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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말띠 해맞이 행사 도약 다짐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원들이 1월1일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4년 청마의 기상처럼 희망을 품고 질주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사진설명)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앞줄 가운데),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및 임원들이 1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2014-01-01 20:29:46가인호 -
동구제약, '동구바이오제약'으로 사명 변경동구제약은 1월부터 사명을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미지)를 선포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 사업을 비롯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제네릭 제약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포부로 사명을 변경한 것이다. 내년 창립 44주년을 맡게 되는 동구제약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유통구조 최적화, 바이오 자회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 기업가치 제고, 생산프로세스 혁신을 순차적으로 준비해 왔다. 조용준 대표는 "사명과 CI 변경은 단순히 얼굴과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영환경에서도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체질개선이 되는 것"이라며 "그 동안 피부 비뇨기과 의약품시장에서 일궈온 성공신화를 확대 적용시켜 비약적인 도약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구제약은 이비인후과 내과 등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며, 바이오사업을 비롯하여 줄기세포 키트, 코골이 방지용 교정기 등 의료기기 사업도 추진 중이다.2014-01-01 20:00:33가인호 -
현대, 주당 42.5원 현금배당…수익성 흑자전환11월말 결산법인 현대약품이 2013회기 1081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대비 5.8% 성장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억 흑자 전환됐으며 영업이익 또한 21억 흑자로 전환됐다. 현대약품은 수익성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주당 4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이는 내년 2월13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된다. 현대측은 "전체적으로 제품 판매 비중이 올랐으며,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 및 유통재고 축소를 통한 결과"라고 말했다.2014-01-01 20:00:10가인호 -
일양약품, '노루모 내복액' 제품 패키지 리뉴얼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50여년간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으로 자리잡고 있는 '노루모 내복액'의 제품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31일 밝혔다. 노루모 내복액은 1957년 발매 후 국산제산소화제의 효시를 이루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애용할 수 있는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이다. 이번 제품 리뉴얼은 포장뿐만 아니라 병 모양까지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해 아버지 세대에 이어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노루모 내복액은 제산제, 소화효소제, 건위생약제 등이 이상적으로 배합돼 있어 과다한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제거시키고 위장을 보호하여 위통제거, 구역구토에 좋을 뿐 아니라 과음, 과식 등 소화불량에도 효과를 발휘한다.2013-12-31 11:26:37이탁순 -
대웅제약 고함량 비타민 '임팩타민' 100억 달성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30일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고함량 비타민 제제 '임팩타민 100억 달성 기념'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임팩타민이 새겨진 기념떡 1000개를 제작해 직원들과 나눠먹으며 매출 100억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7년 출시된 임팩타민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비타민B가 급격하게 소모되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제이다.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발매 5년만에 매출 100억 달성에 성공, 기존에 없던 고함량 비타민B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2013-12-31 11:22:35이탁순 -
한미부인회,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자선바자회한미약품(대표 이관순)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돕기 자선기금을 마련했다. 한미부인회는 최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인형, 아동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기증한 물품 총 1천여 점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식음료 코너에는 한미부인회가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한우불고기, 갈비 등이 판매돼 바자회장을 찾은 임직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3000여 만원은 한미약품이 지원하는 자선기금과 함께 이주아동 지원사업 기관인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와 노숙인재활 및 청소년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성남 안나의 집 등에 전달돼 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보르도 빈첸시오 신부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성남 안나의 집은 가출 및 가정폭력 피해 청소년을 단기 보호하고 가정복귀와 학업유지를 돕는 '푸른청소년쉼터'와 노숙인 무료급식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노숙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는 2011년 한미약품과 한미약품 공인재단인 가현문화재단(이사장 송영숙)이 김철민 당시 안산시장과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주아동 지원사업 기관이다.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는 이 지원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체류난민 생계비를, 위스타트운동본부를 통해 다문화가정 의료비 및 이주아동 오케스트라 운영 등 이주아동 보육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이주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를 운영하는 Dreaming-Star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2013-12-31 11:13: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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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신약개발조합 김동연 이사장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주었던 2013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갑오년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제약산업계는 1987년 물질특허 도입과 1997년 IMF 사태를 극복하고 현재 20여개의 국산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의 약가 인하정책으로 국내 제약기업은 더 이상의 이익 창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연구개발이 뒤따라야 하며 기업에서는 멀리 내다보는 투자로 전략과 경쟁 상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신약의 개발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랜 경험과 지식이 쌓여야만 된다는 것을 우리는 현재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질특허 제도가 도입되면서부터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야 우리는 그 결실을 볼 수 있으니까요. 국내의 제한된 신약개발 자원을 가지고 힘들게 축적한 많은 연구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할수 있도록 제약산업 구조의 개편과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특성화지원, 혁신 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 인센티브 지원 등 신약 연구개발의 전주기에 걸친 차별화된 재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는 우리 제약 산업계가 신약개발을 통해서 격변하는 대내외적인 주변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연구중심 제약기업과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선도 대표 단체로서 그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2013-12-31 09:00:01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 해를 시작하는데 따른 설레임보다 무거운 마음이 앞섭니다. 지난해 우리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바람잘날 없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기업들은 의약주권의 지킴이로서 본연의 소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신약개발 역량으로 국산신약 20호 시대를 열었습니다. 올해도 제약업계가 처한 상황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2월부터 비정상적인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재시행으로 1원낙찰을 비롯한 초저가 낙찰 급증 등 의약품 유통시장의 왜곡과 함께 국내 제약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층 강화된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제 개정안도 1월부터 시행되는데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해외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시장 진출과 M&A 공세 등에 따른 제약업계의 재편 가능성도 점쳐지고있습니다. 이처럼 제약산업을 둘러싼 제반 환경이 어렵지만 제약업계가 나아가야할 길은 자명합니다. R&D 투자 확대를 통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그리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국민신뢰 회복일 것입니다. 정부에도 바랍니다. 우리는 2017년 세계 10대 제약강국 달성의 비전, 지난해 발표한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에 담긴 정부의 의지를 믿으며 큰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이 그러했듯 제약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세계적 흐름에 우리도 함께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산업, 창조경제산업중 하나인 제약산업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비합리적이고 비정상적인 정책은 최대한 빨리 문제점을 바로잡아 개선해주기 바랍니다. 기업들로서는 산업의 육성·지원방안 못지않게 시장친화적인 제도 개선이 절실합니다. 무조건 약가인하만을 고집하는 정책에 매달리기보다 제약산업 육성·지원의 대국민약속에 부응하는 방안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색해주길 바랍니다. 올해 제약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주권을 지키고,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의 K-팜(Pharm) 성공시대를 열고자 하는 회원사 여러분들의 도전을 지원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2013-12-31 09:00:00데일리팜 -
|신년사| 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약업계는 많은 제도 변화의 영향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상황이었으나 회원사 여러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협회 운영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는 한 편 수출목표 38억불을 상회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 코트라, 보건산업진흥원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록설명회등을 개최해 의약품등 수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봅니다. 새해에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재시행, 일괄 약가 인하 제도의 여파 등으로 우리업계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제약산업 건전화에 앞장선다는 각오로 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지난해 4월 발효된 한-미 FTA를 통해 양국간의 의약품 교역량 증가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협상 중인 한-중 FTA가 체결된다면 의약품 및 화장품등의 교역량은 비약적으로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비하여 우리 약업인들이 불철주야 노력한다면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수출만이 살길이다"라는 일념으로 모든 협력기관과 힘을 모아 의약품등의 수출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2013-12-31 09:00:00데일리팜 -
JW중외 김정호 전무 퇴임…영업조직 변화 예고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에서 영업을 총괄했던 김정호 전무가 올해를 끝으로 퇴임한다. 김정호 전무 후임에는 신영섭 수석상무가 전무로 승진 발령하면서 영업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2014년 인사조직 개편을 확정한 가운데 김정호 의약사업본부장의 퇴임을 결정하고 후임자로 신영섭 신임 전무를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호 전무(55)는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이후 25년간 영업을 담당하다 2009년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으로 발탁된 이후 약 4년간 JW중외서 영업을 총괄해왔다. 신영섭 신임 영업본부장은 JW중외제약서 국내 영업을 지속적으로 담당해왔으며 지점장을 거쳐 2008년 상무로 승진했다. 이어 수석상무를 거쳐 2014년 1월 1일자로 전무로 승진하면서 영업을 총괄하게 됐다. 신영섭 전무가 영업을 총괄하게 되면서 JW중외의 영업조직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임직원 인사개편안을 확정하고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013-12-31 06:2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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