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
- 가인호
- 2014-02-14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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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이사회서 최종결정, 김원배 이어 전문경영인 출신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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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이사회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부이사장 12명으로 구성된 이사장단에서 이사장 후보를 잠정 추대하기로 함에 따라 추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제약협회는 14일 오전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조순태 사장을 이사장에 추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조순태 차기 이사장은 19일 이사회와 26일 정기총회에서 추인을 받게되면 김원배 이사장의 뒤를 이어 2년간 임기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차기 이사장은 리딩기업군 CEO라는 점과 60대 초반으로 다른 제약사 최고경영자들과 비슷한 연배로 그동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 사장은 지난 4년간 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협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했고, 리더십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전언이다.
제약협회는 이사장 후보를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시장형실걸래가제 등 산적한 현안해결을 위해 강력한 투쟁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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