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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베이트 전방위 조사…병원 약제부장도 소환부산경찰의 제약업계 리베이트 수사가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경찰은 제약, 도매, 병원 할 것 없이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 경찰은 이 사건외에도 지방경찰청을 중심으로 각 관할구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이르기까지 별도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B병원 약제부장은 리베이트 수수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B병원과 거래가 있는 5개 도매상 역시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연루 도매상은 C약품, D약품, E약품, F약품, G약품 등이다. 조사 내용은 알려진 바 없지만, B병원 의약품 납품이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되는 특성상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경찰이 파악하려 한 것 아니냐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수사 내용을 알 수 없다. 부산 지역 업체들은 통상적인 조사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의약품 계약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산 지역 경찰은 또 K제약을 비롯 6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S백화점 상품권 구매 및 사용 내역을 조사 중 이다. 특히 지난 1일 K제약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제약사는 S백화점 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이를 현금으로 교환, 판촉활동에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사 선상에 오른 제약사는 중견제약사 D사와 U사를 비롯 상위제약사 Y사, I사, H사 등이다.2011-06-09 06:49:53이상훈 -
다국적사 '길리어드' 국내 진입…별도 영업조직 없다글로벌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최근 국내에 진입했다. 길리어드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 품목은 '타미플루', '헵세라' 등이 있으며, 이들 제품은 각각 국내에서 로슈와 GSK가 판권을 획득해 판매 중이다. 또 길리어드는 '비리어드' 공급을 위해 유한양행과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제약업계는 길리어드 국내 진입으로 판권 회수를 우려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우일 가능성이 높다. 길리어드가 국내에서 별도의 영업 조직을 구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길리어드는 현재 국내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할 계획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영업 조직은 구성하지는 않고 있다"며 "현재 임원급 인사 영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판권에 대한 계약이 만료되더라도 직판 체제없이 판매 대행 체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분은 길리어드가 영업하고 있는 임원급 인사의 향방이다. 길리어드 국내 대표에 한국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와이어스 등에서 사장을 역임했던 이승우씨가 영입됐기 때문이다. 이승우 사장은 회사를 옮길 때마다 최측근들을 영입해 주요 인사를 진행 한 바 있다. 업계는 길리어드가 조직 구성을 할 때 이승우 사장의 측근들로 채워지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 놓고 있다. 현재 길리어드는 임원 영입 등 조직 구성을 진행 중이어서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길리어드의 공식적인 법인 설립일은 지난 6월 1일이었으며, 사옥은 서울시 중구 소화동에 위치하고 있다.2011-06-09 06:49:48최봉영 -
유전자전달기기 DNA백신, 암세포 사멸율 55%유전자 치료제의 세포 내 침투를 돕는 유전자 전달기기(GDD: Gene Delivery Devices)가 항암 DNA백신의 암세포 사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GX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근)은 강원대 신정임 교수팀(의학전문대학원)의 자궁경부암 DNA백신 동물실험 결과, 유전자전달기기 셀렉트라를 사용한 종양치료연구에서 종양(크기: 3-4 mm)을 가지는 동물군 11마리 중 6마리(55%)에서 암이 완전히 제거되는 치료효과가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셀렉트라는 DNA백신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보조기기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이오벤처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사가 개발했으며 VGX인터내셔널이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대 신정임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7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학술대회인 'DNA VACCINES 2011'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교수팀은 항암 DNA백신 후보물질을 생쥐의 근육에 접종했으며, DNA백신만 접종한 동물군과 DNA백신 접종과 함께 셀렉트라를 사용한 동물군으로 나눠 비교 평가했다. 실험 결과 TC-1 암세포를 이용한 공격시험, 장기간 항암 면역기억 효과, 전이 억제효과, E7 항원 특이적인 면역반응의 유도, 항암 치료효과 등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셀렉트라를 사용한 동물군의 결과가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학술지 'DNA & Cell Biology'의 편집위원인 신정임 교수는 암질환 분석 및 예방치료에 대한 연구성과로 지난해 6월 대한암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교수는 현재 자궁경부암 외에도 피부암, 대장암 치료용 유전자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신교수가 항암 DNA백신 실험에 사용한 유전자 전달기기 셀렉트라®는 현재 VGX인터가 진행중인 조류인플루엔자 DNA백신 임상1상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VGX인터의 관계사인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가 개발중인 감염성 질환(에이즈, C형간염, B형간염, 인플루엔자 등)과 암(자궁경부암, 백혈병, 전립선암 등) 치료용 DNA백신의 임상, 비임상 시험에도 사용되고 있다.2011-06-08 19:04:5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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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다·엘록사틴 병용투여, 위암 재발률 감소 입증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 암의 재발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CLASSIC 임상 시험은 수술 후 위암 환자들을 위한 보조요법에 있어 한국 최초로 실시된 대규모 다국가 3상 임상시험으로 한국의 연구자들이 직접 고안한 임상시험계획서(protocol)를 로슈와 사노피-아벤티스 본사 연구개발(R&D) 부서에 제안함으로써 시작됐다. 이번 임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중국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중간 연구 결과는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수 많은 연구 결과 중 'Best of ASCO'에 선정되며 임상연구의 의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국내 임상 수준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위암 수술 후 로슈의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카페시타빈)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을 병용 투여한 결과, 3년 무병생존율이 74%로 비투여 환자군(60%) 대비 유의한 향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CLASSIC 임상시험은 위암수술을 받은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을 시도하지 않은 환자 1035명 중 젤로다와 엘록사틴 병용투여군(520명)과 비투여군(515명)으로 나누어 약 3년(평균 34.4개월)간 비교 관찰하며 진행했다. 연구 1차 목표는 3년 간 병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무병생존율을 비교해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서울 및 지방 병원을 포함한 국내 총 21개 병원이 참여했고, 대만과 중국에서도 16개의 병원이 참여해 아시아 3개국 총 37개 병원에서 다국적 임상연구로 진행됐다. CLASSIC 임상시험의 책임 연구자로 이번 ASCO에서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를 발표한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의 효과는 최근까지도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입증되지 못한 상태로 그 사용에 대한 논란이 있어 왔다.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LASSIC 임상시험의 중간 연구결과는 보조항암요법의 효능을 확실하게 증명해 위암의 새로운 치료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공동 책임 연구자인 연세의대 세브란스 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특히 외과전문의와 종양내과전문의 간의 협력 하에 진행된 다학제적 치료를 통한 연구라는 점에서 향후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 치료 분야의 연구 활동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6-08 11:03: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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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포럼 개최한국 바이오협회, 코트라가 공동주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포럼 2011(GBF 2011)'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 간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의료산업 전반을 다루는 종합행사로서, 파트너링 미팅, 컨퍼런스, 전시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기업의 해외 의료산업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국내 최대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등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 8개사와 GE헬스, 메드트로닉 등 글로벌 10대 의료기기 기업 중 2개사가 참가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동아제약, LG 생명과학, 종근당 등 국내 10대 제약사와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등 바이오벤처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이외에도 매출액 1억불 이상 글로벌 기업 71개를 포함, 세계 31개국으로부터 150개사가 참석하며, 행사 중에는 미얀마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인 AA 메디컬사, 미국 시카고 Vesta사 등 해외 유망바이어들과 국내 제약사 간의 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도 예정되어 있다. 또 상담회와 병행해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일본 바이오협회 오사무 나가야마 회장의 발표 등 13개 주제, 37개 세부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신약개발을 위한 전주기 임상시험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폴란드,말레이시아,터키 등 신흥국가의 Regulation에 대한 세션이 마련된다. 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매해가 틀리게 높아지는 한국바이오산업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금 체감하게 됐다"며 "이번행사를 통해 앞으로 아시아 바이오시장의 허브로써의 한국 입지를 더욱 굳걷히 하겠다"고 말했다.2011-06-08 10:50: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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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비타플렉스로 5행시 짓고 경품타자"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오는 30일까지 '비타플렉스(www.vitaflex.co.kr) 5행시 짓고 경품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는 비타플렉스 홈페이지 로그인 후 이벤트란에 '비타플렉스'로 오행시를 짓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비타플렉스 출시 후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응모작 중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글을 선정해 1명에게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를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비타플렉스 제품, 10명에게 비타플렉스 우산을 각각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www.vitaflex.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4일 비타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비타플렉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비타플렉스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2011-06-08 10:30:27이상훈 -
"저, 주말이 꽤 한가해 졌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회사 영업본부장들이 한가해(?)졌다. 외부 활동과 접대 자리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회사도 영업 책임자들의 활동을 자제시키는 가운데 의사들도 식사 자리 등을 꺼리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업계 영업본부장들의 영업활동 패턴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골프 라운딩이나 저녁 자리가 이어지는 등 외부 활동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부터는 이 같은 문화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쌍벌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되면서 의사들의 인식이 알듯 모를 듯 변했고, 제약사도 접대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실제로 영업본부장들은 골프 시즌인 지난 5월 한달 간 골프 라운딩이 거의 사라졌다. 예년 같으면 일주일에 2번 이상 라운딩을 나갔지만 최근에는 한달에 1~2회 친목 차원에서 나가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매일 저녁 잡혀있던 식사 자리도 절반으로 뜸해졌다. 쌍벌제가 가져온 영업활동의 큰 변화다. 중견 A제약사 영업담당 전무는 "올해부터 주말이 한가해져 기분이 묘하다"며 "예전 같으면 봄 시즌에 일주일에 2번 정도 나가던 라운딩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상위 B제약사 영업본부장은 "골프 라운딩은 물론이고 저녁 식사자리도 크게 줄었다"며 "이같은 현상은 올해 내내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약 영업본부장들은 내부 직원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리베이트 조사가 직원 들의 내부고발로 인한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C제약사 영업책임자는 "회사 차원에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내부 직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영업사원 인사 조치 시에도 눈치를 보고 있는 등 여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11-06-08 06:49:50가인호 -
독일 '슈퍼 박테리아' 정체 확인독일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슈퍼 박테리아의 정체가 밝혀졌다. 미국의 글로벌 생명공학회사 라이프 테크놀로지스는 독일 뮌스터 대학 병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1차 DNA염기서열 분석 결과, 독일에서 발생한 치명적 박테리아는 병원성 대장균 변종 박테리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결과는 라이프 테크놀로지스社의 이온 PGM을 통해 밝혀낸 것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두 가지 형태의 대장균, 즉 장응집성 대장균(EAEC)과 장출혈성 대장균(EHEC)에는 독특한 유전자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결과는 이온 PGM을 통한 향후분석을 통해 박테리아의 독성을 판단하고, 향후 감염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독일 뮌스터 대학병원 위생연구소 내 국립 용혈성요독증후군(HUS)자문 연구실 알렉산더 멜만 박사는 "전체 게놈의 염기서열을 신속하게 밝혀낸 결과, 독성 변종이 독특하게 결합된 것을 감염발생 후 단시일 내 발견할 수 있었으며, 그것은 대장균 병원형이 특이하게 결합 된 변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社는 박테리아의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금주부터 맞춤형 대장균 시험 키트(E. coli testing kits)를 유럽의 각 연구소에 공급하며 유럽 내 17명의 사망과 1000명 이상을 감염시킨 박테리아의 주요 발생지역에서 식품을 검사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이 키트는 1차적으로 병원성 대장균 유무를 확인하는데 사용되며 더 정확한 키트는 2차적인 새부 검사에 사용된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社는 앞으로 수일 내 염기서열 데이터가 완전히 분석되면 이를 바탕으로 독일에서 발생한 결합변종을 전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맞춤형 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에 의하면 이런한 검사 키트 개발은 일주일 내에 가능한 것으로 알라졌다.2011-06-07 18:48:4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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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일본바이오협회와 양해각서 체결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8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일본바이오협회(회장 오사무 나가야마)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아시아시장의 급부상과 서양국가의 아시아 진출이 증가하면서 아시아국가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데 발맞춰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정부에서도 아시아 바이오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때에 이뤄진 성과라 한·일 바이오산업 간 협력사업에 더욱 힘이 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아비오협회 관계자는 말했다.2011-06-07 15:17: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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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 촬영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 8729;김상희)이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8729;사단법인 생명잇기(이사장 조원현) & 8729;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후원하는 '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촬영'은 지난해 산악인 박영석 대장, 배우 김사랑 등 사회 각계 유명인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장기기증 릴레이를 이어갔던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 이어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한 사람과 그 가족의 가족 화보를 촬영해주는 이벤트다. 이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발맞춰 장기기증에 대한 가족구성원들의 관심과 나눔의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가족 단위의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와 같은 가족 대상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촬영은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서 화보촬영을 담당했던 사진작가 오중석이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 티셔츠를 디자인했던 제너럴 아이디어 최범석 디자이너가 올해도 화보를 위한 티셔츠를 디자인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처음 캠페인을 시작했던 2008년보다 장기이식 및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Caring & Curing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6-07 11:01:1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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