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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삼성메디슨(대표이사 조수인)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삼성메디슨 초음파 진단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품을 점검해주는 '2014 고객사랑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메디슨은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고객감사의 일환으로 제품 무상점검 서비스(유상 처리 부품에 한해 특가 적용)를 제공한다. 조수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는 "이번 고객사랑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삼성메디슨 제품을 사용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성메디슨은 고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환자를 진단할 수 있도록 적시에 빠르게 대응하는 삼성의 우수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삼성메디슨 서비스센터 및 홈페이지(www.samsungmedison.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3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문의전화=1644-05502014-02-10 11:59: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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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뉴모스템' 1상, 국제 학술지 발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연구중인 ' 뉴모스템'의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됐다. 메디포스트는 박원순·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미숙아 만성 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의 1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 그 연구 결과를 세계적 소아과학 학술지인 '소아과학 저널(The Journal of Pediatrics)'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숙아 만성 폐질환은 미숙아의 사망과 합병증 발생의 가장 중요한 원인질환으로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었으나 이번에 국내 의료계와 제약사 간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연구팀은 미숙아 만성 폐질환의 발병 위험성이 매우 높은 군인 임신기간 24~26주의 초미숙아 9명을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중증 미숙아 만성 폐질환의 발병률이 기존 고위험군 미숙아들에게서 72%에 이르렀던 것에 비해, 뉴모스템 치료군에서는 절반 이하인 33%까지 감소돼 치료 효과 및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원순 교수는 "지금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미숙아 만성 폐질환에 대한 연구를 국내에서 산학연 합동으로 진행, 우리나라가 만든 의약품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장윤실 교수 역시 "고령 임신 등으로 미숙아 출산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개발한 새로운 치료제를 이용해 미숙아 만성 폐질환의 치료율을 높일 수 있게 된 점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뉴모스템은 제대혈(탯줄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미숙아 만성 폐질환치료제로 국내 1상을 마치고 현재 2상을 진행하고 있다.2014-02-10 11:48:27어윤호 -
얀센 '심퍼니', 기존 TNF제제와 안전성 동등얀센의 ' 심퍼니'가 기존 항TNF제제들과 동등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10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새 TNF-알파억제제인 심퍼니(골리무맙)의 6개의 글로벌 임상 시험의 3년차 결과를 종합적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 안전성이 기존 TNF 알파억제제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GO-BEFORE, GO-FORWARD 등 대단위로 진행된 5건의 심퍼니 글로벌 3상을 통해 이상반응 발생 등 안전성 전반을 평가했으며, 1건의 2상 임상 시험이 TNF-알파억제제 투여에 따른 희귀 이상 반응 발생을 평가하기 위해 포함됐다. 류마티스관절염 및 강직성척추염, 건선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심퍼니를 투여하고 이를 3년간 추적 관찰한 2750건의 환자 케이스를 수집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며 최근 국제 류마티스 권위지인 '류마티즘 질환 회보'에 게재됐다. 연구에서는 심퍼니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위약군과 4주마다 1회 심퍼니 50mg 투여군, 4주마다 1회 심퍼니 100mg 투여군으로 나눠 중대한 감염, 사망 등 이상반응 여부를 160주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심퍼니의 안전성은 기존 TNF-알파억제제와 동등했다. 중대한 감염의 발생은 위약군에서 100인년(人年, 1인년= 1환자 1년간 관찰)당 5.31건, 심퍼니 50mg 투여군에서 100인년당 3.03건, 심퍼니 100mg 투여군에서 100인년당 5.09건으로 위약군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장기간 류마티스관절염을 앓은 환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림프종은 심퍼니 50mg 투여군에서 100인년당 0.04건, 100mg 투여군에서 100인년당 0.1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림프종, 비흑색종 피부암 등 암 발생률은 일반인과 비교 분석한 결과, 심퍼니 투여가 160주까지의 암 발생율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관찰됐다. 결핵의 경우 50mg 투여군에서 100인년당 0.17, 100mg 투여군에서 100인년당 0.35 건이었으며, 사망은 50mg투여군이 100인년당 0.3건, 100mg투여군은 100인년당 0.41건이 발생했다. 얀센은 향후 2년간의 추가적인 관찰 연구를 더해5년 장기 안전성 평가 결과로 업데이트 해 발표될 예정이다. 유재현 한국얀센 면역사업부 이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월 1회 용법으로 개발된 차세대 TNF-알파억제제인 심퍼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편의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심퍼니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02-10 11:41:42어윤호 -
한미, 전문약 전환 코싹 업그레이드 '코싹엘' 출시지난해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됐던 코감기약 분야에 새로운 약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약효가 12시간 지속되는 알레르기비염 치료복합제 '코싹엘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싹엘정은 오남용 우려로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코싹정을 업그레이드한 약물이다. 기존 코싹(세트리진+슈도에페드린)의 이성체 복합제로, 알레르기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레보세티리진' 성분과 코막힘을 해결하는 '슈도에페드린' 성분을 한 알로 합친 알레르기비염 치료제이다. 특히, 세트리진의 활성 이성체이자 제3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레보세티리진은 약효 발현 속도가 빠르고, 졸음·집중력 약화등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부작용이 적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코싹엘이 코막힘, 재채기, 콧물, 눈& 8729;코의 소양증 등 계절성 및 만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코막힘을 동반한 코감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보험약가는 정당 151원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이중제형으로 1회 복용시 약효가 최대 12시간까지 지속된다. 코싹엘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은 식사에 관계없이 1일 2회, 1회 1정씩(아침, 저녁) 복용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코싹엘은 효과가 빠르고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코감기등에 동반되는 코막힘 치료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14-02-10 11:38:04이탁순 -
대웅,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단 'FC이지덤' 창단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습윤드레싱 이지덤이 지난달 30일 아프리카 말라위 칼리첼로를 찾아 'FC 이지덤'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대웅제약 이지덤은 유소년 축구단 ‘FC이지덤’ 창단을 시작으로 축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용품 지원, 축구 장학생 선발, 현지코치 양성, 유소년 축구리그 참여 및 후원 등을 통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에서 진행 중인 해외지원사업 FC말라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말라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단 지원 및 장학금 후원 등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대웅제약은 작은 상처에도 치료를 하지 못해 세균 감염 등으로 고생하는 지역에 습윤 드레싱 이지덤의 물품 지원 및 정기적인 상처치료 교육을 계획하던 중 아프리카 말라위 칼리첼로 지역 에 유소년축구단 FC이지덤을 창단,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또한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FC이지덤 축구단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후원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FC말라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이지덤 PM 조민근 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가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 습윤드레싱 이지덤을 통해 올바른 상처관리법도 전파하는 활동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 말라위는 인간개발지수(HDI)에서 전체 187개국 중 171위를 기록한 최빈국이며 미취학률이 24%를 넘고, 학생들의 빈번한 학교 이탈로 약물중독 등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2014-02-10 11:33: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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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 바이오젠 MS·혈우병 치료제 독점 공급UCB제약이 바이오젠아이덱(Biogen Idec)의 다발성경화증(MS), 혈우병 치료제를 아시아에 독점 공급한다. 한국UCB는 최근 독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을 포함한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의 7개 아시아 시장에 바이오젠아이덱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젠아이덱은 '텍피데라', '아보넥스', '티사브리', '팜피라' 등을 포함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와 연구 중인 제품라인을 공급하게 된다. 이광호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치료법이 제한적인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하메드 차우이 UCB 아태지역의 총괄책임자는 "본 협약을 통해 UCB는 가장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의 사업확장과 신흥시장에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CB는 2014년부터 1월 아보넥스와 4월 팜피라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해당 약품들을 순차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다.2014-02-10 11:30:41어윤호 -
유한, ETC 36% 성장…빅3 품목 매출 1900억 달성유한양행의 질주는 거침이 없다. 성장동력은 단연 ETC다. 유한양행이 발매 1~2년차의 도입품목에 대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것에 대해 제약업계는 경이롭다는 반응이다. 제품력과 영업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유한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전략에 대한 업계 일각의 부정적 시각과 우려를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 9300억원대를 달성한 유한양행은 빅3 도입 품목 합산매출만 1900억원대에 달했다. 데일리팜이 7일 유한양행의 2013년 각 부문별 실적과 품목별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트윈스타(764억), 트라젠타(584억), 비리어드(530억) 등 3대 도입품목 매출이 1878억원을 기록했다. 비리어드는 사실상 지난해 첫 발매가 이뤄졌고, 트라젠타의 경우 발매 2년만에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유한은 3대 도입품목 올해 매출 목표를 2700억원으로 잡았다. 3품목 모두 매출 9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트라젠타와 비리어드 성장세를 감안하면 가능한 수치다. 여기에 프리베나까지 합치면 도입 4품목 매출 목표는 3300억원이다. 10위권 제약기업 1년 총매출과 비슷한 규모다. API실적 호조와 아토르바 등 주력 처방약 실적을 감안해 보더라도 유한의 올해 1조 400억 달성은 무난하다는 계산이다. 실제로 유한은 아토르바(312억, 16.3% 성장), 코푸시럽(220억, 7.3% 성장), 메로펜(193억, 6.6% 성장), 프리베나(248억, 92.2% 성장) 등 주력품목군 매출이 모두 동반상승했다. 이같은 호조에 힘입어 유한의 지난해 ETC 실적은 전년대비 36.3%가 성장한 5958억원대 매출을 시현했다. 2012년 4300억원대 매출과 비교하면 성장곡선은 가파르다. 유한은 올해도 일부 도입품목 계약을 통해 지속성장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확실한 수익사업군으로 분류되는 API 실적도 1100억원을 돌파했다. 성장률은 20%에 달한다. 임기 마지막해를 맞고 있는 김윤섭 사장의 1위 기업 1조원 달성 목표는 확실시 되고 있다.2014-02-08 06:14:55가인호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21주기 추도식종근당(대표 김정우)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21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추도식은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과 외빈,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예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지난 해 이종근 회장의 영면 20주기를 맞아 본사 2층에 개관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 8729;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2006년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됐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2014-02-07 16:21:03가인호 -
휴니즈 대표이사에 휴온스 전규섭 생산본부장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5일자로 전규섭 생산본부장을 자회사인 휴니즈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또 자회사 휴베나의 장인수 공장장을 휴니즈 총괄관리 임원으로 발탁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휴니즈의 경영혁신과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단행됐다.2014-02-07 16:16: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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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폴리텍대학으로부터 감사패 받아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는 6일(수)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으로부터 바이오 기술인재 양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이배섭)와 함께 인력양성사업 수행을 통해 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공급해 왔다. 매년 바이오산업 인적자원개발 포럼, 고교생 바이오기술 경진대회 등을 공동 개최하면서 바이오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는 2006년 개교 이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현장 실무중심의 교과과정을 운영, 매년 졸업생의 90% 이상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바이오분야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협회 황광구 부회장은 "앞으로도 국가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파트너쉽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4-02-06 16:23: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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