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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리베이트 의사 최고 700만원 구형검찰이 동아제약(현 동아ST)으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에게 벌금 150만~700만원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주심 송영복 판사) 재판부에서 진행된 의사 김모씨 등 91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이 동아제약으로부터 의약품 처방 대가로 자문료나 강의료 형식을 빌어 금품을 받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번 재판은 검찰이 지난해 3월 벌금 150~700만원을 약식기소한 105명의 의사 중 91명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진행되고 있다.2014-09-22 16:16: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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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환자에 '비리어드' 단독요법 급여 파란불다제내성 환자에 대한 ' 비리어드' 단독요법의 급여화를 위한 초석이 마련될 전망이다. 22일 학계에 따르면 대한간학회는 오는 10월27일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에서 B형간염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학회의 이같은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는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의 삭감 이슈와 직결된다. 간학회를 비롯 유관학회들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기존 치료제 내성 환자에 대한 비리어드 단독 처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 조치에 대한 이견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약제 내성환자에게 비리어드를 처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요청을 거부해 왔다. 이에 학회는 가이드라인의 수정을 결심,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새 가이드라인 제정, 추계학회에서의 발표를 확정했다. 간학회 관계자는 "정부에 건의서도 제출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하게 됐다"고 말했다.2014-09-22 12:24:53어윤호 -
녹십자, 2014 하반기 정기공채 실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9월 22일부터 실시되는 2014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정기공채는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기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생산, R&D, 관리 등의 부문에서 실시된다. 석박사와 외국어 우수자, 지원분야 유경험자, 사회공헌 활동우수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이며, R&D 부문 지원자에 한해 자신의 연구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면접이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는 전 가족사 채용 사이트를 일원화하고, 인터넷상 개인 식별번호인 아이핀 (I-PIN) 인증방식을 도입하는 등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최근 개편했다.2014-09-22 11:16:10가인호 -
조아, 맨유 활용 '조아바이톤' TV 광고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TV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 6월 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유 선수 이미지와 로고를 활용해 제작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TV 광고를 9월 20일부터 방영 중이다. TV 광고는 웨인 루니, 반 페르시 등 맨유 선수들이 축구공을 헤딩하는 역동적인 모습에 이어 '헤딩! 머리를 쓰자!'라는 멘트와 함께 기억력& 8729;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조아바이톤이 클로즈업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맨유 선수들이 머리를 사용하는 축구 기술인 헤딩을 하는 장면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을 절묘하게 교차해 보여줌으로써 머리와 두뇌활동을 연상하게하는 광고 스토리라는 설명이다. 또한 엔딩 부분에는 영국 현지 방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관람 이벤트를 소개하는 내용이 이어져 광고 런닝타임 끝까지 소비자들의 눈을 잡아두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CF는 지상파, 케이블TV, IP TV를 통해 선보이며, 지면광고로도 제작되어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될 예정이다. 조아 관계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조아바이톤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이다.2014-09-22 11:11:33가인호 -
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한국 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일반의약품 인후염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 인후염 초기 단계부터 사용 가능하다.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1가 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비돈 요오드는 시험관 내 연구결과 0.5% 이상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출시로 한국먼디파마의 컨슈머 헬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됐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인후염은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균효과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2014-09-22 11:08:13어윤호 -
사노피-한미, '로벨리토' 고용량 출시고지혈·고혈압복합제 ' 로벨리토'의 고용량이 출시됐다.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미약품은 양사가 공동개발한 국내 ARB계열과 스타틴계열의 복합제 로벨리토의 300mg/10mg, 300mg/20mg 제형을 추가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용량 제형은 고혈압치료 성분인 이르베사르탄의 용량을 300mg으로 높인 것이다. 이로 인해 로벨리토는 기존 이르베사르탄 150mg용량 2가지(150mg/10mg, 150mg/20mg)에 300mg용량 2개 용량이 더해져 총 4가지 타입의 다양한 옵션을 갖추게 됐다. 로벨리토의 총 4가지 용량별 제형을 통해 단순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는 물론 당뇨병성 신질환 동반 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을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이사는 "로벨리토는 오랜 기간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이 약을 추가로 복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 없이, 고지혈증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오랜 임상을 통해 약효가 입증된 두 약물을 복합한 로벨리토는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용량 출시로 보다 효과적인 약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4-09-22 10:51:29어윤호 -
'포시가', 설포닐우레아 대비 효능 지속성 입증당뇨병치료제 ' 포시가'가 설포닐우레아(SU)계열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억제제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가 메트포민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년간 메트포르민을 병용 투여했을 때, SU보다 혈당 강하 효과 및 지속성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에서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메트포민 단독 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 814명을 대상으로 52주 동안 포시가와 SU계열 글리피지드를 각각 병용 투여 했을 때 4년간의 혈당 강하 효과와 지속성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18주부터 208주까지 실패계수를 산출해 당화혈색소 및 공복혈당을 평가했으며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포시가와 글리피지드의 용량을 감량했다. 총 3개 군(전체 참여군, 208주 투여 완료군, 용량 감량 없이 208주 투여 완료군)의 혈당 조절에 대한 실패계수를 평가했으며, 추가 약물 투여가 필요한 환자는 제외했다. 그 결과, 52주차 결과에서는 포시가와 메트포민의 병용과 글리피지드와 메트포민 병용의 혈당 강하 효과는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이를 4년으로 연장해 추적 관찰한 결과에서는 포시가군의 혈당 강하 효과가 더 잘 지속됐다. 포시가의 혈당 조절 실패계수는 모든 환자 군에서 글리피지드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 포시가의 저혈당과 관련된 내약성 역시 글리피지드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S. 델 프라토 이탈리아 피사대 당뇨병센터 교수는 "포시가는 인슐린 비의존적인 작용 기전을 갖고 있어 SU 대비 저혈당 위험성이 낮고 혈당 강하 효과의 지속성은 높다. 여기에 체중, 혈압 감소의 부가적 이점도 있으므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2014-09-22 10:42:13어윤호 -
GSK, '듀악겔' 성분함량 조절해 품목 라인 보강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여드름치료제 ' 듀악겔'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성분의 함량을 조절한 것으로 제품 라인을 보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GSK는 '듀악겔3%'에 대한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제품은 클린다마아신포스페이트와 함수과산화벤조일 복합제다. 듀악겔5%의 각각의 성분 함량을 조절해 개발됐다. 듀악겔은 처방되는 여드름치료제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23억원 가량 매출을 올린 대표품목 중 하나다. 경쟁품목으로는 지난해 약 22억원의 매출을 올린 갈더마의 '에피듀어겔'이 있다. 사실상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시장은 두 제품이 양분하고 있는 셈이다. GSK는 이번 신제품으로 듀악겔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시기는 조율 중인데,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2014-09-22 06:14:56최봉영 -
'지오트립' 급여 진입…8년만의 폐암 신약 등재약 8년만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신약의 급여 등재가 이뤄진다. 주인공은 ' 지오트립'으로 1세대 약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게피티닙)'가 2004년, 로슈의 '타쎄바(엘로티닙)'이 2006년에 급여 적용이 이뤄졌으니 상당한 기간 동안 해당 영역에 신약이 없었던 셈이다. 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오트립(아파티닙)에 대한 약가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2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제인 지오트립은 상용량인 40mg 가격이 정당 4만8390원에 책정됐다. 30mg은 4만1477원, 20mg은 3만3182원이다. 지오트립은 비소세포폐암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표적항암제로 EGRF만을 차단하는 1세대 약물과 달리 ▲EGFR(ErbB1) ▲HER2(ErbB2) ▲ErbB3 ▲ErbB4 등 4가지 ErbB Family 모두를 차단한다. 이 약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중 유일하게 화학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를 개선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후향적 분석으로 지난 5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를 통해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한미약품 등 회사들은 지오트립과 같은 대상 환자에게 반응하는 3세대 약물(면역조절제)을 개발중이다. 2세대 신약이라 할 수 있는 지오트립은 그만큼 바른 자리매김이 중요했던 상황인 만큼, 이번 협상 타결은 회사 입장에서 고무적이다. 의료진들 역시 지오트립의 급여 등재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그동안의 약들이 항암화학요법을 할 경우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차이는 있어도 생존율 자체는 거의 비슷했다. 처방 경험이 더 필요하겠지만 OS 개선은 고무적이다. 치료옵션의 추가는 환영할 일이다"라고 말했다.2014-09-22 06:14:55어윤호 -
중국 제약협회, 녹십자 방문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18일 중국제약협회와 중국 제약사 관계자들이 자사의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제약협회 제4차 공동 세미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양국을 번갈아 오가며 공동발전과 정보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오전, 중국제약협회와 중국의약공업유한회사, 중국자원제약그룹, 천진제약그룹 등 10여개의 중국제약협회 소속 제약사 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를 방문해 제약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녹십자의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방문단은 오후에 충북 오창으로 이동, 녹십자 혈액분회제제 및 첨단 유전자재조합제제의 생산기지인 오창공장을 둘러봤다. 녹십자 오창공장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방문단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녹십자의 의약품은 물론 선진화된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1995년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중국녹십자는 지난해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 업그레이드를 마쳤고, 지난 2012년에는 유통을 책임질 도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기 돌입 준비를 마쳤다. 올해 중국녹십자의 매출은 지난해 보다 100% 성장한 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또한 2020년에는 23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중장기적 목표도 설정해 놓고 있다.2014-09-19 11:00:07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