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회사 재무건전성 '양호'…부채도 4% 줄여
- 어윤호
- 2014-09-03 06:1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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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곳 중 10개사가 50% 미만 부채비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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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이 탄탄해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3일 상위 30개사의 반기보고서 재무 제표(연결 재무상태표 기준)를 바탕으로 부채비율을 살펴본 결과, 해당 회사들의 자본총계는 8조1122억원, 부채총계가 4조778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66.4%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약 4%p 감소한 수치다. 또 30개 제약사 중 부채비율이 늘어난 곳은 11곳에 불과했으며 10곳이 50% 미만의 비율을 보였다.
기업별 부채비율을 살펴보면 보면 환인제약이 10.7%로 가장 재무상태가 건전했다. 부광약품(14.2%)과 경동제약(17.9%)도 20% 내로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어 유한양행(22.6%), 이연제약(25.8%), 대웅제약(29.2%) 등 3개사가 20%대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명문제약이 160.4%, LG생명과학 154.1%, 신풍제약 114.9%, 동아ST 112.8%, 대한약품 112.7%, 국제약품 108.7% 등으로 100%가 넘는 부채비율을 보였다.
한편 부채비율은 부채와 자기자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로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다소 높고 낮음으로 기업의 가치유무를 속단할 수는 없다는 게 기업분석가들의 지적이고, 다만 자본의 효율성을 따지는데 필요한 하나의 지표로 통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제약사들의 재무 안전성 평가지표가 타 업종에 비해 양호하게 유지돼 온 것은 사실"이라며 "안정적 지표를 유지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더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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