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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는 여전히 있다?"일본에서는 인체 내 부작용 때문에 몇년 전부터 의약품에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는 몇몇 제품이 아직 플라스틱 용기를 쓰고 있어요. 문제는 플라스틱 용기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제대로 품질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사석에서 제약업체 한 CEO가 했던 말이다. 의약품을 생산·공급하는 제약업체 CEO가 스스로 의약품 품질관리 문제점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다질 것은 다지고 나가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제약업계 전반에서도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완제품 중심의 품질관리 시스템 상에서 의약품 원료제조나 부자재 등은 미처 불량을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완제품 업체는 의약품 포장이나 용기, 라벨 등 곳곳에서 부자재를 가져다 쓰는데, 문제는 납품업체 대부분이 영세하다는 점"이라며 "물론 완제품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납품업체의 자체검사를 믿는 편"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업계에서는 납품업체가 원가 절감 차원에서 기본적인 시험검사를 하지 않고 완제품 업체에 공급하는 일도 더러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최근 경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모 의약품 원료업체도 원료합성 및 시험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를 제기한 내부고발자는 2009년 근무 당시 중국산 원료를 합성한 것처럼 해서 높은 가격에 팔고, 품질관리책임자의 결재를 위조해 시험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이런 의혹이 일자 제약업계는 또 한번 원료합성 조작 사건에 휘말릴까 전전긍긍했다. 당시 제약업체 관계자는 "의약품 원료를 조작해 실제 가격보다 높게 공급했다면 의약품 최종가에도 영향을 미쳐 추후 가격 적정성을 놓고 공단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웠다. 제약업계는 품질관리 의혹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지만, 품질관리책임자의 결재를 위조했다는 제보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수긍하는 눈치다. 현재도 소규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들이 의무 고용하게 돼 있는 품질(안전)관리책임자를 수급하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분을 약사 또는 한약사로 법으로 제한한 나머지 업체 입장에서 고용 부담이 커졌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의혹이 제기된 원료업체나 작은 수입업체, 게다가 중소 완제품 업체들도 약사 신분의 품질관리책임자를 구하지 못해 면허 도용이 빈번하다는 내용은 업계 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관계당국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지만, 단속 인력 부족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는 못하고 있다. 대부분 서류상 확인으로 그치거나 업계 자체 관리에 의존하는 모습이다. 2010년 부터 시행된 벤더오디트 제도 역시 의약품 원료 관리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 벤더오디트란, 완제품업체로 하여금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를 실태조사하게끔 강제 규정한 제도다. 하지만 아직 시행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식약청은 강력한 단속보다는 제도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벤더오디트처럼 앞으로 식약청 손길이 못 미치는 부분들은 업체 스스로 관리·단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미국 FDA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당국의 단속 의지 자체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품질관리책임자의 경우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의 기획 현장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은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2012-02-17 12:24:48이탁순 -
한국바이오협-원광대, 의생명과학분야 MOU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와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의생명과학분야 특성화 추진에 의한 바이오산업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16일(목) 전북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학교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추진한다. 특히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바이오인턴쉽, 취업연계교육사업에 원광대학교 졸업(예정)자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또 한국바이오연구조합에서 추진하는 바이오산업분야 R&D 사업에도 참여를 하는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바이오협회에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협회에서 개발 예정인 바이오의약, 임상CRA, 게놈정보분석 분야에 대한 직무분석 결과 및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원광대학교의 의생명과학분야 특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2012-02-17 11:26:17이탁순 -
지멘스, 'KIMES 2012'서 차세대 의료기기 선보여지멘스헬스케어가 16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2)'에 참여했다. 16일 지멘스헬스케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3D 유방입체 자동 스캐너인 ABVS(Automated Breast Volume Scanner, 유방입체 자동 스캐너)'와 초음파 기기 분야의 '아쿠손(ACUSON) S시리즈(S1000, S2000)' 및 차세대 당뇨병 진단기기인 'DCA Vantage' 등을 선보였다. 지멘스헬스케어의 박현구 대표는 "KIMES 2012를 통해 의료 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지멘스헬스케어의 의료기기를 보다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방암 인식개선 글로벌 캠페인 'Turn your city pink'에 대한 인지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캠페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풍선을 나눠줄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유방암 환자를 상징하는 핑크색을 포함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캠페인 사이트(www.siemens.com/pink)에 올려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2012-02-17 11:23:30어윤호 -
CJ·신풍·SK·종근당, 1월 원외처방 시장서 '선전'2012년 첫 달 영업은 제네릭을 앞세운 CJ제일제당, 신풍제약, SK케미칼, 종근당이 돋보였다. 이들 제약사는 1월 원외처방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다른 제약사들과 달리 성장세를 이어갔다. 16일 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1월 원외처방 시장(자료: 유비스트) 분석 결과, 2012년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7544억원을 기록,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역신장했다. 이는 설연휴가 끼어 영업일수가 줄었던 데다 4월 약가인하를 앞둔 재고 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외자사와 견줘 국내사들은 전월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업체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5290억원을 기록했다. 10대 상위업체들의 조제액이 3.2% 감소하며 주춤했던 반면 중소업체들이 상승세를 주도한 모습이었다. 외자업체는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한 2254억원을 기록하며 200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역신장하는 부진을 보였다. 국내 상위 10개 제약업체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조제액이 증가한 회사는 씨제이, 신풍제약, SK케미칼, 종근당 등 4곳 뿐이었다. 씨제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의 성장률로 가장 약진했고, SK케미칼은 5.4%, 신풍제약은 6.4%, 종근당은 4.3% 성장률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이들 제약사 대부분이 제네릭으로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씨제이의 경우 싱귤레어 제네릭 '루케어', 가스모틴 제네릭 '모사원', 디오반 제네릭 '발사원' 등 작년 새로 출시한 제네릭 영업이 호조를 띤 것으로 전해진다. 종근당 역시 리피토 제네릭 '리피로우', 아타칸 제네릭 '칸데모어', 가스모틴 제네릭 '모프리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칸데모어는 월 처방액이 10억원을 넘는 등 아타칸 제네릭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신풍제약도 12월 출시한 디오반 제네릭 '디발탄'이 성장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다르게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업체들은 처방액이 크게 줄며 부진을 겪었다.2012-02-17 06:30:25이탁순 -
류덕희·윤석근씨 회동, 이사장 추대 조율 실패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을 앞두고 류덕희 현 이사장과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가 긴급 회동을 가졌으나 각자 빈손으로 돌아갔다. 이날 두사람은 업계 화합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는 인식을 같이 했으나 입장차가 현격하다는 점에서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과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는 15일 제약협회서 만남을 갖고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류덕희 이사장은 윤사장에게 '경선은 안된다'라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윤 사장은 '좋은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뜻을 밝혔다. 류 이사장은 "협회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오해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만일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업계 분열을 가져올 것이라는 개인적인 입장을 피력했다"고 말했다. 류 이사장은 "협회 이사장단사들이 시간과 열정을 내 회무에 참여해 왔는데 좋은 평판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대화를 통한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윤석근 사장은 "제약업계 단결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류 이사장과 입장을 달리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사장 후보가 2명이 나설 경우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사장을 선출하면 된다"며 "이사장 선출 방식을 찬반투표로 진행하는 부문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차기 이사장 선출을 앞두고 진행된 두사람의 만남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게 됨에 따라 내주 열리는 이사회는 '사실상 경선'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2012-02-17 06:29:50가인호 -
무혈당측정기 실제 나온다면? 휴온스 '대박' 조짐휴온스가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등장하는 무혈당측정기의 실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5년째 혈액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한 무혈당측정기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현재 가시적 성과를 달성한 상태다. 만약 제품화 될 경우 이는 세계 최초의 무혈당측정기가 된다. 최근 휴온스의 연이은 주가상승 원인도 실제로는 이 때문이다. 휴온스의 무혈당측정기 개발 소식의 근원지가 된 것은 바로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지난 7일 방송된 12회부터 극중 유방(이범수 분)이 개발에 성공한 무혈당측정기가 등장했다. 제약사를 배경으로 한 '샐러리맨 초한지'는 휴온스의 제작지원을 받고 있다. 때문에 드라마 속에는 비만치료제 '살사라진', 주름개선 화장품 '히아루나' 등 휴온스와 자회사인 휴메딕스의 제품이 노출(PPL광고)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혈액이 필요없는 혈당측정기가 극 중 등장하자 이 역시 휴온스 제품이라는 소문이 증권가로 흘러 들어갔고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휴온스의 주가는 급상승 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혈액이 필요없는 혈당측정기를 개발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 개발상황이나 출시 시기를 밝힐 수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만약 이 혈당측정기가 제품화 된다면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K대학병원의 한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불편함을 토로하는 부분이 바로 혈당측정기 사용이다"라며 "진짜 혈액이 필요없는 측정기가 나온다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당뇨병 환자는 갈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 유병률은 만 30세 이상에서 2010년 기준 9.9%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휴온스는 이와 함께 자회사인 휴메딕스의 코스닥 상장도 중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제품라인을 강화하고 있는 휴메딕스는 올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의 추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내년 이후를 상장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며 "웰빙 의약품, 화장품 등 회사의 뛰어난 설비와 원천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통해 2020년까지 1조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2012-02-17 06:29:49어윤호 -
휴온스, 매출 천억 돌파…CMO 사업 40%대 성장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해 매출 천억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와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생산대행)사업이 40% 넘게 성장하면서, 매출 1066억원에 영업이익 7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 118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띈다. 2009년 cGMP급 제천공장 완공으로 감가상각비용이 늘어나면서 2010년 휴온스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률로 계산되어 오던 감가상각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cGMP급 제천공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CMO사업을 집중 육성하여 전년대비 48% 성장한 131억원을 지난해 달성했고, 기초 주사제 및 국소마취제 등의 전문의약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웰빙의약품의 경우도 전년대 약 15%의 성장성을 보이며 휴온스의 사상최대의 매출을 달성을 견인했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시작한 의료기기사업도 매출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37억원으로 105%의 성장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올해 파키슨질환 천연물신약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을 끝내고 출시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등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신약 등이 출시되면 양적 질적 측면에서 성장세가 2012년에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2-16 16:08:37가인호 -
현대, 어윤호 부사장 퇴직…이석봉 상무보 승진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13일자로 재경담당 상무보에 이석봉 팀장을 선임하는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올해 경영방침을 100억 수익 개선으로 생존과 미래성장기반확보로 정하고 약가인하에 따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현대약품에서 40년 근무한 어윤호부사장은 올해 임기만료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어 부사장은 약업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근무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2012-02-16 16:03:20가인호 -
동화, '당케' 통해 아토피화장품 시장 공략 나서동화약품이 직접 만든 보습촉진제 '당케'로 아토피 기능성 화장품 시장공략에 나선다. 15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팀과 함께 6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당케'의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동화약품은 당케의 피부지질 활성화 생성 등의 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실 동화약품의 당케는 지난해 3분기 식약청 승인을 받고 4분기에 이미 출시 됐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마켓 홍보 활동이 없었다. 약국 영업이 중요한 아토피 화장품의 특성상,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동화약품 관계자는 "임상 데이터 구축 등 다양한 준비가 완료되면 올 가을부터는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은 이미 지난 2000년 네오팜과의 제휴를 통해 아토피 화장품인 '아토팜'을 성공가두에 올려놨던 전적이 있다. 당시 아토팜은 효능과 동화약품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판매시작 일주일만에 1만여세트(6억8000만원 상당)가 팔려 나가기도 했다. 현재 네오팜이 판매하고 있는 아토팜은 '5년 연속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됐으며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중동지역 8개국 등에 수출,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2012-02-16 12:24:48어윤호 -
보령, 소아암 어린이 돕기 '노랑 리본+' 캠페인보령제약그룹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1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소아암 어린이 돕기 노랑Reborn+ 캠페인 후원금 300만원과 헌혈증 110장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보령제약 항암제팀의 후원금과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 전달을 위해 보령제약그룹 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보령중보재단은 2009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증, 보령메디앙스 유아용품 등을 지원했으며, 2010년부터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과 노랑Reborn+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노랑Reborn+ 캠페인은 후원자들에게 다양한 노랑리본을 만들 수 있는 ‘노랑리본 키트’를 제공하여 나눔에 대해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해져 치료의 과정을 극복하고 완치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2-16 11:03: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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