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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 LED 무영등 '허니룩스' 출시중외메디칼이 LED무영등 대중화에 나선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LED 무영등 '허니룩스'(HoneyLux)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해외업체가 개발한 제품이 수입 판매된 적은 있었지만, 국내 의료기기회사가 개발한 LED 무영등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니룩스는 수개월에 걸친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통해 병원 수술실에서 생길 수 있는 그림자를 최소화하는 등 최적화된 조명 환경을 구현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중외메디칼은 기존 할로겐 제품을 사용하는 종합병원과 로컬 병의원을 적극 공략해 금년 말까지 100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상 대표는 “허니룩스는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 무영등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해 대형병원은 물론 중소병원에서도 관심이 높은 제품”이라며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LED 무영등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9-02 10:53:40가인호 -
녹십자, 올해 계절 독감백신 850만도즈 공급녹십자는 올해 계절독감 백신 850만도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건 녹십자 사장은 1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 컨퍼런스에서 계절 독감백신 850만 도즈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백신은 국내에서 제조되는 유일한 백신으로 작년에는 350만 도즈를 공급한 바 있다. 특히 올해 계절 독감백신은 작년 들끓었던 신종플루도 예방할 수 있어 그만큼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장은 치사량이 높은 조류독감 백신도 개발하고 있다며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발 중인 조류독감 백신은 동물실험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고 임상 1상 시험에서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 중인 세포배양 시설을 이용한 백신도 소개했다. 이 사장은 "세포배양백신은 기존 유정란 백신에 비해 공급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초기투자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2010-09-01 17:27:10이탁순 -
현대약품 "300년전 음악세계 속으로 초대"300년 전 음악은 과연 어떤 음악이었을까? 현대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가 300년으로 돌아가 그시대의 악기와 연주방식을 재현하는 방식의 이색콘서트로, 오는 11일 오후 5시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만든다 제16회 아트엠콘서트는 옛 시대의 악기와 연주법으로 연주하는 원전음악회는 동물의 내장으로 만든 거트 현으로 만들어져 오늘날의 바이올린보다 섬세하고 자연에 가까운 아름다운 음질을 가지고 있는 바로크시대의 바이올린과 오늘날의 피아노가 나오기 전의 건반악기인 쳄발로 등의 원전악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옛것을 함께 모여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한다. 이번 콘서트는 헨델의 'Concert Grosso op6', 바흐의 'Orchestral suite no3', 비발디의 'L'estro armonico'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음악을 그 시대의 음질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2010-09-01 16:48: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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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업다각화 차원 의료기기 시장 진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독일 비. 브라운사(B.Braun, 대표 김호정)와 복강경(최소 침습) 수술용 의료기기(Medical Device)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비.브라운사는 1839년 창립 이래 전문진료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장비, 의료용품을 비롯 투석관련 용품 및 수액제품까지 두루 갖춘 세계적 의료전문기업이다. 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복강경 카메라(Equipment)를 비롯 수술용 가위(Scissors) 및 겸자(Forceps) 등 의료도구(Instrument), 복부 절개면에 삽입하여 의료기기의 이용을 돕는 투관침(Trocar)까지 복강경 수술에 이용되는 모든 제품군을 갖추고, 의료기기 시장 선점에 나서게 된다. 복강경 수술의 증가세에 따라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2009년 국내 기준 약 4조원에 달한다. 녹십자가 도입하는 복강경 카메라는 카메라 렌즈를 이용한 광학 줌(zoom) 기능은 물론 이미지 자체를 확대하는 디지털 줌(zoom) 기능까지 동시에 갖춘 신개념 카메라다. 시야확보가 가장 중요한 복강경 수술에 최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한가지 기능만을 적용한 경쟁사 제품보다 정확한 진단과 수술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달 10일 의료장비와 의료도구에 대한 제품 런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투관침은 내년 상반기에 국내 도입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비.브라운사의 첨단 기술력으로 탄생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기들을 녹십자의 탄탄한 영업망을 통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비.브라운사 제품은 안전성과 편리성 모두를 고려하여 개발된 신개념 의료기기로 국내 의료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2010-09-01 16:40: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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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등 신흥 제약시장 진출전략 모색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IMS Health 코리아(사장 허경화)는 ‘국내 제약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아시아태평양 이머징 제약시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1시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 117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Deborah Kobewka 사장(IMS 헬스 아시아 태평양)이 ‘떠오르는 아시아 제약시장‘ ▲Jan-Willem Eleveld 컨설팅&서비스 부사장(IMS Health 아시아 태평양)이 ’중국 제약시장” ▲Sameer Savkur 지사장(IMS Health 남아시아)이 ‘인도 제약시장’ ▲Jan-Willem Eleveld 컨설팅&서비스 부사장(IMS Health 아시아 태평양)이 ‘사례 연구: 시장 진입 모범 사례” 등 4개 소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제약기업은 FTA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의 내수중심에서 수출지향적 산업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과거 선진국중심에서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이머징 의약품시장)로 급속하게 이동 중이어서 아시아태평양 내 주요 신흥국가의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포럼이 국내 제약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신흥 제약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정보를 제공,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보건산업진흥원은 기대했다. 포럼에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 8228;학계& 8228;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희망자는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해 오는6일까지 이메일(forum@khidi.or.kr)로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교육홍보팀(02-2194-7324, 7316, 제약산업팀 02-2194-7442)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9-01 16:25: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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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타, 단일제 대비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 입증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복합제 트윈스타가 중증의 고혈압 환자에서 유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달 3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논의된 중증 고혈압 임상시험 결과, 트윈스타는 텔미사르탄 또는 암로디핀 단일제와 비교해 지속적으로 더 높은 혈압강하 효과와 조절, 그리고 반응률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8주간 이중맹검, 평행군 시험에서 수축기 혈압(SBP) 180 mmHg 이상 및 확장기 혈압 95 mm Hg 이상으로 정의되는 중증의 고혈압 환자 8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3가지 치료군에 무작위 배정, 1그룹은 텔미사르탄 80mg 및 암로디핀 10mg 복합제를, 2그룹은 텔미사르탄 80mg 단일제, 3그룹은 암로디핀 10mg 단일제를 복용했다. 그 결과 텔미사르탄 80 mg과 암로디핀 10mg 복합제는 중증 고혈압 환자에서 각각의 단일제보다 유의한 평균 수축기 혈압 강하(50 mmHg까지)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는 항고혈압 임상시험에서 관찰된 가장 큰 혈압 강하 효과 중 하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독일 자를란트 대학(University of Saarland)의 내과 및 심장내과 미카엘 뵘(Michael Bohm) 교수는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복합제 투여가 중증 고혈압 환자를 포함한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선택이 될 것임이 확인됐다"면서 "연구 결과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가 각각의 단일제보다 신뢰할 만한 혈압 강하효과를 나타내고,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효과적인 혈압 관리에 종종 걸림돌이 되고 있는 순응도 개선을 위해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며 "유럽 인체의약품위원회가 최근 긍정적인 의견을 채택한 것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결과에 근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은 각각의 계열에서 작용 시간이 가장 긴 성분으로 24시간 동안 신뢰할 만한 혈압 조절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텔미사르탄은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보호효과의 적응증이 있는 유일한 ARB다.2010-09-01 13:29: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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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트리답티브 출시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새로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트리답티브 서방형 제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트리답티브는 LDL-C와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고, HDL-C의 수치를 높여줌으로써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니코틴산 제제와 니코틴산 유도성 홍조의 발생 및 정도를 감소시켜주는 라로피프란트 제제의 복합제형으로 개발된 신약이다. 실제로 임상시험에서 트리답티브는 LDL-C와 혈중 지방의 한 형태인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HDL-C의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상지질혈증 또는 고지혈증의 주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스타틴 제제는 주로 LDL-C 저하에 작용하는데, LDL-C를 낮추면 심혈관 질환 및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발생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장 신현호 교수(관동의대 순환기내과)는 "스타틴제제를 이용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의학적 근거는 이미 충분히 정립돼 있었다"며 "그러나 니코틴산제는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음에도 홍조와 같은 부작용 때문에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트리답티브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균형 있는 콜레스테롤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면서 "트리답티브는 홍조 감소와 함께 니코틴산제제의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트리답티브는 유럽 연합 27개국 및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서 출시돼 성공적인 시장반응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트리답티브 1정(tablet)당 585원에 보험급여를 받는다.2010-09-01 11:07:30이상훈 -
메디카코리아 회장에 이덕한씨 취임중견 제약회사인 메디카코리아(대표 김승용) 회장에 이덕한 회장이 취임했다. 이덕한 회장은 성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Emory University, Georgia State University,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에서 수학하였으며, 종근당 경영기획실, 무역부, 한국글락소를 거쳐 1996년 7월 당시 동일신약을 인수한 뒤 메디카코리아로 사명을 바꾼 후 현재까지 메디카코리아 비상임 이사로 재직 중이었다. 메디카코리아는 1976년 설립된 제약회사로, “Healthful Life & Beautiful Life"라는 기업이념 아래 다양한 효능군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피부, 순환기, 호흡기 분야에 강점이 있는 회사이다.2010-09-01 09:12:58가인호 -
제약업계 '달콤한 추석연휴'…최장 9일 휴무올 추석 제약사 직원들은 최소 6일에서 최대 9일까지 연휴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 제약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석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일리팜이 국내 및 다국적제약사 30곳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현황을 조사한 결과, 23개 업체가 6일 이상의 연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과 종근당, 일동제약은 추석연휴 전날인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가 연휴 기간이다. 유한양행과 녹십자, 한독약품, 보령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화약품은 다음달 21일부터 추석연휴 다음날인 24일까지 연휴를 보낸다. 사실상 두 그룹 모두 주말 포함 총 6일간의 연휴를 보내는 것이다. 또 일양약품과 LG생명과학, 한올제약, 안국약품은 무려 9일간의 달콤한 휴식기간을 갖는다. 다만 LG생명과학의 경우는 다음달 19일에 광화문으로 사옥을 이전함에 따라 20일은 권장휴가며, 24일이 공식 휴가다. 이밖에 조사대상 제약사가운데 동아제약과 한미약품, 대웅제약, 광동제약, SK케미칼, 삼일제약 등 6개 제약사의 추석연휴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국적제약사의 경우는 화이자, 릴리,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연차를 활용해 추석 연휴를 보낸다. 화이자는 다음달 24일 하루를 더 쉬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샌드위치데이로 추석연휴 앞뒤 모두 쉰다. 아울러 추석연휴 기간 사옥을 이전하는 릴리는 20일과 24일에 권장 휴가를 받게 됐다. 이와함께 일부 회사들은 직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며, 1년 급여에 포함된 추석 상여금을 제외하고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는 곳은 얀센이 유일했다.2010-09-01 06:47:02이상훈 -
KRPIA "진수희 복지부 장관 취임 환영"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KRPIA 피터야거 회장은 환영사에서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환경 선진화에 더욱 힘써주길 기대한다"며 "특히 보다 많은 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 창출과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 개발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투자 성과에 대한 보상이 명확한 정책 환경을 만들어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보건의료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써 제약 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진적인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환영사에서 KRPIA는 신약개발 및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새로운 신약의 환자 접근성을 증진시켜 좋은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대한 다각적인 정부 의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8-31 11:39: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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