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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복합신약 아모잘탄 제형 축소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이 작아진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발매 5주년에 발맞춰 5/100mg과 5/50mg 제형의 가로크기를 약 2mm가량 줄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크기변경은 국내 최정상급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아모잘탄에 환자 중심적 R&D 투자를 지속한 결과다. 제형크기 변경으로 고령층이 많은 고혈압 환자들의 복약순응도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관순 사장은 "아모잘탄의 성과를 의료진과 환자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R&D 재투자에 집중해 왔다"며 "제형변경과 더불어 고지혈증치료제, 이뇨제와 복합한 3제 복합신약 개발 등 아모잘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6-09 10:53:09이탁순 -
한국코와, 양배추 위장약 카베진코와S정 발매식한국코와주식회사는 지난 2일 양배추 위장약인 '카베진코와S정'의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베진코와S정은 양배추 유래성분으로 위점막 수복기능을 하는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를 주요성분으로 제산, 건위, 소화작용이 있는 위장약이다. 일본에서는 '국민위장약'으로 위장약 부문 판매1위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다. 발매식은 코와그룹 야마모토 토라오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특히 카베진코와S정의 광고모델인 성동일씨와 진경씨가 참석해 카베진코와S정의 발매를 축하했다. 한국코와주식회사의관계자는 "카베진코와S정이 이미 일본에서 50년 이상 판매돼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받은 만큼 반복되는 위장병으로 고민하는 국내 소비자에게도 니즈가높을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2014-06-09 10:40:16이탁순 -
에자이 '렌바티닙', 갑상선암 환자에 효능 입증에자이의 항암제 ' 렌바티닙'이 방사성요오드치료 저항성 분화형 갑상선암(RR-DTC)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에자이는 방사성요오드치료 저항성 분화형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인 SELECT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 렌바티닙 투여군은 위약 투여군 대비 3.6개월에서 18.3개월로 평균 종양 성장이 없는 PFS를 유의적으로 연장시켰다. SELECT 임상시험 결과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50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사전 정의된 하위집단 모두에서 렌바티닙 치료가 PFS 연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2차 평가변수로 전체종양반응률(ORR)과 전체생존기간(OS), 안전성을 평가했는데, 완전 관해(CR)를 보인 환자의 비율은 렌바티닙 투여군에서 1.5%(4명)인 반면, 위약 투여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부분 관해(PR)를 보인 환자의 비율은 렌바티닙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에서 각각 63.2%(165명), 1.5%(2명)이었고 약물 투여 기간은 렌바티닙 투여군의 경우 평균 13.8개월, 위약 투여군의 경우 평균 3.9개월이었다. 연구의 주 저자인 마틴 슐럼버거 M.D. 프랑스 구스타브 로시 암 연구소 교수는 "렌바티닙이 이번 3상 연구를 통해 현재로서는 치료법이 제한적인 RR-DTC 같은 공격적인 암종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를 증명한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2014-06-09 08:56:11어윤호 -
지오트립, 폐암치료제 최초 전체 생존율 개선[미국 시카고=어윤호] 베링거인겔하임의 ' 지오트립'이 폐암치료제 최초로 전체생존기간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지오트립(아파티닙)의 대표 연구인 LUX-Lung3와 LUX-Lung6의 통합분석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비소세포폐암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표적항암제인 지오트립은 EGRF만을 차단하는 1세대 약물과 달리 ▲EGFR(ErbB1) ▲HER2(ErbB2) ▲ErbB3 ▲ErbB4 등 4가지 ErbB Family 모두를 차단한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결과, 지오트립은 화학요법과 비교해 전체생존기간(OS)를 평균 3개월 연장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화학요법 치료군의 OS는 24.3개워이었으며 사망 위험 역시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19%까지 유의미하게 감소됐다. 특히 EGFR 변이 중 Del19(엑손 19) 결실의 경우 화학요법군 대비 평균 12개월가지 OS를 개선했으며 사망위험은 41%까지 감소시켰다. 사후분석이라는 한계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다. 학회에 참석한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차이는 있어도 생존율은 거의 비슷했던 것이 일반적이었다. 후향적 분석임을 감안해 임상적 경험이 더 필요하겠지만 가치있는 결과임에는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책인연구자인 제임스 지신 양 대만국립대병원 교수는 "지오트립의 OS 관련 연구는 1차치료제 가운데 처음이라는 점에서 많은 전문의들의 참고 데이터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ASCO에서는 아직 개발단계임에도 불구, 3세대 약제들의 임상 결과 역시 주목을 끌었다. 이들 약제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면역조절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AZD9291'은 1상에서 기존요법에 내성을 보인 환자 51%에서 종양을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T790M 변이가 있는 환자의 경우 64%에서 종양이 수축됐다. T790M은 EGFR 저해제 계열 약물에 저항성을 보이며 폐암의 절반에서 발견된다. 고무적인 건 해당 3세대 약물에 국산 후보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HM61713'이 그것인데, 이 물질도 1/2상에서 EGFR TKI 치료에 내성을 보인 T790M돌연변이 양성 폐암환자 48명 중 36명(75%)에서 질환 조절효과를 보였다.2014-06-09 06:14:54어윤호 -
그린스토어 기업부설연구소 정식인가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 기업부설연구소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그린스토어는 '약사가 믿고 추천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연구 전담 부서를 설립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동안 기업부설연구소는 코랄칼슘 마그네슘 플러스 비타민D, 얼라이브10 프로바이오틱스 등 약국 히트 제품들을 출시하며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온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 연구소 인가에 대해 그린스토어 기업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설립 초기부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급급하지 않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것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동종업계를 선도하는 그 날까지 기업부설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린스토어 기업부설연구소는 연구 개발, 대외 협력, 해외 사업의 세 파트로 나뉘며, 앞으로 신제품 개발과 외부 전문기관의 연구 자문, 해외 선진 기업과의 기술 제휴 등 다양한 연구 관련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4804개(2014년 6월 기준) 비타민 전문 약국에 입점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고품질 고함량 제품·무분별한 할인 없는 정가 정책, 해외 선진 기업과의 기술 제휴 등의 기업 원칙을 지키며 약국 건강기능식품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현재 30여종 이상의 자사 제품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2014-06-05 10:01: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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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2형 당뇨약 정부과제로 선정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과제(non-agonist PPARr modulator) HD-2356 후보물질이 2014년 상반기 보건복지부 첨단의료 기술개발 신약개발 비임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후보물질은 체중감소 효과와 더불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제2형 당뇨병 신약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45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한 티아졸리딘(TZD) 계열 당뇨병 약물인 아반디아(로지글리타존)의 체중증가 및 심혈관 부작용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약물로, 40억 달러의 세계 당뇨병시장에서 신규 기전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D-2356은 동물실험 결과 유의적인 혈당강하와 체중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17여억원을 투입,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이후 임상연구를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김영학 대표는 "이번 보건복지부 첨단의료 기술개발 과제 선정은 당뇨병 치료제의 unmet need인 당뇨와 비만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약효의 우수성과 경제성, 시장성을 동시에 겸비한 HD-2356이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2014-06-05 09:40:18이탁순 -
갈더마, 선케어 브랜드 '데이롱' 국내 론칭갈더마가 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적인 선케어 브랜드 ' 데이롱'을 국내 출시한다. 데이롱은 스위스 약국, 드럭스토어 등 소매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스위스 No.1 선케어 브랜드로 세타필로 갈더마와 스피리그의 전략적 합병을 통해 국내에 출시됐다. 스위스 피부과학으로 탄생한 데이롱은 'Hello Sunny Life, Feelgood Daylong!'이라는 제품 슬로건처럼 태양광이 주는 유익함을 즐기면서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올바른 선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롱은 크게 어른용 선스크린, 어린이용 선스크, 애프터선 3가지의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또한 전 제품라인이 피부과학적 테스트를 거쳤으며 부가적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적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흥범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데이롱은 이미 스위스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국내 출시를 계기로 갈더마코리아는 기능성 화장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롱은 코스트코 상봉, 일산, 광명, 양재점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리브영, 약국 등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2014-06-05 09:31:13어윤호 -
유방암치료제 '할라벤', 6월부 급여 적용에자이의 유방암치료제 ' 할라벤(에리불린)'이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5일 한국에자이에 따르면 할라벤의 급여범위는 안트라사이클린계와 탁산계 약물을 포함한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단일 치료 요법에 대해서다. 보험 급여 확대로 할라벤의 보험 약가는 1mg에 18만6000원으로 전이성 유방암 환자가 한 주기당 6바이알을 투여 받을 시 환자는 약가 111만6000원의 5% 수준인 6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지난 2013년 1월 국내에 출시된 할라벤은 유방암의 3차치료제 군에서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을 2.7개월 연장시킨 유일한 단일제제다. 고홍병 대표는 "할라벤의 보험 급여 적용을 계기로 국내 의료진과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옵션이 확대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은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라벤 보험 급여 적용은 대규모 3상 임상 연구인 EMBRAC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할라벤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다.2014-06-05 09:18:23어윤호 -
주요 제약사들은 왜, 약국도매 거래비중을 낮췄나주요 제약사들이 약국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도매업체와 거래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혹은 종합) 도매업체의 잇따른 폐업 영향과 해당 제약사들이 약국보다 병원 거래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매출순위 20위 내 상장 제약사 가운데 1분기 보고서를 통해 판매경로를 공개한 6개 제약사의 도매 거래 비중을 조사한 결과, 약국 도매 거래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제일약품은 도매 거래비중이 전년 동기 2.2%보다 0.6% 준 1.6%를 기록했다. 주로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약품을 파는 제일약품은 도매보다는 직거래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종합병원 거래는 작년 1분기 13.6%에서 올해는 14.9%로 확대했다. JW중외제약은 약국도매 거래 비중이 9% 이상 줄었다. 작년 1분기에는 38.6%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29.38%로 나타났다. 반면 약국 직거래는 3.7%에서 5.53%으로 늘어났다. 병원도매 거래는 44.8%에서 48.95%로 증가했다. 1년동안 약국보다 병원유통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일동제약도 약국도매 비중이 3.30%에서 2.51%로 줄었다. 약국 직거래도 23.66%에서 18.52%로 축소됐다. 하지만 병원도매 거래는 59.24%에서 66.49%로 증가했고, 병원 직거래도 1.42%에서 2.54%로 증가했다. 역시 제품과 영업비중을 병의원 쪽에 더 집중한 결과로 관측된다. 이밖에 LG생명과학은 도매 거래 비중이 88.4%에서 85%로 줄었고, 삼진제약도 약국도매 거래비중이 11.09%에서 8.23%로 축소됐다. 안국약품은 전년 1분기와 거래비중이 동일했다. 이처럼 제약사들의 약국도매 거래 비중이 줄어든 건 종합도매업체들의 잇따른 폐업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특히 작년 성일약품, 올초 서웅약품과 송암약품까지 자진정리를 하면서 위험부담을 느낀 제약사들이 종합도매 거래 비중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거래비중뿐만 아니라 유통마진 인하를 통해 도매 판매전략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추세다. 최근엔 유한양행, 제일약품 등이 회전율에 따른 인센티브 마진을 줄여 도매업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2014-06-05 06:01:55이탁순 -
대표 종합영양제 침체...'삼다수' 효자품목 자리매김종합 영양제들은 고전했고, 마시는 감기약은 선전했다. 광동제약이 유통하고 있는 삼다수는 분기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체적인 OTC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제약사들의 비급여 시장 강화로 향후 전망은 밝은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5일 주요 상장제약사 다빈도 OTC(일반약+외품 등, 실적 미공시 업체 제외) 품목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유명 영양제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종합영양제와 간기능개선제인 아로나민, 삐콤, 우루사 등 3대 품목은 모두 지난해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아로나민의 경우 분기매출 1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무려 73%나 실적이 감소했으며, 유한양행 삐콤도 34%나 매출이 떨어지며 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 우루사도 ETC를 포함한 매출이 12%정도 실적이 감소하면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영양제 시장 다변화와 경쟁품목 공세가 대표 영양제들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 관측된다. 마시는 감기약은 1분기 감기환자 급증과 맞물려 성장세를 기록했다. 액상감기약 대표품목인 판피린과 판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약 20%정도 상승했다. 광동제약의 OTC 시장 상승세는 주목된다.쌍화탕류, 청심원류, 비타500 등 기존 주력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유통을 전당하고 있는 삼다수 매출이 30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OTC 리딩품목인 박카스 분기매출이 355억이라는 점에서 삼다수의 성장곡선은 관심을 모은다. 소화액제 리딩품목인 동화 까스활명수는 분기매출 120억원을 올리며 실적이 5%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1분기 조사대상 17품목 중 매출이 증가한 제품은 10개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OTC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014-06-04 06:1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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