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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자회사 '네추럴라이프' 창립 10주년 기념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네츄럴라이프가 18일 서울 석관동 본사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네츄럴라이프는 포화상태에 이른 내수시장에서 시선을 돌려 동남아, 중동, 유럽을 잇는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4월 현재 동남아, 유럽 등 지역에 이미 200만불 상당의 수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60억 달성은 물론 2013년 수출 2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경락 네츄럴라이프 사장은 "2020년은 네츄럴라이프가 '고객과 함께하는 초일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추럴라이프는 미국의 건강기능식품회사 'Nature’s Way'사와 2002년 4월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국군복지단, 국내 유명 백화점, 코스트코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12-04-19 09:18:56이탁순 -
에스텍파마, 800억 규모 MRI조영제 원료 수출계약에스텍파마는 대만의 협력사인 이노팜맥스(Innopharmax)와 MRI 조영제 GDO와 GDA 2개 제품을 공급하기로 18일 계약했다고 밝혔다. 공급규모는 2종의 제품을 향후 미국 FDA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향후 5년간 7100만불(한화 약819억원)상당의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규모로 따지면 에스텍파마의 최대공급 체결금액으로 전년도 수출액의 2배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에스텍파마는 대만의 Innopharmax사와 협력해 MRI조영제 2가지 완제품을 미국의 아콘(Akorn)사를 통해 미국시장에 독점 공급한다. 즉 에스텍파마에서 공급한 MRI 조영제 원료로 Innopharmax사가 대만 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AKORN사에 공급하는 형태이다. 또한 에스텍파마는 미국 Akorn사와는 별도로 지난 17일 Akorn사와 미국시장 독점권부여 및 FDA승인과 관련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기본합의서 체결을 통해 에스텍파마와 Akorn사는 퍼스트 제네릭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2012-04-19 09:08: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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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간관리자 워크숍, 책임경영 선언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 13~14일 양일간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화장품 및 제약사업부문의 임원, 팀장급을 비롯해 총 90여명의 리더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제23기 1차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사업실적을 총 점검하고, 제23기 사업계획 및 부문별, 본부별 운영계획을 공유했으며,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수립을 위한 주제별 심층 토의시간으로 진행됐다. 윤동한 회장은 23기(2012년 4월~2013년 3월)에는 화장품, 제약에 이어 식품분야를 연결하여 전통산업인 의식주 삼각형에 결합시켜 별 모양의 STAR산업군으로 규정하고, 각 산업의 연계에 따른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각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제약분야의 약가인하조치 등 산업환경이 격화되고 있는 만큼 품질, 납기에 더하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열린 생각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윤 회장은 또 사업영역이 다각화되고 조직의 규모가 커지는데 따른 비효율을 예방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부문별, 사업장별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콜마는 매 분기마다 전 부문의 리더들이 모이는 중간관리자 워크샵을 통해 회사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부문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또 품질공헌 및 신제품 개발 등 주제별 심층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진과 중간관리자간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장으로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2012-04-19 09:02:27가인호 -
프라임제약, '엔브렐' 개량신약 개발 가시화중소제약사인 한국 프라임제약이 '엔브렐' 개량신약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전라남도생물의약연구센터(소장 박경남)와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위한 투자 및 기술 협력강화를 위해 18일 오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프라임제약은 전남지역에100억원 규모 생산설비투자를 할 예정이며,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의 바이오 의약품의 GMP제조. 연구 시설을 협력 제공받게 됐다. 프라임측은 빈혈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인 에리스로포에틴(EPO)을 개량한 새 물질과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하는 엔브렐(Enbrel) 개량물질 및 오렌시아(Orencia) 개량물질 개발을 위해 전라남도생물의약연구센터내 제조.연구시설 이용할 계획이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오는 2012년부터 바이오시밀러 cGMP 제조.연구시설을 이용하여 EPO, 오렌시아, 엔브렐 바이오베터, 표적항암제의 전.임상시료 및 완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4가형 엔브렐과 오렌시아 개량물질은 현재2가형 항체치료제가 10의 2승배로 염증에 침투하는 반면, 4가형은 10의 4승배로 침투해 기존 치료제 대비 16배의 효능과 우수성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프라임제약은 글로벌 제약 흐름에 발맞추어 글로벌제약 기업으로 변화 하기 위해 바이오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와의 MOU 체결을 통해 프라임제약이 바이오 제약 산업 성장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2-04-19 08:35:15가인호 -
"장가가기 힘들어졌어요" 제약 MR 하소연은 진실?"장가가기 어려워졌다"는 제약회사 남성 영업사원들의 하소연이 늘고 있다. 언론을 통한 제약산업의 리베이트 문제 부각이나,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영업사원들의 사망 소식 등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제약업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사회 전반에 확산돼 이성 선호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영업사원들의 자체 분석이다. 정말 그럴까?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제 최근 몇몇 결혼정보회사들은 제약사 영업사원 회원의 직업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제약사 영업사원은 본래 타산업군 영업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액연봉에 고학력자가 많아 직업등급이 높은 편이었지만 '고개를 가로 젖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등급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결혼정보회사인 S사 관계자는 "지난 달 제약 영업사원의 등급을 2단계 하향했다"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실적부담으로 인해 영업사원이 죽었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된 후 여성들의 인식이 급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다국적제약사의 경우는 '외국계 기업 입사자'로 분류돼 등급이 높다"고 덧붙였다. 실제 영업현장을 누비는 영업사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더 크다. 단지 '결혼'을 떠나 소개팅, 심지어 지인들과 대화에서도 제약사 영업사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실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K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일반인들은 잘 모를 것이라 여겨지는 ' 약가인하 정책'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며 "얼마전 소개팅에서 상대 여성에게 약가인하 때문에 제약업계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B제약사 영업사원도 "친구에게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는데 제약 영업직 말고 다른 직장을 구하면 해주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농담조의 말이어서 크게 웃고 넘겼지만 속으로는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2012-04-19 06:44:54어윤호 -
유한, 제45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성승용 교수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이 서울시의사회와 공동 제정·시상하는 '제 45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면역학과 성승용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연대의대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와 고려의대 순환기내과 김진원 부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6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 4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승용 교수의 논문 제목은 '수지상세포 기반의 항암 면역치료를 위한 다기능성 이중막 나노입자'로 항암 면역치료 기술 개발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상 수상자 김성재 교수와 김진원 부교수는 각각 ‘후외측부 인대 재건술 함께 시행받은 단일다발 후방 십자인대 재건술과 이중다발 수방십자인대 재건술 2~6년 추시 결과 비교’ 와 ‘혈관 내 카테터를 이용한 미세구조 및 분자 영상 통합 기법’이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온 촉매제로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 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그동안 의학계를 대표하는 100여 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2-04-18 15:32:40가인호 -
'노스판 패취', 'NSAIDs' 안듣는 환자에 대안한국 먼디파마가 지속형 진통 패취 '노스판 패취'를 출시했다. 한국먼디파마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스판 패취(성분명 부프레노르핀)의 주사제나 경구제 대비 패취제가 갖는 편의성, 7일간 유지되는 약효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노스판 패취는 만성 통증 환자를 위한 통증 조절 패취제로 골관절염 통증 및 만성요통에 효과적이다. 주 1회 부착으로 통증 조절이 가능해 복약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참석한 문동언 대한통증학회장은 "노스판 패취는 유럽에서 설하정이나 3일 지속형 패취 등으로 오랜기간 사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성통증은 엄연히 '질환'으로 봐야 한다"며 "수많은 환자들이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프레노르핀 출시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국내 시판된 7일 지속형 패취제는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덴마크, 호주 등에서 발매됐다. 피연희 노스판 패취 담당 PM은 "기존 치료제가 만성통증 치료에 아마추어라고 한다면 노스판 패취는 '스폐셜리스트'라 할 수 있다"며 "초기부터 단일제로 지속적으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장관 부작용이 적어 고령 환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신장애, 간장애 환자들에 대한 사용에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NSAIDs로 통증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노인학회에서 65세 이상 고령환자에는 처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2012-04-18 12:23:4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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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 노조, "인권침해용 CCTV 없애라" 주장JW생명과학 노조는 18일 성명서를 내어 "JW생명과학이 공장에 설치된 CCTV는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성명에서 직원이 200명 밖에 안 되는 당진 부곡공단에 66대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인권 침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노동현장에서 CCTV 등을 통한 노동자들에 대한 감시는 노동과정에서의 노동자의 자율적 통제를 극도로 위축시켜 결국 노동 강도를 강화시킨다"고 주장했다. 한편, JW생명과학은 19일 12시 당진시청 앞에서 사측의 노동 탄압과 인권침해를 고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2012-04-18 12:17:47최봉영 -
JW중외제약, 휄체어 농구선수단에 의약품 지원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휠체어 농구 선수들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열린 에서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진)와 '사랑의 의약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JW중외제약은 진통제, 파스, 기초수액 등 장애인 농구선수들에게 필요한 상비의약품을 협회와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또 매년 2차례씩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농구협회와 정기적인 후원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래수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운영위원장은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장애인 농구선수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장 큰 규모의 대회"라며 "JW중외제약의 의약품 지원은 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체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4-18 12:13:20이탁순 -
안국약품, 아산병원 내 바이오진단연구소 확장이전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내에 '안국약품 바이오진단연구소'를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바이오진단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제품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아산생명과학연구원'으로 연구소를 확장·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 진 사장과 AG CnTech 조용현 전무 등 안국약품 임직원을 비롯,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관계자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어 진 사장은 인사말에서 "안국약품과 서울아산병원은 연구개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간에 협력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안국약품이 추진하는 진단사업 분야의 원천 기술은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안국약품 바이오진단연구소는 '다중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을 첫번째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2-04-18 09:22: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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