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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 '사랑의 축제 한마당'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20일 충북 소재 정신병원 음성소망병원이 개최한 '사랑의 축제 한마당'에 참여,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 10년째 개최되는 '사랑의 축제 한마당'에서 조성되는 기금은 환우들의 복지에 쓰인다. 허준영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특히 어려운 환자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다가오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 이라쎈 등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2010-10-21 22:26:07이상훈 -
일동제약, 2010 KRX 엑스포 참가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KRX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다. 이번 엑스포에는 160여 개 상장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 기업설명회, 실적발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건강관리관에 부스를 개설,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를 배포한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인 것.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예비투자자들에게 일동제약의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하고, 주식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RX 엑스포는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제시하는 자본시장 종합 엑스포로 일동제약은 올해 3번째 참가다.2010-10-21 22:19:35이상훈 -
"저가구매 시작부터 잘못"…입찰 혼탁 정부 책임저가구매제도 도입과 관련해 유찰, 저가낙찰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것은 제도 설계부터 근본적인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 의약단체와 상호 대응방안을 모색해 제도를 보완& 8228;개선해 나가는데 회무를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협회에 공문을 보내 유찰사태와 관련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적용해 실시되고 있는 경희의료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의 입찰에서 단독품목은 유찰을 거듭하고 있고, 경합품목은 극단적 저가낙찰로 이어지는 심각한 현상에 대응하는 조치라는 것. 제약협은 유찰 사태 등의 근본 원인이 건강보험 의약품의 특수성과 다양한 역학관계를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저가구매를 유도하도록 설계된 제도 자체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요양기관이 저가 구매로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고, 제약사들이 원내사용 의약품을 극단적 저가로 투찰하여 원외사용 의약품 시장을 확보하려는 양극화 현상이 지속된다면 의약품 공급시장의 혼란과 부작용이 끊임없이 속출할 것이라고 협회측은 경고했다. 특히 요양기관이 지정입찰을 통해 특정 도매업체에 의약품 공급권을 부여하는 입찰방식은 의료전문인에게 주어져야 할 의약품 선택권과 공급자에게 주어져야 할 가격결정권이 직 간접적으로 도매업소에 주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제약기업들이 극단적 저가공급과 출혈경쟁을 자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협은 보건의약단체 역시 회원 요양기관과 도매업소들이 단독품목과 경쟁품목에 대한 합리적인 저가거래폭 설정, 원내 외 복수의 처방코드 유지, 입찰과정에서의 추첨방식 개선 등 입찰기준과 방법을 보완& 8228;개선해 보험의약품 시장에서 나타나는 지나친 출혈경쟁과 혼란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계도해줄 것을 요청했다.2010-10-21 21:00:10가인호 -
휴온스, 미 스펙트라사와 810만불 수출 계약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20일 미국의 스펙트라사와 3년간 810만불 규모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품목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1% 주사제로 정식 수출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품목등록 승인이 완료된후 가능하며 의약품 등록기간은 1~2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말 제천신공장을 약 520억원을 들여 최신식 설비로 완공,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휴온스 제천신공장은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생리식염수 510K에 대한 품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제품에 대한 높은 품질과 설비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 휴온스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추가 수출 가능 품목을 검토, 미국은 물론 유럽 등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0-21 18:14:4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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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보험급여 적용 확대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드 피터슨)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림프절 전이가 되지 않은 조기 유방암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허셉틴은 조기 유방암 중에서도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에게만 보험급여가 적용돼 왔으나, 2010년 10월부터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환자라도 암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림프 전이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이 지급돼 왔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게 됐다. 한국 로슈 항암제 사업부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중 유방암이 여성암 중에서 가장 많은 6만4394명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방암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승인된 허셉틴 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0-10-21 09:09:02최봉영 -
박종완·박재용 교수, 화이자 의학상 수상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20일 '제8회 화이자의학상'의 기초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분자약리학 박종완 교수(50)와 임상의학상에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 박재용 교수(44)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완 교수는 'SIRT1에 의한 HIF-1α의 탈아세틸화 및 그에 따른 저산소 세포 반응의 조절 기전(Sirtuin 1 Modulates Cellular Responses to Hypoxia by Deacetylating Hypoxia-inducible Factor 1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재용 교수는 ‘CASPASE 유전자의 다형성과 비소세포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의 관계(Polymorphisms in the CASPASE Genes and Survival in Patients With Early-Stage Non-Small Cell Lung Cancer)'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각각 기초의학 부문과 임상의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화이자의학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1999년에 제정됐다. 올해부터는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의 상금이 각각 2천 만원에서 3천 만원으로 증액되었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2010-10-21 08:55:1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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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클리닉·종합병원 MR 방문율 선두올해 유한양행과 SK케미칼의 막강 영업력이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이 지난 상반기부터 4개월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이 한미약품, 동아제약, 종근당 등을 제치고 클리닉 영업사원 방문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특히 경동제약은 중견제약사로는 유일하게 동아제약을 제치고 클리닉 MR방문율에서 6위에 오르며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 전통적으로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았던 기업들은 주춤하고 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5~8월까지 4개월간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클리닉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방문에서도 각각 선두에 올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대웅제약은 유한양행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대웅은 종합병원에서는 방문율 5위를 기록했지만 클리닉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로컬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한미약품, SK케미칼, 동아제약, 화이자, 종근당, 제일약품, GSK, 한독약품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3.5%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 화이자, 제일약품, GSK, 대웅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의 Revanex 가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어 Amosartan, Atorva, Stillen, Lipitor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상위 10위 제품 중에서 신제품으로는 경동제약의 소염진통제인 Monimate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종합병원에서는 Stillen을 비롯, Revanex, Albis, Flomox, Lyrica의 순으로, 의원에서는 Atorva, Amosartan, Monimate, Sevikar, Revanex 등이 각 제약회사 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10-21 06:46:55가인호 -
중소제약, 하반기 '금맥' 해외 시장서 찾는다국내 중소 제약사들이 해외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함에 따라 매출 성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수출 계약을 체결한 제약사는 유영제약, 동성제약, 조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현대약품 등이다. 이들 제약사들은 신규 수출 계약을 통해 새로운 지역에 대한 시장 개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성제약은 루카스코퍼레이션과 년간 630만달러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계약을, 유영제약은 일본제약사와 관절염치료제인 아트리주 프리필드 수출 계약 50억원에 체결했다. 조아제약은 향후 1년간 약 76억원 상당의 콜콜코정을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이상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출시한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의 해외 판매 계약이 체결했다. 이번 수출 계약 규모는 3년간 1000만 달러 규모며, 중동 지역 및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16개국에 판매될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물파스, 마이녹실, 듀오스크, 바로스크 등 10여개 품목을 수출해 5년내 136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라별로 터키에는 물파스 에어파스를 5년간 약 900만달러, 홍콩과 마카오에 3년간 111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또 중국에는 3년간 200만불규모의 desmopressin 원료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하고 현재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며,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도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멕시코의 바이오사이프사와 진공채혈관 'sPRP Kit' 등을 독점 공급하는 조건으로 5년 간 8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의약품 수출 시장은 상위 제약사들이 점유하고 있지만, 경쟁력있는 중소제약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사례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제약시장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도 제약사 생존 방식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10-21 06:42:29최봉영 -
'제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3월 시작된 이래 이번이 세 번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후원하고, 강남구청과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손을 잡고 개최하는 이 음악회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강남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등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음악회,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열린 1부 음악회에서는 가곡 ‘뱃노래’를 시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베르디’의 오페라 의 ‘여자의 마음’을 비롯해 이탈리아 민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각종 피아노 협주곡 등 8곡을 선사했다. 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곡 ‘지금 이 순간’을 부른 테너 김현호 씨의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의 후원을 맡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포브스로부터 아시아& 8729;태평양 200대 유망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2010-10-20 10:01:36가인호 -
코오롱제약, 소염진통제 '여우엔캡슐' 발매코오롱제약이 국내최초 액상경질캡슐 소염진통제 ‘여우엔캡슐’(나프록센 성분)을 25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여우엔 캡슐은 국내최초의 액상경질캡슐제형으로 기존 경질캡슐의 장점과 연질캡슐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이다. 액상경질캡슐은 정제나 연질캡슐타입의 진통제보다 용출이 빠르고 캡슐안에 주성분을 액상형 용액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우엔캡슐은 진통 및 항염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 ‘나프록센’을 주성분으로 월경곤란증, 편두통, 발치 및 수술 후 동통 등 다양한 질환에 쓰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물의 디자인에도 초점을 맞춘 여우엔캡슐은 차별화된 투명한 성상의 액상경질캡슐로 젊은층을 타켓으로 발매 후 시장 호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2010-10-20 08:44: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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