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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1원 낙찰·리베이트 근절에 회무 총력"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0일 오전 협회에서 제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원 등 초저가의 낙찰·공급 관행을 근절하는 등 유통투명화를 위한 노력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회에서 제약산업 육성을 주문하면서 동시에 리베이트 근절 및 입찰제도 개선이 선결과제임을 집중 거론하고, 지난 8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도 제약업계 스스로 유통투명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데 따른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1원 등 초저가 낙찰·공급 관행 및 영업현장에서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데 회무를 집중,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협회는 "국회 및 복지부도 1원 등 초저가 낙찰·공급이 건전한 거래풍토 조성과 산업발전에 바람직하지 않은 것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원 낙찰 등에 따라 상식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사실이 확인된 제약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27일 임시운영위원회(현 이사장단회의)의 결정사항과 동일한 조치다. 제약협회는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일에도 노력을 배가할 계획이라며 특히 불법 리베이트로는 더 이상 성장을 기대하거나 매출증대를 꾀할 수 없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1원 등 초저가 낙찰·공급 등 불공정한 유통해위의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공동의지는 담합행위가 아니며,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2012-10-10 17:10:19이탁순 -
부광약품, 표적항암제 초기용량 임상 목표달성부광약품은 차세대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다국가 임상시험이 미국FDA 승인 하에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유타대학의 헌츠먼 암센터와 한국에서 진행 중으로 부광약품은 임상시험의 초기 용량인 100mg 투여군에서 모든 환자에 대한 1차목표를 무사히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용량을 증량할 계획으로, 현재는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환자들이 대기중인 상태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신생혈관형성 억제제로 현재까지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다른 제품에 비해 효과는 우수하면서 안전성은 현저히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같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인 '아바스틴'이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제품 개발 시 부광약품에 큰 성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2-10-10 14:40:50이탁순 -
태평양제약-그린코스코, 인공유방 제품 공동판매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과 그린코스코(대표 송동범)가 인공 유방(Breast Implant) 제품인 'NaturgelTM'(한글명: 네이쳐 겔)에 대한 공동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평양제약과 그린코스코는 네이쳐 겔 공동판매를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인공 유방 시장에서 네이쳐겔의 국내 판매 저변을 크게 확대해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안원준 태평양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윈-윈하면서, 국내 인공 유방 시장을 주도해 갈 것이며, 이를 통해 메디컬 뷰티 전문 회사로서 다양하고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2-10-10 14:28:40이탁순 -
"A사 말고 모 상위제약도 리베이트 혐의 받고 있다"리베이트 전담 수사반의 이번 A사 압수수색은 내·외부 제보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10일 리베이트 조사 소식에 정통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A사 압수수색은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에 제보가 나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A사 말고도 상위 5대 업체 가운데 한 곳도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혐의가 포착된 A사의 리베이트는 에이전시사를 통해 의·약사에게 간접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사용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같은 추측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제약업계는 큰 소용돌이에 휘말릴 공산이 크다. 혁신형 제약 선정 등으로 산업 육성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상위업체 두 곳이 리베이트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면 지원과 화합 분위기가 깨지면서 전체 업계에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분석된다.2012-10-10 12:09:00이탁순 -
리베이트 수사반, 오늘 A제약 본사 압수수색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이 10일 오전 국내 유명 A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A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회계장부와 제품판매 자료, 컴퓨터 확보디스크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A제약이 의사·약사에게 판매 대가로 건넨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A사 관계자도 "전담수사반 조사가 진해 중인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2012-10-10 11:03:46이탁순 -
한국얀센 '스텔라라', 인터내셔널 갈리엥상 수상한국얀센은 건선치료제 '스텔라라'가 인터내셔널 갈리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갈리엥상은 제약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1970년 프랑스 약학사 롤랑 메흘이 만든 것으로 지난 2년간 갈리엥상을 받은 제품 중 가장 혁신성이 뛰어난 의약품을 선정해 인터내셔널 갈리엥상을 수여한다. 스텔라라는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기존 바이오 의약품과 달리 건선을 발생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12와 인터루킨-23을 선택해 작용하는 제품이다. 초기 치료기간 이후에는 12주에 한 번씩만 주사로 투여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스텔라라는 이미 2010년과 지난해 각 캐나다 갈리엥상과 미국 갈리엥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2-10-10 10:59:44어윤호 -
노바티스, 유럽망막의학회서 '루센티스' 효과 재입증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2회 유럽망막전문의학회(EURETINA) 연례회의에서 루센티스(라니비주맙)에 이같은 데이터가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결과는 총 3가지다. 먼저 유럽에서 4500여 명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LUMINOUS 후향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전체 환자들은 평균12개월동안 4.3~5회의 투여를, 1년간의 연구가 종료된 환자들의 경우 4.7~5.5회를 투여 받아 평균적으로 적은 루센티스 투여 횟수를 보였다. 아울러 연구 12개월 차에 주요 이상반응 발생확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루센티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RESTORE 연장 연구에서도 240명의 환자들이 루센티스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받은 결과 3년 동안 평균 13.9회의 적은 투여 횟수만으로 시력 개선 및 유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들의 19~25%에서는 치료 2~3년 째 시점에서 추가 투여를 필요로 하지 않았으며 2년 차에는 평균 3.7회의 투여를, 3년 차에는 2.7회의 투여만으로 충분히 기존의 RESTORE 핵심 임상 시험에서 달성한 7개 글자에 대한 시력 개선 효과를 완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팀 라이트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 책임자는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들은 루센티스가 평균적으로 적은 투여 횟수로 최적의 시력 개선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영국에서 실시된 REPAIR 연구에서는 루센티스가 병적 근시에 부차적으로 수반되는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으로 인한 시력 손상 환자에게도 시력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국의 12개 병원에서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을 앓고 있는 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루센티스로 치료한 결과 6개월후 평균 시력이 12글자까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서 환자들은 루센티스를 평균적으로 3회에 걸쳐 투여 받았으며, 29%의 환자는 첫 번째 투여 후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올 3분기 유럽에서 올해 말까지는 일본에서 이에 대한 적응증으로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루센티스는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치료제로 승인 받았고 75개 이상의 국가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또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2012-10-10 10:22:27어윤호 -
115년 전통 활명수 고공행진…전년비 15% 성장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가 매출 호조로 전년 대비 15% 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활명수는 연 400억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현재까지 전년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2012년도 총 매출은 약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9월 탄생 115주년을 맞이한 활명수는 이를 기념해 최초로 출시한 특별 패키지가 발매 첫 주에 300만 병이 출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월 말부터 한 달간 약국에 공급되는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까스활명수-큐 10개들이 박스로 예부터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구 반닫이를 모티브로 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발매된 이래, 뛰어난 효능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무보존제 '까스활명수-큐' 출시해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했으며, 2012년 정부 정책에 의하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 활'을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소화제 활명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오랫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에 보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신선하고 다양한 광고를 전개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12-10-10 09:49:49이탁순 -
한미약품 팔탄공단, 환경경영 국제인증 취득한미약품 팔탄공단(공장장 우종수 부사장)이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생산여건 조성을 통한 고객만족 경영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한미약품 팔탄공단은 최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OHSAS18001(안전보건경영 시스템) 등 2건의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14001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을, OHSAS180 01은 건강하고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 노력을 각각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인증 제도이다. 한미약품 팔탄공단은 지난 9월 미국 ICR 국제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 및 OHSAS18001 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증심사를 받은 바 있다. 팔탄공단 주문기 상무는 "환경 및 안전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비용절감과 작업장 위험관리 등 직접적인 효과도 거뒀지만, 사회가 요구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2012-10-10 09:44:09이탁순 -
부광약품 홈페이지 새단장…소비자 정보제공 강화부광약품은 회사와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기존 홈페이지를 새 단장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된 홈페이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린메드F, 아락실, 훼로바유, 타벡스겔 등 부광약품의 대표적인 일반의약품 브랜드사이트와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의 홈페이지도 연계시켰다. 그동안 TV를 통해 많이 알려진 아락실, 시린메드F 등의 광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이 손쉽게 회사의 전반적인 현황을 알 수 있게끔 투자정보란을 보완했으며, 고객들의 궁금증과 제안사항을 빠르게 접수, 처리하기 위한 고객센터도 갖추고 있다. 부광약품 홈페이지의 새로운 오픈과 함께 임직원들은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2-10-10 09:38: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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