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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24시간 약효 지속 '툴로날린패취' 출시드림파마(대표 이신효)는 경피흡수형 천식치료제인 툴로날린패취(Tulobuterol)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툴로날린패취는 기존제제가 유·소아에게 사용시 잠자는 동안 쉽게 떨어진다는 단점을 감안하여 점착테이프를 사용, 잠자는 동안 뒤척거리더라도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는 것. 또한 우수한 방수력을 가지고 있어 샤워 시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툴로날린패취는1회 부착으로 약효가 24시간 동안 지속되어 야간 수면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며, 기관지를 확장시켜 기침을 완화해준다. 경구제에 비해 약물 혈중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어 이상반응 발현율을 현저히 낮춤으로써 약을 삼키기 힘든 성인, 유·소아에 적용이 편리한 약물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천식 뿐 아니라 급성,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기도 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어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제품의 점착력과 방수성을 향상시켰고, 유소아의 약물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하여 차별성을 두었다고 말했다. 드림파마는 툴로날린패취를 출시함으로써 호흡기질환 치료제 영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0-07-29 10:53:32가인호 -
한미약품 예비사원, 고교 복싱 전국대회 우승한미약품 예비사원 김다미 양(19)이 전국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김 양은 한미약품 유니폼을 입고 경기 출전을 자처해 홍보 도우미 역할도 톡톡이 했다. 한미약품은 18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고교생 부문에서 김다미 양이 2전2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첫 상대인 안성 두원공업공고 김은지(19) 양을 4라운드 끝에 판정승(10:4)으로, 결승전에서 서울공고 김수빈(18) 양을 4라운드 접전 끝에 기권승으로 눌렀다. 복싱선수를 꿈꿨던 아버지 김영길 씨(44)의 권유로 복싱에 입문한 김 양은 시합 종료 후 "연습량에 비해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며 "결과적으로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여자로서 복싱이란 운동이 힘들기도 하고, 사실 맞으면 많이 아프다"면서도 "용기와 패기를 배울 수 있는 매력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미 양은 “한미약품을 가슴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는 만큼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미 양은 2011년 2월 고교 졸업 후 한미약품에 입사할 예정이며, 경기마다 한미약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합에 나선다.2010-07-29 10:27:54허현아 -
LG생명과학, 상반기 매출 1736억원 정체 심각LG생명과학이 힘겨운 상반기를 보냈다. LG생명과학은 28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17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의 경우 9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난 것. 영업이익은 163억원대를 올려 전년 대비 무려 38%가 감소했다. 순이익도 13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6%가 줄었다.2010-07-29 09:50: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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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굿네이버스와 결식아동돕기 협약 체결녹십자 (대표 조순태)가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회장 李一夏) 본부에서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녹십자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 동참하게 됐으며, 제약업계에서는 녹십자가 처음이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녹십자 ‘백초’ 패키지에도 이러한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백초’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제품으로 녹십자는 국내 결식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혜택을 주고자 굿바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2010-07-29 09:42:27가인호 -
동국, 마데카솔 플러스밴드 업그레이드 출시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부착력을 더욱 강화하고, 밴드가 말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에 캐리어 필름을 부착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빨간색 계열의 패키지에서 식물성분의 brand identity를 살린 녹색 계열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보다 산뜻한 느낌을 담았다.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마데카솔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가 습윤밴드에 함유되어 있어 상처를 습윤상태로 유지하고 새살을 잘 돋게 해 흉터없이 치유되도록 도와준다는 것. 또한 보습력이 뛰어난 하이드로겔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진물이 있는 상처뿐만 아니라 딱지가 생긴 건조한 상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소형, 중형, 대형의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상처크기에 맞게 붙일 수 있으며, 투명하고 얇은 재질이라 얼굴 등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부위에 붙여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또한 피부 착용감이 우수해 무릎이나 팔꿈치 같은 굴곡이 많은 부위에도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접착 능력을 향상시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유용한 상비물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07-29 09:11:29가인호 -
우리들제약 매각 무산, 인수대금 미입금 원인200억원대 매각이 예정돼 있던 우리들제약의 M&A가 결국 무산됐다. 우리들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양도 및 경영권이전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측은 기 공시됐던 최대주주등 보유주식양도 계약이 일정과 다르게 진행됨에 따라 계약 해제를 했다는 것. 이에앞서 김수경 회장 등 7명(최대주주)은 보유주식 1752만여주와 경영권을 200억원에 박준영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하지만 인수자 박준영씨가 중도금과 잔액에 대한 지불을 이행하지 못해 결국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분석된다.2010-07-29 09:00: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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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맥스-악토넬, 골다공증치료제 양강구도 '흔들'올 상반기 동안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 품목들의 처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과 MSD의 '포사맥스' 중심의 양강구도가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복합제 등장과 제네릭 시장 확대에 따라 붕괴되면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이 요동쳤다. 데일리팜이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골다공증 치료제 8개 주요 품목의 2010년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8개 제품 평균 증감율은 -4.19%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쌍벌제 여파로 실적 부진에 빠진 한미약품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고, 유유제약의 국산신약 '맥스마빌'과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도 처방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알렌믹스'는 전년(47억원) 대비 29.79% 줄어든 33억원을, 맥스마빌은 전년(52억원) 대비 28.85% 감소한 3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또 지난해 3월 제네릭 시장이 열린 악토넬도 처방액이 급감했다. 악토넬은 전년(175억원) 대비 12% 줄어든 154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포사맥스와 포사맥스 플러스도 지난 2월 출시된 포사맥스 플러스디와 처방이 스위치 되면서 각각 17.14%, 25.2% 감소했다. 포사맥스군 리딩품목으로 떠오른 포사맥스 플러스디는 골다공증치료제로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에 비활성 비타민D 용량을 늘린 약물이다. 포사맥스 플러스디 처방액은 전년(18억원) 대비 250% 증가한 63억원. 반면, GSK의 본비바는 30%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종근당의 포사퀸도 처방실적이 5.71% 늘어났다. 제일약품, '악토릴' 악토넬 제네릭 시장 '점령' 한편, 지난해 3월 열린 악토넬 제네릭 시장은 기존 제품들이 주춤한 틈을 타고 전년(20억2100만원) 대비 190.7% 늘어난 58억7500만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제일약품의 악토릴이 169.3%(5억7000만원 → 15억3500만원)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보였고, 그 뒤를 환제약의 드로넬과 동아제약의 오스트론이 바짝 뒤쫓고 있다. 드로넬은 77.73%(7억500만원 → 12억5300만원), 오스트론은 720.53%(1억5100만원 → 12억3900만원) 성장했다.2010-07-29 06:48:00이상훈 -
"제약 여름휴가 문제없어요"…복지혜택 풍성"사람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최대 휴가인파가 몰리는 성수기, 직원들의 휴가 고민을 덜어주는 제약사들의 복지혜택이 눈길을 끈다.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비용부담이 큰 8월 초 제약사들의 휴가가 집중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쉴 휴양소를 제공하는 회사측의 배려가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들의 휴가철 복지혜택을 조사한 결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마련하는가 하면 유명 관광지를 휴양소로 선택해 운영하는 회사들이 눈에 띄었다. 유한양행은 여름휴가가 몰린 7~8월 동안 용인 한화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하면서 수영장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워터파크 시설을 7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더위사냥 코스로 제격이다. 일부 회사들은 연중 이용 가능한 각지 숙박시설을 구비해 편의를 제공한다. 녹십자, 대웅제약, CJ제일제당 등은 오크밸리, 대명콘도, 한화콘도, 휘닉스파크 등 전국 숙박시설을 연중 이용하도록 해 휴가기간 신청이 몰린다. CJ는 특히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유명 골프리조트 나인브릿지 숙박시설 및 골프 할인혜택, 렌트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점이 차별화된다. 삼진제약은 강원도 양양군 소재 농촌관광마을과 낙산해수욕장 등지에 팬션을 확보해 사기를 진작시켰다. 내달 1일부터 임직원 하계 휴양소로 운영해 어린 자녀들의 농촌문화체험과 여름휴가 필수 코스인 해변의 추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제약사 관계자는 "작년 가족들과 함께 회사에서 제공한 휴양지에 다녀왔다"며 "휴가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라 부담이 컸지만, 고급숙박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주변 문화체험도 할 수 있어 좋은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2010-07-29 06:42:33허현아 -
광동, 비타민과립제 '아스코르빈산3g' 발매광동제약이 비타민과립제 ' 아스코르빈산 3g'을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고농도 순수 비타민C(Ascorbic acid 3g) 성분 ‘아스코르빈산 3g’ 과립제를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제품 ‘뷰타민주’(Ascorbig acid 10g)를 보유한 광동제약은 '아스코르빈산 3g' 발매 효과를 더해 전문약 시장에서 비타민C 제제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측은 생체내 주요 보조인자로 만성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감염질환, 면역질환에 도움을 주는 등 강력한 항산화제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관련 "비타민C를 일정량 매일 복용하면 성인병 발생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며 "수용성 비타민C는 초과섭취 용량이 배설돼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0-07-28 13:34:11허현아 -
한국IBM, 바이오연구 복합단지 사업 참여한다한국IBM(대표 이휘성)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중인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Bio Research Complex, 이하 BRC) 사업에 뛰어들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한다. BRC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는 복합 연구단지로서 관련 첨단 기술을 집적화시켜 바이오 산업을 진흥시키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면역기능을 높인다는 점에서 IBM이 표방하는 ‘똑똑한 도시(스마터 시티, Smarter Cities)’를 구현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것. 한국IBM은 길 의료재단,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단지에 국내 최초로 BT(바이오 기술) 중심의 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인 BRC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IT 인프라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뿐 아니라 길의료재단과 함께 바이오 정보(BIO-INFOMATICS), U-헬스케어 및 나노 분야 등에서 오는 2014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 IBM의 UCL(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과 IBM의 글로벌 연구소인 미국의 왓슨(Watson), 알마덴(Almaden), 이스라엘(Haifa), 중국 연구소 (China Research Lab: CRL)도 공동 참여하며 2014년까지 관련 연구결과를 상용화하는 것을 1차 목표로, IBM 외에 다양한 글로벌 BT 파트너들을 연구에 참여시켜 BRC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2차 목표로 삼고 있다. 이미 BRC는 길병원과 IBM의 나노폴리머 기술을 통한 암/당뇨 관련 신약 개발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연구 개발 중인 U-헬스 프레임워크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병원의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연계한 베타테스트를 기획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생물 정보학 (Bioinformatics) 관련 연구가 진행돼, 유전자 분석 정보에 기반한 질병의 예측을 통해 예방이 가능해지는 기술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은 “BRC 사례는 IBM이 축적해온 비즈니스와 R&D 역량을 통한 혁신적인 사례”라며 “ IT와 비즈니스 분야의 융합을 통한 엔드-투-엔드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함과 동시에 한국의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을 위해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7-28 08:47: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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