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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역전시킨 제네릭만 3개…씨제이의 힘은?씨제이제일제당의 주력 제네릭 품목들이 잇따라 오리지널을 제친 것으로 나타나 회사 영업력에 다시금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씨제이제일제당은 작년 안플레이드로 오리지널 안플라그(유한양행)를 제친데 이어 라베원도 오리지널인 파리에트(한국얀센)을 최근 따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라베원은 올해 1분기 유비스트 기준으로 2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24억원에 그친 파리에트를 역전했다. 라베원은 이에 따라 제네릭 품목으로는 유일하게 관련 제제 시장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씨제이제일제당은 항혈전제 안플레이드로 오리지널인 안플라그도 역전시켰다. 작년 안플레이드가 14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반면 안플라그는 113억원으로 처방액이 급락해 1위를 내줬다. 지난 1분기에는 안플레이드가 36억원, 안플라그는 24억원으로 격차를 더 벌렸다. 씨제이는 이밖에도 고지혈증치료제 조코 제네릭에서도 일찌감치 오리지널을 제치고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심바스타정은 작년 8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심바스트(한미약품)나 심바로드(종근당) 등 경쟁자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오리지널 조코는 26억원의 처방액으로 선두권 경쟁에서는 밀려난 모습이다.2013-05-14 12:24:53이탁순 -
알리코, 창립 18주년…임직원 골프행사 화합 다져한국알리코제약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 사기진작과 화합을 다질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국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11일 창사 18주년을 기념해 충주 소재 로얄포레 컨트리클럽에서 임직원 골프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구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및 연구소, 공장, 전국 영업소 직원 40명이 10개조로 나워 화합을 다졌다. 이항구 사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골프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직원들을 초청해 행사를 갖겠다"고 말했다.2013-05-14 10:58:16가인호 -
동국제약 인사돌 TV CF에 허준 '김주혁' 합류고두심과 최불암을 투톱 모델로 내세워 두 편의 인사돌TV-CF를 방영중인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이번에 김주혁이 투입된 새로운 '남성 편' CF를 온에어했다. 지난 10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선보인 인사돌 '남성 편' CF는 최불암과 후배 배우 김주혁이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뤄졌다. 약국에 들러 인사돌을 구매한 김주혁이그 동안 참고 지낸 것을 후회하면서 "잇몸에 이렇게 좋은 게 있는 줄 몰랐다"고 최불암과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특히, CF 뒷부분의 식당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김주혁이 "좋은데요, 꽉잡아주는 느낌"이라고 하자 최불암이 "여자나 좀 꽉 잡아봐~"라는유머 코드가 등장해 재미있으면서도 제품의 특장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카피는 '여성편'에서 강조한 "잇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란 카피와 일맥상통한다. 이번에 인사돌 '남성 편' CF에 새로 합류한 김주혁은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허준'에 출연 중이며, '여성 편' 모델인 고두심과 모자간으로 등장한다.2013-05-14 10:36:45이탁순 -
먼디파마, 소아암 환자 가족 대상 나눔 행사먼디파마(대표 이종호)가 13일 창립 15주년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소아암 환자 15가구에게 '한국먼디파마 희망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희망 꽃바고니에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학용품, 소아암 어린이와 환아 부모들을 위한 책 등의 가정의 달 선물이 담겨 있으며 이는 소아암 환자 가족의 정서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먼디파마는 사내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결합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창립 15주년 행사를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구성했다. '한국먼디파마 희망 꽃바구니' 제작을 위한 꽃꽂이부터 학용품은 물론 소아암 환자와 그 부모들의 정서적인 지원을 위한 책 등 선물을 고르는 모든 과정을 먼디파마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날 먼디파마는 새로운 15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고 어려운 이웃과 그 희망을 나누자는 의미로 직원 참여형 자선 기금 모금 프로그램인 '희망 저금통'을 시작했다. 먼디파마 직원들은 연말까지 회사에서 배포한 희망 저금통에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저축을 하게 된다. 연말 행사 시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가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기금을 마련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호 먼디파마 사장은 "창립기념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환자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5-14 08:48:27어윤호 -
마이팜제약,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UN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한기범 희망나눔(대표 한기범)에서 개최하는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 후원활동에 나섰다. 올해 3번째로 치러지는 ‘2013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과 NCAA 출신 선수들이 포함된 주한미군팀 ‘The Yongsan Gladiators’가 맞대결을 펼쳐 나눔의 의미에 동참했다. 한편 한기범 대표는 "다음달 15일 의정부에서 연예인팀과 은퇴선수들이 겨루는 농구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농구로 전하는 희망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팜제약과 UN스포츠닥터스는 이번 자선경기에 2000만원 상당 태반화장품,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의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에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MBC TV프로그램 '자원봉사 희망 프로젝트-나누면 행복'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13-05-14 08:44:54가인호 -
보령,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 지원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후원하고 종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 6회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창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여 진행됐다. 종로구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운동회를 함께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 ‘열려라뚝딱 아이들 세상’은 종로구 1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모여한 해는 체육대회, 한 해는 문예발표의 형태로 진행되며 중보재단에서 매년 후원하고 있다.2013-05-14 08:32:54가인호 -
제약 수익성, 선진국 절반 밑돌아…원인은 높은 원가국내 제약사의 수익성이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너무 높은 원가율이 원인이 됐다. 13일 진흥원은 '주요 국가별 제약기업의 2012년도 경영성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2년도 재무정보를 공개한 상장기업 등 주요 국가의 118개 제약사의 경영성과를 비교 분석한 내용이다. 국가별로 한국 20개, 미국 28개, 유럽 28개, 일본 30개, 인도 10개, 중국 2개, 이스라엘 2개 등의 업체가 포함됐다. 우선 매출액 증가율을 보면 이스라엘이 10.7%로 비교대상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유럽과 한국은 각각 3.4%, 2.8%였으며, 미국은 마이너스(-1.8%)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미국이 26.1%로 수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럽 21.9%, 중국 21.2%, 이스라엘 14.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8.6%로 조사 대상국 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았다. 원가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다. 실제 국가별 원가율을 보면 한국은 56.8%로 유럽(26.1%), 중국(26.1%), 미국( 22.4%) 등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았다. 이스라엘도 45.4%로 상대적으로 원가 지출이 컸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한국 제약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인도와 중국 등 파머징 국가 뿐 아니라 선진국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은 연구개발비와 영업이익률 사이에 양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R&D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파머징 시장 기업들과 연계한 효과적인 시장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13-05-14 06:34: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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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어버이날 맞이 '센트룸' 모바일 앱 기능 보강화이자가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 센트룸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보강했다. 13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해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인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제작된 '센트룸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은 지난달 출시한 이래 다운로드 3000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어플리케이션은 약 먹는 시간을 잊기 쉬운 부모에게 미리 지정한 시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멀티 메시지 서비스' 기능이 있어 어버이날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며 부모와 떨어져 사는 사람이 많은 요즘, 멀리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어버이날 효도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어버이날을 맞아 버전에 상관 없이 모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어플리케이션에 삽입된 '송중기와 함께하는 꼼지락 영양체조'에 '커피 편'의 추가 영상을 선보였다. 김상경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의 상무는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센트룸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을 깔아드리면, 멀리서라도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13 10:34:46어윤호 -
유영, 항 HGF 항체 신약 글로벌시장 도전유영제약은 신약개발 후보인 HGF 항체를 사용하여 2013년부터 비임상 및 임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지난 수 년간에 걸쳐 동물에서 후보물질에 대한 독성 및 효능을 검증 받았으며 자체적인 인력 및 설비 투자를 통해 항체 시료 개발을 위한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다. 항 HGF 항체는 2011년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국립암센터)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선정됐으며, 현재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하에 비임상 등 후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항 HGF 항체는 육종을 적응증으로 신호전달체계 억제제로서 표적 암세포에 대한 항암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영에 따르면 그 동안 다국적제약 기업들은 항 HGF 항체의 높은 가능성을 인지하여 개발을 진행하여 왔으나 아직까지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은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유영이 개발한 항 HGF 항체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되어 타사 항체와 차별성을 부여하였으며 적응증을 달리해 접근하고 있다. 유우평 대표는 “위축된 국내제약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영제약은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항 HGF 항체가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현재 구축되어 있는 국가지원 네트워크와 유영제약의 신약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항 HGF 항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소 관계자는 “항 HGF 항체 개발과 관련하여 임상 2상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향후 항 HGF 항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영제약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5-13 07:56:08가인호 -
펜믹스, CGMP 제2공장 준공…CMO기업 우뚝의약품 전문 CMO 기업인 펜믹스는 10일 천안에 위치한 생산 부지에서 김영중 대표, 최재희 건일제약 대표, 임직원 및 가족, 기타 관계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주사제 전용 CGMP 공장 (펜믹스 제2공장)의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펜믹스는 지난 10여년간 완제의약품을 일본 등에 수출하여 1천만불 수출의탑(2008년)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품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에 일반 주사제 전용 제2공장을 신축함에 따라 펜믹스는 일본은 물론 유럽, 미국등 Global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3월 완공된 펜믹스 제2공장은 건축면적 약 3,300m2 (1,100평), 연면적 7,600m2 (약2,300평) 규모로 GMP는 물론 일본, EU, CGMP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앰플, 분말 바이알의 동결 건조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간 600만개 이상의 프리필드 실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2014년 9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영중 대표는 "환경개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고용증대, Global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에 힘씀으로써, 국가발전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13-05-12 22:07: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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