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메디신, 온열암치료시스템 국내 공급
- 이현주
- 2009-10-30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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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elsius42+ GmbH사와 Witten/Herdecke대학교 및 Achen대학연구소에서 공동 개발된 온열암치료시스템이 국내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온열암치료시스템은 13.56Mhz의 고주파를 이용해 비침습적인 에너지제어방식에 의해 암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열을 가함으로써 종양의 괴사(Necrosis) 또는 자살사(Apoptosis)를 유도한다.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의 치료율을 높임과 동시에 부작용을 낮춤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재발.전이암 및 말기암의 완화요법으로써 특히 유용하다.
이 시스템은 암조직을 중심으로 양쪽에서 고주파를 발사함으로써 열이 방사되지않고 암조직에 집중될 수 있도록 자동초점기능에 의해 종양부위에 42도이상의 열이 발생함으로써 보다 높은 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했다.
환자마다 지방층등 인체의 특성 및 병변의 위치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량이 다르기 때문에 효율적인 에너지제어를 위해 600W의 고용량 파워를 장착했다.
또한, 치료중 환자자신이 원스탑버튼을 통해 치료를 제어할 수 있어 환자안전에 최우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섭씨 8도까지 제어가능한 완벽한 쿨링시스템의 작동으로 피부접촉부위에 홍반이나 화상의 위험을 없앤 게 특징이다.
아울러 데이터의 활용, 이력관리, 조회 및 백업이 용이하며 통계적처리를 통하여 임상통계 및 보고에 용이하도록 설계된 최신의 의료표준에 부합한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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