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제45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성승용 교수
- 가인호
- 2012-04-18 15:32: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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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개최, 우수상에 김성재 교수·김진원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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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연대의대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와 고려의대 순환기내과 김진원 부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6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 4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승용 교수의 논문 제목은 '수지상세포 기반의 항암 면역치료를 위한 다기능성 이중막 나노입자'로 항암 면역치료 기술 개발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상 수상자 김성재 교수와 김진원 부교수는 각각 ‘후외측부 인대 재건술 함께 시행받은 단일다발 후방 십자인대 재건술과 이중다발 수방십자인대 재건술 2~6년 추시 결과 비교’ 와 ‘혈관 내 카테터를 이용한 미세구조 및 분자 영상 통합 기법’이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온 촉매제로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 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그동안 의학계를 대표하는 100여 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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