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후원 '아름다운가게 120호' 성황리 개장
- 어윤호
- 2011-12-19 09:0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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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 기업-NGO 간 파트너십 결과물로 사회공헌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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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사노피는 유럽계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아름다운가게 매장 설립을 후원한 두 번째 외국계 기업이 됐다. 초록산타점 개점을 기념해 2천여 점의 물품을 기증한 사노피 임직원들은 행사 당일 판매 자원봉사 참여 외에 '거리의 초록산타'로 분해 루돌프 썰매 장식을 한 자전거를 타고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한 프랑스 기업인들도 동참해 이들이 기증한 물품은 이날 '주한 외국인 특별 기증 코너'를 통해 판매됐다.
개점 첫날 판매액은 약 12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향후 이 지점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돕는 당뇨, 간질, 소아암 등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노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아름다운가게 설립 후원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도움이 절실한 아픈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 창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오픈 기념식에는 SBS 이혜승 아나운서와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세움'이 재능기부를 통해 각각 행사 사회를 보고 축하공연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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