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창립 반세기…새로운 도약 다짐
- 이현주
- 2009-10-20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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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기념식 진행…장기근속·공로상 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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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본사 강당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1959년에 설립돼 1968년 원료합성공장을 업계 처음으로 준공했고 1975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시켰다.
이어 1986년에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원료의 연구개발의 서막을 열었으며, 1988년도에는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신축했다.
나종훈 사장은 "회사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지나간 자화상을 살펴보고, 앞으로 50년 후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장엄하고 웅대한 옛성같이 업계에서 우뚝설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국제약품은 100년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이며 새로운 꿈을 향해 열정을 가진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돼 새로운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이날 기념식에서 20년 근속 중앙연구소 이범수 부장 외 8명, 15년 근속 기획관리부 김치겸부장외 13명, 10년 근속 동부지점 박태진 과장 외 16명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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