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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후원 '아름다운가게 120호' 성황리 개장사노피(대표 장 마리 아르노)가 후원한 아름다운가게 120호 강남구청역의 개점식 및 특별 판매 행사가 지난 17일 임직원, 지역사회 인사 및 주민을 포함해 약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점은 2004년부터 사노피가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활동을 통해 지난 8년 간 지속되어온 정기적인 물품 기증, 바자회, 그리고 회사 및 임직원의 기부가 후원의 토대가 되어 설립됐다. 이로써 사노피는 유럽계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아름다운가게 매장 설립을 후원한 두 번째 외국계 기업이 됐다. 초록산타점 개점을 기념해 2천여 점의 물품을 기증한 사노피 임직원들은 행사 당일 판매 자원봉사 참여 외에 '거리의 초록산타'로 분해 루돌프 썰매 장식을 한 자전거를 타고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한 프랑스 기업인들도 동참해 이들이 기증한 물품은 이날 '주한 외국인 특별 기증 코너'를 통해 판매됐다. 개점 첫날 판매액은 약 12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향후 이 지점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돕는 당뇨, 간질, 소아암 등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노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아름다운가게 설립 후원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도움이 절실한 아픈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 창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오픈 기념식에는 SBS 이혜승 아나운서와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세움'이 재능기부를 통해 각각 행사 사회를 보고 축하공연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2011-12-19 09:07:40어윤호 -
의사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제약회사 디테일은?[CSD, 의사 2500명 대상 설문] 의사들은 어느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제품 디테일을 유용하다고 생각할까?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영업사원 방문율이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의사들은 다국적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제품 디테일을 더 유용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은 제약사가 제품 디테일 부문까지 인정을 받고 있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흥미로운 조사결과는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올 1월~6월까지 6개월간 18개 과목 의사 2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업사원 디테일 유용도’ 설문 결과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클리닉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평균 92%(매우 유용하였다 15.4%, 어느 정도 유용하였다 76.3%)가 영업사원 방문이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평균 91%(매우 유용하였다 21.5%, 어느 정도 유용하였다 69.4%)가 영업사원의 방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의사 10명 중 9명이 영업사원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디테일을 전개하는 부문에 대해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특히 의사들은 국내 제약사 보다는 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 방문에 대해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선 종합병원 의사들의 경우 영업사원 방문이 가장 유용하다고 느낀 제약사는 ‘얀센’으로 나타났다. 얀센은 무려 95.6%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어 일동제약이 2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일동제약은 영업사원 방문이 유용하다고 판단한 경우가 95.4%나 됐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95.3%), 화이자(94.1%), 대웅제약(92.3%), GSK(91.3%), MSD(91.3%), 제일약품(90.9%) 순으로 나타나 다국적사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미약품(84.6%), 유한양행(86.2%), 동아제약(86.4%) 등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은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디테일 유용도 부문에 대해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클리닉에서도 1, 2위가 다국적제약사인 것으로 나타나 이외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들은 화이자 영업사원 디테일을 가장 선호했다. 화이자는 95.4%의 답변을 얻어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GSK(95.2%), 대웅제약(94.9%), 보령제약(94.9%), MSD(94.8%), 유한양행(93.8%), 한미약품(93.4%), 종근당(92.1%) 등이 뒤를 이었다. 종합병원 의사들 보다는 로컬에 몸담고 있는 의사들이 그나마 국내 상위사들의 디테일 부문에 대해 많은 인정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CSD 박창우 이사는 “의사들의 연령대별 분석에 따르면 의원과 종합병원 모두 젊은 층보다는 장년층 이상의 연령대에서 유용하다라는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장년층 이사의 의사들이 의약품에 대한 최신 자료를 영업사원들로부터 얻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종합병원에서는 1125명의 의사에게서 조사된 146만 914건의 디테일과, 병의원에서는 1381명의 의사에게서 조사된 297만 2327건의 디테일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이다.2011-12-19 06:45:00가인호 -
한미, 항암신약 기술 미국 시장 뚫었다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제 기술'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제약회사에 3400만불 규모로 수출되는 이번 기술은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로 불리는 경구용 항암제 개발 신약 플랫폼 기술이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6일 미국의 연구개발 중심 제약회사인 카이넥스(Kinex)사와 오라스커버리에 대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카이넥스는 이번 계약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계약에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4월 카이넥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다중 표적항암제 ‘KX01’에 대한 아시아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간 두 번째로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카이넥스는 오라스커버리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위암/임상2상), ‘오라테칸’(대장암 등/임상1상)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지역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카이넥스는 해당 지역에서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활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개발과 소요비용 부담 등을 전적으로 책임진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3400만불을 받게 되며, 현지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은 별도로 책정된다. 특히 오락솔 오라테칸과 KX01을 병용 투여할 경우 우수한 항암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양사간 공동연구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관순 사장은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카이넥스에 오락솔과 오라테칸 등을 포함한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수출함으로써 제품화를 통한 글로벌 진입 시기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X01을 통해 이미 마련된 양사간 공동연구 시스템이 이번 계약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 라우(Johnson Lau) 카이넥스 사장은 “한미약품의 핵심 항암신약 기술인 오라스커버리를 도입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오라스커버리가 카이넥스의 핵심역량과 결합해 우리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능성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2011-12-19 06:44:52가인호 -
일괄 약가인하 관련 심평원 설명회 20일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내년 기등재의약품 일괄인하에 따른 설명회를 20일 오후 4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또한 제약사별 인하품목에 대한 사전열람도 진행된다. 제약사별 1인씩 참석 가능하다.2011-12-18 21:57: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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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임직원, 양로원 찾아 따뜻한 손길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원들이 지난 17일 종로구 구기동 청운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보령제약그룹 임원들은 양로원 생활실, 식당, 외부환경 청소와 주방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로원 어르신들과 산책, 육놀이 등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함께 어른신들에게 필요한 물품들도 전달했다.2011-12-18 21:20:55가인호 -
휴온스, 연말이웃돕기 성금 일천만원 기탁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현금 일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일천만원을 기탁한 이후 두 번째 성금이다.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지난 16일 제천시 시장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해달라며 최명현 제천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명현 제천시장은 휴온스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에 윤성태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데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휴온스는 현재 ‘밀알한마음쉼터’에도 매월 현금 일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일천만원의 성금을 지원하여 지역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성금뿐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청소등의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공헌에 헌신했다.2011-12-18 21:17:46가인호 -
디지털오션, 우리들제약 인수 결국 '실패'디지털오션이 우리들제약 인수에 결국 실패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우리들제약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 관련 계약 유지를 위한 변경합의서를 작성했다. 당초 디지털오션은 지난 4월 우리들병원그룹 김수경 회장 등으로부터 우리들제약 주식 1752만3000여주 및 경영권을 양도받는 대신 현금 178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디지털오션이 제때 잔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계약은 난항을 겪었다. 이후 디지털오션은 661만9940주를 취득키로 한 가운데 닥터홀딩스도 인수자로 나서 97만3250주를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우리들제약은 "내년 12월까지 우리들제약의 한달 평균주가가 1000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5억원, 2000원을 초과할 때는 15억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2011-12-16 11:22:4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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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6시그마 경진대회 개최…원가절감 향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6시그마 프로그램(품질혁신활동) 도입 6주년을 맞아 원가절감과 직원들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시행된 6시그마 교육프로그램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면서 지금까지 전체 직원 380명 중 120명이 6시그마 전문가 자격을 갖게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14일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공장 강당에서 생산본부(향남공장, 성남공장, 안성공장) 사내 예선을 거친 11개 프로젝트 팀이 참여, 제6회 6시그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과거 발표중심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영상과 팀 별 응원대결 등 많은 볼거리를 가미했고, 1위부터 3위팀에게는 각각 동남아, 제주도, 설악산 단체여행 상품권이 주어졌다. 대회 1위는 '엘도스건조시럽 포장 설비개선을 통한 리드타임 단축'을 발표한 양경근 주임팀(7명)에게 돌아갔다. 양 주임은 "병목공정을 개선해 생산량 증대와 함께 2억원의 원가 절감을 이뤄냈다"며 "이번 프로젝트 과정에서 배운 문제해결기법을 토대로 공정, 설비 부문의 개선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사장은 "학회에 참석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수준 높은 경진대회였다"며 "모든 과제들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2-16 11:18:58이탁순 -
삼진 의사 사진전, 을지대병원 박진용교수 수상삼진제약(대표 이성우) 주최 나눔 동행 의사사진 공모전에서‘자연과 인간의 어울림’을 출품한 대전 을지대학병원 종합건진센터 영상의학과 박진용 교수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삼진제약 주최 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인 중에 사진에 취미와 실력을 가진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어 이를 통해 어려운 환자를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의료현장과 다양한 삶의 현장을 담은 응모작을 온라인상에 전시, 의사들이 직접 사진을 감상하고 우수작을 추천 할 때마다 소정의 기부금을 삼진제약이 적립해 형편이 어려운 환우를 위한 수술비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 작품상은 대전 을지대학병원 종합건진센터 박진용 교수(영상의학과)가 출품한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이 선정됐다. 총 379편의 응모작 중 최고 작품으로 의사들의 최다 추천을 받은 작품으로 충북 옥천군 금강에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 위로 늦은 오후의 햇살을 따뜻하게 받으며 낚시를 드리우는 풍광을 멋지게 담아낸 장면이다. . 박진용 교수는 충남대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을지대학병원 종합건진센터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활약 중이다.2011-12-16 11:14:34가인호 -
조아제약, 여자 프로복서 신건주 선수 후원금 전달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세계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있는 한국여자 프로복싱 기대주 신건주 선수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15일 세계타이틀 매치 전초전을 앞둔 신건주 선수를 본사로 초대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신건주 선수는 현재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미니플라이급(47.5kg 이하) 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2005년 프로 데뷔한 이래 8전 6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신건주 선수 후원 이외에도 각종 복싱대회와 복싱체육관을 지원하면서 복싱계와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제정을 통한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선수 지원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2011-12-16 11:08: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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