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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어린이재단 후원 '락락페스티벌' 참가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가 지난 22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제6회 ‘이홍렬과 함께하는 락락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나누어서 樂, 즐거워서樂’ 이란 부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대원하모니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후원자 공연에 출연하여 ‘오늘같은밤’ 등 2곡을 열창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약 350여명의 후원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걸그룹 시크릿, 고유진, 이문세씨 등 인기연예인의 기부공연과 함께 박지성 선수, 오세훈 서울시장, 소설가 이외수씨 등 유명인사가 제공한 애장품 경매가 이뤄졌다. ‘락락페스티벌’은 2005년부터 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의 사회와 유명연예인의 기부공연, 사회 유명인사들의 물품 경매로 이루어지는 후원자를 위한 나눔콘서트이다.2010-10-25 15:29: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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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닥터' 출시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닥터(SMART Dr.)'를 출시했다. '스마트 닥터'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만성질환 관리용 헬스 어플리케이션으로 고혈압, 당뇨 등 일상 생활 속에서도 주의를 늦출 수 없는 만성질환 환자들이 질환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헬스 어플리케이션들과 달리 질환관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주치의 개념으로 의사와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까지 가능해 환자들의 편의를 최대화했다"고 밝혔다. 주요 기능으로는 '질환 관리 기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건강정보', '병원 찾기' 등이 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스마트폰이 의료분야 역시 바꾸고 있다"며, "환자들이 질환을 극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료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술 접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닥터'는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스마트', '닥터' 등을 입력하면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스마트 닥터 이외에도 환자의 질환극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다. 백신, 황반변성 등질환의 종류를 확장해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0-10-25 10:45:36최봉영 -
안국약품, 국제 기준의 cGMP 공장 준공안국약품(대표 어진)은 2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및 어 진 사장을 비롯한 전& 8228;현직 임직원과 공사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어준선 회장은 격려사에서 “고객만족의 중심은 품질에 있다.”며, “새로운 각오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어진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완성된 국제 기준의 cGMP 공장은 10년 뒤 1조원 달성과 해외 진출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며,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안국약품을 지속성장 회사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국약품 향남공장은 1년 4개월 간의 공사기간 동안 총 200억 원이 투입되어, 년간 3500억원 규모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기지로 재탄생했다. 특히, 3층 규모의 총 보관시설 2300cell의 물류창고에는 자동제어시스템(WNS)을, 원료칭량실에는 자동화시스템(RWS)을 구축하는 등 최첨단 IT 시스템이 도입됐다. 또한 기존 면적의 1.6배에 해당하는 지하 1층에서 3층에 이르는 생산동은 내용고형제 및 내용액제 생산시설과 QC, QA 등 관리시설 모두 cGMP 기준을 충족시키는 설비로 탈바꿈했다.2010-10-25 09:50:19가인호 -
부채표 가송재단, 제3회 활명수약학상 수여동화약품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과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지난 21일 2010년도 대한약학회 정기총회에서 강원대학교 이범진 교수에게 올해의 활명수약학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하는 활명수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 중에 선정되며 매년 가을 대한약학회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2008년에는 심창구 교수(서울대)가, 2009년에는 최준식 교수(조선대)가 수상했으며 올해는 강원대학교의 이범진 교수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故)윤광열 동화약품 회장(지난 8월 26일 별세) 그리고 부인인 고(故)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활명수약학상을 비롯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하여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장학생 선발과 사회 복지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송재단 이사장 윤도준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약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0-10-25 09:26:06가인호 -
일본 제네릭 1위 제약사, 국내사에 133억 투자일본 1위 제네릭 제약사가 국내 중소제약사 자회사에 133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주목된다.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일본 니찌이꼬제약으로부터 133억2천7백만원을 투자받는다. 슈넬생명과학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니찌이꼬제약이 28일까지 에이프로젠에 투자금 전액을 납입하고 에이프로젠 지분 33.4%를 취득하게 된다. 니찌이꼬제약은 제네릭의약품 분야에서 일본 1위 업체로 오사카 및 나고야 주식시장의 1부리그에 상장된 회사이다. 특히 니찌이꼬제약과 사노피아벤티스는 2010년 5월 28일자로 일본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니찌이꼬제약은 지난해부터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목표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개발회사를 세계 각처에서 물색해왔다는 것. 한국에서도 에이프로젠을 비롯해서 여러 회사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현황과 기술을 면밀이 검토해왔으며,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여에 걸친 에이프로젠에 대한 기술평가 및 정밀실사를 거쳐서 에이프로젠을 최종 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 니찌이꼬제약은 1차로 에이프로젠과 슈넬생명과학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 일본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후에 에이프로젠으로부터 완제품을 공급받아 일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에이프로젠은 이번에 니찌이꼬제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자회사 에이프로젠의 개발력과 슈넬의 영업력이 시너지를 이루어서 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은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시밀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10-24 21:43:56가인호 -
머크, 직원 위한 스트레칭 비디오 개발독일계 화학 및 의약기업 한국머크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업무 중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칭 비디오를 개발해 화제다. 또한 컴퓨터 작업을 장시간 할 경우 손목이 저린 경험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증세를 완화하고 업무 중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머크와 자생한방병원이 업무 내용을 분석, 맞춤 체조 비디오를 제작했다. 7월 말 개발된 이 비디오는 목, 어깨, 팔, 척추 등의 긴장을 골고루 풀어주고 어디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총 6분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18일에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21일에는 서울에서 영업 및 사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전달식과 함께 직원들의 체조 시간 및 건강강좌를 가졌다.2010-10-24 19:49:45이상훈 -
자이복스, 반코마이신 대비 임상적 성공률 높아항생제 자이복스(성분명 리네졸리드) 가 반코마이신에 비해 일차결과변수(primary endpoint)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임상적 성공률(clinical success rate)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MRSA)에 의한 병원내 폐렴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새로운 글로벌 4상 연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원내 감염 폐렴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 리네졸리드 연구는 이 같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24일까지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제 48회 미국감염학회 (IDSA)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본 임상 시험은 전세계의 158개 센터에서 1,225명 환자들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진행됐다. 이들 중 448명은 이미 MRSA로 인한 원내 감염 폐렴을 판명 받은 상태였으며, 339명 역시 연구 종료 시점에서 주요 프로토콜 기준에 부합하여 1차 분석에 포함됐다. 일차결과변수인 연구 종료 시점에서 임상적 성공률은 per-protocol group에서 자이복스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57.6% (165명 중 95명), 반코마이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46.6% (174명 중 81명)였다. 이 결과는 자이복스가 반코마이신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임상적 성공률을 달성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2010-10-22 09:52: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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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고객만족서비스대상 기업부문 수상삼성제약(대표이사 회장 김원규)이 2010 고객만족서비스대상 기업부문을 수상했다. 김원규 대표는 "이번 고객만족서비스 대상 기업부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생명이 바로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근본’이라는 이념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간존엄과 존중’에 역점을 둠으로써 최고의 품질, 최고의 기술, 완벽한 고객만족을 실천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국민건강 수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0-10-22 08:42:26이현주 -
상장사 "10월은 창립기념의 달"…제약 13곳 집중“10월은 상장제약사 창립기념의 달.” 제약사 창립기념일이 이달에 집중돼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 창립기념일을 분석한 결과 상장사 50여곳 중 무려 13곳이 이달에 창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부광약품이 올해 50주년을 맞아 관심을 모았으며, 녹십자 등 5곳은 창립기념일에 휴무했다. 이달 창립기념일을 맞은 제약사를 살펴본 결과 부광약품이 1960년 10월 17일에 창립,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다. 부광약품은 50주년을 맞아 오리지날 위주의 탄탄한 제품 구성과 신약 개발의 꾸준한 R&D 투자로 제약산업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성구 사장은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폐 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진행중인 신제품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약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능성은 앞으로 회사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약품은 1945년 10월 14일에 설립해 65년의 역사를 자랑했다. 영진약품, 서울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3곳은 창립기념일이 10월 10일로 똑같다. 녹십자, 영진약품, 대한약품, 동국제약, 국제약품 등은 창립기념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쉬고있다. 10월에 생일을 맞은 제약사 중 대한뉴팜이 1984년 창립해 가장 역사가 짧았으며, 대한약품이 1945년 설립해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장제약 설립연도를 살펴본결과 지난달 창립기념행사를 가진 동화약품(1894년)이 113년으로 가장 역사가 길며, 유한양행(1926년), 삼성제약(1929년), 동아제약(1932년)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역사가 짧은 기업은 LG생명과학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조아제약(1996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987년) 등도 가장 최근에 회사가 설립된 것으로 분석됐다.2010-10-22 06:48:49가인호 -
상위제약사, 처방 상위 품목 3분기 성장률 '뚝'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주요 상위 제약사가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약사의 3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감소하는 등 침체에 빠졌다. 특히, 처방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처방액이 크게 줄어 전반적인 시장 부진의 원인이 됐다. 동아제약의 3분기 처방액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1050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품목인 스티렌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줄어든 191원에 그쳤으며, 플라비톨과 오로디핀은 각각 16.3%, 9.1% 감소한 103억원과 70억원으로 줄었다. 오팔몬은 전년 수준인 120억원을 기록했으며, 리피논은 8.9% 성장한 110억원으로 성장률이 비교적 높았다. 유한양행은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전년 보다 15.5% 감소한 6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주요 품목은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아토르바의 3분기 처방액은 15.2% 감소해 분기 처방액이 100억원 밑으로 떨어졌으며, 안플라그 역시 37.2% 줄어든 54억원에 그쳤다. 코푸정과 보글리코스는 각각 10.7%, 20.7% 감소한 25억원과 23억원으로 처방액이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처방액은 10.3% 감소해 분기 처방액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진 974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품목으로 성장한 아모잘탄이 전년 보다 처방액이 3배 가량 성장한 137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반적인 부진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아모디핀과 메디락에스는 각각 26.5%, 20.5% 줄어든 111억원과 36억원이었다. 또 카니틸과 토바스트 역시 각각 7.5%, 20.5% 감소한 37억원과 35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역시 전반적인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3분기 처방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8% 줄어든 1105억원이었다. 최대 품목 올메텍은 전년 대비 10.3% 줄어든 218억원을 기록했으며, 가스모틴과 알비스 역시 각각 29%, 6.8% 줄어든 88억원과 110억원이었다. 반면, 종근당은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3분기 처방약 매출이 늘었다. 종근당의 3분기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80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 중 최대 품목인 딜라트렌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81억원을 기록했으나, 살로탄, 리피로우, 프리그렐 등의 처방 매출이 크게 늘었다. 리피로우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한 61억원을 기록했으며, 프리그렐과 리피로우는 각각 52.9%, 18.7% 성장한 26억원과 89억원이었다.2010-10-22 06:45: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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