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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업계 최초 정부지원 경영진단 받는다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업계 최초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부지원 경영진단을 받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생산성 경영 시스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생산성 경영 시스템’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체제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생산성본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정부 지원제도로, 조직이 ‘탁월한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 하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조직의 경영역량 수준을 평가하고 종합적인 솔루션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제약은 5월 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강도 높은 진단을 받았다. 총 4일에 걸쳐 리더십, 혁신 전개, 고객 및 시장관리 프로세스, 연구개발 프로세스, 생산운영 프로세스 등 9개 부문에 걸쳐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리더십 부분과 연구개발 프로세스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우리가 하고 있는 혁신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으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0-05-20 11:55:15가인호 -
한독의약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국내 최초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이 매주 토, 일요일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의 전시품 해설과 더불어 관람객과의 활발한 질의 응답을 통해 동서양의 의약학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무엇보다 기존의 일방적인 해설 형태가 아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큐레이터와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능동적 관람이 가능한 소통형 전시설명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토요일은 ‘한국의 의약사(한국관)’를 주제로, 일요일은 ‘세계 각국의 의약기구들(국제관)’과 ‘한국 도자기의 흐름(제석홀)’을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청자음각운용문상감상약국명합’(보물 제 646호)을 비롯한 한국 의약사를 대표하는 6점의 보물들에 대한 히스토리, 감상 포인트 등을 심도 깊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령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은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일 경우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사공영애 큐레이터는 “하나의 유물을 보더라도 그 시대의 생활상이나 흐름에 따른 변천사 등을 다양한 각도로 함께 짚어볼 수 있어서, 유물 안내문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생생한 역사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5-20 07:56: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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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다"…상위 제약사 처방 쟁탈전쌍벌죄 역풍을 피해간 상위사들이 전사적인 처방탈환 작전 수립에 사활을 걸고 있다. 쌍벌죄 이후 의료계 공적으로 지목된 특정회사의 처방이탈 지대를 신규 시장으로 노리고 있는 것. 20일 제약업계는 '의료계 5적설' 등 쌍벌죄 여파에 따른 처방패턴 변화를 주목, 처방확대 기회를 엿보고 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현장에서는 의료계가 쌍벌죄 배후로 지목한 특정 회사 제품의 처방이탈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른 회사들은 지금을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처방변경 선점" vs "소액거래처도 다시 한번"…전사적 영업 특명 '의료계 5적'에서 일단 제외돼 1차 역풍을 피한 모 제약사는 영업사원들에게 전사적 거래처 관리를 주문, 반사이익 선점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쌍벌죄 유탄을 맞은 상위사들도 평소 소홀했던 소액거래처 관리를 단속하는 등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중견제약사 관계자는 "처방이탈 위기를 느낀 일부 상위업체는 고액거래처 위주 영업패턴으로 사실상 방치돼 왔던 소액거래처를 재점검하고 나섰다"며 "전사적으로 발품을 팔라는 뜻인데 영업사원 출입금지령이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일선 직원들만 난감한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사실상 리베이트에 의존해 왔던 중소업체의 영업력이 봉쇄된 상황도 상위사들에게 유리해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중소제약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나 제품력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하위 제네릭들은 막판 리베이트 선지급으로 버티더라도 얼마 못 갈 것"이라며 "결국 기회를 틈탄 처방변경도 상위사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극도로 경색된 영업활동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 여파는 미미한 것으로 관측된다. 때문에 업체들은 시장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전략수립에 애를 먹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쌍벌죄 발표 한 달도 안 된 상황에서 매출여파를 거론하기는 시기상조"라며 "심리적 압박이 야기하는 복잡다단한 시장 반응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하반기 이후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분석했다.2010-05-20 06:49:59허현아 -
동아 자이데나, 인도 제약사 위탁생산 추진동아제약의 대표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가 미국 진출을 위해 cGMP 인증을 받은 인도기업에 위탁제조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FDA의 실사경험이 있는 인도 제조시설을 통해 미국 진출을 앞당긴다는 복안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7일 복지부에서 열린 '제약산업발전협의회' 회의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식약청이 마련한 '제네릭 의약품 미국 진출전략 및 지원방안'에 따르면, 동아제약 '자이데나'는 미국진출을 위해 인도기업에 위탁제조를 계획 중이다. 정부는 국내 의약품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인도, 중국 등 cGMP 평가를 완료한 해외 제약기업과의 위탁제조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나 중국을 통한 위탁생산은 그동안 다국적제약사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이다. 최근 화이자는 제네릭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인도기업과 제휴계약을 맺는 등 다국적사의 제3국 생산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인도는 미국 FDA가 인정하는 최신 제조시설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낮은 인건비에도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탁생산지로서는 최적국이라는 해석이다. 자이데나는 최근 미국 현지 임상 3상에 돌입, 앞으로 2~3년 후에는 미국 시장에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 FDA로부터 현지 실사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은 미국 진출의 장애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인도 제약사와의 위탁생산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동아제약 측은 "내부적으로도 확인된 내용이 없다"며 정부자료에 인용됐다는 점에 의아해했다. 이에 대해 정부 측 관계자는 "아직 추진한다기보다는 계획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10-05-20 06:45:16이탁순 -
소녀시대, 신신파스배 미식축구대회 공연2집 정규앨범 타이틀 곡 'Oh!'를 통해 귀엽고 발랄한 미식축구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신신파스배 미식축구대회 결승전'에 깜짝 등장한다 2010년도 서울 춘계 OPEN BOWL은 '신신제약'의 후원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됐다. 공식명칭은 '신신파스 OPEN BOWL 서울 춘계 미식축구리그'로 제10대 서울미식축구협회장 유인선(고려대 70학번) 회장의 주도로 신신제약과 빙그레와 남양주생활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신신파스 OPEN BOWL 결승전은 '소녀시대'의 오프닝 공연과 시축, 치어리더 공연, 플래그풋볼 시범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장을 연다. 약 5,000여 명의 관중 유치 및 무료입장을 통한 결식아동돕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oh!' 뮤직비디오에서 미식축구 치어리더로 출연하며 미식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고려대 미식축구 선수들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서울미식축구를 후원한 신신제약은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비인기 종목인 미식축구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 향상을 돕고, 양사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2010-05-19 18:25:04가인호 -
두루약품, 서초구 양재동으로 신사옥 이전두루약품이 서초구 양재동에 신사옥을 구입하고 회사 CI로 변경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두루약품(대표이사 이상헌)은 최근 양재동에 지하1층 지상 7층 건평 3300㎡ 규모의 신사옥을 구입하고 새롭게 영업을 개시하고 있다. 이상헌 사장은 "두루약품이 짧은 시간에 약업계에 정착하고 발전하게 된 것은 약업계 지인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약업계에 도움을 주고 제약사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장은 "사옥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내부 역량을 집중해 연 매출 1600억원을 돌파하고 중견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두루약품이 이번에 새롭게 구입한 신사옥은 3300㎡ 규모(1000평) 7층 건물이며 창고 250평, 사무실 100평으로 사용하며 나머지 공간은 자회사인 두루케미칼, 두루셀텍 에서 사용하게 된다. 작년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두루약품은 사립병원 거래 확대 등 올해 1600억원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이전주소: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10-2,3 두루빌딩 4층 T:02-792-7694, F:02-792-3447.2010-05-19 10:15: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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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화가 작품, 갤러리AG에서 만나보세요"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내가 꿈꾸는 집'을 주제로 한 어린이 공모전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과 초등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서 '색체상', '주제상', '표현상', '창의상', '이야기상' 등 6개 부분 30명의 어린이 작가들이 선정됐으며 해당 작품들은 오는 20일까지 전시된다. ‘갤러리 AG’의 이번 공모전은 5월의 싱싱한 생명력을 새 미래를 상징하는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15일, 선정된 작품의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어린이 작품 이미지가 들어간 개별 엽서와 우표, 개구리 풍선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와 함께, 선정된 어린이의 가족들과 지역주민, 회사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날 당선된 한 어린이 작가는 “내가 그린 그림이 예쁜 액자와 엽서에 들어있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때 묻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그려낸, 우리 가족, 내가 꿈꾸는 집의 풍경은 봄날의 햇살만큼이나 따뜻하고 싱그러우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림 속 모습들은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고 설명했다.2010-05-19 09:05:18이현주 -
국내제약 쌍벌제 역풍…처방 20%이상 급감혹독한 1분기를 보냈던 제약업계가 2분기에는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 쌍벌죄 도입에 제약업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의료계 인식이 확산되면서 급격한 처방감소에 울상을 짓고 있는 것. 특히 일부 제약사들은 처방이 30%정도 떨어지는 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는 이와관련 쌍벌죄 도입은 지난 2007년 한미 FTA협정문에도 명시돼 있는 등 정부가 순차적으로 시행의지를 갖고 진행한 제도라며, 제약업계가 제도 도입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인식은 잘못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벌죄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약업계에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쌍벌죄 법안 도입을 국내 제약사들이 주도했다는 의료계 인식이 확산되면서 영업사원 출입금지령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등 처방기피가 뚜렷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 실제로 제약협회 비대위 소속 제약사 등 일부 제약사들은 최근들어 처방 감소현상이 확연한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모 상위제약사 영업팀장은 “쌍벌죄 법안 도입 확정 이후 일부 국내 제약사 평균 처방이 20%이상 감소했으며, 30%이상 처방이 줄어든 곳도 있다”며 업계의 심각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은 “회사에서 예산이 지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출입금지 조치를 취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거래처가 없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위제약사 한 임원도 “국내 제약사들이 쌍벌죄 역풍에 방문을 할수 없어 사실상 영업이 마비됐다”며 “가뜩이나 실적이 감소해 죽을 맛인데 영업사원들 사기도 바닥으로 떨어지니 관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이 의원급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것이 국내사 영업사원들의 설명. 모 영업사원은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사들의 어려움을 틈타 의원급 처방 확보를 위해 영업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며 “일부 다국적사들은 국내사 영업사원들을 비방하며 처방 변경을 유도해 미칠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력직 영업사원은 물론이고 신규 영업사원들의 경우 아예 영업활동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모 제약사 영업팀장은 “경력직 영업사원들의 경우 디테일 자체를 할수 없어 애를 먹고 있는데, 최근 늘어난 신규 영업직들의 경우 아예 영업활동 자체가 안돼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쌍벌죄 도입은 정부가 의지를 갖고 순차적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제약업계의 피해 확산을 우려했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2007년 한미 FTA협정문에도 명시돼 있는 등 쌍벌죄 도입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진행됐다”며 “일부 제약사들이 복지부장관을 만나기 훨씬 이전인 지난해 12월에도 의약품 유통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에서 쌍벌죄 시행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볼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제약업계는 영업사원 처방금지령이 경남, 대전, 경기, 충남지역 등으로 확산됨에 따라 서울지역 확대 및 지속적인 처방감소가 이뤄질 지 여부에 예의주시하고 있다.2010-05-19 06:59:58가인호 -
성형 불량 유통 '센트룸' 1개월 수입정지반토막짜리 정제가 포함된 영양제 ' 센트룸정'(한국와이어스)이 한 달 간의 수입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당 약은 제품 기준서를 철저하게 지키지 못한 탓에 성형 불량 정제가 포함된 제품이 유통됐다. 19일 서울식약청에 따르면, 한국와이어스의 센트룸정은 이같은 위반사실이 드러나 1개월간의 수입업무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유통된 불량약은 제조번호가 'D74771'이며, 수입정지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이다. 앞서 서울식약청은 서울 구로구 소재 약국 H약사가 신고한 '센트룸정 성상 불량'을 점검한 결과 성형 불량 제품을 유통한 사실을 확인했다. H약사는 지난해 12월 조제실에서 100정 포장제품을 오픈해 정제수를 세다가 반토막난 알약을 발견해 신고했다. 문제의 정제 절단면에 코팅이 돼 있는것을 보면 코팅공정 이전에 파손이 생겼다고 추정한 것이다. 알약 하나를 새로 쪼개보니 절단면이 하얗게 드러나 유통과정에서 파손될 가능성은 적다는 해석이다. 서울청 의료제품안전과는 "경인식약청에 점검을 의뢰한 결과 성형불량 제품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청 고객지원과 담당자는 "제품 기준서 미준수로 인한 성형 불량 제품이 유통된 사실이 밝혀졌다"며 "약사법 42조 4항을 적용해 수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2010-05-19 06:55:22이현주 -
지엘팜텍, 약물전달기술 유럽시장에 진출의약품 제형설계 용역연구 전문기업에서 자체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전환한 지엘팜텍(대표 왕훈식, 최유진)가 최근 자체 약물전달기술 MUCRS(Multi Unit Controlled Release System) 기술에 대해 스위스 제약회사인 Siegfried사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엘팜텍은 이번 기술과 관련해 2009년 5월 LOI를 체결하여 약 1년의 기간동안 기술에 대한 검토와 기술이전 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서로 기술이전 조건에 합의하고, 지난 달에 기술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2010년 5월 1일자로 기술이전 본 계약을 체결한 것. MUCRS 기술은, 다중유닛방출제어시스템으로, 기존 관련 기술에 비해 약물 초기 방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후기 방출 시간을 연장하는 기술로서, 미국 Pfizer사의 과활동성방광 치료제인 Tolterodine에 접목된 바 있다. Siegfried사는 스위스 Zofingen(www.siegfried.ch)에 소재한 제약회사로서 원료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에 특화된 업체이다. 이번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지엘팜텍은 계약금 및 각 기술이전단계에 따른 milestone payment와,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지역 판매에 따라 매출액의 5%에 해당하는 경상기술료를 받기로 하였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연구개발 수준이 미국.유럽 등 선진국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것과 실험 데이터의 정리 및 연구관련 자료 작성 등 파일링(Filing) 능력이 국제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0-05-18 21:35: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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