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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주관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성료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8일 오후 3시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1년 보건의료정책방향 및 규제동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아제약, 코오롱제약, 태준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화이자제약 등 국내외 유수의 의료제약 기업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율촌 의료제약팀 소속 전문가들이 2011년 보건의료정책 추진 방향 및 의약 분야 안전관리정책변화 점검에서부터 역지급합의(Reverse Payment Agreement)에 대한 경쟁법적 규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법무법인 율촌 유영학 고문은 발표를 통해 "지금이야 말로 보건의료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시기"라며 "기업은 경영 개선과 R&D 투자 확대, GMP 등 시설투자 확대,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식약청청 의약품품질과 서기관을 지내고 2011년 율촌 의료제약팀의 합류한 이준한 수석전문위원은 의약분야 안전관리정책변화 점검 발표를 통해 '민간협력 의약품 수출지원 추진단 설치'및 '해외수출 희망업체 사전모의실사 프로그램' 등 기업의 해외수출지원을 정부가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이석준 미국 변호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이슈인 지적재산권의 남용과 관련된 역지급합의(reverse payment agreement)의 공정거래법적 위법성 판단기준에 대해 발표했다.2011-03-09 14:42:26이탁순 -
"리베이트, 제약사 뼈깎는 아픔으로 뿌리뽑아야"“ 리베이트는 제약사들이 뼈를 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뿌리뽑아야 한다.” 제약협회가 다시한번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밝혔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또한 국회 등에 제도의 문제점을 적극 알려나가는 한편 일몰제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협회 회무 추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경호 회장은 “지난해 11월말 쌍벌제가 도입되고 의약품 공정경쟁규약이 새롭개 정비됐다”며 “제약업계가 모두 숙지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쌍벌제 도입과 관련해 일부 제약사들의 불이익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일몰제가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실거래가 시장형 제도에 대한 협회 입장은 일몰제”라며 “2년 정도 기간을 정해 제도를 재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시장형 제도로 인한 제약업계 피해액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정부에서도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덕희 이사장은 “협회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리베이트 근절방안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시장형 제도가 리베이트 근절의 해결책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갈원일 전무는 “정부가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를 도입할 당시 명분은 시장 기능을 활용해 약가를 제어하는 것”이었다“며 ”제약협회서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전제 조건으로 쌍벌제 도입을 주장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시장형 제도와 관련해 정책 당국과 대화하고 국회 등에 제도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업간 과도한 인력 스카우트는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갈원일 전무는 "최근 일본계 다국적제약사 국내 제약사 인력을 스카우트 하는 사례나, 일부 대기업 계열 제약사가 특정 프로젝트를 가동해 인력을 채용 하는 부문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갈 전무는 이러한 문제는 자칫 법적 문제로 비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약업계도 기업 윤리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내에 바이오제약본부를 설치한 것과 관련 김연판 부회장은 “최근 빅파마들이 바이오 쪽으로 방향을 급선회 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도 최근 잇따라 바이오분야에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바이오 분야 육성과 지원을 위해 제약협회에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바이오제약본부에서는 임상과 허가 과정 지원과 함께 다양한 교육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올해 해외진출 지원, 연구개발 정책 강화,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 등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1-03-09 14:33:33가인호 -
대한상의, 제약 GS1-128 바코드 표기 설명회오는 2012년부터 지정의약품에 대해 유효기간 및 로트번호를 포함한 GS1-128 바코드 표기가 의무화 됨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의 중회의실A에서 개최되며 참가 문의는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산업지원팀(02-6050-1434)에 하면 된다. 대한상의는 "제약사 생산 공정에서의 원활한 2D 바코드 설비 도입을 지원키 위해 제약사와 설비 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GS1-128 바코드는 2012년 지정의약품에 이어 2013년에는 전문의약품까지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2011-03-09 09:45: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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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케토톱', 9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케토톱'이 2011년 한국능률협회 조사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케토톱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196개 산업군의 브랜드에 대한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조사(K-BPI)' 조사결과이다. K-BPI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2011-03-09 08:51:51가인호 -
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산업 R&D 발전 전략 모색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17차년도 제1회 원료의약품연구회를 개최한다. 원료의약품 산업의 R&D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약품 GMP분야 국제협력 추진 현황(PIC/S 가입 추진을 중심으로) ▲Peptide drug 개발 동향 및 산업 전망 ▲지식경제부 글로벌리딩 화학소재 R&D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2011-03-09 08:42: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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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캔디 타입 숙취해소제 '휘스'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최근 캔디 타입의 숙취해소제 '휘스'를 출시했다. 휘스는 알코올 분해효소(ADH)와 숙취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ALDH)를 함께 함유한 제품으로, 천연효소와 유기농 원료로 제조됐다. 작고 감각적인 포장으로 음주를 앞두고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으며, 음주후 3정을 씹어 먹거나 음주전 1정, 음주후 2정으로 나눠 섭취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숙취해소제 시장은 평균 20%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휘스가 이 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휘스는 현재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11-03-09 08:39:04가인호 -
럭셔리해진 사무공간 "일할 맛 제대로 납니다"지난해에는 제약사들의 사옥이전이 줄을 이었다. 특히 LG, SK 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는 비슷한 시기에 새살림을 차리는 우연한 진풍경을 연출했다. SK케미칼은 서울 대치동에서 경기도 판교신도시 바이오벤처산업단지로 이전했다. 창립 40년 만에 자기 집을 마련한 것이다. SK케미칼은 수원에 있던 연구소도 함께 이전, 살림을 합쳤다. LG생명과학은 여의도 LG트윈타워와 LG마포빌딩에 흩어져 있던 각 부서를 모아 LG광화문빌딩(신문로2가)으로 옮겼다. 친환경 기술 결집체 SK케미칼 판교 신사옥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로밸리. SK케미칼의 새로운 둥지가 위치한 곳이다. SK케미칼은 친환경 기술의 결집체이자 랜드마크 빌딩인 에코랩(Eco Lab)을 완공,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에코랩은 SK케미칼의 'Health care! Earth Care!'라는 미션이 가미된 친환경 빌딩이다. 특히 에코랩은 온난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3중유리, 자연채광기, BIPV(건물 외피에 일체형으로 설치된 태양 전지 판넬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대체 에너지 시스템), 바닥공조, 지열 이용한 복사냉난방 기능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에코렙은 연 4억4000만원 절감, 소나무 9만4000그루 조림, 연간 상수 정화 처리량 약 1만톤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SK 케미칼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코랩의 최대 명물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벽천도 SK케미칼의 친환경 이념을 담고 있다. 인등산 생명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거목들이 감싸고 있고 거목들 사이로는 영속과 순환을 의미하는 물길이 흐르다는 게 벽천의 특징이다. 더욱이 거목들 사이로 흐르는 물은 내부 온도 조절과 습도 조절에 영향을 미쳐 마치 산림욕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에코렙을 찾은 손님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바로 벽천"이라며 "벽천은 거대한 숲속에 산책 나온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의 사회환원 정신 담긴 '그리움'= 에코렙은 임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사회 환원에도 역점을 뒀다. 중앙로비 한켠에 위치한 커피숍 '돔'과 임직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 '그리움'이 대표적 예다. 먼저 직원들을 위한 휴식공간 둠은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구운 커피 향과 맛이 일품이다. 벌써 입소문을 타고 주위 기업체 직원은 물론 일반인 발길이 끊이질 않을 정도라고 한다. 눈여겨 볼점은 둠은 커피 맛과 향기도 일품이지만 사회 환원에도 한몫하고 있다는 것. 커피 값의 일부는 연말 불이 이웃 성금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임직원,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예술 공간인 그리움(G.rium)도 SK케미칼의 사회 환원 정신이 고스란히 뭍어 난다. 그리움은 209석 규모 최고급 좌석, 16개의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 300인치 초대형 영화화면과 극장시스템, 50여명의 합창단을 가득 채우고 감동 공연이 가능한 정상급 무대를 갖추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그리움에서는 임직원을 위해 국내외 최고 연주자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문화 접촉이 힘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공연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내 산업계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쌓아갈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밖에 각 층마다 도서관, 오락관 등을 마련해 업무 능률향상을 꾀했고 국내 레스토랑 및 기업 내 구내 식당은 오픈 키친 '에코 델리'를 운영하는 것도 에코랩만의 특징이다. LG생과 광화문에 새둥지…"직원 복리후생 퀄리티 높였다"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나와 광화문에 새 살림집을 마련한 LG생명과학. 현재 LG 신사옥은 지상 14층, 지하 5층의 연면적 5만1000여㎡(약 1만5천500평) 규모로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서브원 등 LG 계열 3개사가 입주를 마쳐 약 2000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LG신사옥 특징은 주위 문화재 보호 구역과의 조화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경희궁, 덕수궁, 역사박물관 등이 위치해있어 문화재 보호를 위한 고도제한에 따라 14층 높이로 건설됐고 건물 외관 및 조형물, 건물내 미술작품 등에 이르기까지 주변 고전 건축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 및 설계된 것이다. 임직원들을 위한 배려도 세심했다. 먼저 무선랜을 기본으로 하는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 내 손안의 오피스를 구현했다. FMC를 통해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환경을 제공한 것이다. ◆지하부터 옥상까지 임직원 위한 공간 '한가득'= 층층마다 복리후생 시설을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임직원 창의력 함양을 위한 공간인 하늘정원을 비롯해 여직원들을 위한 휴게실 및 수유실, 헬스클럽, 고객전용 까페 등이 대표적 사례다. 실제 LG신사옥은 헬스클럽, 임시 보건소, 우편물 보관소 등 지하2층부터 하늘정원이 위치한 옥상까지 임직원 복리후생 공간이 다양했다. 이 가운데 최고 인기 아이템은 단연 120여평 규모에 최신형 런닝머신, 싸이클 등이 구비돼 있는 헬스클럽.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헬스클럽은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보니 운동시간도 오전과 점심시간, 오후 시간으로 나눠 운영된다"고 말했다. 헬스클럽이 남직원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 아이템이라면 여직원들에게는 임산부 직원을 위한 체유실이 돋보인다. 소파와 체유기, 냉장고와 싱크대까지 겸비하고 있는 체유실은 임산부 전용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각 층마다 테마가 있는 휴식공간도 LG신사옥의 빼 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신사옥 이전 이후 이 곳은 직원간 소통의 장이되면서 동료애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단다. 갈색 톤으로 한껏 분위기를 낸 2층 직원카페, 직원들이 기증한 책으로 꾸며진 북카페, 마지막으로 옥상 하늘정원까지 LG신사옥은 지하부터 옥상까지 임직원을 위한 배려 공간이 한가득이다.2011-03-08 12:20:24이상훈 -
휴온스, 국소마취제 '아티카인주' 출시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치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마취제로 ‘아티카인 주사(염산아티카인. 에피네프린 복합제)’를 출시하였다고 8일 밝혔다. 아티카인 주사는 그동안 유럽 및 아시아를 대상으로 수출용으로만 생산, 판매해 오다 최근 국내 승인을 받고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아티카인 주사는 기존 '리도카인 주사'보다 안정적인 침투와 확산이 가능하고 마취 지속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특히 아티카인은 간에서 주로 해독이 되는 리도카인보다 혈액내 혈장에서 주로 해독이 되기 때문에 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독성효과를 줄일 수 있다"며 "미국에서 주로 선호되는 리도카인과 유럽에서 선호되는 아티카인 주사를 국내에 동시판매 할 수 있어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일 제제로는 프랑스 SEPTODONT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신원덴탈의 '셉타네스트 주사'가 유일하다. 아티카인은 셉타네스트보다 약15% 가량 보험가격이 낮아 환자 부담과 보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11-03-08 11:38:38이상훈 -
영진약품-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 산학협약 체결영진약품은 7일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영진 바이오아카데미'를 공동 설립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공동 설립한 바이오아카데미는 미래 비이오산업에서 전문 기술인 양성과 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진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제품 및 기술 개발시 발생하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에 대해 한국폴리텍 바이오 대학 교수진들로부터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생산부문 전문 직무교육 또한 받을 수있어 전문 기술인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 정동욱 학장은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이 현장중심 교육에 창의적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책임있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기술교류는 물론 끊임없는 역량강화를 통한 바이오전문가를 양성하고 바이오 기업에 큰 성과를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약품 전상대 사장은 "오늘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은 우리나라 최고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추적인 교육기관으로, 영진약품은 국내바이오·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1-03-08 11:28:12이상훈 -
세비보, 수직감염 차단…임산부 복용 용이만성 B형간염치료제 세비보가 수직 감염 차단 효과로 임산부에게 사용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7일 남산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한독약품과 노바티스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연세의대 안상훈 교수는 "세비보는 국내에 출시된 B형 간염 치료제로서는 유일하게 FDA로부터 category B로 승인 받아 임산부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치료제"라며 "특히 수직 감염을 차단시켜 그 위험성을 줄이는데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세비보는 약가가 다른 치료제의 절반 가량으로 비용 효율성이 높다"며 "높은 비용 효율성은 국내 보험 재정이나,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의대 김윤준 교수는 "만성 B형 간염의 궁극적인 치료 목표는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으로, 이를 위한 단기 치료 목표가 e항원의 소실과 혈청전환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국적 대규모 임상 2303 연구에서 세비보의 4년 누적 e항원 혈청전환율은 54%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며 "세비보를 복용하고 e항원 혈청전환을 경험한 환자의 대부분(80%)에서 치료 중단 후 2년까지 혈청전환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의대 엄순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과 세비보의 치료효과, 안전성 및 비용 효율성에 대해 논의됐다.2011-03-08 10:39: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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