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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2009년 노사문화대상 노동부장관상영진약품(대표이사 정창윤)은 지난 10월30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09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사문화 대상은 상생의 협력과 노사관계를 이끌어온 모범기업을 선정,건강한 경영과 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사관계에 관한 최고의 상이다. 정창윤 영진약품 대표는 “2009년 노사문화대상”수상을 통해 건강한 화합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노사문화대상 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기업은 행정. 재정상으로 다향한 혜택이 제공 되며 은행융자대출시 대출금리 우대.신용평가시 가산점부여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등 다양한 금융상의 우대도 받게된다.2009-11-02 15:35: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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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중앙연구소장에 구본암 전무 영입대원제약(대표백승열)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구본암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본암 전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C&C신약연구소 연구총괄, 드림파마 의약연구소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구본암 전무는 22년간 연구분야에 종사하며 다양한 연구 노하우 및 기술을 체득하였고 과학재단, 산자부, 식약청 등에서 추진하는 연구과제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연구진과의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에도 강점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원제약은 2013년까지 국내 10위권 제약회사로 도약하겠다는 Vision과 함께 Global 경쟁력을 갖춘 자체 개발 신약 및 R&D능력을 보유한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구본암 전무의 영입을 계기로 회사의 미래모습을 결정지을 R&D개발 역량에 새로운 추진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9-11-02 10:51:26가인호 -
공정위, 이번엔 백신제약…날림조사 비판도[이슈분석]백신 제약사 긴급조사 배경과 전망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제약사들에 대해 또다시 칼을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백신제조사들이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공정위가 심증만 갖고 막무가내식으로 ‘날림’ 조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과는 지난달 29일 국내 제약사 5곳을 상대로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백신 제조사들이 계절플루 백신 조달입찰과 백신유통 과정에서 가격을 담합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조사대상에 백신을 취급하지 않는 업체가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공정위가 사전준비 없이 심증만으로 성급히 조사에 나섰음을 방증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공정위가 2004년에 백신담합 사건으로 처벌받았던 업체들을 무차별로 조사선상에 올린 것 아닌 지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시 말해 ‘전과’가 있는 제약사들을 훑고 다니는 것 아니냐는 거다. 당시 공정위는 서울강남병원(현 서울의료원)과 조달청 백신구매입찰 담합 혐의로 7개 백신제조사를 적발해 시정명령, 신문공표명령과 함께 80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녹십자피비엠, 보령제약, 동아제약, 씨제이, 엘지생명과학, 동신제약, 한국백신 등이 그들이다. 이중 공정위는 녹십자, 동아제약, 씨제이, 엘지생명과학, 한국백신 등 5곳을 지난달 29일 긴급 방문해 계절플루 백신 입찰자료 등을 압수해 갔다. 씨제이의 경우 백신사업을 중단했기 때문에 과거 조달입찰 자료만 내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공정위 관계자들이 독감백신의 조달입찰과 올해 공급내역에 관심을 가졌고 해당 자료를 수거해 갔다. 특히 조달입찰 담당자 등을 우선적으로 찾았다”고 귀띰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방향이 명확치는 않지만 독감백신 가격담합 의혹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면서 “하지만 체계적으로 사전준비를 갖춘 모습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는 백신사업이 중단된 씨제이를 주요 타깃 중 하나로 삼은 점이 주요하게 제시됐다. 상황이 어찌됐든 공정위가 ‘전과’를 활용했다면 보령바이오파마와 동신제약을 인수한 SK케미칼에 대한 확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SK케미칼은 현재 GSK 독감백신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로 해당 업체들의 담합행위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가중처벌이 이뤄질 수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계절플루 백신은 녹십자가 조달입찰을 통해 정부에 단독 납품했으며, 다른 제약사들은 추후 녹십자로부터 ‘벌크’를 제공받아 생산한 백신을 의료기관에 공급해왔다. 의료기관 백신납품의 경우 의료계와 공급가를 일부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사실이 적발될 경우 담합이 성립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공정위가 어디까지 칼을 들이댈지 예측이 불가하다”면서 “2차 백신파동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런 관측을 내놨다. 제약계 한 소식통은 “신종플루 백신탓에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계절독감 백신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백신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담합을 잡겠다고 나선 것은 급박한 플루시국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다.2009-11-02 06:48:21최은택 -
종근당 20% 성장세, 올해 3500억 넘을듯종근당의 성장세가 놀랍다. 3분기에도 20%대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누적매출 3500억원대를 넘길것으로 예상되는 것. 종근당은 30일 공정공시를 통해 3분기 914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65억원보다 무려 19.6%증가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124억원으로 지난해(102억원)보다 21.4%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100억원을 달성해 전년(49억원)보다 무려 105.6%증가했다.2009-11-01 21:12: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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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분기 매출 791억, 4.7%증가일동제약이 2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30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7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756억원보다 4.7%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지난해 100억원 보다 1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3억원으로 지난해 50억원 대비 46.1% 상승했다.2009-11-01 21:07: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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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첨단 당뇨치료제 'PT302' 정부지원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펩트론(대표 최호일)이 지난달 28일 충청 광역경제권 육성사업 의약바이오 분야에서 '첨단 당뇨치료제(PT302)의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향후 27개월에 걸쳐 정부에서 25억원이 지원되며, 펩트론은 이 기간 동안 당뇨치료제 PT302의 국내 임상 1상과 2상 및 해외 선진국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는 펩트론이 기술개발과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항암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삼양제넥스가 참여하여 제품 개발을 위한 파일럿 GMP 시설을 구축하여 PT302의 임상 시료를 생산하고 있다. 삼양제넥스는 향후 선진 규격의 cGMP 양산시설을 건설하여 PT302의 상업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 시료 분석을 위해서 GLP 기관인 아이바이오팜이 참여하고 있다. 펩트론은 이번 과제가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공동협업을 통해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개발, 임상 및 GMP 생산 등을 진행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제품화를 추진하게 될 당뇨치료제 PT302는 미국의 아밀린사(Amylin)가 개발하고 일라이릴리사(Eli Lilly)가 2008년 8000억원을 판매한 바이에타(Byetta)와 동일 약물을 사용하지만, 1일 2회 투여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약효지속형 당뇨치료제로 개발된다.2009-11-01 20:41:38가인호 -
동국제약, 훼라민Q 길거리 이벤트 진행최근 명동, 강남역, 신촌, 대학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리에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큼지막한 피켓을 든 의문의 남녀가 등장했다. 피켓에는 ‘Q!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라는 한마디 문구만 적혀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주요 포털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 길거리 이벤트의 숨은 주인공은 바로 동국제약의 훼라민Q다.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기보다는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부인으로 먼저 불리는 우리의 40~50대 여성들에게 불쑥 다가오는 갱년기. 이제 더 이상 엄마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며 가족들 모두의 관심과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갱년기에 접어든 어머니를 둔 젊은 자녀들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과 치료 및 관리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는 1일 일요일 명동에서는 대부분의 중년여성이 겪게 되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방법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갱년기로 고생하고 있는 엄마에게 사랑의 엽서를 보내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 ‘Q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에서 Q는 갱년기 어머니를 둔 가족 모두” 라며 “어머니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식물성분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로서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이상 증상을 동시에 치료한다.2009-10-30 15:02: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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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희망퇴직금 최대 48개월치 임금보상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희망퇴직자에게 최대 48개월치 임금을 보상키로 했다. 이와 관련 데일리팜은 최근 근속연수에 상관없이 32개월치 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노피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2년인 점을 감안한 평균치 값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사노피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부서팀장 등을 대상으로 ERP 기준을 설명했다. 대상은 영업직은 8년 이상 근속자이지만 내근직은 근무연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퇴직금 이외에 지급되는 희망퇴직 보상금은 근속연수에 2를 곱한 금액에다 8개월치를 추가 제공키로 했다. 임금은 연월차 등 제수당을 제외한 월평균 급여기준. 10년 근속자를 기준으로 보면 28개월치 월급여가 보상되는 셈이다. 회사 측은 그러나 최대 48개월을 넘을 수 없다고 상한선을 정해뒀다. 근무연수 20년인 직원을 최대치로 설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일단 이 같은 기준으로 모집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본사 가이드라인은 10% 수준(50명내외)에서 인원을 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모두 희망퇴직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며, 회사가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또한 희망퇴직 인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노조와 협의해 추후 일정을 진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과거에는 제수당을 포함한 평균임금이 적용됐었다”면서 “추가 개월수가 6월에서 8월로 2개월 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상기준이 후퇴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임금협상과 관련한 쟁의조정 신청서를 노동위에 접수한 뒤 희망퇴직 부분은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2009-10-30 12:11: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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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메디신, 온열암치료시스템 국내 공급독일 Celsius42+ GmbH사와 Witten/Herdecke대학교 및 Achen대학연구소에서 공동 개발된 온열암치료시스템이 국내 출시된다. 온열암치료시스템의 국내독점공급권을 가진 비오메디신주식회사(대표이사 강 상만)는 샘안양병원에 초도장비 및 추가장비가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출시를 기다려온 대형병원 암센터등에 연이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온열암치료시스템은 13.56Mhz의 고주파를 이용해 비침습적인 에너지제어방식에 의해 암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열을 가함으로써 종양의 괴사(Necrosis) 또는 자살사(Apoptosis)를 유도한다.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의 치료율을 높임과 동시에 부작용을 낮춤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재발.전이암 및 말기암의 완화요법으로써 특히 유용하다. 이 시스템은 암조직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고주파를 발사함으로써 열이 방사되지않고 암조직에 집중될 수 있도록 자동초점기능에 의해 종양부위에 42도이상의 열이 발생함으로써 보다 높은 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했다. 환자마다 지방층등 인체의 특성 및 병변의 위치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량이 다르기 때문에 효율적인 에너지제어를 위해 600W의 고용량 파워를 장착했다. 또한, 치료중 환자자신이 원스탑버튼을 통해 치료를 제어할 수 있어 환자안전에 최우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섭씨 8도까지 제어가능한 완벽한 쿨링시스템의 작동으로 피부접촉부위에 홍반이나 화상의 위험을 없앤 게 특징이다. 아울러 데이터의 활용, 이력관리, 조회 및 백업이 용이하며 통계적처리를 통하여 임상통계 및 보고에 용이하도록 설계된 최신의 의료표준에 부합한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2009-10-30 11:25:31이현주 -
환인정신의학상에 박원명 교수 등 3명 선정환인정신의학상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박원명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환인제약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제정해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의 시상식이 지난 29일 제52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 올해 제11회째를 맞는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에 박원명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가 선정됐다. 또 젊은의학자상에는 정영철 교수(연세대학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공로상에는 이성주 원장(이성주신경정신과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의 전문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2009-10-30 10:01: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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