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상반기 2756억…9.4% 성장종근당이 상반기 9%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상반기 2756억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지주회사 전환 출범전)과 비교해 9.4% 성장했다. 영업이익 326억원을 올려 0.3% 성장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을 기록해 역시 지난해 수준(0.7%)과 비슷했다.2014-08-01 08:13:05가인호 -
코스피 제약 하반기 출발 부진…시총 3% 하락상장 제약주들의 하반기 시작이 순조롭지 못한 모습이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상반기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6월 대비 3% 하락, 13조원 이하로 떨어졌다. 시총이 하락한 19개사 중 삼성제약, 광동제약, 한미약품, 동화약품 등 4곳은 전월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가장 크게 하락한 삼성제약(-13.7%)의 경우 지난 5월 젬백스로의 피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급등했던 주가가 제자리를 찾는 모양새다. 한미약품 역시 13.5% 떨어졌다. 이 회사의 부진은 R&D 투자로 인한 과부하와 중국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으로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가 둔화된다는 소식이 주원인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이밖에 LG생명과학, 보령제약, 영진약품, JW중외제약을 비롯 5개 제약사들이 5%를 넘는 시총 하락율을 기록했다. 반면 근화제약은 무려 23.5% 시총이 올라, 유일하게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이 회사의 주가는 모기업인 알보젠이 드림파마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상승했다. 나머지 제약사들 중 5% 이상 오른 회사는 제일약품, 우리들제약, 현대약품 등 3곳에 불과했다. 국제약품, 대웅제약, 유유제약, 부광약품 등 11개사들의 시총 상승률은 모두 5% 미만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제약업종이 하반기 반등의 여지가 있다는 견해를 비추고 있다. 특히 3분기 외형확대와 수출실적 증가 등 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점은 대형 제약주들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동부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어닝에 대한 기대감과 내년 신약모멘텀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는 3분기 어닝시즌 이후에 대형제약사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2014-08-01 06:45:30어윤호 -
윤상직 산업부 장관, 한국콜마 스마트공장 방문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이 '제조혁신 3.0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콜마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및 관계 기관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공장 스마트화에 관한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7월부터 민관합동 제조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제조업 혁신 3.0전략을 추진하면서 스마트공장에 가장 근접한 모델인 한국콜마를 찾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한국콜마는 중견기업으로서 전형을 보여줄 정도로 수준이 높고 혁신적인 시스템에 배울 부분이 많다"고 말하며 "정부는 제조기업의 혁신이 아닌 제조업 전체의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표준화·스마트화 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니 제약업계도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한국콜마는 최고의 글로벌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가 되고자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국제 규격에 맞는 시스템을 항상 앞서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가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들이 R&D와 엔지니어를 넘어선 혁신적 제조를 위한 원천적 준비를 한다면 제조업의 르네상스는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 및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스마트공장 모델 개발에 활용하고자 최적화된 생산시스템을 갖춘 한국콜마 제약 공장을 둘러봤다. 산업부는 제조업 혁신 3.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스마트공장 1만 개 보급·확산에 대한 계획을 수립키로 했고,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사물인터넷 융합을 통해 2020년까지 1만 개의 스마트공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2014-07-31 15:48:32이탁순
-
신약조합, 개량신약 개발사업 3차년도 사업단 출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총괄주관기관으로서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순환계 질환 치료용 복합 및 제제기술 기반 저분자 개량신약 개발사업(총괄주관책임자: 여재천)' 3차년도 사업단이 출범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년 동안 국내 개량신약 제품허가 승인을 통한 국내시장 발매라는 1차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이라는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사업화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개량신약제품화지원센터(센터장 이병진)와 산업계, 학계의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개발에 관한 긴밀한 협력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생명과학, 대원제약,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등과 함께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기획, 파트너십 형성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은 "개량신약 개발은 국내시장의 한계 때문에 선진국 시장에 진출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으로 개발돼야만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량신약 관련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최종 연구결과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 뚜렷한 목적성 있는 기술개발의 방향 정립이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2014년을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개발 지원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2014-07-31 15:39:45이탁순
-
녹십자, 2분기 매출 2357억 14.2%↑녹십자(대표 조순태)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외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357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은 1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7% 감소한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녹십자는 해외수출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독감백신의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성장했고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태국 수출에 따른 이익이 2분기에도 이어져 실적 신장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4% 증가한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매출 성장과 함께 판매관리비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연구개발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실적 상승세는 주목받는다. 녹십자의 올 상반기까지 수출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성장한 924억원으로 집계됐다.2014-07-31 15:06:09가인호 -
빅5 성적표 보니…대웅-매출, 유한-수익성 '주목'상위제약사들의 상반기 성적표가 공개되고 있다. 동아ST를 제외한 빅 4 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약 6%대가 될 것이 유력하며, 수익성은 전년과 비숫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외형성장은 대웅제약이 주도했으며, 수익성 개선은 유한양행이 뚜렷했다. 대웅제약은 도입품목 등 주력품목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최근 발매된 신규제품이 호조를 보이며 실적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한양행은 원료부문 수출 호조로 영업이익 개선이 뚜렷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리딩기업 유한은 반기실적 4800억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 가입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3~4분기 실적이 통상적으로 더 높다는 점에서 1조 돌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은 R&D 투자 금액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대웅제약도 기져효과 영향으로 이익이 줄었다. 동아ST는 그동안 고전했던 처방약 실적 부문에서 안정세로 접어든 것이 희망적이다. 30일 데일리팜이 상위 5개 기업이 발표(녹십자 미 발표 실적 추정치)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회사분할이 이뤄진 동아ST를 제외할 경우 빅 4 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약 6%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이 유력하다. 매출 부문에서는 상위 5개 기업 모두 성장했다. 유한양행은 비리어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비리어드는 상반기 414억원으로 전년 대비 94.5% 오르며 리딩품목으로 등극했으며, C형 간염치료제 원료부문 매출 호조로 수익성 부문에서도 확실한 효자 역할을 했다. 유한은 비리어드를 비롯한 트라젠타, 트윈스타 등 삼각편대 매출은 25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잠정공시를 하지 않은 녹십자(연결)도 상반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된다. 혈액제제와 백신 등 수출실적 호조와 내수시장의 안정적 매출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영업이익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와관련 한미측은 해외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다소 둔화됐지만, 완제의약품 수출 확대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ST는 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 수출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 무엇보다 처방약 부문에서 실적 회복이 이뤄진점이 고무적이다. 모티리톤과 자이데나 등 대표 제품들의 매출액 상승했으며, 수출부문에서는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매출액이 상승했다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 동아ST의 경우 상반기 50% 매출이 성장했지만, 지난해 1분기 실적이 3월 한달만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한편 올 하반기 약품비 장려금제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굵직한 정부정책 시행이 상위제약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사들은 CP도입을 통한 윤리경영 정착, CP이행각서 활용, 영업조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정부 제도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2014-07-31 06:49:37가인호 -
일동 2분기 호조, 매출·이익 큰폭 증가일동제약 2분기 실적이 순항했다 일동제약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2.7% 성장한 98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7% 급증한 36억원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일동이 상반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8.8% 성장한 1856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5.3% 증가한 70억원을 기록했다.2014-07-30 15:32:02가인호 -
대웅, 2분기 1820억 매출…15% 성장대웅제약이 2분기 15% 외형성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8% 감소하며 수익성은 나빠졌다. 대웅제약은 2분기 매출 1820억원으로 14.7%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5% 줄어든 178억원, 순이익도 14% 감소한 147억원을 올렸다. 한편 대웅은 상반기에 35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9.4% 성장했다.2014-07-30 15:23:10가인호 -
동아ST, 영업익 11% 증가…매출 1479억동아ST가 2분기 1.2%가 성장한 14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113억원을 올렸다. 이는 국내 전문의약품부문과 해외 수출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액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스티렌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모티리톤과 자이데나 등 대표 제품들의 매출액 상승했으며, 수출부문에서는 WHO의 재고 소진을 위한 항결핵제 주문 지연으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매출액이 상승했다. 주요제품 실적으로는 스티렌이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140억 원(2013년 2분기 149억 원)을 올렸으며.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이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59억 원(2013년 2분기 47억 원)을 기록했ㄷ.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도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8억 원(2013년 2분기 24억 원)원으로 선전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지난해와 비교해 3.4% 증가한 306억 원(2013년 2분기 296억 원)을 견인했다.2014-07-30 15:16:02가인호 -
한미, 1863억 매출…영업익 26% 감소한미약품이 2분기 3.7% 매출액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올 2분기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863억원을 기록했으며, R&D 투자 집중에 따라 영업이익은 26.4% 감소한 84억원을, 순이익은 3.6% 줄어든 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됐지만,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 메디락(정장제) 등 주요 제품이 고성장했고, 낙소졸(소염진통제), 플루테롤(흡입형 천식치료제), 수바스트(고지혈증치료제) 등 신제품이 매출확대에 기여했다. 한미 관계자는 "2분기에는 글로벌 신약 창출을 위한 해외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다소 둔화됐다"며 "하반기에는 전략적 비용관리로 효율적 R&D 투자를 실현하고, 디테일 중심의 지식영업과 완제의약품 수출 확대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위축된 중국 제약시장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0.2% 성장한 2억3147만 위안을,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569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2014-07-30 15:05:56가인호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탈모약 급여 공론화 논의 돌연 '백지화' 선언
- 2식약처, PDG 국제조화 반영 '대한약전' 전부 개정 고시
- 3바이오인프라, 신규사업 본궤도…CRO 통합서비스 제공
- 4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 동등성 입증
- 5경희대 약대 총동문회, 길광섭배 춘계 골프대회 갖고 친목 도모
- 6"예방이 우선입니다" 대전마퇴, 대전역서 캠페인
- 7"마약청정 대한민국" 대전마퇴, 교도소와 합동 캠페인
- 8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원흥 공장 증설로 글로벌 공급 확대
- 9서울 중구약, 경찰서와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 돌입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