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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현금성자산 4500억…바이오사 M&A 저울질[뉴스분석]유한양행 바이오분야 투자 확대 국내 제약사 중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유한양행 행보가 주목된다. 유한양행은 개량신약과 복합제, 바이오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에 최근 30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면서 2대주주가 된바 있다. 그리고 또 다시 유전체 서열분석 바이오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견제약사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투자가 유력해지면서 바이오분야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한은 현금보유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매출 500~1000억원대 바이오기업과의 인수합병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국내 중견제약사에 대한 지분투자를 늘리면서 사업영역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단연 바이오부문이다. 업계 리딩기업인 동아제약이나 녹십자처럼 뚜렷한 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를 통한 사업영역을 늘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유한은 바이오 사업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제약사들의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296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것도 이같은 행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유한은 9%대 지분을 확보하면서 2대 주주가 됐다. 개량신약, 복합제, 바이오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를 결정한 요인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한은 향후 한올이 개발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과 함께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판권확보와 공동판촉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유전체분석 바이오 사업에 특화된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지분 투자도 검토중이다. 투자규모는 약 200~300억원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테라젠이텍스는 자산규모 800억, 매출액 650억원대 규모의 중견제약사로 지난 2010년 이텍스제약을 합병하면서 제조업에도 진출한 바 있다. LCD용 관련장비, 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와 유전체 서열분석 바이오 사업 등이 주요 사업 아이템이다. 만일 유한양행이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지분투자를 확정할 경우 바이오부문 신규 투자금액이 약 500~6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유한의 최근 행보는 궁극적으로 바이오 전문기업 M&A를 위한 전 단계로 풀이된다. 유한이 곧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현금성자산 규모가 45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M&A를 통한 사업 확대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유한은 오래전부터 바이오 전문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타진해왔다. 적절한 기업이 나와준다면 대형 M&A 성사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는 관측이다. 결국 유한은 특화된 제품군과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중견제약사에 대한 투자 이후, 인수합병을 통해 바이오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2-11-13 12:24:54가인호 -
녹십자, 수두백신 바이러스주 일본기업과 이전계약녹십자는 세계 두번째로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바이러스주의 이전 계약을 일본 내 백신 및 혈액제제 관련 선도기업인 카케스켄(Kaketsuken)社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카케스켄사는 녹십자로부터 수두백신 바이러스주를 제공받아 수두 및 대상포진 백신 등을 개발, 생산해 판매하게 된다. 또 녹십자는 카케스켄사로부터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돼 개발 진입 장벽이 높은 수두백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녹십자를 포함해 2가지의 바이러스주가 사용되고 있다. 녹십자의 수두백신은 1989년 한국에서 수두에 걸린 33개월된 남자아이로부터 분리해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녹십자가 공동 개발한 바이러스주를 토대로 지난 1993년 세계 두번째로 개발됐다. 또한 지난 2월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PAHO(남미보건기구)의 2012년도 입찰에서 1000만불 이상의 규모로 수두백신 입찰 전량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녹십자는 글로벌 전략품목인 수두백신을 글로벌 백신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시장규모에 맞는 생산규모 확대와 글로벌 임상시험 등을 준비중이다.2012-11-13 11:11:02이탁순 -
한국BMS,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한 상차림 행사한국BMS제약은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본사 12층 라운지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건강한 상차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과 치료의 중요성을 전사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한국BMS제약 직원들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티셔츠를 입고,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메뉴로 구성된 식단을 시식했다. 또한 당뇨병 식단 관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일상 생활에서 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건강 관리를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BMS제약 김여진 전무는 "세계적으로 당뇨병이 증가추세이고, 한국에서도 지난 30여 년 간 당뇨병 유병률이 무려 7배나 증가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BMS 제약의 직원들이 당뇨병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대표적 만성 질환인 당뇨병 치료와 극복의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2012-11-13 10:26:23이탁순 -
화이자, 삼성·서울대·아산·세브란스와 임상협력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지난 12일 화이자가 국내 4개 병원과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을 임상시험 협력 및 상호지원을 위한 'INSPIRE(Investigators Networks, Site Partnerships and Infrastructure for Research Excellence)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발족한 'INSPIRE 프로그램'은 화이자의 새로운 글로벌 R&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기존 R&D 프로그램이 몇 개 기관에 임상시험 중 일부 단계를 위탁하는 제한적 형태였다면, INSPIRE 프로그램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관 및 연구자를 발굴해 화이자가 진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전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병원은 지난 2008년 화이자의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 프로그램에 참여해 탁월한 연구 수행 능력을 보여, 올해 'INSPIRE 프로그램' 대상기관으로 발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이자는 앞으로 대상 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며 INSPIRE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에 비해 임상시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1-13 10:15:54이탁순 -
유한양행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 검토중"유한양행은 13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와 관련해 검토중에 있으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유한양행의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설이 오르내리자 유한양행과 테라젠이텍스에 사실관계 확인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신약개발과 유전체 분석을 주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이텍스제약을 합병해 제약업에도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2-11-13 09:58: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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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사랑의 배추 나누기' 행사 펼쳐JW중외그룹이 김장철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 챙기기에 나섰다. JW중외그룹은 김장철을 맞아 JW당진생산단지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배추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추 한 포기 값이 3천원, 무 2천 5백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상승하는 등 김장물가가 연일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4개월간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공장을 방문한 당진시 송악, 송산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오늘 전달한 무와 배추는 송악, 송산면 주민들이 김장을 담아 소외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JW중외그룹은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생명과학 박종전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김장용 채소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공장 내 텃밭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 김장용 채소를 소외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2012-11-13 08:30:20가인호 -
신풍제약, 한마음 등반대회…목표달성 결의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지난 10일 관악산에서 ‘2012 신풍제약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등반대회는 오전 8시 관악산 과천향교를 출발하여 연주대까지 왕복 약 3시간 등반으로 진행했다. 이번 산행은 신풍제약의 사내 등반대회로 2012년 목표달성의 각오와 임직원간의 단결과 화합을 확인하는 계기로 준비됐다. 김창균 대표는 "올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각자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자"고 말했다. 이날 등반대회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퀴즈대회와 부서별 결의를 통해 전 직원이 하나로 단합되는 마음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2012-11-13 08:26:16가인호 -
"간편하게 좌훈하세요"…일동, 좌훈패드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방 좌훈패드 ‘온리유’를 출시했다. 온리유(溫利癒)는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한 팬티라이너 타입의 좌훈패드로,‘따뜻하고 이로운 기운으로 몸을 치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좌훈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여성 건강 한방요법이라는 설명이다. 한약재를 끓이거나 태워서 그 수증기를 쏘이는 것으로, 여성질환 치료 및 여성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돕는 등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온리유는, 값비싼 한약재와 좌훈기 준비 등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강화사자발쑥, 천궁, 당귀, 고삼 등 9가지 100% 국내산 한방성분과, 항균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키토산, 그리고 원적외선 효과가 있는 제주도산 화산석 등이 함유되어 여성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팬티라이너 타입의 한방좌훈패드에 좌훈용 온열팩을 부착하여 착용하면 되므로, 자연스러운 일상생활과 동시에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온리유는 혈행개선 임상과 피부 자극 안전성 테스트, 항균테스트를 마쳤으며, 지난 달 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 등 전 유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2012-11-12 16:27:17가인호 -
휴온스, 나노기술 안구건조증 치료제 3상 승인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신개념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에 대해 지난 7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의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면역조절물질로 안구의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샘의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치료물질이다. 이번 휴온스 개량신약은 수십나노 크기의 작은 입자로 크기가 고르무색투명의 맑은 제형으로 부작용 및 사용상의 불편사항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IND 승인을 통해 이달 안으로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2014년에 시장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수는 지난 2002년 약 75만 명이던 것이 지난 2008년에는 약 150만 명으로 2배 가량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2012-11-12 16:24:14가인호 -
녹십자, 소아암돕기 '사랑의 헌혈'…160명 동참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16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목암빌딩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중 10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헌혈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녹십자 R&D기획팀 고경민 사원은 "헌혈은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올 한해 회사에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매년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은행처럼 적립, 운영하는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녹십자는 매칭그랜트제도(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11-12 16:18: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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