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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장기적 악영향에 대한 인식 크게 저평가COPD 악화나 폐 발작이 주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의사와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COPD 악화로 입원한 후 1년 간의 사망률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보다 높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COPD 환자에게 악화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이며,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지난 12개월 동안 악화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코메드사의 교육연구기금이 후원한 이번 조사는 14개국에서 COPD 환자 2000명과 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14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COPD의 악화는 일상에서 필요한 광범위한 기초 활동을 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에 영향을 주며, 이들의 사회적 활동과 가정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글로벌 조사에서 나온 결과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 유럽호흡기학회(ERS)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 분석과도 일치한다. ERS는 중증 이상의 기도폐쇄, 악화 병력,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COPD 환자의 빈번한 악화에 대해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향을 조망한 자리였다. 분석에 따르면 닥사스 복용군은 위약군에 비해 악화의 빈도가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으며, 악화가 일어나기까지의 기간도 유의하게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빈번한 악화 병력(연간 2회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도 닥사스 투여로 이와 같은 잇점을 볼 수 있었다. 닥사스는 유럽에서 승인됐으며, 최근 독일에서 시판됐다. 독일에서는 나이코메드와 MSD가 공동 판매한다. 닥사스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유럽 8개국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기타 시장은 2011년부터 시판될 예정이다.2010-09-30 10:35: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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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3상 임상 개시베링거인겔하임은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 가장 유망한 항암제 파이프라인 약물 중의 하나인 아파티닙(afatinib)을 시험하기 위한 3상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파티닙(afatinib)은 경구용(정제 형태로 복용)으로, 종양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HER1)와 인체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HER2) 모두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표적 요법이다. 'LUX-Breast 1 임상연구'로 불리는 이 핵심(pivotal) 3상 임상연구는 유방암에 대해 아파티닙(afatinib)을 평가하는 최초의 연구다. 아파티닙(afatinib)은 현재 폐암에 대한 광범위한 임상연구 프로그램인 LUX-Lung 프로그램에서 평가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올해 보고될 예정이다. LUX-Breast I은 이전에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치료 경험이 있고, HER2 단백질이 과발현된(HER2-양성) 진행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다국가, 공개 라벨, 무작위 배정의 핵심(pivotal) 3상 임상연구다. 연구에서는 표준 화학요법 치료제인 비노렐빈(vinorelbine)에 추가하여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치료를 계속하는 것에 비해, 비노렐빈(vinorelbine)에 추가한 아파티닙(afatinib)의 치료가 암이 진행되기 이전의 환자의 생명(무진행 생존, PFS)을 연장시킬 수 있는지 조사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인 클라우스 두기(Klaus Dugi) 는 "진행성 유방암 여성 환자에 대한 아파티닙(afatinib)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저명한 임상연구자들과 함께 이 중요한 임상연구를 시작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2010-09-30 10:05: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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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공장 등 증축위해 703억원 유상증자녹십자는 연구소 신축과 충북 오창 공장 증축을 위해 70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신주 62만5000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1만2500원이며,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11월 23일부터 이틀간이다. 납입일은 12월 2일.2010-09-30 09:05:0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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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3028억, 조인스-1016억, 자이데나-614억국산신약의 누적 매출액이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상당수 신약들이 시장에서 냉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렌 등 일부 제품들이 선전한 결과다. 29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복지부 지원 신약 매출액(제약사 집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출시된 10개 국산신약의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매출액은 5696억원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2002년 11월 시판에 들어간 동아제약 스티렌이 3028억원으로 국산신약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 제품은 지난해 836억원어치를 팔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445억원을 기록 처방약 시장에서 2~3위를 다투고 있다. SK제약의 조인스 또한 효자품목이다. 2002년 2월 출시돼 10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06년 100억원대, 2009년 200억원대 블록버스터 반열에 들어섰다. 동아제약과 부광약품의 자이데나, 레비보르캡슐 또한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신약들이다. 누적매출은 자이데나가 614억원, 레보비르가 49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이데나의 경우 2005년 12월 출시돼 2년만에 1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레보비르도 지난해 165억원, 올해 상반기 5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반면 대웅제약 이지에프외용액, 중외제약 큐록신정, 종근당 캄토벨, SK케미칼의 엠빅스 등은 신약이라는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이지에프외용액은 48억원, 큐록신은 168억원, 캄토벨은 141억원, 엠빅스는 71억원 등의 누적매출을 기록했다. 또 SK제약의 선플라주는 1999년9월 시판됐다가 올해 상반기 생산중단됐다. 10년 동안 누적매출도 99억원에 불과했다. 일양약품의 놀텍은 올해 상반기 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국내 개발신약은 올해 보령제약의 카나브가 추가돼 총 17개 품목으로 늘었다. 이중 동화약품 밀리칸주, 엘지생명과학의 팩티브, 구주제약 이피톡신주, 씨제이 슈도박신주, 대원제약 펠루비 등은 정부 지원없이 자제 개발됐다.2010-09-30 08:43:19최은택 -
유영제약, '유나스틴 주 프리필드시린지' 발매유영제약은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인 스타틴 주(성분 우리나스타틴)의 제품명을 유나스틴 주로 변경하고, 편의성이 강화된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제형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나스틴 주 프리필드시린지'는 급성순환부전 및 급성췌장염, 만성 재발성 췌장염의 급성악화기에 사용하는 약물로서, 단백분해효소 저해에 의한 장기손상 억제 및 순환동태 개선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중 국내 유일의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으로 기존 앰플 제형과 달리 주사액을 옮길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며 앰플 절단에 의한 유리파편 등 미립자의 체내 유입 문제점을 최소화했다는 것. 또한 조제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위험성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0-09-30 08:11:29가인호 -
의학회 학술대회 전액지원 차단…제약 '숨통'내년 춘계학회부터는 의학회가 학술대회를 개최하더라도 제약업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그동안 학회 지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제약사들은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규약심의위원회는 의학회 자부담 비용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10월중 공정위에 제출해 승인받게 된다. 이처럼 의학회 자부담 비용 명문화가 추진되는 것은 그동안 학회 행사시 의학회가 부담하는 금액보다는 제약사들의 지원에 의존했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약협 규약 심의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의학회 자부담률은 30%선. 이는 학회 개최 시 행사를 주최한 의학회가 행사비용의 30%정도는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함을 의미한다. 규약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의학회 자부담률을 20~30%선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확정해 공정위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 등의 경우 의학회 자부담 비용을 50% 선까지 대폭 확대해 제약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학회가 부담하는 비용이 절반 수준인 데다가 학회 행사도 소규모 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며 "유독 국내에서만 제약사들의 지원으로 학회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의학회에서는 규약 심의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안에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 관계자는 "의학회 등에서 자부담 비용을 10%선에서 결정할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심의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해 확정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학회 자부담 비용 의무화가 규약에 포함될 경우 내년 춘계학회부터 본격적인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0-09-30 06:49:01가인호 -
LG생명과학, LG광화문빌딩으로 본사 이전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 및 마포 의약국내사업본부를 종로구 LG광화문빌딩으로 통합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LG광화문빌딩은 LG에서 9월 건축완료한 신사옥으로 LG생명과학과 LG생활건강, 서브원 등 3개 LG계열사가 입주했다. LG생명과학측은 이번에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와 LG 마포빌딩 의약국내사업본부 조직이 통합 이전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객카페,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등 사원 편의시설도 확충됐다고 밝혔다.2010-09-29 10:43: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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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경희의료원 입찰 파행 경고…공급거부 시사경희의료원 납품 도매상 선정 과정에서 두루약품 등 도매업체들이 제약사와 사전 협의 없이 공급 견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일부 제약사들이 부산대병원 입찰처럼 집단 공급 거부 의사를 밝혀 향후 의약품 공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지난 28일 의약품 납품 도매상으로 두루약품과 신성약품, 석원약품 등 3곳을 지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우선협상 도매상 선정 과정에서 상위권에 랭크, 의료원 측과 가격 협상 등을 진행했고, 같은 날 오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은 해당 품목 제약사들과 사전 협의 없이 공급 견적을 제시, 제약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대표 도매상인 두루약품 등이 약 18%에 달하는 할인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것. 이는 총 계약 규모인 640억원 기준, 110여 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며, 부산대병원측이 단독품목 할인률로 제시한 15%보다 높은 수치다. A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경희의료원 입찰은 부산대병원에 이어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단을 재현한 사례"라면서 "경희의료원 입찰 특성상 대표 도매가 제시한 할인률에 따라 제2, 제3 도매상들도 의약품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이번 도매상 선정 과정에서는 제약사와 공급 가격을 사전 협의한 도매상들은 입찰 과정에서 탈락한 반면,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도매상들만 선정됐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원가 보존도 힘든 이 가격에는 의약품을 공급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B제약사 관계자 또한 "사전 협의 없이 공급 견적을 제시한 도매상들도 문제지만, 입찰을 주관하는 병원들도 문제가 있다"면서 "시장형실거래가 제도가 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된다면, 병원측에 공급되는 의약품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실상 오리지널 의약품, 그리고 cGMP나 Eu-GMP기준을 충족한 제약사 제네릭 공급은 불가능 하다는 것. 이와 관련 경희의료원 납품 도매상 관계자는 "지난 20일 입찰 공고가 나왔기 때문에 사실한 사전 협의를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제약사들이 공급을 거부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서 "다만, 대표 도매상이 제시한 품목별 할인률은 통보 받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0-09-29 06:47:10이상훈 -
중견제약, 주식시장 상장 보류…내실경영 주력“상장을 위한 모든 준비는 마무리됐다. 하지만 기업공개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당분간 지켜볼 생각이다.” “제약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한 상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치중하겠다.” 기업공개를 준비했던 일부 중견 제약사들이 상장을 잠정 보류하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했던 제약사들이 상장 시기를 늦추거나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매출 1000억원대 규모의 건일제약과 명인제약을 비롯해 신신제약, 하나제약 등 상당수 중견 제약사들이 기업공개를 준비해왔던 것. 특히 명인제약과 건일제약은 기업공개를 위해 회사 이미지 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제약산업 규제정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영업환경이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상장준비 기업들은 상장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장을 준비했던 제약사 오너는 “상장준비는 마무리됐지만 시기적으로 맞지않다고 판단해 일단 보류한 상황”이라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 등이 맞물리면서 제약산업을 예측할수 없는 시점에서 무리한 기업 공개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장을 준비했던 또 다른 제약사 임원도 “현재는 기업체질 개선과 내실경영에 주력할 때라고 판단해 기업공개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상장한 명문제약과 이연제약 등이 전반적인 주식시장 하락과 제약경기 위축 등으로 고전했다는 점에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더욱 신중한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는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주식상장이 이뤄졌을 경우 투자자를 비롯해 회사의 대내외적 인지도 및 신뢰도가 제고된다는 점과, 중견 제약사들이 중장기 사업계획 달성을 위해서는 상장을 통한 투자재원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들의 상장 행보는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명문제약과 이연제약을 포함해 최근 보람제약이 비알엔사이언스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했으며, 중외신약도 합병을 통해 기업공개를 결정한바 있다.2010-09-29 06:45:16가인호 -
셀트리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동등성 입증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CT-P6)와 허셉틴을 직접 비교한 1상 임상시험 결과 동등성이 입증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필리핀 내 3개 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은 이중 눈가림, 무작위배정, 병행설계 시험을 통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허셉틴을 직접 비교하도록 설계됐다. 임상 결과 시험 환자의 혈중 내 약물 농도 변화 분석 결과가 매우 유사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약물동력학적(PK) 측면의 동등성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임상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점에서 세계 시장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품질은 같지만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면 세계 시장의 상당 부분이 바이오시밀러로 옮겨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추가로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각 지역별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으며 2011년 하반기까지 완료해 국내 최초로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2010-09-28 22:18: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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