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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2개 단체와 함께 소외계층 돕는다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한미사랑의 재단(총재 이호제 박사)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가 함께 국내외 소외 계층을 돕기로 해 주목된다. 마이팜제약은 한미사랑의 재단에게 국내외 소외 계층을 돕는 열린의사회의 활동을 소개해 한미사랑의 재단에서 매년 모금한 성금을 열린의사회의 국내 봉사활동에 마이팜과 함께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열린의사회도 한미사랑의 재단을 통해 미국의 한국전 참전 상이 용사와 그 자녀들을 돕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열린의사회는매년 연간 6회 이상의 해외 몽골, 아프카니스탄, 에티오피아 등 의료 혜택의 불모지에 무료 진료봉사와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계층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한미사랑의 재단은 재미 한국교민과 한국전 참전 용사와 그 자제들이 참여하여 매년 기금을 조성하여, 이를 국내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장학금 과 무의탁 노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지급하고, 음악회 등을 개최하여 소외된 계층에 문화적 혜택과 위로를 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2010-09-28 17:34:44가인호 -
동화약품 창립기념식 "113년을 한결같이"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지난 20일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창립 1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윤도준 회장은 “지난 2008년 이후, 변화와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동화약품은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성과가 있었다”며 “지난해 5월에 충주 cGMP 공장을 완공했으며 더불어 올해 5월에는 연구소의 신축ㆍ이전이 완료되어 글로벌 초경쟁 시대를 맞이하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라며 “아메바형 조직 구성과 책임경영 제도, 순환근무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유연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부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사내 문화를 선진화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중요한 시기에 새로운 동화의 비전수립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사업영역 확장과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 수준의 R&D를 구축하여, 앞서나가는 제약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것이다”라고 동화약품의 미래상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영업기획실 천영재 대리 외 2명, 20년 근속사원에 종합병원 2부 유준하 부장 외 7명, 10년 근속사원에는 약국2부 동부 약국 1지점 김정호 과장 외 25명이, 유공사원으로는 의학부 학술팀 이현진 과장 외 2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2010-09-28 17:30:18가인호 -
한국화이자, 심장의날 기념 '혈관 관리 캠페인'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세계심장협회가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9/26)' 10주년을 맞아 '건강한 혈관 관리 캠페인'을 주제로 28일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생활 습관 개선 등 건강한 혈관 관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직원들의 건강 관리 파트너로서 회사가 개개인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콜레스테롤 등으로 인해 좁아진 혈관과 건강한 혈관을 형상화한 포토월이 설치되어, 직원들이 채혈 검사를 통해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롯한 관상동맥질환 위험도(10 year CHD risk)를 측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평소 식생활이나 운동량,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개선 방법을 상담할 수 있는 카운셀링 데스크 운영과 함께,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저콜레스테롤 식이요법 교육 자료도 공유했다. 특히 위험수준으로 진단받은 직원들에게는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차원에서 자가발전 장치가 연결된 자전거 페달을 밟아 심장 모양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 김미연 전무는 "고지혈증이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주 위험 인자임에도 불구하고 혈압이나 혈당 수치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장 질환이 우리나라 주요사망원인질환 3위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및 고지혈증 치료를 통해 건강한 심장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0-09-28 16:59:18최봉영 -
베링거 '프라닥사', FDA 위원회 승인 권고미국 FDA의 심혈관 및 신장 약물 자문 위원회 투표 결과,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대해 9대 0 만장일치로 프라닥사의 승인이 권고됐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와파린과 같은 비타민 K 길항제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사용돼 왔다. 현재 와파린으로 치료 받는 비 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잦은 혈액 검사와 용량 조절을 통해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을 2.0-3.0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어려운 과제일 수 있다. RE-LY® 임상시험에서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지속적인INR 측정 또는 용량 조절 없이도 효과를 보였으며, 또한 음식에 대한 제한도 없었다. 2007년에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및 스페인에서 심방세동 환자는 총 630만 명이었으며, 이는 인구노령화로 인해 2017년에는 7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인 클라우스 두기 교수(Professor Klaus Dugi)는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치료에 있어 중요한 도약을 상징하는 위원회의 권고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50여년 만에 최초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이며, 베링거인겔하임은 다비가트란에 관한 검토가 마무리될 때까지 FDA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28 11:32: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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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B형간염치료제 '아포리바 정'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만성 활동성 B형 간염치료제 ‘아포리바(Afoliva Tab.)정’을 출시하고 헵세라 시장에 가세했다. 삼진제약 아포리바정은 아데포비어 디피복실(Adefovir dipivoxil)성분으로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역전사효소와 DNA 합성효소를 근본적으로 억제,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바이러스(HBV) 감염증 환자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특히 뉴클레오타이드 유사체(Nucleotide analogue)로 교차내성이 없어 wild-type 뿐만 아니라 라미부딘(Lamivudine) 내성 변이종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포리바정은 신속하고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 작용을 나타내며, 장기간 투여 시에도 내성 발현율이 낮아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것. 삼진측은 생동시험을 통해 아포리바에 대해 대조약과 동등이상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 확인했으며, 저렴한 약가로 만성 간염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0-09-28 10:50:20가인호 -
노바티스, 노인용 독감백신 플루아드 국내 공급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가검정을 통과한 노인용 독감 백신 플루아드에 대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루아드는 지난 2009년 5월 식약청으로부터 65세 이상 노인용 독감백신으로 승인됐으며, 올해에는 SK 케미칼과 보령제약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플루아드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된 3가지 계절독감백신 바이러스주가 들어간 3가 백신으로 제조됐다. 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 손주범 상무는 "독감 유행시즌에 맞춰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플루아드를 공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독감에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을 위해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 플루아드의 원활한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루아드는 유일한 MF59 면역증강제 함유 계절성 독감 백신으로 1997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사용된 이래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4500만 도즈 이상 공급됐으며, 12년 이상의 접종 경험이 있다.2010-09-28 09:10: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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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동, 8월 대중매체 광고비 지출 '으뜸'동국제약이 지난달 일반약 홍보 등 대중 매체 광고비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고정보센터가 매월 집계하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매체에 대한 광고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0대 광고주에 포함된 제약사는 동국제약, 일동제약, 명인제약, 동성제약, 동아제약, 우리들생명과학, 광동제약, 삼진제약 등 8곳이었다. 이 중 동국제약은 TV 광고에 19억2800만원, 라디오 1억2300만원, 잡지 1200만원 등 8월에만 총 20억64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일동제약 19억200만원, 명인제약 18억6800만원, 동성제약 15억2900만원, 동아제약 15억500만원 순이었다. 또 우리들생명과학과 광동제약은 각각 14억7700만원과 13억7400만원을 광고비로 썼으며, 삼진제약은 12억7000만원을 지출했다. 광고비 지출 상위 제약사의 상당수는 TV와 신문 광고에 대한 지출 비율이 높았다. TV 광고비 중에서는 동국제약이 19억2800만원으로 지출액이 가잗 컸으며, 명인제약 16억2900만원, 동아제약 13억7500만원, 일동제약 11억6400만원, 광동제약 11억4700만원 등이었다. 반면, 동성제약은 신문 광고비로 14억200만원을 지출해 대부분의 광고비가 집중돼 있었으며, 우리들생명과학과 삼진제약도 신문 광고비가 TV 광고비를 앞질렀다. 한편, 조사 제약사의 주요 광고 품목으로는 동국제약 '인사돌', 일동제약 '아로나민', 명인제약 '이가탄', 동아제약 '박카스', 유한양행 '삐콤씨',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광고비 통계는 광고정보센터가 매월 집계한 100대 광고주를 기준으로 하므로 광고비 총계가 실제 데이터랑 다를 수 있다. 광고주가 특정월 100대 광고주 이하로 랭크될 경우 해당월 광고비를 0원으로 처리했다.2010-09-27 19:15:42최봉영 -
제약협 이인숙 실장 사임, 기획실장 신규 채용제약협회가 기획실장급 인사를 채용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이인숙 실장이 이달까지 근무함에 따라 제약산업 선진화에 중추적 역할과 글로벌 비젼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기획전략부문 실장(또는 이사)급이며 자격요건은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있고, 신약개발 R&D 및 산업진흥 마인드와 전략을 갖춘 사람이다. 제약산업 분야 경력자, 외국어 능통자(영어필수),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은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를 참조해 응시원서, 자기소개서(담당업무 및 경력위주로 A4 2매 내외), 경력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공인어학 증명서, 기타 업무유관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을 2010년 10월 8일 18:00까지(도착분에 한함) E-mail(lgy@kpmaor.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한국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02-581-2101)2010-09-27 16:38: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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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클레부딘' 기술이전 계약 중도 해지부광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파마셋(PHARMASSET. INC)과 체결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파마셋은 'Clevudine'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 레보비르 캡슐의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면서 "이로 인해 제품 개발에 큰 손실을 초래,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파마셋과 계약 해지된 국가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은 다른 해외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계속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20일 미국 파마셋과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카리브해 연안국, 이스라엘 등의 국가들에 대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의 개발 및 향후 판매권 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0-09-27 10:33:2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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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STX 남산타워로 사옥 이전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했던 사무실을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에 위치한 STX 남산타워 4층으로 이전하고, 27일부터 첫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릴리는 업무효율을 증진시킨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3개 층으로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한 층으로 통합, 이전하게 됐다.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외근이 적거나 한 자리에서 집중해 처리할 업무가 많은 경우 내근직(Resident work)으로 분류돼 지정된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타 부서와 협업이 많거나 회의와 외근이 잦아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은 직원은 이동직(Mobile work)으로 편성돼 지정된 자리가 없는 대신 다양한 업무 환경 중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직 근무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사물함을 배정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본인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소프트폰을 노트북에 탑재하는 등 편의성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新)사옥은 사내 설문조사와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사무용 의자는 직원들이 직접 체험해보게 한 뒤 투표를 통해 결정했으며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모니터와 책상도 높낮이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임원실을 없애고 직원들을 위한 회의실을 늘린 것도 특징"이라며 "임원 업무 특성 상, 회의 참석이 잦아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다는 임원진들의 제안에 착안, 임원실을 없애는 대신 회의실을 대폭 늘려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이번 이전으로 우수한 직원들이 보다 좋은 일터에서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릴리가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가치 있는 성장을 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릴리는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개별 휴지통을 없애고 직원들이 분리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구역에 재활용 분리대를 설치했다. 신사옥 이전에 앞서 기존에 사용하던 물품은 사내 경매를 통해 처리하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2010-09-27 10:29: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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