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 선정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장훈, 이하 충북 모금회)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에 지난 9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은 충북모금회가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에게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충북도지사·충북모금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충북내에서 19번째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녹십자는 충북 모금회를 비롯 충북지역 소외계층에 현재까지 약 1억2000여 만원을 기부했다. 녹십자는 기부금뿐만 아니라 민간연구소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혈우재단을 설립하고, 임직원들에게 사회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등 실질적 차원에서 사회에 환원하는 굵직굵직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기부할 대상자와 기부 금액을 정하고,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 후원하는 능동적 방식의 기부 시스템 '매칭그랜트' 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동으로 국내 결식 아동에게 기부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신갈야학 지원, 북한 어린이 돕기 의약품 지원, 결핵 퇴치사업, 결식아동 돕기, 노숙자 재활사업지원, 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지원, 외국인 노동자 지원사업, 해외 지진발생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2010-09-10 12:33:56이상훈 -
한국룬드벡, 에빅사액 펌프 제제 출시한국 룬드벡은 지난 7월 치매약 '에빅사' 펌프 제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빅사 액제는 연하장애 환자나 약물 거부 환자들에게 쉽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에빅사액은 약물의 복용량을 방울 수로 세어야 했으나, 이번에 새로 출시된 펌프 제제는 1회 펌프 되는 용량을 5mg으로 맞추어 복용을 획기적으로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현재 치매 약제의 대부분은 정제나 캅셀제로 시판되고 있다. 치매환자들은 병이 중증으로 진행되면 정제나 캅셀제를 삼키기 어려운 연하장애가 생긴다. 이런 경우 약물을 갈아서 물에 녹인 뒤 튜브를 통해 약제를 투여한다. 이 관계자는 "에빅사 액제는 정제를 갈아서 투여하는 노력과 품질 손상 또는 복약순응도의 저해 없이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정제와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0-09-10 11:36:43최봉영 -
일동제약, 복지관에 장애인 교육용 교재 기증일동제약은 지난 9일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에 지적장애인 교육용 교재 도미노 세트를 기증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복지관이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력 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도미노 교육자재를 유료로 대여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돼 도미노 교육자재를 구매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년 2회씩 성모자애복지관에 건강식품, 생활용품, 교육기자재 등의 물품을 기증해 왔으며, 금년 3월에도 노트북과 스크린, 디지털카메라 등 총 240만원 상당의 시청각 교육 자재를 기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들 물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의 0.1%를 적립한 금액을 통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성모자애복지관 외에도 보육원, 양로원 등 9개 복지기관에 정기적인 기부를 진행, 적립활동을 시작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기부된 총 금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2010-09-10 11:27:47최봉영
-
한올, 아토피치료제 해외 라이센싱 아웃 계약한올바이오파마(구 한올제약)는 국내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신약 HL-009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3개국 독점 판매권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YSP SAH사와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YSP는 1987년 설립된 상위권 제약사로 쿠알라룸푸르 주식시장에 상장됐으며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 판매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오염과 아파트생활 등 주거환경의 변화로 영, 유아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 까지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아토피 치료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4조원대에 이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으로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한올이 개발 중인 HL-009는 비타민B12를 주원료로 하는 젤 타입의 바르는 치료제로 안전성과 효과에 있어 논란이 있는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보습제 등에 비해 부작용이 없고, 효과 역시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HL-009는 국내 전임상 결과와 미국 전임상 결과에서 스테로이드제와 유사한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HL-009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의 국책과제로 선정, 8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있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12개 병원에서 환자 216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는 내년부터는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0-09-09 11:25:07이상훈
-
노바티스-구세군,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 확대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구세군복지재단(사령관 전광표)은 저소득층 암환자를 위한 '희망 종자돈'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인 '희망종자돈'은 글리벡과 타시그나, 아피니토 등의 표적항암제로 유명한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세군과 함께 작년 연말 광화문에서 진행한 '희망 기부 전시'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한국노바티스의 별도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32명의 저소득& 158;차상위 계층의 암환자를 선정, 1인당 100만원을 전달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2배수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린데다, 모든 환자들의 사정이 안타까워 추가기금을 조성하고 선정되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소정의 기금을 전달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 기존 계획대로 선정된 32명의 환자들에겐 각각 '희망종자돈' 100만원이 지급되고, 선정되지 못한 모든 환자들에게도 추가로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기금을 전달받게 되는 암환자들의 명단은 구세군 홈페이지(www.salvationarmy.or.kr)나 전국 구세군 지역 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문의전화는 02- 739-5141(구세군대한본영 사회복지부) 이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이번에 전달되는 기금이 '희망종자돈' 이름 그대로 힘든 투병생황을 이어오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은 "이번 '희망종자돈'을 계기로 한국노바티스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더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세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09 10:38:46최봉영
-
리덕틸-제니칼 하락세 뚜렷…비만약 시장 '침체'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제기됐던 시부트라민제제(오리지널 리덕틸)와 제네릭 공세가 이어졌던 제니칼( 오르리스타트)이 올 상반기 극심한 정체 속에 고전했다. 안전성 이슈와 정부의 잇단 규제정책이 계속된 대다수 비만치료제가 매출 하락이 이어진 것. 다만 제니칼 제네릭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발매에 들어간 한미약품 ‘리피다운’만이 유일하게 성장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비만치료제 시장은 오리지널과 상당수 제네릭들이 모두 침체기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애보트 ‘리덕틸’은 안전성 논란으로 한파를 맞으며 무려 38%대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승장구했던 한미약품 리덕틸 개량신약 ‘슬리머’도 45억원대 실적으로 매출 타격이 심각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시부트라민 제제인 종근당 ‘실크라민’, 대웅제약 ‘엔비유’ 등도 모두 두자리수 이상 매출이 떨어지며 고전했다. 오르리스타트제제도 어려움을 겪은 것은 마찬가지. 오리지널인 제니칼이 20%이상 실적이 감소하며 정체를 빚었으며, 지난해부터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 ‘락슈미’나 비엘엔사이언스(구 보람제약) ‘제로엑스’ 등도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한미약품 리피다운만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밖에 향정 식욕억제제 중에서는 드림파마 ‘푸링’의 실적 감소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 ‘아디펙스’ 등도 매출이 떨어지며 동반 하락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비만치료제 시장이 정부의 규제정책이 강화되고 안전성 논란 영향이 이어지면서 상당수 제품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0-09-09 06:49:49가인호 -
MSD, 국내시장 백신 경쟁서 GSK에 '완승'한국MSD가 한국GSK와의 백신 전쟁에서 완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MSD와 GSK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는 자궁경부암과 로타바이러스백신 시장이다. 현재 이 두 시장에는 두 회사만이 제품을 출시해 두 품목끼리 경쟁하고 있다. 자궁경부암백신은 '가다실'과 '서바릭스'며, 로타바이러스백신은 '로타텍'과 '로타릭스'다. 이 중 시장을 선점한 제약사는 한국MSD다. 가다실과 로타텍을 보유한 MSD는 GSK보다 시장에 한발 앞서 제품을 출시해 선점효과를 누렸다. 이후 몇 개월 시차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GSK는 초반 격차를 여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MSD와 GSK의 시장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가다실의 지난 상반기 매출액은 100억원 가량으로 전년 대비 50% 가량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바릭스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가량 성장했으나, 매출액은 20억원 가량에 그쳐 두 제품의 격차는 커졌다. 또 로타텍의 상반기 매출액은 66억원 가량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가량 성장했으나, 로타릭스의 매출액은 10% 가량 줄어든 25억원에 머물렀다. 현재 성장폭을 이어간다는 것을 가장할 때 한국MSD와 한국GSK의 백신 시장 점유율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의약품 시장에서 시장 선점 효과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비춰봤을 때 한국MSD가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0-09-09 06:46:27최봉영 -
한올, 바이오베터 '한페론' 미 FDA 임상2상 신청한올바이오파마는 C형간염 치료제 '한페론'에 대한 미국 FDA 임상 2상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한페론은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이며, 1~3일 마다 주사해야 하는 인터페론알파(오리지널)과는 달리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베터 제품인 한페론의 미국FDA 임상 2상 신청과 함께 임상 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이르면 10월부터 미국에서 임상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올 측은 미국내 임상 대행기관의 선정 및 계약을 완료했고, 임상용 제품을 생산하는 CMO 계약과 임상용 제품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지식경제부 스마트프로젝트 자금 지원으로 글로벌 바이오베터 제품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한페론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며 "이 같은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수년 내에는 한국에서도 글로벌 신약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올의 한페론과 같이 1일 1회 주사제를 1주 1회 주사제로 개선시키는 등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것을 바이오베터라고 한다. 바이오베터 제품들은 주사를 매일 맞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 등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개선된 장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47.7%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베터 제품 가격도 오리지널 제품의 70% 수준인 바이오시밀러와 달리 오리지널 제품의 2~3배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2010-09-08 11:38:10이상훈
-
광동제약, 소염진통제 '모니큐정' 발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소염진통제 ‘모니큐정’을 발매 했다. ‘모니큐정’은 호흡기 염증유발 물질을 형성하는 경로를 동시에 억제하는 소염진통제로서, 호흡기질환(후두염, 기관지염, 기관염)과 이비인후과질환(비동염, 이염, 편도염, 인두염)의 치료와 통증완화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소염진통제이다. ‘모니큐정’은 기존의 강력한 소염진통제인 ‘니메수리드(Nimesulide)’ 제제와 비교한 임상실험에서 기관지 손상 자극의 감소와 함께 기침의 강도 및 빈도가 유의성 있게 감소했다. 특발성 또는 발작성 기침증상에 의해 유발되는 흉통 제어에 있어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모니큐정’은 기존의 소염진통제들이 가지고 있는 위장장애 및 부종에 대한 부작용도 거의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NSAIDs계 소염진통제 ‘모니큐정’의 발매를 통해, 자사에서 판매하는 ‘에어낙’ ‘타리플’ ‘돌트람셋-세미정’ 등 소염진통제들과 함께 판매 활성화로 마켓쉐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9-08 10:58:55가인호 -
잇몸약 '인사돌' 독주…'이가탄', 리뉴얼 제품 승부수600억원대 이상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에서 동국제약 인사돌의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인사돌이 올 상반기 15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명인제약 이가탄을 2배 이상 앞지르며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 다만 명인제약이 올 6월부터 기존 제품에 성분을 보강한 ‘이가탄 F’를 선보이는 등 인사돌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올해 시장 변화가 주목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잇몸치료제 시장이 동국제약 '인사돌' 독주체제가 굳어진 가운데 명인제약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대중광고 확대와 리뉴얼제품으로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것. 업계 추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잇몸치료제 시장은 인사돌이 145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올해 300억원대 실적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인사돌은 생약 성분의 '지메이스엘'(성분 옥수수 불검화 정량 추출물 Zea mays L.ext)성분으로 일반약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연세대·경희대 치과 병원등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같은 인사돌의 성공적인 시장 공략으로 현재 동일 성분 제제가 30여 품목이 넘게 출시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사돌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돌과 성분은 다르지만 명인제약 ‘이가탄’은 올 상반기 65억원대 실적으로 동국제약을 추격중이다. 하지만 인사돌이 여전히 이가탄을 2배 이상 앞지르고 있는 등 두 제품간 격차는 크게 벌어져 있는 상황. 이를 만회하기 위해 명인제약측은 지난 6월 기존 이가탄의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하고 1회 2캡슐에서 1회 1캡슐로 복용을 간편화 시킨 ‘이가탄 F'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이가탄F는 소염작용이 뛰어난 '염화리소짐', 항산화 작용으로 잇몸 손상을 방지하는 '초산토코페롤50%(비타민E)',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잇몸조직을 재생시키는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카르바조크롬' 등 4가지 각 성분으로 구성한 리뉴얼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 스위치와 대중광고 확대를 통해 이가탄을 추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이가탄 F는 6월 한달간 약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일단은 리뉴얼 제품에 대한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따라서 올 하반기 이후 이들 제품간 매출 추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은 인사돌과 이가탄 이외에도 일동제약의 지메이스엘 제제 ‘덴큐’가 부광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파로돈탁스’ 등과 함께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2010-09-08 06:48:05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