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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첨단 바이오 기업 위상 강화"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26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보령빌딩 강당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김은선 부회장, 김기철 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 이인영 보령 대표, 조생현 보령중보재단 상임이사 등 전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보령제약그룹 김은선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1년이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생물학적 제제 생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령 아이맘셀뱅크를 통하여 본격적인 제대혈 사업에 착수하는 등 기술집약적 첨단 의약기업으로써 그 면모를 갖춰 오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치료백신 사업, 바이오 의약품, 유전체정보 산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입을 통해 첨단 바이오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1991년 보령신약주식회사로 창업된 이래, 우수한 연구개발능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의약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국내 유수의 전문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필수적인 기초 백신 및 프리미엄 백신 개발, 제대혈 보관 및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2012-04-26 22:53: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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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 와파린 대비 치명적 두개내 출혈률 감소항응고제 ' 프라닥사'가 ' 와파린' 대비 치명적인 두개내 출혈 발생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프라닥사의 대규모 임상연구 RE-LY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 잘 조절된 와파린 요법에 비해 프라닥사 110mg과 150mg이 이같은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RE-LY 하위 분석의 일차 안전성 결과지표 검토를 위해 회사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153명의 환자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에 대해 출혈 부위, 비율, 위험 인자, 출혈 관련 외상, 출혈 결과 등을 평가했다. 두개 내 출혈은 고령의 심방세동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항응고제 치료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다. 또 대뇌내출혈, 경막하혈종, 지주막하 출혈 등을 동반하며 오랜 기간 동안 항응고 요법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돼온 와파린으로 인한 출혈 관련 장애 및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RE-LY 연구에서 항응고 신약 프라닥사 110mg과 15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각각 70%와 59%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치료군 전반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 케이스를 분석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프라닥사 110mg과 150mg 투여 환자군에서는 치명적인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2012-04-26 11:03:3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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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혈관내피세포 기능이상 치료제 IND 제출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이 26일 세계 최초 당뇨병성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 치료 천연물신약 임상시험승인신청서(IND)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은 2005년부터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 치료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시작한 이후 약물스크린 방법을 통해 효능이 알려진 300여가지 천연물로부터 후보물질을 도출했으며 2009년 10월 지식경제부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의 의약바이오 과제(과제명 : 천연물 유래 당뇨병 치료제 개발)로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비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화제약의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 치료제'(YJP-14)는 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장기간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고, 기존 당뇨병 치료제 및 혈행개선 치료제로 개선되지 않는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에 일산화질소(Nitric Oxide)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를 제거, 혈관의 항상성을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연구소 강문규 박사는 "YJP-14는 천연물이기 때문에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임상1상 없이 임상2상 시험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다.2012-04-26 09:01: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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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습윤밴드 '하이맘 키즈 봉사단' 모집어린이날을 앞두고 JW중외제약이 초등학생 자원 봉사단을 모집한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KT 등 일부 대기업이 어린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학부모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http://www.jwellday.com/)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어린이들은 5월부터 서울 인근의 장애인 시설이나 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해 연극, 합창 등의 공연활동을 하거나, 주요 종합병원과 연계해 소아암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를 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어린이 봉사활동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하이맘밴드의 수익금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취지에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매년 봉사단을 모집해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처용 습윤밴드인 '하이맘밴드'는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흉터의 원인이 되는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치료용 연고 없이도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해준다.2012-04-25 11:33:07가인호 -
상위사 "회무 적극 참여…미래포럼, 협회산하로"상위제약사들이 (윤석근 이사장 사퇴를 전제로) 제약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2 제약협회 출범을 준비하며 관심을 모았던 가칭 '제약산업 혁신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은 추후 제약협회내 산하 기구로 편입시켜 다양한 정책개발에 나서기로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윤석근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이사회 참석은 불참하기로 했으며, 윤 이사장 퇴임 이후 다시 모여 후임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상위제약사로 구성된 미래포럼 발기인 8곳을 비롯한 중상위제약사 15곳은 오늘(25일)오전 모임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는 "윤석근 이사장이 사퇴를 공식적으로 밝히게 되면 긴급 회의를 소집해 차기 이사장 후보를 상의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이사회에는 불참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사회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서 윤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CEO는 "그동안 제약업계에 갈등이 비쳐진 부문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제약협회 모든 회무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이 상위사 CEO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2 제약협회 출범과 관련해서는 "포럼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고 있기 때문에 추후 협회내 기구로 존속을 시켜 글로벌 전략과 연구개발 정책 건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별도의 제약단체 설립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위제약사 회동에 이어 윤석근 이사장도 오늘(25일)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을 갖고 사퇴 절차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12-04-25 11:09:09가인호 -
한국얀센, 통증치료제 '울트라셋ER' 성상 변경한국얀센의 통증치료제 ' 울트라셋ER'의 성상이 변경된다. 25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현재 앞면과 뒷면에 각각 새겨진 'ULTRACET ER'과 'JANSSEN' 문구가 앞으로는 한쪽 면에만 'ULTRACET ER'로 각인돼 생산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앞뒤에 문구를 각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약의 균열과 비대칭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얀센은 환자 및 의료진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낱알 식별 정보제공 사이트 등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알리고 있다. 한편 울트라셋ER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효과를 보이는 울트라셋의 서방(천천히 약 효과가 퍼지는) 제제다.2012-04-25 10:01:04어윤호 -
한국오츠카, 1000명 대상 우르오스 증정 이벤트한국오츠카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 우르오스'가 1000명에게 우르오스 제품 및 선물로 구성된 '우르오스 오빠피부 기프트 세트' 세트를 증정하는 '오빠피부 깜짝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16일 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매주 200명씩 총 1000명이 선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 애인, 직장동료 중 우르오스 화장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사연을 우르오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 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당첨자에게는 우르오스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전달한다. 총 당첨인원 1000명 중 250명에게는 우르오스 정품 4종 및 우르오스 파우치백과 네임텍으로 구성된 7종 스페셜 세트가 전달되고 750명에게는 우르오스 정품 3종으로 구성된 기초 세트를 선물한다. 이번 우르오스 이벤트는 '오빠피부 기프트 세트' 수령자가 자신에게 우르오스 제품을 선물을 한 사람과 사연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하고 촉촉한 오빠피부를 선물하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라고 말했다.2012-04-25 09:54:11어윤호 -
'바쁜 하루'…윤석근 이사장 사퇴하고 상위사 회동상위제약사 8곳이 오늘(25일)회동을 갖고 윤석근 이사장 사퇴와 관련, 차기 이사장 적임자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용퇴를 표명한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도 오늘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을 갖고 사퇴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이사장과 상위제약사 모임인 '제약산업 미래포럼'은 각각 모임을 갖는다. 우선 상위제약 8곳은 회동을 통해 윤석근 이사장이 공개적으로 퇴진을 밝힐 경우, 전임 집행부와 윤 이사장 만남과 관련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제약사 한 CEO는 "미래포럼에서는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제약협회 향후 대응 방안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전임 집행부측에서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을 차기 이사장 후보군으로 압축해 놓은 상황이다. 특히 같은날 윤석근 이사장과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도 계획돼 있다. 중견제약 한 CEO는 "오늘(25일) 모임에서는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해 지지층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윤석근 대표가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CEO는 "윤 이사장은 이사장 선출 이후 2개월간 마음고생이 매우 심해 이사장직 수행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25일 상위제약사와 중견제약사 오너들이 각각 윤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결과가 주목된다.2012-04-25 06:44:50가인호 -
"시중 유통약 수거 생동시험?…제도 이해 부족 탓"시중 유통약을 수거해 생동성시험을 실시, 품질균일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최근 주장은 생동성시험에 대한 이해와 홍보 부족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이용복 전남대 약대 교수는 제약협회에서 열린 '신약가제도하에서의 신약 및 후발의약품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 최근 데일리팜 기사(20일자)를 통해 제기된 시중 유통약 생동성시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차후 생동성시험 결과에서는 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을 수 있다"며 여러 변수가 있음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생동성시험 결과판정은 통계학적인 수법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채혈 조건에 따른 변동요인, 피험자 요인, 분석 조건이나 환경 변동에 따른 요인에 의해 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중 제품을 수거해 생동성시험을 식약청에서 재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산 후발의약품의 신뢰성을 절하시키는 결과를 낳는다"며 "식약청은 이같은 생동성시험에 대한 이해부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교육과 홍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신뢰향상 방안으로 제일 먼저 제네릭이라는 용어를 식약청이 사용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네릭이라는 용어는 오리지널업체에서 만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제네릭이라고 하면 카피약, 짝퉁, 똥약이라고 인식한다"며 제네릭 용어 대신 후발의약품 용어 사용을 건의했다.2012-04-24 16:08:24이탁순 -
식약청, 의사·국회의원 생동성시험 현장방문 추진식약청이 생동성시험 신뢰 확보 차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추가적으로 의사 또는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동성시험 현장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첫 실시된 의료인 대상 현장방문이 적잖은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24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신 약가제도하에서의 신약 및 후발의약품 발전전략 심포지움'에서 박상애 식약청 연구관은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년 의사협회와 함께 생동성시험 실태조사를 다녀온 후 생동 분석기관 및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의사단체의 신뢰가 향상된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며 "올해도 의사협회 또는 국회와 공동 현장방문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관은 또한 올해도 생동성시험 신뢰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며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오는 6월부터는 생동성시험 승인을 기존 약효동등성과에서 임상제도과로 옮겨 현행 IND제도와 같은 승인제도가 도입되며, 일부 고지혈증치료제, 면역억제제 등 치료영역이 좁은 약물에 대한 평가기준 개정여부 검토 및 목록 개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04-24 15:49: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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