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위장약 바메딘 1% 사랑나눔 봉사활동
- 가인호
- 2012-04-16 10:2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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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임직원들 "마음도, 사기도 쑥쑥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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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시작한 바메딘 1%나눔 봉사활동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이명윤 노조위원장을 비롯, 본사 및 향남 생산 공장, 전국 지방영업소 등 전 직원 65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개인 또는 팀별로 자율로 선정한 전국 70여 곳 소외계층 시설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노후 시설 보수, 생필품 전달, 목욕, 급식지원 등 수혜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기간 동안 삼진제약은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사내에서 펼친 '위장약 바메딘 1% 사랑나눔 기금 적립'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현금 또는 쌀과 생필품으로 전달하였고, 예산은 약 6600여 만 원이 소요됐다.
지난 97년 출시한 바메딘은 위궤양 치유 능력과 위 점막 보호 작용을 동시에 가지는 레바미피드(Rebamipide)를 주성분하는 항 위염, 위궤양 전문 치료제다.
이성우 대표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 임직원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드린다"며 "비록 지금의 제약업계가 약가 인하 등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삼진제약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전 임직원 봉사활동을 매년 정례화 하기 위해 올해도 위장치료제 바메딘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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