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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천식환자 위한 '숨길트기' 걷기대회GSK(대표 김진호)는 14일 호흡기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숨길트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SK의 임직원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남산 둘레길)을 비롯, 대전(계족산 산림욕장), 대구(팔공산 올레길), 부산(갈맷길), 광주(금당산 웰빙코스)의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한 전 임직원은 코스를 함께 걸으면서 빨대 물고 걷기, 쓰레기 줍기 등 천식 환자의 부담을 체험하고 그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천식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으로서 평소에 적절히 약물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황사나 꽃가루가 잦아지는 봄철에는 천식이 쉽게 악화되는 만큼 조금 더 신경 써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GSK 관계자는 "천식은 조절되지 않으면 환자의 삶의 질에 큰 부담을 주지만 관리할 경우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앞으로도 질환 홍보를 통해 환자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4-16 10:40:07어윤호 -
GSK, 소비자 대상 '센소다인 14일 체험 캠페인'GSK(대표 김진호) 12일부터 2달 간 전국 대형마트에서 '센소다인 14일 체험 환불 보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은 GSK가 최초로 진행하는 소비자 대상 체험형 환불보장 캠페인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흔히 겪는 시린 이 증상의 효과적 개선방법을 소개하고 시린 이 개선 치약인 '센소다인'을 하루 2회, 14일간 사용하면 그 이후부터 시린 이 증상 개선 및 통증 완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센소다인을 판매 하는 마트에서 구매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환불 자격이 주어진다. 제품을 하루 2번, 최소 14일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하면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최대 환불 수량은 최초 구입 개수 2개까지다.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센소다인 구입 영수증과 환불 요청 신청서, 그리고 사용하던 센소다인을 동봉해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 담당자에게 착불로 보내면 된다. GSK 관계자는 "시린 이 증상을 방치하고 구강위생을 소홀히 하면 더 심각한 구강 질병으로 이어지지만 시린 이는 하루 2번 시린 이 개선 치약 사용만으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4-16 10:31:01어윤호 -
삼진, 위장약 바메딘 1% 사랑나눔 봉사활동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2개월 넘게 전사적으로 진행한 위장치료제 '바메딘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16일 밝혔다. 2월부터 시작한 바메딘 1%나눔 봉사활동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이명윤 노조위원장을 비롯, 본사 및 향남 생산 공장, 전국 지방영업소 등 전 직원 65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개인 또는 팀별로 자율로 선정한 전국 70여 곳 소외계층 시설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노후 시설 보수, 생필품 전달, 목욕, 급식지원 등 수혜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기간 동안 삼진제약은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사내에서 펼친 '위장약 바메딘 1% 사랑나눔 기금 적립'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현금 또는 쌀과 생필품으로 전달하였고, 예산은 약 6600여 만 원이 소요됐다. 지난 97년 출시한 바메딘은 위궤양 치유 능력과 위 점막 보호 작용을 동시에 가지는 레바미피드(Rebamipide)를 주성분하는 항 위염, 위궤양 전문 치료제다. 이성우 대표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 임직원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드린다"며 "비록 지금의 제약업계가 약가 인하 등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삼진제약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전 임직원 봉사활동을 매년 정례화 하기 위해 올해도 위장치료제 바메딘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있다.2012-04-16 10:29:41가인호 -
한국AZ 관절염약 '비모보', 보험급여 적용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의 관절염약 '비모보'가 13일부터 보험 급여가 적용 됐다. 16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이로써 위장관계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전 연령대의 관절염 환자들이 보험 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고시를 통해 비모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한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의 발생 위험이 있으면서 저용량 나프록센 또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해 충분하지 않은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수염의 증상 치료'에 있어 급여가 인정된다. 그간 환자들은 관절염 치료를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했으나 약물기전의 특성상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소염진통제 복용을 중단, 다시 관절통증을 느끼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비모보는 나프록센과 프로톤펌프억제제인 넥시움이 결합된 약으로 안정적이고 강력한 위장관 보호 효과를 가진 넥시움 성분이 위장관계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한다. 그 후 심혈관계 위험성이 가장 낮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오랜 처방경험을 통해 소염진통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관절염 증상 치료제인 나프록센이 장용 캡슐로부터 방출돼 치료가 가능하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그간 속쓰림으로 꾸준히 관절염 약을 복용하지 못했던 환자들이 비모보로 부작용의 걱정 없이, 지속적으로 관절염 증상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2-04-16 10:23:38어윤호 -
동화약품, 신개념 파스 미니온플라스타 출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통증 부위에 따라 붙이는 신개념 미니사이즈 DIY 파스 미니온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니온플라스타는 한의학적 경혈부위의 침, 뜸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파스다. 아픈 부위나 경혈(인체의 경락순행 경로상에 있는 부위로 한방에서 침(鍼)을 놓거나 뜸(灸)을 뜨는 자리) 부위에 붙이면, 5~10분 후 부착부위가 따뜻해지며 통증을 완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100원 크기(가로 26mm, 세로 24mm)의 미니 사이즈로 손목, 관절 등 관절부위에 쉽게 부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스스로 증상에 따라 눌러서 아픈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도구나 재료.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개념을 파스에 적용했다"고 제품을 설명했다. 미니온플라스타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04-16 10:16:42이탁순 -
북경한미약품, 북경시 지정 'R&D센터' 인증북경한미약품이 중국 북경시가 지정하는 'R&D 센터' 인증을 받았다.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북경한미연구센터가 외자기업 중 최초로 북경시 지정 R&D 센터로 인증됐다고 16일 밝혔다. 북경시는 관내 기업체의 연구시설 및 역량을 평가해 올해 41개 기업의 R&D 센터를 인증했는데, 이중 제약회사는 북경한미를 포함해 총 4곳이 포함됐다. 이번 인증으로 북경한미는 향후 4년간 북경시의 심사를 통과한 R&D 프로젝트에 대해 최대 100만 위안의 연구비와 행정지원 등을 받게 된다. 2008년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현재 연구원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60%가 북경대, 청화대, 심양대 등 중국 명문대 출신의 우수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북경한미연구센터는 그 동안 한미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R&D 프로젝트를 중국 현지에서 공동 수행하며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 한국 한미약품연구센터에서 신약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던 김맹섭 소장을 투입해 한국과 중국간 R&D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한국과의 협력연구 뿐만 아니라 항암 및 대사질환 분야에서 5~6건의 자체 신약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순이개발구 기업 중에서 북경시로부터 R&D 센터 인증을 받은 곳은 우리가 최초"라며 "지역 TV에서도 취재를 오는 등 중국 당국의 전폭적 지원으로 우리 연구센터의 R&D 활동이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4-16 10:13:42가인호 -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에 안명옥 차의대 교수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전 국회의원)가 제3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사)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가 대한민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독려와 여의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안명옥 교수는 산부인과 전문의, 가족보건학과 예방의학 전공 의사로 의학과 의술을 실천하는 전문인이자 국가 보건의료정책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NGO 활동에 참여하며 여성 의료인들의 모범이 돼 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안 교수는 상금과 약연패를 수상하게 된다.2012-04-16 10:12:19이탁순 -
30대 제약 중 다국적사 13곳…점유율은 43%지난해 전체 제약업계 매출순위 30대 기업에 다국적제약사 13곳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지난 13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국내, 다국적 제약사들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위 30개(매출기준) 회사들은 2011년 전년대비 2.4% 상승한 11조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다국적제약사는 13개사가 포함돼 약 43.3%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GSK, 노바티스, 화이자는 각각 매출순위 6위, 7위, 9위에 오르며 10위권내 자리매김했다. 특히 GSK는 전년대비 8.9% 성장한 506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다국적제약사로는 최초로 매출 5000억원을 돌파, 다국적사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 회사는 2009년에도 최초로 매출 4000억원대를 돌파했었다. 노바티스와 화이자 역시 각각 전년대비 9.9%, 7.1%씩 성장하며 4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익과 순익면에서는 GSK는 26.1%, 33.9% 감소하고 노바티스는 25%, 33.1%씩 감소한 반면 화이자는 2010년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영업익이 흑자 전환됐으며 순익은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글로벌 빅파마인 MSD의 실적 공시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위 10개 제약사 순위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엘은 3.7% 성장한 35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13위에 올랐으며 2010년 마이너스였던 영업익과순익이 지난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전년대비 6.4% 감소한 3440억원의 매출을 기록, 바이엘에 뒤쳐졌다. 이 회사는 영업익과 순익도 각각 50%, 60%씩 감소했다. 또 30개 제약사중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다국적사는 로슈진단으로 이 회사는 18.2% 성장한 12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익과 순익 역시 29.7%, 89.2%씩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제약사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동국제약(14.2% 성장)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이다. 반면 같은 계열사인 로슈는 전년대비 13.1% 매출이 하락해 다국적사중 매출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영업익도 적자로 전환됐으며 순익도 48.4% 떨어졌다. 한편 이밖에 J&J, 아스트라제네카, 베르나바이오텍, 얀센, 와이어스, 로슈진단, 박스터 등 다국적사들이 매출 순위 30위내 포함됐다.2012-04-16 06:44:58어윤호 -
"즉시 전력감 찾아라"…제약, 경력직 MR 채용 '붐'국내 중견 제약사들의 경력직 영업사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일괄약가 인하 등 영업환경이 크게 악화되면서 '즉시전력감'이 필요해 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광제약, 대한뉴팜, 명인제약, 서울제약, 명문제약, 구주제약 등 다수 기업들이 경력직 영업사원 채용을 진행중이다. 동광제약은 서울, 경기 지역을 담당할 병원영업 2년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중이며 대한뉴팜은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남, 울산 지점의 전문의약품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를 뽑고 있다. 명인제약은 광주지점에서 종합병원과 개원가를 각각 담당할 2명의 30세 이하의 2년내외 제약영업 경력자 2명을 찾고 있다. 서울제약도 광주, 전주, 대구, 경북 등 4개 지역에서 개원가 영업을 담당할 경력직 영업사원을 각 2명씩 총 8명 채용한다. 명문제약은 서울과 일산지역 개원가를 담당할 2년 이상 경력의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구주제약은 인천, 경기 지역을 담당할 병원영업 10년 이상의 차장급 인력을 물색하고 있다. 이연제약 역시 인천지점에서 일할 경력 3~5년내 영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 대구지점, 유니메드제약 의정부·일산·양주지점, 한국유니온제약 부산·울산·김해·양산지점, 삼천당제약 대구·경북지점 등도 경력직 영업사원을 모집중이다. 제약업계는 최근 영업환경 악화, 약가인하 시행 등으로 인해 경력 영업사원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을 진행중인 한 제약사 관계자는 "계속해 공고를 내고 있지만 원하는 경력자를 구하기 쉽지 않다"며 "워낙 경력직 채용이 많아져 자격자들이 회사 네임밸류, 담당제품 등에 민감해 졌다"고 밝혔다.2012-04-16 06:44:49어윤호 -
환인 정신의학상에 홍경수 교수 등 3명 수상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하여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12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5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지난 1999년에 제정돼 올해 제14회를 맞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홍경수 교수(성균관의대), 젊은의학자상에 김예니 소아정신과장 (국립서울병원), 공로상에 안동현 교수(한양의대)가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삼았다. 또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2012-04-15 21:19: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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