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와파린 대비 치명적 두개내 출혈률 감소
- 어윤호
- 2012-04-26 11:0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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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8113 환자 대상 임상연구 RE-LY 하위그룹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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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프라닥사의 대규모 임상연구 RE-LY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 잘 조절된 와파린 요법에 비해 프라닥사 110mg과 150mg이 이같은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RE-LY 하위 분석의 일차 안전성 결과지표 검토를 위해 회사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153명의 환자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에 대해 출혈 부위, 비율, 위험 인자, 출혈 관련 외상, 출혈 결과 등을 평가했다.
두개 내 출혈은 고령의 심방세동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항응고제 치료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다.
또 대뇌내출혈, 경막하혈종, 지주막하 출혈 등을 동반하며 오랜 기간 동안 항응고 요법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돼온 와파린으로 인한 출혈 관련 장애 및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RE-LY 연구에서 항응고 신약 프라닥사 110mg과 15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각각 70%와 59%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치료군 전반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 케이스를 분석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프라닥사 110mg과 150mg 투여 환자군에서는 치명적인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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