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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제약 이경주 회장 대표이사 취임기업회생 신청중인 KMS제약의 이경주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KMS제약 대주주인 이경주 회장은 지난 8일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대표이사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협력사들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은혜에 보답하고 우리 임직원들이 행복해지는 길은 오직하나 회생을 조기졸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회사는 새로운 도약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획조정실장에 이기명 이사, 관리본부장에 이용준 이사를 선임하고, 임직원모두의 단합된 의지로 위기를 극복해 행복한 회사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한편 KMS제약은 '보간환', '거창만령단' 등 생약제품으로 명성을 얻어 '헤파필' 등 50여종의 생동성제품을 확보했으며 병의원 영업인력을 대폭 보강하는등 의욕적으로 사세를 확장해왔다. 그러나 북한진출의 교두보 및 수출전진기지로 활용하고자 투자했던 개성공단진출이 좌절되고, 연이은 대형 거래업체들의 부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회사는 제품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당뇨병치료제 ‘피오글라정’, 위점막보호제 ‘레바코스정’, 위장관기능조절제 ‘레설피리드정’ 등 다수제품의 생동주관사로서 30여개 제약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10-09-14 17:57:43이현주 -
한국산도스,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으로 이전노바티스그룹의 제네릭 계열사 산도스의 한국법인인 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지난 13일부로 남대문로에 있는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번 한국산도스의 사무실 이전은 한국노바티스와 유기적인 협력과 서비스 효용 증대를 위한 것으로, 한국노바티스 전문의약품부문, 일반의약품부문, 백신사업부문, 자회사인 한국시바비젼과 함께 같은 건물에 모이게 됐다. 한국산도스의 윤소라 사장은 "한국산도스 사무실 이전으로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은 물론 체계적인 업무협력을 통해서 제네릭 기업으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설립된 한국산도스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약물들을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신경정신과 사업부가 출범하면서 직접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바이오 제네릭, 이식면역억제제, 항암제 등 고품질 제네릭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스트리아 제약회사인 에베위 파마의 제네릭 주사제 사업을 인수해 비용 경쟁력있는 우수한 항암제의 성장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2010-09-14 11:23: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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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사업 다각화 확산…위기극복 해법 찾자국내 제약사들이 의료기기, 화장품, 음료사업 등 사업 다각화에 눈을 돌리며 위기극복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상당수 제약사들이 신사업 진출에 적극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주요 업체들이 사업다각화를 확대시키며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 광동제약, 현대약품은 음료 사업에 진출해 톡톡한 성과를 얻고 있으며, 국제약품공업, 동성제약 등은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성과를 얻고 있다. 또 동아제약,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은 의료기기 사업, 명문제약은 골프장 사업에 진출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광동제약·현대약품 음료 사업 부문 수익 '톡톡' 광동제약은 제약업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질 정도로 음료시장에서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2760억원 가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는 총 12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약 46.2%를 차지했다. 광동제약은 매년 새로운 음료를 출시하기 위한 개발 비용을 소요하고 있으며, 헛개나무차,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음료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개량 신약, 신약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며 "전문의약품 분야에 수년 이내에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미에로화이바로 꾸준히 상당 부분 매출을 기록 중이다.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이후 미에로뷰티엔, 미에로워터 등 신제품을 출시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3월 출시한 미에로뷰티는 출시 3개월만에 100만병을 돌파하였으며, 음료 부문에 매출에 힘을 더하고 있다. 동아제약·중외제약·보령제약 의료기기 부문 특화 동아제약,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은 의료기기 사업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동아제약은 바이오메트 라인 제품들의 매출 증가에 힙입어 의료기기 사업 분야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245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인공관절, 임플란트 등 주요 의료기기가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매년 40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상당수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외제약은 중국 시장 진출을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와의 제휴, 일본에서 제품 도입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날개를 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일본에서의 품목 도입으로 진단 분야에 대한 라인업을 확보했다는 것. 중외제약 관계자는 "일본에서 도입한 면역분석기는 종합병원을 주요 대상으로 공략해 국내 시장의 20% 가량인 200억원이 목표며, 삼성전자 혈액검사기는 중소병원을 거점으로 2년 간 300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외제약의 이 같은 계획이 달성될 경우, 진단사업 분야에서 기존 매출액의 6배 가량인 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약의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일본 가정용 의료기 전문회사인 '오므론 헬스케어'와 판매 제휴를 맺고 체온계, 혈압계, 체지방계 등 가정용 의료기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체온계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제품 우수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은 하반기에 무수은 혈압계 'UM -101'를 출시하며,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약품공업은 명품 화장품 브랜드인 'stila'와 국내 판매에 대한 협약을 맺어 사실상 도입 첫해인 지난해 75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국제약품이 판매 중인 제품은 상당수 국내 유명 백화점에 제품이 입점해 매출액이 꾸준히 상승 중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stila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화장품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품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사업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에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염색약 판매 등으로 유명한 동성제약은 최근 봉독 화장품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성제약과 농업진흥천이 공동개발한 이 제품은 공중파를 타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으며, 출시하자마자 품절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동성제약은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TV 광고, 지면 광고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동제약·명문제약 이색 업종 진출 음료사업과 의료기기, 화장품사업 등은 제약업계들이 진출하는 일반적인 사업 분야지만, 일부 제약사들은 전혀 다른 신수종 사업에 진출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일동제약의 분유업계 진출, 경동제약의 스포츠용품 판매, 명문제약의 투자개발회사 설립 등이 그것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1996년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당시 매출 98억원으로 유아식 업계 최하위였던 남양산업을 인수, 일동후디스로 재출범 시켰다. 현재는 우유와 요구르트 등 유제품 시장까지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매출액 1000억 원을 바라보는 중견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식품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성장한 일동후디스는 유아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10여 년 만에 유아식업계 '빅3'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08년 8월에 스포츠용품 판매 사업에 진출한 경동제약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 중이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스포츠용품은 상당 부분이 중국 공장에서 생상된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나, 차후에 거래가 많아질 경우 공장을 건설해 한국에서 직접 조달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포츠용품 중 스노우보드,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용품 사업은 매년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향후 성장폭도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스포츠용품 매출액은 약 150억 가량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년 이상 제약업에 올인했던 명문제약은 57억원을 출자해 '명문투자개발'을 설립했다. '명문투자개발'이 첫 사업으로 선택한 것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대중골프장 '더 반 CC'로 매년 35억원 매출액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7월에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제약사들의 이 같은 사업 다각화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 시장의 성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이종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제약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제약사들이 수익성을 창출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건강식품 판매 등이 제약사 주요 사업 다각화의 일환이었지만, 최근에는 제약사들의 노하우가 없는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09-14 06:50:15최봉영 -
사노피아벤티스, 연세간질환검체은행 후원한국인의 주요한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염(B형 및 C형) 및 간암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간질환 검체은행이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된다. 사노피아벤티스와 세브란스병원은 연세 간질환 검체은행의 개소식을 1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 간질환 검체은행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아벤티스와 세브란스병원이 체결한 간질환 연구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결과 탄생됐다. 개소식에서는 프로젝트의 현황을 보고하고, 검체은행의 최종목표 및 연구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 한광협 연세간질환검체은행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그리고 사노피아벤티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이 참석한다. 한광협 연세 간질환 검체은행장은 "앞으로 한국인에서 유병률이 높은 간질환의 발병, 진행 및 치료 과정에 대한 정밀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연구를 토대로 간염 및 간암의 원인을 규명해 국내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국내 최초로 간질환 검체은행이 설립된 것은 사노피-아벤티스와 보건복지부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연구개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 산업의 연구개발 및 다양한 질병에 대한 임상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장 마리 아르노(Jean-Marie Arnaud)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정부 및 우수한 연구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 및 제약 분야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질환 검체은행 설립은 사노피-아벤티스가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국내 의약품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사노피아벤티스는 5년간 국내에 총 700억 원을 투자하고 기술 및 인적 지원을 통해 신약 개발과 R&D 인프라 선진화에 기여한다는 양해각서(MOU)를 2009년 6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바 있다.2010-09-13 11:21: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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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13일 제3회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등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고 깜짝 경매 등도 진행됐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직원 및 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회사도 수익금만큼 매칭 기부해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한국애보트 임직원들은 올해로 3회째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에 회사가 매칭하여 건강관련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지역사회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애보트의 장기적인 미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애보트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바자회 준비기간 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직원들의 가정에 있는 사용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을 수거해 멸균 처리할 계획이다.2010-09-13 10:38:40최봉영 -
신신제약 창립 51주년…치료제 시장 진출 모색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신신제약(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은 9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안산 원시동 소재 공장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규 사장은 기념사에서 "조직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분야를 더 강화하고, 그룹웨어 및 ERP의 전면 보완을 통해 사무 경영의 효율을 높이며, 연고제라인의 보강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기 부회장은 축사에서 "51년의 전통을 가진 제약회사로서 외용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 시장 진출을 모색하겠다"며 "이를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통해 매력적인 회사, 강한 회사로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물류팀 김명균 팀장이 30년 장기 근속상 등 총 10명이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강남지점 김영천 지점장외 8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및 회사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단체에게 시상하는 ‘신신인상’은 타 부서의 모범이 되는 팀워크와 업무처리를 보여준 경리부가 차지했다.2010-09-12 20:10: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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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한가위를 맞아 충북음성에 있는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회별신굿탈놀이 인간문화재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한독의약박물관에서 공연에는 충북음성에 있는 꽃동네 주민, 요셉의 집 어린이, 홍복양로원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배워보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회탈의 연원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회탈을 만들어보는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김춘택 선생, 이상호 선생이 함께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펼쳤다. 인간문화재 김춘택 선생은 "전통공연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아이들에게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흥겨움을 전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의 것을 등한시하기 쉬운 요즘,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처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평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충북 음성지역의 이웃주민들을 위해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올해는 참석자들과 한독약품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신명나는 전통문화를 즐기고 점심식사를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 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의 다양한 의약사료 유형문화재들을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하고 직접 소화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비용은 한독약품 임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2010-09-12 13:02:36최봉영 -
웰니스팜, BAXA 의료기기 등 수입 판매한국젬스(대표 박영서)의 계열사인 웰니스팜(대표이사 남병욱) 은 미국 박사(BAXA)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의 독점 공급 계약은 2010년 7월1일자로 체결 됐으며 제품으로써는 의료기기(MM12, Repeator Pump 등)와 이에 관련된 의료소모품 등이 있다. 미국 BAXA(www.baxa.com)는 세계적인 액상약품 자동화설비 제조업체로 종합정맥영양수액(TPN) 자동조제기를 개발해 소용량, 대용량의 약물 동시혼합을 비롯, 최대 23개 약품의 혼합제조를 오염없이 가능하게 하는 장비등 의료장비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영업을 진행했다. 그 동안 중외제약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바 있다. 웰니스팜은 Medical Device 판매 전문 회사로 박스터의 ADEPT(유착방지제)를 국내 독점 공급 및 영업을 하고 있으며 자사 생산품인 락토4.2(질세정제)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독점 공급계약으로 웰니스팜은 한국시장에서 기존 제품과 함께 성공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0-09-10 15:47: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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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개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0일부터 일주일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시작으로 불교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인하대병원에서 '제 9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를 개최한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병원 의료진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과 천장 등 병원 곳곳에 함께 그려 삭막한 병원 공간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으로 만드는 축제다. 본 축제를 위해 전세계 병원을 순회하면서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기 위한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미국 병원예술재단의 존 파이트 재단 이사장과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방한하고 있다. 9회 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2002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총 24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그림 축제를 통해 환자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투병 의지를, 장애우들에게는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더불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0-09-10 15:21: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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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약제비 비중 1.56%, OECD 평균과 비슷"선진국에 비해 국내 약제비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진단과는 달리,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정책보고서가 나왔다. 10일 KRPIA가 외부전문가에 의뢰해 발간한 ‘건강보험 재정전망과 정책과제’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비에서 한국의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30%를 돌파한 이후 2008년에는 30.8%까지 증가했다. 또 전체 국민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2007년 기준 24.7%로 OECD 평균 16.7%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에 반해 GDP 기준으로 접근하면 한국은 1.56%, OECD는 1.49%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2006년 ‘사회비전 2030’은 약제비 비중은 30%수준에서 24%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건보재정 확충에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지적했다면서 이 가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약제비 비중을 낮추면 2030년 한해동안 약 7조원의 재정절감이 기대된다고 추계했다. 하지만 같은 해 재정적자는 66조원이 발생해 약제비 조정을 재정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2010-09-10 12:37: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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