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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장재진 회장 과학기술훈장 수상바이오인프라 기업 오리엔트바이오의 장재진 회장이 2010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여받았다. 회사 측은 2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바이오산업 기초 인프라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오리엔트바이오의 장재진(수의학박사) 회장이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제표준 생물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바이오 인프라 기업이다. 장재진 회장은 "앞으로도 주주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합심단결로 오리엔트바이오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04-21 11:22: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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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식욕증진제 '트레스탄' 고공 성장삼진제약은 식욕증진제 트레스탄(TRESTAN Cap)이 전년대비 50% 이상의 급성장을 기록하며 이 시장 주도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진제약 트레스탄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식욕부진에 시달리는 노인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역시 식욕저하에 시달리는 암,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해피드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레스탄은 지난 2004년도에 처음으로 연간 판매액이 10억 원을 돌파한 뒤 2008년 35억, 지난해에는 54억원의 연간 판매를 기록, 전년대비 54%이상 고속 성장을 하며 시장 1위 제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월 평균 8억 원 안팎의 판매를 기록해 연간 100억대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트레스탄을 찾는 소비자는 만성 성인질환 및 암, 뇌혈관 질환이 있는 식욕부진 환자,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이 있거나 성장부진과 식욕부진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비자 연령대로는 70세 이상 노인층이 65%로 가장 많았고, 50~69세 사이 장년층이 25.4%, 10세미만 소아가 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 관계자는“트레스탄의 경우 여타 제약사들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출혈경쟁을 하고 있을 때 반대로 식욕촉진제 쪽을 들여다보고 시장을 확대, 틈새전략이 맞아 떨어진 제품"이라고 말했다.2010-04-21 09:00:21가인호 -
상위 제약, 제약공장 신축·이전 보류 확산중소 제약사에 이어 상위 제약사들도 cGMP 공장 신축및 이전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저가구매제도 도입 등 제약환경을 예측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주요 제약사들이 섣불리 공장투자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원자재와 기계값 상승 등이 겹치는 등 cGMP투자를 위해 막대한 투자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상위 제약사들의 공장건축 보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업계와 GMP전문가 등에 따르면 최근 공장 신축과 이전을 추진했던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공장 투자를 잠정 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국내 제약사 30여곳이 cGMP 수준의 공장을 신축·이전 및 증·개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현재로서는 신규투자를 감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 현재 공장 투자를 보류한 곳은 동아제약, 대웅제약, 제일약품, SK케미칼 등 상당수 상위 제약사들이 포함돼 있다. 동아제약의 경우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충남 당진에 공장 이전을 추진했으나 잠정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도 충주기업도시에 cGMP기준의 2500억원을 투자할 대규모 cGMP공장을 건축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 공장을 인수해 증개축을 진행했던 SK케미칼 충주공장과, 기업도시에 공장 건축을 시도했던 제일약품도 역시 잠정 보류한 상황이다. 오송에 공장을 건축중인 씨제이 제일제당과 LG생명과학만이 올해안에 준공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 이처럼 상당수 상위제약사들까지 중소제약사에 이어 공장 신축 및 증축을 보류하고 있는 것은 '쓰나미'급 규제들이 잇따라 제약업계를 강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가구매제도 시행 및 기등재목록정비 등 정부가 추진중인 규제정책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예측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공장 신축 및 이전을 보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말까지 오송에 입주하기로 한 제약사들이 약 47곳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중 40여곳은 올해 말까지 착공에 들어가야 하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이 진행을 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다수 상위제약사들의 공장 신축 및 이전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공장건축을 계획했던 제약사들의 경우 예정보다 공장 준공이 크게 늦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송에 입주하기로 한 상당수 기업들이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청북도에서는 진행하라고 말하지만, 제약 영업환경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어 선뜻 투자를 진행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주요 제약사들의 신규공장 투자가 보류됨에 따라 향후 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10-04-21 06:47:57가인호 -
LG, 미국 임상2상 간질환치료제 임상 중단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혁신형 신약인 신규 간질환치료제(LB84451)의 미국 임상이 중단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LG생명과학은 20일 금융감독원에 이 같은 내용의 '기타 주요경영사항'을 공시하고 임상 중단 사실을 밝혔다. 공시 제목은 길리어드(Gilead)사, Caspase 저해제의 C형간염 적응증에 대한 임상중단 발표이다. 내용을 보면 LG의 LB84451에 대해 길리어드사가 C형 간염 및 비알콜성지방간을 적응증으로 각각 임상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C형 간염 적응증의 임상과정에서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 임상이 중단됐다. 회사 측은 "별도로 진행중인 비알콜성지방간 적응증의 개발방향은 길리어드사와 협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LG는 2007년 11월 미국 유수의 바이오제약기업인 길리어드에 초기 기술수출료 2000만 달러를 포함,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LB84451에 대해 총 2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료를 주요 골자로 계약했다. 또한 상업화 후 판매액에 따른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으나 임상2상에서 주저않아 미래가 불투명해진 것이다. LB84451는 캐스파제 저해제(Caspase Inhibitor)로써 간손상과 간경화의 주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세포사멸인자인 캐스파제를 억제해 간손상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간경화, 간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바 있다.2010-04-20 15:54:49박철민 -
K제약, 17억 살포…대전지역 의사 95명 검거K제약의 17억원 규모의 리베이트 사건이 전모를 드러냈다. 제약사 임직원과 보건소 의사, 공보의와 대학병원 의사 119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번 리베이트 조사결과, 지난해 8월 이후의 불법 행위가 적발돼 처음으로 리베이트에 의한 직권인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제약회사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 34명,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61명, 제약회사 임직원 24명 등 총 1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몸통인 K제약은 특정의약품 처방 대가로 약 17억원의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의약품을 처방해준 의사들에게 자문계약료 등의 명목으로 1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지급한 것이다. 특히 2009년 8월과 9월에 걸쳐 2개월간의 리베이트 행위가 적발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1일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직권인하 고시의 적용을 처음으로 받게 됐기 때문이다. 리베이트 자금은 광고비를 부풀리거나 허위 리서치 조사 및 속칭 카드깡으로 불리는 허위 상품권 구입 등으로 조성됐다. 리베이트 제공 방식을 보면, 수개월간 처방금액만큼 차감하는 방법, 10~30%를 다음달에 현급으로 지급하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 리베이트를 받는데는 공무원인 보건소 의사도 다르지 않았다. A보건소 의사의 경우, 특정 약품의 처방 대가로 수천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제약사가 리베이트를 지원하지 않자 이 보건소 의사는 영업사원의 개인 신용카드를 받아 10개월간 300만원을 사용하기도 했다. 다른 보건소의 경우, 처방 대가를 공중보건의 회장이 대표로 받아 처방량에 비례해 공보의들에게 분배한 일도 자행됐다. 또한 이러한 방법을 차기 회장에게 인수인계 해주는 방법으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자금이 오갔다. 대전경찰은 "향후 다른 제약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10-04-20 14:53:09박철민 -
"독자 개발 혈액암치료제, 미 암학회 소개"중외제약의 혈액암치료제 CWP231A에 대한 개발 사례가 권위있는 해외 학회에서 발표됐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지난 19일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AACR)에서 'Wnt 암 줄기세포 재발억제제'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AACR은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암학회로, 매년 세계 40여개국에서 2만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Theriac 연구소의 캐시 에마미(Kathy Emami) 박사가 연자로 나서 CWP231A의 연구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 연구소는 중외제약의 미국 현지 연구소이다. 캐시 에마미 박사는 "CWP231A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 줄기세포와 암세포 만을 집중 공격하는 혁신적인 신약"이라며 "전임상 단계에서 암세포를 주입한 동물에게 이 약을 투여한 결과 종양이 사라지고 암줄기세포를 죽이는 획기적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초 급성골수성백혈병을 1차 적응증으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다발성골수종과 림포마에서도 매우 우수한 데이터를 도출해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고 신약 개발 성과를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학회에서 별도로 선정한 '최신 혁신 연구'(Late Breaking Research) 세션에서 다뤄졌다. 이번 미국암학회 발표를 계기로 회사는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개발 시기를 앞당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배진건 전무는 "Wnt 암줄기세포 재발억제제는 최근 미국암학회에 초청된 것 외에도 다국적제약사를 비롯한 해외 유관 기관으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이번 미국암학회로 해외 파트너사와 보다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림포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에 돌입한 후 연말에는 미국 FDA에 임상시험 승인(IND)을 신청하고 2014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0-04-20 11:21:43박철민 -
녹십자, WHO에 600만달러 규모 백신 납품약 600만 달러 규모의 녹십자 계절독감백신이 WHO 산하기관으로 납품돼 수출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계절독감백신 '지씨플루주'(GCFlu)를 WHO 산하기관인 PAHO(범 美보건기구)로부터 2010년 상반기 우선 공급분으로 약 6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 독감백신 생산에 성공해 세계에서 12번째로 독감백신 자급자족을 실현한 데 이어, 올해는 세계시장까지 진출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공급계약분은 PAHO가 당초 요청한 규모의 절반 정도 물량이다. 녹십자는 "다가올 국내 독감시즌을 위한 국내 공급물량 생산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백신은 소아용이며, 올해 2분기까지 납품된다. 통상 계절독감백신은 3가지 항원이 들어가 있는 3가 백신으로 제조되는데, 이번에 수출되는 백신은 2가지 항원만이 포함된 2가 백신이다. 지난 2월 WHO 회의에서 발표된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3가지 계절독감백신 균주 중에 신종플루(H1N1)가 포함됐고, PAHO가 이미 신종플루(H1N1)백신을 확보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녹십자는 독감백신의 WHO 승인(UN prequalified vaccines)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녹십자는 "WHO가 지난해 12월, 직접 녹십자 화순백신공장 실사를 진행했고 녹십자의 독감백신 샘플이 WHO의 엄격한 샘플테스트를 통과했다"며 "4월 내 WHO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감백신이 WHO 승인을 받게 되면, 새로운 수출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WHO 산하기관에서 백신을 구입할 경우 승인받은 제품만을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녹십자는 "이번 지씨플루 주의 PAHO와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 독감백신의 WHO 승인 건은 녹십자 독감백신이 국제적으로 품질 및 안전성,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초석으로 WHO 산하기관 등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은 물론 향후 남미, 아시아, 중동 지역으로의 개별적 수출 확대도 전망된다"고 말했다.2010-04-20 10:59:57박철민 -
오츠카, 강남 신사옥 이전…업무 개시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이 국내 진출 28년 만에 사옥을 이전했다. 오츠카제약은 강남구 역삼동에 신사옥을 준공, 19일 입주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4개월여 동안 리모델링 공사 끝에 완공된 새 사옥은 지하 2층, 지상 7층 건몰로 택지면적 355평, 연면적 1500평 규모다. 또 사무공간 외에 카페테리아, 모유수유실, 운동실, 옥상 정원 등 임직원들의 휴게공간을 갖췄다. 한편 입주식에는 오츠카제약 본사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주 소 : (135-08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70-9 ▶연락처 : 02-3287-9000(대표), 02-3287-9069(FAX) ▶위 치 : 역삼역 1번 출구 방향(약 500m 직진 후 좌회전하여 약 200m 전방)2010-04-19 18:53:08허현아 -
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진행 … 80명 모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영업, 연구부문(합성, 바이오, 약리), 임상학술, 개발, 인사, 해외사업, 생산 등이며, 모집규모는 약 80명 수준. 각 해당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며,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4-19 17:56: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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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계룡산 등반 상반기 목표 달성 다짐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17일 주요 임원 및 영업부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목표 달성 및 신신파스아렉스 출시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토사랑 환경보호 캠페인과 병행하여 계룡산 갑사에서 동학사까지 등반대회를 가졌다. 김한기 부회장은 “금년 회사 목표인 500억 달성을 위한 영업부 전원의 일치된 목표 달성의지와 신신파스아렉스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현재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아렉스를 대형제품으로 키워나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신신제약은 50년 역사, 100년 건강의 슬로건 아래 제품력 향상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2010-04-19 17:52: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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