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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협, 부작용피해구제·소포장 개선 공감식약처와 제약협회가 의약품 피해구제 도입과 소포장제도 개선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식약처 유무영 국장은 내달 제약협 이사장단회의에 직접 참석해 피해구제제도 도입을 비롯한 현안 브리핑을 진행,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5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은 24일 오후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을 갖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 국장은 이날 "산학관 협의체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세부 시행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이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될수있도록 제약업계가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국장은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으로 발생하는 중대한 부작용에 대해 국민 복지 차원에서 사회적 피해보상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계적 시행을 거쳐 2016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경호 회장은 "피해구제제도 도입에 대해 제약업계가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다만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선 충분한 시범사업을 통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검토와 분석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국장은 7월중 열릴 예정인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제도 도입 취지와 배경, 진행상황 등을 직접 설명하고 업계의 입장을 청취하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자리도 갖기로 했다. 또 유 국장과 협회 임원진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의약품정책발전협의회 재가동 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가졌다. 또 앞으로도 협회와 식약처가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행정의 발전, 국민 웰에이징시대의 국가대표 복지산업인 제약산업의 미래성장 주도를 위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교환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에는 식약처에서 유 국장과 채규한 의약품정책과 사무관, 협회에서 이 회장과 함께 김연판 부회장, 갈원일 전무, 이재국 상무 등이 참석했다.2013-06-25 10:57:13가인호 -
일양약품, 벌레물림치료제 '벌무덴 리니멘트'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을 대비해 벌레 물린데, 습진, 피부염, 가려움, 두드러기에 효과가 있는 '벌무덴 리니멘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들어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외에서 숙면을 취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모기 등 벌레로부터 물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양약품 '벌무덴 리니멘트'는 복합제 성분으로 크로타미톤과 디부카인염산염을 함유, 가려움을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동시에 디펜히드라민과 에녹솔론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l-멘톨과 dl-캄파가 함유돼 있어 바르는 동시에 시원한 느낌이 들며, 볼 타입의 용기로 제작돼 피부에 바르기 쉽고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벌무덴 리니멘트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 필수품으로, 여름의 불청객인 벌레와 습진, 두드러기 등의 괴로움으로부터 해방시켜 기분 좋은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13-06-25 09:20:00이탁순 -
광동, 창립 50주년…에피소드&수기 공모전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동에 얽힌 추억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와 수기를 공모한다. 광동제약 측은 "우황청심원, 쌍화탕, 경옥고를 비롯하여 비타500 등 길게는 50년, 적어도 10년 넘는 스테디셀러가 광동제약에 많은 이유는 광동제약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지속적인 애정 덕분"이라며 "50년을 함께 해온 소비자들께 감사 의미를 전하고 함께 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모전은 광동제약과 관련하여 감동적인 사연이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을 200자 원고지 4매 이내로 간결하게 기술하는 에피소드 부문과 200자원고지 10매 내외로 자유롭게 기술하는 수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고를 작성하여 7월 26일까지 이메일(episode@ekdp.com)로 제출하면 된다. 광동제약 에피소드&수기 공모전 응모작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20만원 및 상패를 수여한다.2013-06-25 08:35:45가인호 -
상위제약 상반기 8% 매출성장…유한, 4500억 1위리딩기업이었던 '동아제약 빈자리'는 과연 누가 차지할까? 올 초 기업 분할로 스스로 왕좌에서 내려온 동아제약을 대신해 유한양행이 승승장구하며 리딩기업을 예약했다. 유한양행은 비리어드, 트라젠타, 트윈스타 등 대형 도입품목 상승세에 힘입어 상반기 45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9000억원 고지를 향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유일한 대항마는 녹십자뿐이다. 녹십자는 상반기 4000억원에 못미치는 예상 매출액으로 격차가 벌어져 있지만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경쟁구도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도 녹십자와 유한양행이 올해 1위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종근당도 꾸준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대웅제약은 지난해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고 있지만 올 상반기 매출부문에서는 상위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하면서 전환점이 필요한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관련업계에 증권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위 5개 제약사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한양행이 4500억 매출액으로 단연 1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녹십자 3800억~4000억원대, 한미약품 3400~3600억원대, 대웅제약 3200~3300억원대, 종근당 2800~29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녹십자와 유한양행,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의 순위 자리바꿈이 예상된다. 상위 5개 제약사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30%대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일괄 약가인하 영향권에서 벗어난 형국이다. 유한은 막강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등을 단숨에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키면서 외형과 이익 부문에서 모두 성장했다. 한미약품도 매출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순항이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기억을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 지난해 최대 히트 상품인 팔팔을 비롯한 비급여약물과 자체개발한 다양한 개량신약들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다국적사 판권계약에 따른 수익발생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녹십자는 수익성 부문에서 고전했다.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비용이 크게 늘면서 이익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녹십자가 3분기부터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하반기 행보가 주목된다. 종근당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2위 그룹과 격차를 점진적으로 좁히고 있다. 종근당은 유한양행과 함께 올 상반기 20% 대 이상의 외형성장이 예상된다. 한편 회사 분할이 이뤄진 동아ST는 상반기 1900~2000억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실적 추정치라 현재까지 큰 의미가 없다는 반응이다.2013-06-25 06:02:00가인호 -
한올, 보툴리눔제제 철수…BTXA 유통 중단한올바이오파마가 보톡스 영업에서 손을 뗀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는 최근 중국산 보툴리눔독소제제 'BTXA'의 수입을 중단, 더이상 국내에 유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올바이오는 이에 따라 거래 의원들을 중심으로 BTXA의 미수금 결제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BTXA 공급 중단 결정은 잇따른 경쟁품목 출시에 따른 시장성 하락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메디톡스(공동판촉 태평양제약)의 '메디톡신', 휴젤파마(유통 종근당)의 '보툴렉스' 등 값싸고 품질 좋은 국산 품목의 시장진입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한올바이오 관계자는 "사실상 프로모션 활동은 예전에 중단한 상태"라며 "다만 단골 거래처 등에서 제품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공급을 지속해 왔던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BTXA의 출시 당시에는 앨러간의 '보톡스', 입센의 '디스포트' 등 다국적사의 품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따라서 기존 품목의 절반 가량 가격인 BTXA는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안착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국산 제품의 등장과 함께 중국산에 대한 이미지 하락이 이뤄지면서 BTXA의 매출은 급감하게 됐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요즘 보툴리눔독소 시술을 받으러 오는 고객들은 아예 특정 품목명을 지목할 정도로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중국산이라고 품질이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미지가 부정적인 것은 어쩔수 없는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완제품 시장은 약 1000억원대로 앨러간의 보톡스와 태평양제약의 메디톡신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2013-06-25 06:01:52어윤호 -
동아제약 리베이트 재판 "누가 거짓말을 하나"동아제약(현 동아쏘시오홀딩스) 리베이트 재판이 갈수록 치열한 진실공방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피고 의료인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리면서 쉽사리 결론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24일 5차 공판에서도 동아제약과 의료인의 연결고리로 이 사건의 핵심인 영업사원들이 증인으로 나왔지만, 진실에 접근하기는커녕 더 헛갈리게 만들었다. 검찰 측은 의료인들이 강의 동영상을 촬영하기 전 처방 대가로 동아제약이 강의료를 지급한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다수 피고들은 처방과는 무관하게 교육용으로 강의에 응했을 뿐이며, 순수한 대가로 강의료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피고는 아예 강의 동영상이 자신들도 모르게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검찰은 피고가 미리 인지했다는 근거로 동아제약 전 영업전략팀 소속 직원 이 모씨가 "영업사원과 의료인 간 협의 하에 동영상 제작을 결정했고, 처방량을 근거로 동영상 편수에 따른 강의료를 지급했다"는 진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씨는 동영상 강의를 기획하고 예산을 집행한 핵심 인물이다. 이 씨에 따르면 동아제약 영업사원들이 동영상 강의가 리베이트를 가장한 합법적 영업수단이라는 것을 인지했었고, 강사 및 편수선정에도 관여했다. 하지만 5차 재판까지 증인으로 나온 해당 영업사원들의 얘기는 완전히 달랐다. 영업사원들은 한결같이 애초 교육 목적으로 의사들을 강사로 추천했을 뿐 동영상 제작편수와 강의료에 대해서는 사건이 터진 추후에 알았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특히 초기 검찰에서 진술한 부분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검찰 측을 난처하게 했다. 심지어 24일 나온 한 영업사원 증인은 "검찰의 강압에 의해 진술서가 작성됐으며, 동영상 강의에 개입했다는 진술서 내용은 잘못됐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또 "쌍벌제와 관련해 동영상 강의가 '합법적'이라고 의사에게 말했다는 진술서의 내용도 사실과 틀리다"고 피고 의료인을 변호했다. 이 증인은 의사에게 "죄송하다"고도 했다. 현재까지 증인과 피고의 진술을 종합해보면, 영업사원들은 교육용으로 동영상 강의를 권했고, 의사들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응했다는 것이다. 또 동영상 제작과정에서 영업사원과 의사는 강의내용과 강의료에 대해서는 상의하지 않았다는 같은 주장을 내고 있다. 그러나 의사와 미팅 자리에 영업사원도 합석했다는 컨텐츠업체 대표의 주장을 피고와 영업사원 모두 부정하다보니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24일 재판에서 검찰 측은 컨텐츠업체 대표와 영업사원 추가 조사를 통해 "만나지 않았다"는 증인 진술이 위증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판사는 재판 중 증인조사는 정식 증거 채택으로 부족하다고 말해 사실규명은 다음 재판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지금까지 증인 심문을 통해 동아제약이 동영상 강의료를 영업예산에서 지출했다는 사실은 명확해진 상태다. 따라서 향후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 의사들이 영업사원이나 동영상 컨텐츠업체를 통해 동아제약으로부터 대가성으로 강의료를 받는 걸 사전 인지했는지에 대한 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2013-06-25 06:01:50이탁순 -
'오렌시아-휴미라' 직접비교, 2년째 동등한 효과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 오렌시아'와 ' 휴미라'가 직접비교 임상에서 동등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BMS는 TNF억제제인 휴미라(아달리무맙)와 선택적T세포표적치료제 오렌시아(아바타셉트)에 대한 비교임상 AMPLE 임상의 2년차 연구결과 휴미라와 '동등'한 치료효능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AMPLE 연구는 1년, 2년 간 646명의 생물학적제제 치료경험이 없는 중증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와 오렌시아를 각각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병용했을 때를 비교한 임상이다. 결과는 2013년 유럽 류마티스관절염 학회(EULAR)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지난해 발표된 1년차 중간 결과에서는 오렌시아가 휴미라 대비 연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비열등성'을 충족했으며 두 치료군 모두 미국류마티스학회 평가기준 20% 개선(ACR20) 도달 비율이 유사했었다. ACR20이 달성됐다는 것은 투약으로 인해 증상이 20%이상 호전됐다는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이번 2년차 데이터에서는 ACR20을 비교했을 때 오렌시아와 휴미라의 치료효과가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보다 엄격한 유효성 지표인 ACR50, 70, 90 수치 역시 24개월간 두 치료군이 유사했다. 방사선학적 진행도 오렌시아 치료군의 85%, 휴미라 치료군의 84%가 비진행에 도달했다. 마이클 쉬프(콜로라도대학교) AMPLE 연구 책임자는 "AMPLE 연구의 치료 2년째 결과는 1년째 결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2년째 결과에서도 두 약제간의 유효성은 동등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휴미라 개발사인 애브비는 치료효과의 확인은 1, 2년보다 6개월 시점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되돌릴 수 없는 관절 손상의 억제를 확인하기에는 긴 시간이라는 것이다. 실제 휴미라는 6개월만에 방사선학적 진행을 유의미하게 억제했음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으며 얼마전 이를 10년 간 유지했다는 데이터를 구축했다. 애보트 관계자는 "방사선학적 억제를 위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가 있는데 6개월째 방사선학적 결과를 입증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그러나 이 연구는 6개월 째에 방사선학적 결과를 평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절 손상을 조기에 막지 못한다면 장기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3-06-24 12:27:32어윤호 -
조아제약, 중국 의약품 전시회서 일반약 홍보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3)'에 참가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5x7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총 42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헤포스(간장 활성화제),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회사를 대표하는 경구용 앰플 완제의약품과 트리오 포뮬라, 레드진생, 진생코리아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아제약만 생산 가능한 Drinkable 앰플의 빠른 흡수와 효과 등 특장점을 어필할 계획"이라며 "복용 및 휴대가 편리한 사면포 제품 시음 등 수출 주력 제품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CPhI China는 108개국, 2200여개의 의약관련 업체의 참가가 예상된다. 한편 2012년도 기준 중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66조원에 달했다. 지난 3년 간 중국의 의약품시장은 2010년 136조원, 2011년 148조원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현재 글로벌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의약품 시장은 2016년 14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해 2위인 일본을 제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4년 연속 CPhl China 참가를 비롯해 2011 CphI South America와 2010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 2012 두바이 의약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의약품전시회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2013-06-24 11:44:49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기아 나지완선수 홍보대사 위촉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가 UN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UN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요즘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나지완 선수에게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 기대가 크다"며 "UN 스포츠닥터스의 홍보대사로 뜻을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나지완 선수는 7회초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팀의 6대3 승리를 이끌었다. UN스포츠닥터스는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DPI(공보국)에 소속된 의료, 환경, 교육, 스포츠, 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활동하는 NGO이다. 전 세계 의료혜택 불모지에서 고통 받는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 등에 대한 의료봉사활동과 구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3-06-24 11:39: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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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소아암 환자 돕기 '사랑의 헌혈' 실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17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녹십자는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총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누적인원 110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 변준현 사원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며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06-24 11:35: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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