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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대뉴스]④똑똑한 제약사 키우기올해 제약업계 핫 이슈 중 하나는 정부의 혁신형 인증 기업 선정이었다. 신약개발 등 R&D, 해외시장 진출, cGMP 보유 등 항목별 점수를 심사해 선정하는 '혁신형 기업'은 제약사들에게 관심의 집중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와관련 정부는 혁신형기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 6월 '혁신형 제약기업' 43곳을 선정했다. 녹십자 등 36곳의 일반 제약사를 포함해 바이오벤처사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6곳, 다국적제약사는 한국오츠카제약 1곳이 인증받았다. 인증 기업은 제약산업육성특별법에 따른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국가 R&D 사업 우선참여, 세제지원 혜택, 연구시설에 대한 부담금 면제, 연구시설 입지 규제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정부는 매년 1회 혁신형 제약기업 추가 인증을 실시하고, 중기적으로 적정수준의 인증기업 수를 전망, 해당 범위내에서 추가 인증·취소 기업 수를 조절하기로 했다. 혁신형 발표 이후 KRPIA 등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혁신형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미미하다는 업계의 의견이 제기되기도 하는 등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여기에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사후관리 일환으로 내년초 취소기준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는 리베이트와 혁신형 퇴출을 최소한으로 적용되도록 기준을 엄격히 정해달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제약사들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리베이트 근절보다는 R&D 활성화에 무게가 더 있기 때문에 퇴출기준도 연구개발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2012-12-21 10:10:57가인호 -
[2012 10대뉴스]⑧제약, M&A-지분투자 열풍2012년은 여느해보다 제약업체들간의 합종연횡이 활발했다. 특히 하반기 다국적제약사 테바와 한독약품의 조인트벤처 설립, 알보젠의 근화제약 인수, 녹십자의 일동제약 지분투자는 국내 제약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올해 나타난 제약업계의 M&A·지분투자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업 시너지 효과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반면 피투자자들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분석이다. 알보젠에 인수된 근화제약, 한국콜마에 인수된 비알엔사이언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 인수된 스카이뉴팜, 케이앤텍코리아에 인수된 슈넬생명과학, 일동제약에 포승공장을 내준 팜스웰바이오까지 이들 매출 1000억 이하 제약업체들은 당장 생존이 막막했던 상황이었다. 계속되는 실적부진에 올해 4월 일괄 약가인하까지 겹쳐 존립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인수(투자자)자를 만난 건 이들 제약업체 입장에서는 불행 중 다행이었다. 실제로 비알엔사이언스는 법정 회생절차를 마무리짓고 콜마파마로 재탄생되는 등 피인수업체 상황에서는 M&A가 반전의 기회로 다가왔다. 반면 인수(투자)자 입장에서는 제품과 제조설비 등 외형적인 면을 갖춘 중소제약업체를 끌어들임으로써 제약업계에 본격 진출 또는 기존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차비오앤디오스텍과 케이앤텍코리아는 인수합병이 제약업 진출의 출발이 됐고, 한국콜마나 일동제약은 생산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달리 테바와 한독약품의 조인트벤처 설립, 알보젠의 근화제약 인수는 글로벌 제네릭업체의 국내 진출이라는 점에서 당사자에게는 기회를 안겨줬지만, 전체 국내 제약업계에는 '글로벌 경쟁의 신호탄'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왔다. 올해 역시 대형 제약업체끼리의 M&A 소식은 들리질 않은 가운데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지분을 인수, 2대 주주(15.35%)로 등극하면서 국산 공룡 제약 탄생의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밖에 미래 먹거리를 찾는 제약사들이 기술력을 갖춘 국내 바이오벤처를 인수(투자)한 점도 올해 인수합병 시장의 하나의 경향이었다. 녹십자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생산업체 '이노셀' 인수, 한독약품의 단백질치료제 연구기업 '제네신' 지분투자, 유한양행의 유전체 분석업체 '테라젠이텍스' 200억원 투자, 바이넥스의 바이오시밀러 연구기업 '에이프로젠' 인수가 그것이다.2012-12-21 10:05:37이탁순 -
[2012 10대뉴스]⑩제약업계에 분 감원 태풍올 한해 반값 약가시대를 맞이한 제약사들은 말그대로 감원 릴레이를 이어갔다. 국내사, 다국적사를 막론하고 제약업계는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에 돌입한 것이다. 실제 복지부의 '2012 상반기 보건복지관련산업 일자리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약관련 업종인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완제 의약품 제조업, 한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수는 지난해 상반기 2만7591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2만3914명으로 3218명(11%)이 감소했다. 약가인하로 감소된 수익을 보충하기 위해 해외수출 확대, 인수합병을 통한 경영내실화 등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도 차츰 보이고 있지만 기업은 이익률 감소 시 기존의 사업구조나 조직구조를 변화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비용절감 전략을 일차적인 생존전략으로 택하기 마련이다. 토종 제약사들의 경우 대부분 조직과 영업방식 전환을 통해 인력조정이 이뤄졌다. 이른바 사오정(45세 정년)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조직을 슬림화하고 대행업체(CSO)에게 영업을 맡기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자체 영업을 포기하고 도매 등에게 총판을 주고 있는 사례도 늘고 있다. 다국적사의 경우 ERP를 통한 임원감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RP 가동은 지난해 말 사노피아벤티스와 사노피파스퇴르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이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코리아, 한국애보트, 한국얀센, GSK, 한국화이자 등 올해만 6개 다국적사들이 ERP를 진행했다. 특히 GSK의 경우 지난 7월에이어 12월에 또다시 임원감축을 단행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회사까지 합치면 올해 ERP를 가동한 제약사가 10곳을 훌쩍 넘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아무리 신청에 의한 퇴직이라고는 하지만 직원들은 ERP 공지가 날 때마다 압박감을 떨칠 수 없는 처지다. 특히 장기근속자의 경우 심리적 부담은 더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이직, 창업 등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던 일부 직원들에게 ERP는 결심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다수 국내·다국적사 노조들은 사측의 임원감축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 강경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일부 제약사 노조들은 규탄집회를 열고 구조조정에 맞섰다. 여기에 최근에는 8개 다국적제약사들의 산별노조인 한국민주제약노조가 출범, 고용안정 사수를 다짐하기도 했다. 민주제약노조 관계자는 "ERP 가동 등으로 인해 제약업계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별노조의 필요성이 대두돼 출범하게 됐다"며 "노조원 단 1명의 고용불안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2-12-21 10:03:19어윤호 -
녹십자, 굿네이버스와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녹십자 (대표 조순태)가 지난 2010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해 온 ‘굿바이(GOOD_BUY)’ 캠페인을 연장 실시하게 됐다. 녹십자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플러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 협약을 재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2009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제약업계에서는 녹십자가 유일하게 동참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국내 전문복지사업, 해외구호개발사업 및 사회개발교육사업 등에 기부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백초플러스’ 수익금은 이 중 국내 전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경조 상무는 “결식의 위험에 놓여있는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굿바이’ 캠페인의 장점”이라고 이번 협약의 연장이유를 설명하며,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의 복지를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 ‘백초플러스’는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어린이 소화정장제로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제품이다. 녹십자는 이외에도 임직원이 직접 기부할 대상자와 기부 금액을 정하고,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 후원하는 능동적 방식의 기부 시스템 ‘매칭그랜트’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2012-12-21 09:08:29가인호 -
유영제약, 故 유영소회장 5주기 추모제 거행유영제약 창업자 故 유영소 회장의 '제5주기 추모제 및 추모비 제막식'이 지난 18일 진천공장에서 유가족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매년 유가족 및 임직원은 故 유영소 회장의 기일에 선영인 충북 진천에서 추모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영소 회장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유영인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날로 삼고 있다. 유영제약에 따르면 故 유영소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30여 년간을 일류 건강증진이라는 최고 품질의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헌신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날 한동욱 부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故 유영소 회장은 세상을 항상 겸손으로 대하고, 많은 말보다 진실한 한마디를 택했으며, 정도경영에 힘쓰신 진정한 선비이자 유영의 회장님 이었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또한 유우평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님의 뜻을 이어 우리 모두 합심하고 최선을 다해 2012년 유종의 미를 거두고 힘찬 2013년을 맞이 하자"고 말했다.2012-12-21 08:58: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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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뗀 월급, 99% 사랑으로 돌아옵니다"한미약품 제제연구센터 연구원들의 숨은 선행이 화제다. 한미약품 팔탄공단 내 제제연구센터(경기도 화성시)에 근무하는 연구원 40여명은 매월 월급의 1%를 떼 복지단체를 통해 결연을 맺은 소년 소녀 가장을 6년째 후원 하고 있다. 이들은 또 후원 아동들의 생일 선물을 매년 챙기고, 연말에는 영양제나 학용품 등을 보내주는 '깨알사랑'도 펼치고 있다. 1% 나눔운동 시작 당시 중학생이었던 후원아동 중 일부는 이미 20대 성인으로 훌쩍 자랐다. 연구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도움 받는 아동들도 벌써 10명을 넘겼다. 성인이 된 후원아동의 빈자리는 복지단체가 추천한 또 다른 소년 소녀 가장들로 이어진다. 제제연구센터 김용일 팀장(34)은 "좋은 일 한 번 해보자는 작은 마음들이 모아져서 월급 1% 나눔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팀원 전체가 힘을 합쳐 결연아동들을 보살피면서 오히려 우리가 더 화합하고 단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 팀장(39)은 "기부 액수가 큰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고맙다는 편지를 보내올 때면 오히려 우리가 위로 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아이들이 더 밝게 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월급 1% 나눔운동이 6년을 넘기면서 이들의 후원 욕심도 조금씩 늘어났다. 제제연구센터 박재현 이사(44)는 "더 많은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기부액수를 점차 늘리자는 얘기가 연구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편지로 후원 아동들의 학업이나 진학 상담을 하는 등 아이들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희망도 생겨 났다.2012-12-21 08:43:49가인호 -
김원배 부회장 승진…(주)동아 대표 박찬일씨 물망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는 동아제약의 내년도 인사개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김원배 현 사장(64)이 부회장으로 승진, 동아홀딩스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주)동아 대표에 개발본부 박찬일 부사장(57)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반약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던 신동욱 전무(56)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OTC와 박카스를 관장하게 될 동아제약 대표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사 분할에 따른 각 부문별 대표이사 발령과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동아제약 인사개편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동아제약'은 내년 3월부터 바이오의약품,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나눠 '동아' '동아제약' '동아쏘시오 홀딩스' 등 총 3개 회사로 분리된다. 이에 따라 '동아'가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부문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투자부문과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비상장사인 '동아제약'에서는 일반의약품을 총괄한다. 조직이 분할되면서 부문별 책임자급 인사도 단행된다. 관심을 모았던 김원배 사장은 부회장 승진이 거론되면서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로써 지주회사는 대표이사 사장이 거론되고 있는 강정석 부사장과 함께 김원배 사장이 총괄할 것이 유력하다. 전문약과 해외시장을 담당할 (주)동아 대표에는 박찬일 부사장이 새 대표이사를 맡을 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신설되는 동아제약(일반약 부문) 대표에는 용마로지스서 최근 복귀한 신동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대표이사를 맡는 것이 확정적이다. 동아 측은 이같은 CEO급 인사개편 방향을 조만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회장 승진이 거론되고 있는 김원배 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온 R&D 전문 경영인이다. 김 사장은 2004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이후 이번이 4번째 임기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CEO로 자리매김해왔다. (주)동아 대표로 거론되고 있는 박찬일 부사장도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에 30년 넘게 재직한 '동아맨'이다. 박 부사장은 지난 2005년 개발본부장에 취임 이후 현재까지 개발파트를 책임져왔다. 신동욱 동아제약 대표이사 내정자는 동아제약 일반약 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올초 용마로지스로 자리를 옮겼다가 최근 동아제약에 복귀했으며, 최근 부사장에 승진하면서 일반약 부문인 동아제약 대표이사를 맡을 것이 확정적이다.2012-12-21 06:45:00가인호 -
"위기의 생동제네릭, 신뢰성 높여 해외진출 꿈꾼다"제네릭 의약품 신뢰성 확보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 학계, 제약업체 등이 머리를 맞대는 정책토론장이 오늘(21일) 마련된다. 데일리팜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네릭의약품 신뢰성 향상과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제 11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휴버트바이오와 경기RIS사업단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가인하와 위·수탁 2개사 이상 공동허용 등으로 생동시험기관의 부실을 우려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동기관의 무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품질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경쟁력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먼저 첫 번째 연자로 식약청 김성호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제네릭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2013년도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서경원 약효등동성과장은 최근 '생동시험의 Critical Issue', 김세은 바이오생약심사부 연구관은 논란이 되고 있는 천연물생동시험 계획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의사협회,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생동시험 신뢰감 향상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을 가감없이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패널주제는 ▲생동시험 신뢰성향상에 대한 의사회 의견(대한의사협회 이재호 이사) ▲생동성시험 기관의 Globalization전략(생동시험연구회 이상득 박사) ▲생동시험기준의 글로벌 스탠다드(차의과대학 약대 조혜영 교수) ▲USP의 생동시험기관 신뢰성 조사(전북대 의대 김민걸 교수) ▲생동시험 모니터링 및 임상 데이터 관리(한미약품 박경미 박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질 쟁점토론에서는 제네릭 재평가 이슈, 생동성시험 임상 테이터와 최종보고서 반영 관련 가이드 등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이 다뤄진다. 또 토론 뒤에는 질의·응답 형식의 플로어 토론를 통해 쌍방향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2012-12-21 06:44:48최봉영 -
동아제약, 무료급식 행사…어려운 이웃과 온정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0일 오전 연말을 맞아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를 위해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밥퍼나눔운동 행사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했으며,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준비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아제약 임직원들은 참사랑 실천과 나눔의 문화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봉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동아제약은 독거노인, 노숙자 등 한 끼 식사가 아쉬워 찾아온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약 800인분의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해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 25회 거리성탄예배' 행사 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노숙인 등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여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사랑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2005년부터 해마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꾸려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8년째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더불어 아낌없는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2012-12-20 17:34:56이탁순 -
한화제약,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건기식 기부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네츄럴라이프(사장 김경락)가 대표 브랜드인 '삼부커스' 1000병(약2700만원 상당)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월 농수산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삼부커스에 대한 높은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강나눔기부 행사로 진행됐다. 제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유난히도 추운 겨울 건강관리에 다소 소홀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이 삼부커스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부행사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부커스는 블루베리보다 항산화력이 3배나 높은 블랙엘더베리 고농축 시럽제로 미국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네이처스 웨이(Nature’s Way·미국 직수입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0만병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유명제품이다. 지난 1차 홈쇼핑방송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목) 농수산홈쇼핑에서 2차 방송을 진행한다.2012-12-20 17:25: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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