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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앞 버스정류장에 휴대폰 충전기 설치동아제약은 동대문구 본사 '동아제약 앞' 버스정류장([서울]06-184)에 박카스 광고와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버스정류장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는 최근 선보인 박카스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편의 한 장면을 재연한 것이다. 광고 속 주인공처럼 일반인들에게 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해 볼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해 박카스 광고의 '피로한 당신에게도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박카스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 편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서 쉴 틈 없이 사용되다 방전돼 충전이 필요하듯,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쁘게 일하는 현대인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주인공이 버스정류장에서 방전 된 스마트폰의 충전과 함께 박카스를 마시며 지친 자신의 피로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버스정류장 광고 재연은 방송에 나오는 한 장면을 실제로 구현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재미를 주고자 기획했다"며 "광고 속 주인공처럼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며 지친 몸과 스마트폰을 충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14-09-03 11:31:21이탁순 -
'서바릭스' 이어 '가다실'도 소아 2회접종 승인자궁경부암백신의 소아청소년 대상 2회 접종 승인이 이어지고 있다. GSK의 ' 서바릭스'에 이어 MSD는 4가 HPV 백신 ' 가다실'이 최근 만 9세에서 13세 사이 남녀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존 3회에서 2회 접종도 가능하도록 승인을 받았다. 두 백신간 차이점은 서바릭스는 9~14세까지 대상이라는 점, 가다실은 남녀 소아청소년 모두를 접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다실의 이번 승인은 2013년5월 JAMA지에 보고된 캐나다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은 가다실을 9~13세 여아에 0,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 군과 동일한 나이의 여아를 대상으로 0, 2, 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한 군, 16~26세 여성을 대상으로 3회 접종한 군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9~13세의 2회 접종군이 16-26세 여성 3회 접종군에 열등하지 않은 수준으로 항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세계보건기구 전문가 전략자문그룹(WHO SAGE)은 올해 4월, 여아들이 성접촉을 하기 전에 HPV 백신을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이롭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바 있다. 임찬호 한국MSD 성인백신사업부 상무는 "HPV백신은 성생활을 시작하는 연령이 되기 이전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이번 2회 승인이 HPV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9-03 11:23:53어윤호 -
종근당고촌재단, 국내 첫 르완다 장학사업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베트남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르완다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일 르완다 국립대학 강당에서 황순택 주 르완다 한국대사와 필립 코튼(Philip Cotton) 르완다 국립대학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르완다 국립대학 장학생 10명에게 1인당 연간 1000달러 가량의 등록금을 졸업 때까지 전액 지원한다. 또한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르완다 장학사업은 종근당고촌재단이 2013년부터 시작한 해외 현지 대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고촌장학금이 르완다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그마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향후 한국과 르완다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해 시작한 베트남 장학사업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호치민 대학뿐만 아니라 하노이 국립대학으로도 지원 범위를 넓혀 베트남 현지 장학생 2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및 체재비와 기숙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73년 종근당 창업주인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은 지금까지 6천 4백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생활이 어려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무상지원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2014-09-03 09:17:16가인호 -
상장 제약회사 재무건전성 '양호'…부채도 4% 줄여국내 제약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이 탄탄해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3일 상위 30개사의 반기보고서 재무 제표(연결 재무상태표 기준)를 바탕으로 부채비율을 살펴본 결과, 해당 회사들의 자본총계는 8조1122억원, 부채총계가 4조778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66.4%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약 4%p 감소한 수치다. 또 30개 제약사 중 부채비율이 늘어난 곳은 11곳에 불과했으며 10곳이 50% 미만의 비율을 보였다. 기업별 부채비율을 살펴보면 보면 환인제약이 10.7%로 가장 재무상태가 건전했다. 부광약품(14.2%)과 경동제약(17.9%)도 20% 내로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어 유한양행(22.6%), 이연제약(25.8%), 대웅제약(29.2%) 등 3개사가 20%대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반면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JW중외제약으로 182.8%의 부채비율을 보였다. 이 회사의 부채는 당진공장 건설에 따른 대규모 투자로 증가한바 있는데, 고무적인 것은 전년동기 대비 53.1% 비율을 줄였다는 점이다. 이밖에 명문제약이 160.4%, LG생명과학 154.1%, 신풍제약 114.9%, 동아ST 112.8%, 대한약품 112.7%, 국제약품 108.7% 등으로 100%가 넘는 부채비율을 보였다. 한편 부채비율은 부채와 자기자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로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다소 높고 낮음으로 기업의 가치유무를 속단할 수는 없다는 게 기업분석가들의 지적이고, 다만 자본의 효율성을 따지는데 필요한 하나의 지표로 통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제약사들의 재무 안전성 평가지표가 타 업종에 비해 양호하게 유지돼 온 것은 사실"이라며 "안정적 지표를 유지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더 높다"고 말했다.2014-09-03 06:14:57어윤호 -
동아ST, 현금성 자산 보유 1위…유한양행 2위동아ST가 상장 제약사 가운데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매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한양행이다. 2일 54개 제약회사가 공개한 2014년 반기보고서의 개별 제무제표상의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분석한 결과, 동아ST는 2040억원을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동아ST는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창출뿐만 아니라 장기차입금 증가 등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유입액도 많았다. 2위는 유한양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해 동아ST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3위는 부광약품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91%나 늘어났다. 영업 창출 현금이 늘어난데다 전년 동기에 많았던 차입금 상환도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제약도 전년 동기보다 현금이 100%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동국제약은 무형자산 처분 금액과 보증금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성신약과 일동제약, 한올바이오파마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6%, -75.9%, -60.3%로 현금성 자산이 크게 줄었다. 일성신약은 매도가능한 금융자산 취득이 늘어났고, 일동제약은 차입금 상환이 많아지다보니 현금성자산이 줄었다. 또 한올바이오파마는 전반적인 투자활동에서 전년 동기를 따라 가지 못했다. 3개사는 올해 상반기엔 작년 동기같은 환율변동효과도 보지 못했다. 54개 제약회사의 현금및 현금성자산 총 금액은 1조1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한편 현금성 자산은 현금과 만기 1년 미만의 단기금융상품을 합한 금액이다. 여기에는 부채상환을 위한 외부 차입금도 포함된다. 주로 기업의 유동성을 살펴보기 위해 인용되고, 최근에는 제약회사의 M&A가 늘면서 기업의 인수능력 척도를 알아보기 위한 기준으로도 쓰인다.2014-09-03 06:14:56이탁순 -
CPhI코리아 성대한 막…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시리즈 중 하나인 CPhI Korea 2014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UBM과 공동으로 CPhI Korea 2014를 9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이틀간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한다. 개최 첫 해를 맞은 CPhI Korea 2014는 Conference 중심으로 총 2000sqm의 규모로 6개국 53개의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 세계 제약시장 트렌드 파악 및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 국내외 신규 거래 업체 발굴 및 바이어와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올해 CPhI Korea 내에 동우신테크, 성이약품, 우리들제약, 일동제약, 제이알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국콜마 등의 국내 제약업체들과 함께 특별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해외 참가 방식을 탈피해 해외 바이어들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우리나라 제약 산업과 의약품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거래선을 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참가 업체로는 중국의약보건품수출입상공회의소(CCCMHPIE)가 중국의 유수 업체들로 구성된 중국관을 구성했으며, Anhui Biochem, Gansu Tiansen, Sinolite Industrial, Zheijang Tianyu 등의 중국 업체도 개별로 참가한다. 또한 Accent Mircrocell, Alchem International, Bal Pharma, Chempro, Ideal Cures, Jayco Chemicals, Macleods Pharma, Nectar Lifesciences, Omkar Speciality Chemicals & Lasa Laboartory 등의 인도업체와 미국의 Robinson Pharma, 스위스의 Buchi, 대만의 Pharma Essentia도 참가할 예정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고 방문객이 많은 CPhI Korea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개최됐다"며 "CPhI의 한국 개최는 한국 제약 산업을 전 세계 바이어에게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한국 제약사 수출증진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수협은 CPhI Korea를 한국의 대표적인 제약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한국 제약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이고 보다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4-09-02 14:18:59이탁순 -
박스터, 전신마취 관한 의료진 포럼 개최박스터(대표 스티븐 쳉)가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제2회 박스터 마취의학 전문가 포럼'을 국내 의료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했다. '마취의학 전문가 포럼'은 박스터가 국내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전신 마취에 관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전신마취의 기초 원리에서부터 환자 증례, 최신 마취 치료 지견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포럼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포럼은 '최신 흡입마취의 지견 및 환자의 안전' 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 뇌신경마취, 노인마취, '수술 후 회복을 위한 프로토콜' 및 마취 후 회복과 환자 안전에 관한 총 4개의 세션으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민경태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는 환자의 안전을 개선시키기 위한 아직 정립되지 않은 논제들에 대해 마취과 내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찬반 양론을 통한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슈프레인' 뿐만 아니라 '세보플루레인'과 '에어레인' 등 3가지 흡입마취제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슈프레인 패키지는 기존보다 더 가볍고 깨지지 않는 알루미늄 병으로 올해 말 새롭게 개선될 예정이다.2014-09-02 10:15:52어윤호 -
얀센 '스텔라라', 건선성 관절염 적응증 추가한국얀센의 건선치료제인 '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가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 이로써 스텔라라는 건선뿐만 아니라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DMARDs)에 치료 반응이 불충분한18세 이상 성인 활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 단독 혹은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병용 투여할 수 있게 됐다. 건선성 관절염은 관절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관절의 부종 및 뻣뻣함을 유발하며 대표적인 증상에는 뼈를 감싸는 인대와 힘줄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부착 부위염과 손, 발 관절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지염이 있다. 국내에는 약 1만명의 건선성 관절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 완치법이 없어 평생에 걸쳐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유재현 한국얀센 면역사업부 이사는 "건선의 주요 동반 질환으로 나타나는 건선성 관절염은 조기에 적극적인 약물 치료가 중요한데, 이번 스텔라라 적응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식약처의 적응증 확대는 활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스텔라라를 피하 주사한 2건의 3상 임상 (PSUMMIT 1, PSUMMIT 2)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2014-09-02 10:02:16어윤호 -
남경필 지사에 일련번호 시행 유예 건의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을 준비중인 의약품 단위 포장별 일련번호 부착제도의 시행을 유예해줄 것을 건의했다. 조 이사장은 1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향남제약공단 내 동구바이오제약 공장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제약산업은 장치산업으로, 의약품 시리얼 넘버 부착사업을 하려면 기업당 최소 10억~15억 이상의 고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는데다 의약품 원가 상승 압박 요인이 돼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과 맞물려 기업 경영에 큰 부담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조 이사장은 또 현재 향남제약공단 관리사무소 부지가 사실상 지원시설임에도 공공시설로 묶여 있어 입주기업의 업무 지원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지원시설로의 용도 변경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제약공단은 국내 제일 큰 규모의 향남제약산업단지 임에도 진입로가 짧고 비좁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진입로 확장을 건의하는 한편, 3천 여 명의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수원-공단 간 노선연장 등 대중교통 수단의 확충을 요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제약조합은 근로자 APT 진입로 변경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향남제약공단 현장 방문은 동구바이오제약 공장 견학에 이어 약 3시간에 걸쳐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질의응답식으로 이루어져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피부로 접하는 기회가 됐다. 남경필 도지사 중소기업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청실 국장 4명이 수행했으며, 채인석 화성시장, 김인규 경인식약청장, 서승원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장 등이 배석했다. 중소제약업계에서는 조용준 (주)동구바이오제약 대표, 어진 안국약품 대표, 이창구 태극제약 대표, 박필준 화일약품 대표, 이상일 한국휴텍스제약 대표, 박종길 다림바이오텍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2014-09-02 09:05:44이탁순 -
안국약품,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3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대림동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으며, 갤러리AG에서 안국의 초상(Portrait of AhnGook)을 주제로 기획한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는 55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 근속상 및 모범상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제3기 혜정장학회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안국약품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어준선 회장이 직접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혜정장학회는 국내외 석박사 및 MBA과정 등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을 매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준선 회장은 기념사에서 "2020 비전 달성을 위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더욱 힘차게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의약2사업부 김연수 부장이 20년 근속상을, 생산본부 한원준 본부장과 수도권OTC 표일환 차장 외 13명이 10년 근속상을, 신약연구팀 이정화 주임 외 9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고, 전산팀 김종성 과장 외 11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또, 생산본부 한원준 본부장은 상무이사로, 김도경 생산팀장은 생산실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한편, 안국약품의 비영리 문화휴식공간 갤러리AG에서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기획한 '안국의 초상' 전시회를 선보인다. 안국약품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강렬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사진 작품과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가상의 신약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품, 토비콤 광고를 예술적으로 패러디한 단편 영상 '시력의 비전'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55주년 희망트리는 55개의 사과가 열린 나무그림으로 사과와 잎사귀에 안국약품 모든 임직원의 미래의 소망이 담겨져 이색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어 눈길을 끈다. 안국약품 창립 55주년 기획전 안국의 초상(Portrait of AhnGook)은 대림동 본사 1층에 위치한 갤러리AG에서 9월 한 달 동안 전시된다.2014-09-02 08:54:09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