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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추진 금연치료제, 침체시장서 벗어나나정부가 담배값 인상과 동시에 금연치료를 건강보험 급여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금연치료제 제약사들이 반색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경기침체와 부작용 이슈 등으로 금연치료제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라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11일 정부는 금연 대책 일환으로 담배값 인상과 함께 금연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업계는 건강보험 급여 추진이 유력한 금연치료 보조제로 현재 전문의약품으로 시판되고 있는 바레니클린과 부프로피온 제제를 꼽고 있다. 바레니클린은 화이자의 챔픽스, 부프로피온 제제는 GSK의 웰부트린XL으로 대표되는 약물이다. 두 제제를 합쳐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약 1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경기침체로 판매액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2009년에는 자살 부작용이 이슈가 되며 해당 제제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챔픽스가 25억원, 웰부트린XL이 11억원(이하 IMS 기준)의 판매액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했다. 성장부진에 국내 제약사들의 시장 참여도 부족하다. 부프로피온 제제 시장에 한미약품, 유니메드제약 등 몇몇 제약사가 나서고 있지만 연간 10억원을 파는 품목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번 정부의 금연치료 건강보험 급여 추진으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전자담배 등 금연 보조기구가 늘어난데다 경기침체로 금연열기가 꺾여 금연치료제 판매량도 줄어들었다"며 "정부의 급여정책이 실시되면 시장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9-12 12:24:52이탁순 -
일동, 영업부문 70여 명 하반기 채용 진행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70여 명 규모의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전국 병 의원과 약국 등의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및 직무적성검사, 2차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21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2014-09-12 11:51:18가인호 -
테고사이언스, 상장 예비심사 통과세포치료제 기업인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11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01년 3월 설립된 테고사이언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월드클래스의 피부줄기세포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피부 손상 치유, 각막재생, 주름개선 등 조직복구부터 미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화상 및 피부재생에 사용되는 자기유래 세포치료제인 '홀로덤'과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인 '칼로덤'이 있다. 또한, 신약개발, 화장품 원료개발, 기초연구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실험용 배양 피부 모델인 '네오덤'도 생산하고 있다. 전세화 대표는 "시장에서 이미 탁월성이 입증된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의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의 공모 주식수는 53만 2699주로, 우리투자증권의 주관하에 연내 상장 예정이다.2014-09-12 10:01: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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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클라우드 제공업체 '비바시스템즈' 출범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비바시스템즈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아울러 멀티채널 고객관리 프로그램인 비바 CRM을 한국에 선 보인다. 비바 CRM은 특별히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에 맞추어 만들어졌으며 대면, 웹, 이메일을 통한 고객접점들을 통합시킴으로써 영업전략을 조직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업들은 비바 CRM 사용을 통해 규약 준수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쌍방향 온라인 상호작용을 위한 비바 CRM 인게이지, 영업팀들이 고객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규약에 어긋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비바 CRM 승인 이메일과 같은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정길 비바코리아 대표는 "국내 제약사들도 비바 CRM을 통해 최근 더욱 강화된 규약을 준수하면서 그들의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한 모든 고객 접점을 계획하고 실행,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 및 영업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4-09-12 09:32:2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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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치료제 시장 축소…글리벡 40% 하락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 미묘한 변화가 일고 있다. 글리벡의 위세는 여전하지만 2세대 약물들의 성장이 돋보이고 있다. 작년 하반기 야심차게 출시된 글리벡 제네릭은 처방 교체 기피로 고전하고 있다. 11일 IMS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의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글리벡은 전년대비 40% 하락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제네릭 출시로 약값이 30% 인하된 것이 주요인이다. 시장 점유율도 80.1%에서 63.3%로 떨어졌다. 글리벡의 부진은 전체 시장 규모까지 줄어들게 했다. 올 상반기 전체 시장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했다. 그러나 제네릭 약물들은 기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제네릭 12개 품목의 합계 매출 시장 점유율은 2% 그쳤다. 속속 대형병원 입성소식이 들렸지만, 의료진의 약물 교체 기피로 처방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항암제의 경우 오리지널 선호도가 높은데다 안전성 등을 이유로 약물 교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국내 제네릭사들이 고전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고 말했다. 글리벡 제네릭사들은 글리벡의 4분의1까지 가격을 낮췄지만, 시장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글리벡이 제네릭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2세대 약물들의 약진까지 완벽하게 차단한 것은 아니다. 특히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슈펙트 등 2세대 약물들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올랐다. 점유율도 세 약물이 30%를 넘어섰다. 글리벡은 지난 6월 약값이 더 떨어진 상황이라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2014-09-12 06:14:54이탁순 -
국제바이오엑스포 연계, 바이오의약품포럼 개최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 코리아헬스포럼은 30일 충북 C&V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7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포럼은 '바이오의약품 개발동향 및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 이번 포럼은 특히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되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국내학술회의로 연계되어 진행된다. 포럼은 바이오의약품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높은 주목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상황에서 제약기업 및 바이오기업의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이 공동 주최측의 설명이다. 포럼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기타 산업과의 융복합 기술 연구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백신 개발 전략, 항체의약품 개발 및 시장 진출 전략, 첨단의료산업 진입 전략(맞춤의학, 분자진단 등)에 대한 분야별 최신 개발 전략에 대한 내용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세션 1에서는 한국의 백신 산업 현황, 글로벌 백신 개발 동향에 대한 미국 FDA의 관점, 백신 성공사례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로 떠오르는 항체-약물결합체(ADC : Antibody-drug conjugate) 개발 전략과 함께 표적, 플랫폼, 분석 기술 측면에서의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 전략, 타니비루맵 임상개발 및 차세대 이중항체 등 항체의약품 개발 및 시장 진출 전략이 다뤄진다. 제 3세션에서는 개인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맞춤의학의 개발 현황과 시장 전망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마무리하게 된다. 포럼 참가자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기간중 열리는 전시관·산업관·체험관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기업 및 연구소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며 포럼은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사전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현장 등록은 받지 않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4일까지이며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세미나신청 → 해당 행사명 클릭 → 페이지 하단 ‘신청’을 클릭하여 작성 및 등록하면 된다. 포럼 참석자들을 위해 행사 당일인 30일 서울과 오송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탐승시간 및 장소, 셔틀버스 신청 등 기타 포럼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팀(02-6301-2161, bio@kpm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9-11 11:32:44가인호 -
머크, 이노베이션 센터 기공식 개최지난해 발표된 머크의 독일 본사 현대화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됐다. 머크는 지난 1일 담스타트 본사 부지에서 모듈 방식의 이노베이션 센터를 짓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본사 재단장 사업 책임자인 마티아스 뷔르크 담스타트 인사 총괄과 코넬리아 주시케 담스타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혁신 센터 외에 직원과 협력사용 주차장도 수 개월 내에 들어선다. 이번 건설 프로젝트는 의약·화학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하이테크 제품을 만드는 선도 기업인 머크가 향후 수 년 동안 본사 사업장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한 장기 기본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계획은 머크 그룹의 변화 성장 프로그램인 'Fit for 2018'의 일환으로 더욱 효율적이며 혁신적인 머크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담스타트 사업장 책임자인 카이 베크만 보드 멤버는 "이번 계획은 우리의 활동 기반에 대한 확실한 약속을 보여주는 것으로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현재와 미래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현대화 작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물은 2015년 봄에 완공되며 혁신을 위해 부서를 초월한 프로젝트 관련 협업을 촉진할 전망이다.2014-09-11 10:29:47어윤호 -
9월이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독감백신 논란…또?올해도 여지없다. 9월에 접어 들면서 또 다시 독감백신 접종비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17일 개원가에 따르면 현재 일반적인 국산 독감백신의 사입가는 공급 제약사(LG생명과학, SK케미칼, 녹십자, 보령제약 등)에 따라 몇 백원의 차이가 있을 뿐 대체적으로 만원 가량이다. 다만 약 100~1000도즈의 백신을 구매할 정도의 우량 의원들은 자체 협상력을 갖기 때문에 6000~7000원대 가격에 백신을 사입하고 있다. 즉 박리다매가 가능한 의원들과 그렇지 못한 의원들의 접종가격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독감백신 접종가는 의원에 따라 2만원에서 4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게다가 건강관리협회, 기업 단체접종 등으로 낮은 접종가를 받는 곳에 대한 개원의들의 따가운 눈총도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매년 40도즈 정도 쓰는 소규모 의원이라 사입가가 만원인데, 접종가를 2만원으로 책정하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며 "3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부 개원의들은 접종가 대란에 대한 책임을 제약사들에게 묻고 있다. 할인률 적용을 강요하는 의사들까지 존재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비슷한 공급가에 대한 담합 의혹까지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한 백신공급 제약사 관계자는 "공급량이 제한된 상황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없다고 회사가 판단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제조사들 간 가격담합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시장상황이다. 합법적인 할인이 가능한 품목을 무엇 때문에 가격을 맞추려고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2014-09-10 12:00:56어윤호 -
얼비툭스 등 급여등재 항암제, 전반기 폭풍성장올해 전반기 건강보험 급여등재에 성공한 항암제 신약들이 예상대로 많은 사용량을 보이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대장암치료제 급여에 성공한 얼비툭스와 아바스틴은 전반기에만 8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도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9일 올해 전반기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가능해진 항암제 신약들이 환자들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폭발적인 실적(IMS 기준)을 올렸다. 이들 항암제 신약은 가격이 비싸지만, 환자 부담금이 5%로 적어 전반기 처방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높은 실적을 올렸다. 대장암 표적치료제로 관심을 모으며 지난 3월부터 급여가 인정된 얼비툭스와 아바스틴은 전반기 각각 81억원과 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환자부담금이 적어진 지난 3월 이후 이들 약품들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얼비툭스는 국내 말기 직결장암환자 중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KRAS 정상형에 급여가 인정되고 있다. 반면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에서 폭??게 사용할 수 있고, 유방암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대장암 환자부담금에서는 얼비툭스가 한달에 약 23만원, 아바스틴은 13만원이다. 두 약제 모두 전년 상반기에 비해 오름세를 보였는데, 얼비툭스는 무려 118%나 증가하며 단숨에 아바스틴의 라이벌 약제로 떠올랐다.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도 급여가 인정된 전반기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레블리미드는 판매사인 세엘진코리아가 약값을 자진인하하며 급여화에 힘쓴 약물이다. 65세 이상에게 많이 발병하는 다발성골수종 환자에 사용하는 약제가 적다는 이유로 그동안 급여 필요성이 대두된 약물로, 얀센의 벨케이드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벨케이드는 전반기 104억원에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 아산병원에 랜딩하는 등 대형병원에서 레블리미드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세 약제는 급여권에 진입하기 위해 오랜 세월 공단과 협상을 벌여왔다. 특히 얼비툭스는 10년만에 급여화에 성공했다. 얼비툭스와 레블리미드는 청구액의 일정부분을 판매사가 환급하는 위험분담제를 적용해 급여에 등재된 케이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2014-09-10 06:14:56이탁순 -
그 많던 조루환자 어딨지? 치료제 실적 '초라'조루치료제들이 힘을 못 쓰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와 달리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5일 IMS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조루치료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8억원에 그쳤다. 18억원 가운데 원조 조루치료제 프릴리지(메나리니)가 12억원으로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국산 조루치료제 4품목이 출시됐지만, 프릴리지의 점유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프릴리지가 고가인 탓에 조루치료제 처방환자가 적었다는 판단에 3분의1 가격에 발매한 국산 조루치료제들은 5억원대 실적에 만족해야 했다. 가격이 싼 탓에 판매수량에서는 프릴리지를 압도했지만, 빛 좋은 개살구였다. 처방환자가 늘지 않는 탓에 연매출 5억원 초과도 쉽지 않은 분위기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을 복용하는 조루 환자는 생각보다 적다"며 "그걸 감안하지 않고 저가로 출시하면서 시장규모가 정체되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분석했다. 처음 국산 조루치료제들이 출시했을 때 조루치료제 잠재시장을 발기부전치료제보다 약 3배가량 많은 3000억원대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실은 예상의 100분의 1도 안 되고 있다. 조루치료제 판매사들이 다양한 제형을 준비하며 부진을 씻으려 하고 있지만, 작은 시장에서 얼마나 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 부정적인 시각은 여전하다.2014-09-06 06:14:59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