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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박구서사장 참여하는 '봉사단체' 발족"모든 임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 한마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W홀딩스 박구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은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화 발전을 위해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모든 사업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이다. 봉사단은 앞으로 'JW With Us Day'를 활용해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봉사활동에 사용되는 기금도 임직원의 참여로 조성된다. 임직원들이 급여 중 일정 비율을 중외학술복지재단에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로 기부하게 된다. 봉사단장을 맡은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소외된 곳을 찾아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3-01-31 10:51:04이탁순 -
일반약 대중광고 44% 증가…복합비타민제 '최다'지난해 일반약 대중광고 패턴이 건강관심 증대에 따라 '복합비타민제'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선두권을 차지했던 치과구강용약과 순환계의약품이 중위권으로 떨어지고, 복합비타민제가 광고심의 실적 1위를 기록하면서 일반약 대중광고 흐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일반약 대중광고 심의가 무려 44%나 증가하면서, 일괄약가인하 제도와 맞물려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30일 지난해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실적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심의실적은 전체 1944건으로 지난해 1351건보다 무려 593건(43.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의약품 광고 흐름은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와 고령화 등에 힘입어 혼합비타민제, 백신류, 해열 진통 소염제가 많았다. 이어 기생성 피부질환제, 간장질환제, 치과구강용약 순으로 조사됐다. 혼합비타민제는 305건으로 전년 6위에서 1위로 상승했으며, 백신류가 230건, 해열 진통 소염제 155건, 지난해 10위였던 기생성 피부질환제가 136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결과는 2011년에 비해 큰 변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2011년도에는 치과구강용약 159건, 기타의 순환계용약 149건, 해열 진통 소염제가 139건, 간장질환용제 99건 순이었다. 심의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1944건중 적합(수정재심 포함)이 1908건(98.1%), 부적합 36건(1.8%)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전체적으로 심의건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방송(온라인 포함)부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크게 인쇄광고 심의가 886건(45.5%)으로 전년(682건)보다 204건이 증가했다. 이중 877건이 적합판정을 받아 99.0%를 기록하였으며, 방송(온라인 포함,54.5%) 광고심의는 전년(669건)보다 389건이 증가한 1058건으로 이중 1031건이 적합판정을 받고 27건이 기각됐다. 협회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광고 심의건수가 증가한 것은 신규 제품의 광고가 증가한 것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이나 현상에 대한 사안을 광고에 반영하기 위한 단순 광고안 변경이나 수정& 8228;보완, 포털 사이트를 활용하는 광고 등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2013-01-31 06:34:50가인호 -
'우루사', 대기업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사 간기능개선제 '우루사'가 대기업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EO명품선정위원회(위원장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는 매출액 기준 500대기업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등을 조사한 결과 종합영양제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루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우루사는 후보에 오른 1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36.49%를 얻어 명품 영양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한국인의 간장약'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시장에서의 독보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라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가 될수있도록 세계 진출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 명품조사는 500대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한달간 가장 선호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설문 조사한 뒤 선정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계량분석모델을 거쳐 선정됐으며 조사에 응한 CEO는 191명이었다. 종합영양제 외에도 병원과 아파트 등 부문별로 자세한 CEO 명품 조사결과는 경영전문지인 월간 현대경영 2월호에 게재된다.2013-01-30 17:30:04이탁순 -
동아제약, 고지혈증+고지혈증 복합제 개발 착수동아제약이 고지혈증 치료성분 2가지를 결합한 복합제 개발에 착수했다. 29일 식약청은 동아제약 'D9091'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고지혈증치료제 성분인 페노피브레이트와 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했다. 고지혈증치료제끼리 결합한 제품이 시장에 거의 없다는 점에서 시장 전망은 밝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이 MSD '바이토린'과 유영제약 '프라바페닉스' 2개에 불과하다. 바이토린은 심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프라바페닉스는 프라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복합한 제품이다. 스타틴계열을 기반으로 한 복합제는 LDL-콜레스레롤 조절에 다른 지질인자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일부 국내 제약사가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미약품과 건일제약은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 한림제약은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결합한 고지혈증복합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스타틴 성분의 약물을 기본으로 다른 계열의 고지혈증 약물을 추가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향후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스타틴을 기반으로 한 복합제 개발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13-01-30 11:38:28최봉영 -
MSD, 근이완길항제 '브리디온' 주사제 국내 출시한국MSD가 ' 브리디온(슈가마덱스나트륨)' 주사제를 2월1일부터 국내에 발매한다. 브리디온은 마취 시 사용하는 근이완제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약물로 로쿠로니움이나 베쿠로니움에 의해 유도된 근이완 작용을 역전시키는데 중앙값 약 3분이 걸리는 근이완 길항제이다. 로쿠로니움과 베쿠로니움은 널리 쓰이고 있는 근이완제로 수술중 환자의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전신마취의 일환으로 투여되며, 한국에서는 각각 '에스메론'과 '노큐론'이란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권선희 한국MSD 상무는 "브리디온의 국내발매로 마취 전문의가 수술 중 마취수준을 보다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현재의 전신마취과정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기혁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도 "브리디온의 국내 발매를 계기로 수술환자들이 마취 과정에서 이완된 신경근을 신속 정확하고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브리디온은 현재 영국, 스페인, 핀란드, 벨기에, 일본, 호주 등에서 발매된 상태이다.2013-01-30 10:20:51어윤호 -
한미, 중성지방치료제 '페노시드' 대구 심포지엄중성지방 치료 개량신약인 '페노시드' 런칭 기념 심포지엄이 대구에서 열렸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29일 대구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페노시드 런칭 기념 HIT(Highlight the Importance of TG treatment) 심포지엄을 관련 분야 의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노시드는 공복 및 식후 복용에 따라 흡수율 차이가 커 반드시 식후에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계열 제품과 달리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는 중성지방 치료 개량신약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영남의대 이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기훈 울산의대 교수의 '중성지방 관리, 왜 중요한가?', 임수 서울의대 교수의 'Fenofibric Acid를 통해 살펴 본 중성지방 최신지견' 등이 발표됐다. 한기훈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중성지방이 늘어나면 심혈관 질환 발생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LDL 콜레스테롤을 줄인다고 해도 잔여위험은 존재한다"며 중성지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수 교수는 "FIELD 등 당뇨병환자 대상 대규모 임상시험 하위 분석 결과, 중성지방이 204mg/dL 이상이고 HDL이 34mg/dL 미만인 환자의 경우 Fibrate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전방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미세혈관 합병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또 "중성지방 치료제로 그 동안 Fenofibrate 제제가 많이 사용됐는데, 최근에는 기존 Fenofibrate 계열 제품의 단점인 '식후복용' 문제를 개선한 활성형 Fenofibric acid가 출시돼 치료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1-30 09:53:34이탁순 -
유한양행-테라젠이텍스, 질병예측 서비스 상용화유한양행(대표 김윤섭)과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가 유전체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은 2008년 테라젠이텍스가 한국인 게놈을 분석한 기술을 바탕으로, 소량의 혈액을 통해 개인의 유전형을 분석하는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다. 헬로진은 신뢰도 높은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국인 발병 및 사망률이 높은 암 질환, 심혈관계 질환, 뇌 질환을 포함한 일반 질환 중심의 검사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전문임상의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라젠이텍스는 한국인 10대 암과 주요 사망 원인인 심혈관 질환, 뇌 질환, 치매, 우울증 등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에 대한 분석 기술과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헬로진을 통해 도출된 개인 유전자 데이터 베이스가 1~2주 내로 신속하게 해독 및 분석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전체 분석 서비스란 간단한 검사만으로 개인의 질병 발병 가능성을 예측해 개인에게 꼭 맞는 생활습관, 식생활 등 개인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안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때문에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의료 패러다임 변화 속에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는 "유전체 정보 서비스는 개개인에게는 질병 예방이 가능할 뿐 아니라, 크게는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한 타깃 지향적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맞춤 치료에 걸맞은 신약과 진단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국내 맞춤 의학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한양행은 앞으로 개인별 맞춤 의학을 확산하기 위해 유전자 정보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2013-01-29 16:34:39이탁순 -
다이이찌산쿄, '세비카HCT' 론칭 심포지엄 성료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가 24일 고혈압3제복합제 '세비카HCT(암로디핀,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2월 출시를 앞두고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병희 서울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병원 박창규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다수의 전문의가 참석해 국내 최초 3제 복합제의 출시를 기념하고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오병희 교수는 "절반 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한다"며 "약제의 개수를 줄여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복약순응도를 개선하는 세비카HCT가 환자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강연에서 고려대병원 박창규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제의 효능을 연구한 TRINITY 임상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박 교수는 "3제 병합요법은 3가지 종류의 2제 병합요법들보다 투약 12주 후 측정된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강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는 "세비카HCT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한 단계 발전된 고혈압 치료 옵션으로써 세비카HCT가 의료현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1-29 11:50:50어윤호 -
"쌍벌제 이전 선지원 리베이트…확대 수사 진행"최근 CJ제일제당 등 불법 리베이트 제약업체 3곳을 적발한 경찰청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관천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은 29일 CBS 라디오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행위가 준사람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처벌받는 이른바 쌍벌제 시행 직전 6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대장은 "작년 4월말 경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진행해보니 실망스러울만한 리베이트 형태가 많이 적발됐다"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은) 자녀학원비로 사용하기도 하고, 소위 생활비로 사용하는 등 죄의식은 없었고, 하나의 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 대장은 수사 확대 계획이 있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면서도 "계속 수사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 후속 적발업체 가능성도 시사했다.2013-01-29 09:52:53이탁순 -
현대약품, 성폭력 근절 사회공헌활동 관심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의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은 현대약품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로,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매월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의 특징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지속성에 있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약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캠페인이라는 설명이다. 여성의 소중한 몸을 스스로가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1만2천명 이상에게 호신용 호루라기가 전달됐다. 현대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성폭력의 위험에서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자 몸사랑 캠페인과 함께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몸사랑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과 여성들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에서 지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3-01-29 08:41: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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