후 CTC측의 개발 품목에 대한 우선권을 갖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CTC바이오의 경우 경쟁력있는 제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SK측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향후 의약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제제 개발 기술을 보유한 CTC와 안정적인 제휴관계를 위해 100억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전략적제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CTC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200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며 “SK케미칼로부터 100억 규모의 투자를 받게된 만큼 앞으로 투자신탁 등의 기관 등을 통해 추가로 100억 규모를 추가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TC측은 200억대 투자유치가 결정되면 신규공장 설립 등 신사업 투자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SK케미칼과 CTC바이오가 전략적제휴를 결정함에 따라, 향후 이들 기업의 M&A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9-10-20 12:2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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