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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공학연구소, 창립 29주년 기념식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연구소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허일섭 이사장은 "목암연구소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열정을 갖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수두II 백신 과제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근희 책임연구원과 항암치료제팀에서 분석력의우수성을 인정받은 허형석 연구원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10년 간 장기 근속해온 임옥재 책임연구원이 장기근속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11일 토요일에는목암생명공학연구소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소재 복지시설인 ‘성심원’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과학기술처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1984년 녹십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개발한 B형 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을 출연& 8729;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 연구 성과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개발한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국내최초의 HIV 진단시약,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백신 등이 있다.2013-05-09 16:26:00가인호 -
바이엘, 비타민 '베로카' 광고모델에 이승기 발탁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배우 이승기가 바이엘의 발포멀티비타민 '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9일 바이엘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 이승기는 2·30대 남녀 직장인을 대변해 베로카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더 스마트하고 더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고함량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무 첨가제, 무 설탕, 무 카페인의 멀티 비타민이다. 촬영 내내 이승기는 능력있는 직장인부터 열정적인 드러머, 휘트니스 센터의 헬스남으로 변신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베로카 퍼포먼스를 접하고, 삶의 활력을 배가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고함량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무 첨가제, 무 설탕, 무 카페인의 멀티 비타민이다. 한편 이승기가 출연하는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는 5월8일부터 방송된다.2013-05-09 13:56:10어윤호 -
'미카르디스' 제네릭 경쟁서 종근당 부동의 1위제네릭 분야에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종근당이 미카르디스(텔미사르탄) 제네릭 경쟁에서도 선두로 치고 나왔다. 올 1월 출시된 미카르디스 제네릭은 오리지널 제제 처방액이 연 900억원에 달해 국내 제네릭사들간의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종근당이었다. 최근 몇년동안 블록버스터 제네릭 경쟁에서 우위를 보인 종근당은 미카르디스 제네릭에서도 1위를 달렸다. 9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텔미사르탄 제제의 1분기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 텔미트렌이 단일제와 복합제 합계 7억7883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일동제약 미카테르 단일제-복합제, CJ제일제당 텔미원 복합제-단일제가 뒤를 이었다. 유비스트가 집계한 텔미사르탄 제네릭의 합계 처방액은 20억3154만원이었다. 아직 오리지널 미카르디스나 프리토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오리지널 제품들은 30% 약가인하가 떨어지면서 처방조제액도 전년대비 7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복합제의 하락률이 더 컸다. 미카르디스플러스가 1분기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했고, 프리토플러스도 33% 떨어졌다. 오리지널 제품의 1분기 합계 처방액은 161억원으로 제네릭보다 8배 가량 많았다.2013-05-09 12:29:24이탁순 -
JW생명과학, GMP 전문가 윤병호씨 고문 영입JW생명과학이 GMP전문가를 영입하고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JW생명과학은 한독약품서 37년간 근무한 GMP 전문가 윤병호(61) 전 한독 부사장을 최근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성대 약대 출신인 윤 고문은 지난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한 이후 생산담당 이사(1995), 부공장장(1998), 상무 및 생산본부장(2002), 전무(2003) 등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부사장 겸 생산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윤 고문은 최근 ▲Bayer Korea 고형제 위탁생산을 위한 products transfer ▲정제수 및 주사용 증류수 설비 설치 ▲고형제 제조라인 공조 리모델링 ▲창고 증설 프로젝트 책임 ▲고형제 제조 및 포장 시설 리모델링 프로젝트 책임 ▲MES(EBR포 함)와 BMS 도입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박종전 사장은 "GMP 관련 최고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JW생명과학의 GMP 수준을 EU 기준에 맞춰 업그레이드 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EU 수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09 11:37:43가인호 -
바이오의약품 산업 조망…제약 CEO 한자리에국내제약사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조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 로얄볼룸 홀에서 제약협회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2013년도 바이오의약품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로 구성된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이정석 국장과 손여원 심사부장 및 과장들이 참석해 정부의 ‘2013년도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정책 설명회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위해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제조업체 CEO를 대상으로 직접 정책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민& 8228;관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2013-05-09 11:33:27가인호 -
검찰, 리베이트 명단 40곳 확보설…제약 '공황상태'제약업계가 잇딴 리베이트 조사에 공황상태에 빠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리베이트 관련 조사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지면서 다음 타깃은 어디인지 불안이 일상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검찰이 확보한 이른바 리베이트 리스트엔 국내외제약사 40여곳이 포함됐다는 설이 퍼지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초 동아제약과 CJ로 본격화된 리베이트 관련 조사가 전방위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제약사들이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문제는 리베이트 조사가 일부 제약사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해진다는 점이다. 실제 모 제약사 영업책임자는 "검찰측이 리베이트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는데 제약사 39곳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경로와 제보 등을 통해 조사대상 리스트를 확보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제약사 대상 리베이트 조사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업계 한 CEO는 "가뜩이나 제약환경이 위축되고 있는데 리베이트 조사가 이어지면서 밥도 제대로 못먹는다"며 "새정부 출범 이후 강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사정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중상위 제약사 6~7곳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와 별도로 직영도매 기부금에 연루된 대형병원 7곳과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8일에는 검찰이 삼일제약을 대상으로 대규모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위를 높여 나가고 있다.2013-05-09 06:34:50가인호 -
제약 5단체 "과도한 약가규제 개선"…진영 장관에 건의제약 5개단체장들이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자금 확대와 사용량약가연동제 등 과도한 약가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복지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제약협회, KRPIA, 의약품수출입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제약 5개 단체장들은 8일 오후 진영 복지부장관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 방안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진 장관을 비롯해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 류양지 보험약제과장, 홍정기 보건산업진흥과장, 정은영 제약산업 T/F 팀장 등이 배석했으며 제약업계 측에서는 제약 5개 단체장과 부회장단을 비롯해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과 조순태 녹십자 사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단체장들은 이날 신약개발 지원자금 확대와 현실적인 약가정책 시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약개발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임상 3상까지 세제 혜택에 포함시켜 달라는 취지다. 이 밖에 해외 우수한 글로벌제약사 및 벤처기업과 M&A 활성화 방안,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 R&D 투자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용량약가연동제를 비롯한 과도한 약가규제 정책을 개선하고 현실적인 약가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관계자는 "장관과 상견례 성격이 짙어 구체적인 논의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진 장관이 제약단체장과 회동을 주기적으로 갖고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강조했다.2013-05-08 17:34:07가인호 -
검찰, 삼일서 20여박스 자료 확보…직원차량도 뜯어[현장]=삼일제약 리베이트 관련 압수수색 8일 삼일제약을 상대로 진행된 압수수색이 강도높게 진행되면서 제약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정부 리베이트 합동수사반은 8일 오전 삼일제약 본사와 대전지사 등 2곳을 방문했으며 방배동 본사는 오후 2시까지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전담반은 전례없이 차량 기술자까지 동원해 직원들의 차량안에 보관된 자료까지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차량기술자가 동원된 사례는 처음봤다"고 혀를 내둘렀다. 특히 이날 전담반은 의약품 거래장부를 비롯한 20여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하면서 지금까지 진행된 리베이트 조사중 가장 많은 양의 자료를 확보했다는 전언이다. 실제 먼저 조사를 받았던 동아제약이 당시 5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 당했던것과 비교하면 삼일의 경우 이례적으로 많은 분량이다. 이번 조사는 공정위가 리베이트 정황을 조사한 이후 검찰에 사건을 이첩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등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전국 병의원 300여곳에 총 21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설문 및 자문료 형태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자료를 확보한 검찰측이 삼일제약을 상대로 어떤 조사결과를 내놓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말부터 본격화된 제약사 대상 리베이트 조사가 전방위로 확산됨에 따라 업계의 우려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2013-05-08 14:30: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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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리베이트 혐의 삼일제약 전격 압수수색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조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8일 오전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된 삼일제약을 전격 압수수색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담수사반은 이날 삼일 본사 및 대전지사 2곳을 급습해 의약품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공정위 고발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일제약은 전국 병의원 300여곳에 총 21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설문 및 자문료 형태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3-05-08 11:35:17가인호 -
동국,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관심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3회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캠페인이 7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총 4회 행사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서울지역 행사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 및 박물관 인근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그 가족, 이들을 돕기 위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 동국제약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수목원 산책을 시작으로, 딸기 따기와 잼 만들기, 정약용 생가와 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동국 관계자는 "마데카솔이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경비 전액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잡고 1회 캠페인부터 계속 후원하고 있다. 한편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분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상처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2013-05-08 11:25: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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