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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신입사원 60명 "사회에 힘찬 첫발"JW신입사원 60명이 사회에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회사는 이들 신입사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JW중외그룹은 14일 서초동 본사에서 ‘95기 신입사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각사 사장단과 임원진들이 참석해 연수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하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젊은 인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육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60여명의 공채 95기 신입사원들은 조직 적응과 사회인으로서 기본역량을 갖추기 위해 6주간 제품 교육, 봉사활동, 극기훈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2014-02-14 15:52:51가인호 -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조순태 녹십자 사장(60)이 사실상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오는 19일 이사회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부이사장 12명으로 구성된 이사장단에서 이사장 후보를 잠정 추대하기로 함에 따라 추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제약협회는 14일 오전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조순태 사장을 이사장에 추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조순태 차기 이사장은 19일 이사회와 26일 정기총회에서 추인을 받게되면 김원배 이사장의 뒤를 이어 2년간 임기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차기 이사장은 리딩기업군 CEO라는 점과 60대 초반으로 다른 제약사 최고경영자들과 비슷한 연배로 그동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 사장은 지난 4년간 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협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했고, 리더십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전언이다. 제약협회는 이사장 후보를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시장형실걸래가제 등 산적한 현안해결을 위해 강력한 투쟁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2014-02-14 12:21:34가인호 -
제약협회, 시장형제 폐지 안되면 협의체 즉각 탈퇴한국제약협회가 오늘 열리는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가 결정되지 않으면 즉각 협의체에서 탈퇴할 뜻을 내비쳤다. 협회 이사장단은 1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는 협의체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를 채택하지 않을 경우 협의체에서 탈퇴하고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이사진들이 의견을 모았다"며 "제도 폐지없이 인센티브 요율을 낮추는 대안도 제약협회는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고 설명했다. 오늘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에서는 시장형실거래가제 폐지 또는 유지하되 인센티브 비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만일 제도 폐지가 결정될 경우 이달부터 재시행에 돌입한 만큼 대체입법을 신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도가 유지된다면 곧바로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보다 강력한 조치를 모색할 것"이라며 "제도에 반대해온 시민단체, 환자단체들도 같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만일 이날 협의체에서 제도 폐지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제약협회는 집행부 사퇴 등 곧바로 정부에 어필할 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2014-02-14 10:37:55이탁순 -
대화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 출시대화제약은 히알루론산의 정제기술이 앞선 독일의 S&V 테크놀로지社의 '아말리안(amalian)' 필러를 1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40여개국에 판매중인 아말리안은 유럽 CE인증과 더불어 헬스 캐나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독일의 20년 히알루론산 제품생산 노하우가 집약된 필러이다. 아말리안은 차별화된 CEIP 공법으로 뛰어난 요변성(thixotropy)을 구현하는 신기술로 점도 및 흡수성에서 뛰어난 물리적 특성을 보여줘 지속적인 주름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분자분포 오차율(molecular distribution error rate)이 5%이하로 가장 균일한 분자크기로 우수한 주입감과 시술감을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일반 메디컬용이 아닌 가장 높은 등급의 안과용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 내독소(endotoxin) 함유량이 0.05 IU/mg 이하로 타제제들에 비해 독성이 10배나 낮은 안전성을 나타낸다. 아말리안은 얕은 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폭넓은 시술이 가능하도록 3가지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다. 가장 얕은 주름에 사용하는 SF 16 fine부터 중간주름에 사용하는 SF 20 medium, 가장 깊은 주름에 사용하는 SF 24 advanced, 총 3가지 제품라인으로 출시돼 환자 개개인에 맞는 시술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Amalian은 Pure를 뜻하는 인도어 amala와 face를 뜻하는 중국어 lian의 합성어로, 이름 그대로 깨끗하고 맑은 Pure face를 원하는 이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대화제약은 아말리안 출시를 시작으로 미용성형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회사로 발돋움해 나갈 예정이다.2014-02-14 10:01:36이탁순 -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 '유력'조순태 녹십자 사장(60)이 유력한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후보로 떠올랐다. 13일 복수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협회 이사장단은 오늘(14일) 회의를 열고 이사장을 추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사장단은 매출 10위권 이내의 상위제약 CEO가 차기 이사장으로 적합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조순태 녹십자 사장 등이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종욱 사장과 김윤섭 사장은 이사장직을 맡을 의사가 없음을 밝힌데다 조순태 사장이 다수의 주요 제약 CEO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녹십자가 리딩기업 위치에 있고, 60대 초반의 연령대도 다른 제약 CEO들과 비슷한 연배라는 점에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4년간 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협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했고, 리더십 등에서 충분히 검증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십자 사장으로 4년간 재임하는 동안 안정적 경영성과를 이뤄냈고, 회사 이미지 부분에서도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따라서 조순태 차기 이사장 후보가 청와대, 국회, 복지부 등 정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주도하고,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위기국면을 돌파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정기총회을 열고 이사장 추인을 확정할 계획이다.2014-02-14 06:14:54가인호 -
질본 "프리베나13·신플로릭스, 둘다 NIP 적합"둘 다 됐다.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영유아 폐렴구균백신에 ' 프리베나13'과 ' 신플로릭스'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산하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13일 최종 논의를 갖고 화이자의 프리베나13과 GSK의 신플로릭스가 NIP 백신으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두 백신 모두 NIP의 1차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적정 공급가만 책정될 경우 늦어도 올 하반기부터 NIP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게 됐다. 구체적인 공급가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한 위원은 "현 상황에서 2개 백신이 예방 효과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수급 면에서도 1개 백신만 체택하는 것 보다는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폐렴구균백신의 전 세계적인 NIP 현황을 살펴보면 도입한 123개국 중 86개국이 프리베나13을 단독으로 선정했으며 31개국이 신플로릭스를 쓰고 있다. OECD 국가 29개국 중에는 19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 프리베나13을, 5개국(오스트리아, 핀란드, 칠레, 아이슬란드, 네덜란드)이 신플로릭스를, 5개국(독일, 체코, 그리스, 슬로바키아, 스웨덴)은 2개 백신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2014-02-14 06:14:51어윤호 -
의료 컨설팅 기업 'W 메디컬 전략그룹' 창립의료 컨설팅 기업 'W 메디컬 전략그룹(대표 조도현)'이 지난 11일 뉴욕 맨하탄 예일클럽에서 창립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한인의사회 현철수 회장, W 메디컬 전략그룹 마크 팩스턴 부사장, 손세주 주뉴욕총영사, 코낼대 의대 어거스틴 최 학과장, 재미한인의사회 데이비드 고 회장, 하나로의료재단 이경률 이사장, 이우성 문화원장, 남봉현 식약관, 한인유권자센터 김동석 소장, 한인센터 김영길 이사장 등 관계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메릴린치, PWC 등 금융 컨설팅 기관, 제약 및 기기 주재기업 법인장과 미국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W메디컬 전략그룹 조도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의 의료산업은 발전과 확대의 길을 가고 있고, 한국계 의료 인력의 숫자도 나날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인적자원을 근간으로 향후 한국의 제약기업과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세주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한국의 의료기술과 제품은 매우 우수하며 한국계 의사들이 우리나라 산업이 미국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킬린 카바나 Jacob, Medinger & Finnegan 로펌 대표도 "W 메디컬 전략그룹이 미국시장에 좋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은W 메디컬 전략그룹의 조 맥너미넌 부사장이 좌장을 맡고, 의료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주요 아젠다들이 어떤 형태로 W 메디컬 전략그룹의 기능과 시너지를 낼지에 대한 시뮬레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투자전문가 레스 펀틀레이더, 식약처의 남봉현 식약관, 과학자문 Exponent 더그 윤 박사 등이 패널로 나선 '의료제품' 세션에서는 제약과 기기 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W 메디컬 전략그룹의 시장분석과 시장 발굴, 협력 촉진 기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미국 제약사들의 회사 규모별 경쟁 전략 소개와 미국의 규제동향 브리핑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료서비스' 세션에서는 시티오브호프 메디컬 센터 박진하 교수, 하나로의료재단 이경률 이사장, 전미병원경영인학회 래리 슬랫키 이사장, 성요셉 메디컬 센터 윌리엄 벤트라 교수 등이 패널로 나섰다. 이 세션에서는 예방의학과 커뮤니티 활동, 의료 R&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한인의사회(WKMO)와 W 메디컬 전략그룹이 각 분야에서 할 역할들이 무척 많다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설립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식과 메조소프라노 글로리아 박, 테너 양영배 씨 등의 축하 무대도 함께 진행됐다. 문의전화)001-1-201-402-1400, FAX)201-402-2472, 이메일)sophia.emerson@wmedicalstrategy.org2014-02-13 13:07:25노병철 -
바이오협, 일본과 교류확대…현지기업 IR행사 개최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는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토파즈홀에서 12일 오후 3시부터 '일본 오키나와 바이오기업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행사가 2012년 한중일 바이오협회 MOU를 근간으로 마련된 행사로 그 어느때보다 의미가 컸다고 설명했다. 한-중-일 협력은 2012년 삼자간 MOU 체결, 2013년 한국바이오협회- 중국 BPBC MOU 체결했으며, 2013년 바이오유럽 행사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일본 바이오협회(JBA)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미팅을 가졌다. 이러한 국제협력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12일(수)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일본 바이오기업의 IR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일 공동연구, 라이센싱 등 국내 파트너를 찾을 목적으로 일본의 정부기관인 오키나와 프리펙쳐가 4개 기업을 선정해 한국에 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키나와의 투자환경과 J-Adviser를 통한 도쿄프로시장(TOKYO PRO Market)의 진출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4개의 일본 바이오벤처기업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바이오협회는 일본 바이오기업의 IR행사에 실질적인 수요자가 될 국내 바이오 및 제약기업의 사업개발 담당자와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초청, 기술에 대한 검증 및 기술 이전에 대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본 기업과 국내 기업 및 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국내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2-13 09:26:48이탁순 -
제약협회 차기이사장 이종욱-조순태 사장 '압축'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등 정부 규제정책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후보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현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부회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이사장직을 물러나는 가운데 뒤를 이을 후보군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사장단사에서 공감하고 있는 이사장 후보는 '10대제약 전문경영인'으로 압축돼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국회, 복지부 등 정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서는 상위제약사에서 이사장이 나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연령대도 50대~60대 초반의 CEO가 적합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등이 오너로서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오너 추대는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행명 회장이 이사장직을 고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문경영인 낙점이 유력하다는 전언이다. 이와관련 현재 조순태 녹십자 사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이 가장 유력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위기국면을 돌파하는데 이들 상위제약 CEO들의 패기와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이들중 한 명에게 차기 이사장직이 돌아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높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도 강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회사 CEO 임기가 1년밖에 남지않았고, 본인도 고사하고 있어 2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조순태 사장(60)은 녹십자에서 영업을 총괄하다 CEO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지난해 말 녹십자 단독대표로 발령받으면서 입지를 강화한 바 있다. 이종욱 사장(65)은 연구소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대웅제약에서 CEO로 롱런하고 있다. 현재 혁신형제약기업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이와관련 12명의 부이사장으로 구성된 이사장단은 오는 14일 차기 협회 이사장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정기총회을 열고 이사장 추인을 확정할 계획이다.2014-02-13 06:14:57가인호 -
한독제석재단, 의약학 학생 11명에게 장학금 수여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신권)은 11일 서울 테헤란로 한독 본사에서 '제7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의& 8729;약학 분야 재학생 11명과 교수 3명에게 약 1억6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회공익법인으로,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의약학 교수에게 연구지원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의약학 분야 재학생을 선정해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의대 장학생은 동국대 송정인, 경북대 양근수, 남태우, 한림대 윤소정, 전남대 전병조, 서울대 의학과 인문의학 박사과정 공혜정, 약대 장학생은 조선대 이필수, 아주대 김호민, 덕성여대 윤해솔, 연세대 장유리, 숙명여대 임선아 학생이다. 또 의약학술과 의료인문학 부문의 교수 3명을 선정해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의약학술부문에서는 '암 줄기 세포 및 단일염기다형성을 이용한 대장암 미세 전이 진단 기법 개발'을 제안한 경북대 의대 최규석 교수와 '아토피 피부염 가려움증의 말초 신경 내 기전규명: sphingosylphorylcholine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제안한 가천대 약대 심원식 교수가 각각 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의료인문학 부문에서는 '6년제 약학교육에 따른 약학인문학의 도입 및 확산 방안 연구'를 제안한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가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한독제석재단 김신권 이사장은 "1961년에 시작된 한독장학회가 한독제석재단 장학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장학사업과 연구비 지원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데서 오는 보람이 크다"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과 교수진이 꾸준히 학업과 연구에 정진해 대한민국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02-12 11:47: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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