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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아모잘탄', 엑스포지 잡고 1위에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상승세가 무섭다. 선발품목인 '엑스포지' 처방량을 훌쩍 뛰어넘어 ARB+CCB 복합제 선두 입지를 굳힐 태세다. 23일 관련업계 및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의 2월 현재 처방건수는 총 1만7433건으로 '엑스포지' 처방건수(1만3703건)를 27.2%나 앞섰다. 아모잘탄의 이같은 추격은 3410건이던 처방건수를 3개월만에 1만건대로 끌어올린 작년 하반기부터 예견된 일. 작년 6월 처방 1만1889건으로 선두를 달렸던 '엑스포지'는 11월 '아모잘탄'에 불과 261건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더니 12월 처음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아모잘탄'이 6월 3410건, 9월 1만22건, 11월 13만808건, 12월 1만7528건으로 처방을 잠식하는 사이 1만1889건, 1만3763건, 1만4069건, 1만5547건 순으로 하락세를 벼터온 것. 올 들어서도 1만7000건대 처방을 고수해 온 '아모잘탄'에 밀려 1만5000건, 1만4000건, 1만3000건대까지 실적이 내려앉았다. 절대 처방량으로는 3위를 기록중인 '세비카'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다. '세비카' 처방실적은 작년 하반기 695건에서 5199건으로 무려 648% 증가한 데 이어 2월 현재 5963건을 기록, 조만간 6000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아모잘탄'은 한미약품과 MSD가, '엑스포지'는 화이자와 노바티스가, '세비카'는 대웅제약과 다이찌산쿄가 공동판매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아모잘탄'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주목된다.2010-03-23 06:56:13허현아 -
유나이티드제약, '패밀리콩쿠르' 개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9일(금) 저녁 7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제 1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사장이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예술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클래식 문화를 사내에도 확산시키고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급문화를 창달하며 경영 이념인 ‘거목과 같은 회사’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2월 20일 치러진 예선에는 본사, 공장,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에서 20여 팀이 참가했으며, 19일 치러진 본선에는 1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7팀이 올라와 열띤 경연을 펼쳤다. 회사 측은 이번 콩쿠르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각 부서 별로 합창단을 만들어 제 2회 대회를 준비하기로 했으며, 클래식을 통한 고급문화의 창달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키로 했다.2010-03-22 17:15: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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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글로벌 B형 간염신약 'MIV-210' 도입대웅제약이 글로벌 B형간염 신약을 도입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스웨덴 메디비르 AB사(대표 Ron Long)와 신약 B형 간염치료제 MIV-210의 독점적 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B형 간염 거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의 독점 개발 및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됐다. MIV-210은 현재 임상1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국내에서 임상2상을 진행한 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은 2015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신약 MIV-210은 HBV(Hepatitis B Virus: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 바이러스 제제이며 다제 내성바이러스에 효과가 탁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 또한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바라크루드와 대비하여 효과도 동등이상이고 내성 발현율도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국내는 약 2,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매년 2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잠재력 있는 시장이다. 특히, 중국은 1조원의 시장규모에 매년 3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거대 시장이다. MIV-210은 대형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향후 대웅제약을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시장에 치료제 원료 및 완제품 공급까지 대웅제약이 담당하게 된다.2010-03-22 14:32:47가인호 -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이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경기도 송탄공장과 경북 김천시교육청에서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경기도 평택과 경북 김천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생 18명과 고등학생 15명을 선정, 총 33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선물을 수여했다. 최수부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자리가 미래세대들에게 보다 큰 도전을 향해 각오를 새롭게 꿈을 키우는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최수부회장의 아호인 가산(& 23714;山)을 따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10월 최수부회장이 광동제약 주식20만주와 광동제약이 현금 3억원을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총 93명의 중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산문화재단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10-03-22 14:29:27가인호 -
"마데카솔케어와 함께 안전한 산행하세요"동국제약이 제2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국제약은 절기상 춘분인 지난 21일 전국 10개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안전수칙을 담은 등산지도를 배포하고 국립공원 내 구급함의 위치를 안내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가야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계룡산 등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10개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졌다. 동국 본사 및 전국 10개의 OTC사무소 영업사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등산 지도 2만개와 밴드케어 2만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등산지도에 표시된 구급함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등산객들의 안전 산행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OTC 사업부 임명재 이사는 “올해는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로서 앞으로 지속적인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쳐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전국 국립공원에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해 현재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600여개의 구급함에는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비치돼 있다.2010-03-22 11:53: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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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아기위한 선물 '모유보감' 출시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산후조리와 모유량 증가에 도움이 되는 영양식 '모유보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모유보감은 출산 직후 산모들의 빠른 산후 회복과 원활한 모유 분비를 위해 전통 한의서에 근거한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에서 유즙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처방하는 ‘통유탕’의 원료인 돈족, 천궁, 당귀, 동의보감과 청강의감에서 출산 후 회복을 위해 처방하는 ‘보허탕’과 ‘가미생화탕’의 원료인 진피, 황기, 생강, 그리고 산후회복 및 모유수유를 돕는 것으로 알려진 미역이 함유돼 있다는 것. 이중 모유보감의 주원료인 돈족은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가치가 높아 빠른 모체회복을 돕고 모유량을 증가시켜 주어 출산 후 산모의 대표적인 영양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후디스 모유보감은 산후조리원과 육아포탈 싸이트인 일동후디스 마이베이비(www.mibaby.com)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조만간 할인매장에도 입점이 될 예정이다.2010-03-22 10:26:24가인호 -
종근당, 활성비타민 인코라민 3종 발매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장수 종합비타민 '인코라민 정'의 효능을 기능별로 특화한 종합활성비타민 3종 시리즈를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매된 비타민 제품은 '인코라민 프리미어 정', '인코라민 큐텐업 정', '인코라민 조인업 정' 등 3종이다. '인코라민 프리미어 정'은 근육과 신경계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푸르설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눈의 건조감 완화 및 야맹증 등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A,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와 비타민 E, 셀레늄 등이 복합 처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대사 등 각종 생체 내 대사를 촉진해 신체기능을 활성화하고 근육과 신경에 축적된 피로물질을 분해, 배설시킴으로써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성인 남녀들의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된 활성형 비타민은 신경기능을 정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신경통, 요통, 견통(어깨 결림)을 완화시키며,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 항산화 미네랄인 셀레늄은 인체의 노화에 따른 산화 스트레스의 증가를 막고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인코라민 큐텐업 정'은 '인코라민 프리미어 정'에 함유된 성분들 외에도 아연과 코큐텐, 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UDCA) 성분이 포함되어 남성들에게 활력을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코라민 조인업 정'은 칼슘과 비타민 D, 콘드로이틴이 추가로 함유되어 여성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인코라민 3종이 침체된 일반의약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3-22 09:59:35이탁순 -
애보트 노조 "회사 불법비호"…정부에 진정한국애보트 노동조합은 부당노동행위 등 불법을 비호하고 있다며 회사 측을 상대로 인권위와 여성부 등에 진정서를 제출키로 했다. 제약업계 노사갈등이 진정사건으로 확대된 것은 드문 일이다. 21일 노동조합에 따르면 한국애보트는 지난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된 중간관리자에게 영업 어워드를 수여했다. 게다가 부당노동행위 당사자인 중간관리자와 피해자가 주마다 1~2차례 같은 공간에서 계속 마주치게 돼 고통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해왔다고 노동조합 측은 주장했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회사 측은 부당노동행위와 영업실적은 별개라는 황당한 답을 내놓았다”면서 “게다가 피해 여직원이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결국 회사가 불법을 비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며, “권익귀, 인권위, 여성부 등 권리구제를 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진정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노동조합 측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미국본사로부터 재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부 업무처리 절차를 들어, 즉답을 회피했다. 한편 한국애보트 노사는 그동안 임단협을 놓고도 크고 작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쟁의행위가 가결돼 삼성동 본사앞에서 소규모 집회가 잇따라고, 같은 해 하반기에는 '다국적 기업 OECD 가이드라인' 위반혐의로 노동조합이 회사 측을 제소하기도 했다.2010-03-22 06:25:28최은택 -
리크린액 등 4품목 회수 명령…판매중지경희제약의 '리크린액' 등 4품목이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중지 및 회수명령을 받았다. 21일 대구 및 대전청은 ▲경희제약 리크린액 ▲금산인삼 금산배경옥고 ▲한국신약 청간액(사청환) ▲일심제약 일심현모환 등 재평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4품목의 전체 제조번호를 대상으로 회무명령을 내렸다. 이들 지방청은 일선 약국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회수명령 품목이 유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0-03-21 21:18: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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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4연임, 장수CEO 반열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010년 정기 주주총회를 성황리에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사장 및 사외이사 재선임과 함께 2010년 초일류제약사로서의 도약을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19일 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이성우 현 사장을 재선임 하고, 역시 임기가 만료되는 최영욱 중앙대학교 약학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위촉 했다. 이로써 지난 2001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성우 사장은 4연임에 성공하며, 제약사 전문경영인으로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됐다. 이성우 삼진제약 해마다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으로 2000년 400억 원대였던 영업매출 규모를 2005년 1,000억 원 돌파, 2009년 1,654억 원대까지 성장시켰다. 삼진제약의 올해 영업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한 2,150억 원이다.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재선임 된 이성우 사장은“2010년에는 급변하는 제약 영업 환경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제품 일류화, 영업방식 일류화, 임직원 마인드 일류화 등 3대 일류화 정책을 통해‘초일류 삼진제약’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3-19 15:40: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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