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듀악겔' 성분함량 조절해 품목 라인 보강
- 최봉영
- 2014-09-22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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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듀악겔3%' 시판 승인...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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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분의 함량을 조절한 것으로 제품 라인을 보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GSK는 '듀악겔3%'에 대한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제품은 클린다마아신포스페이트와 함수과산화벤조일 복합제다.
듀악겔5%의 각각의 성분 함량을 조절해 개발됐다.
듀악겔은 처방되는 여드름치료제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23억원 가량 매출을 올린 대표품목 중 하나다.
경쟁품목으로는 지난해 약 22억원의 매출을 올린 갈더마의 '에피듀어겔'이 있다. 사실상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시장은 두 제품이 양분하고 있는 셈이다.
GSK는 이번 신제품으로 듀악겔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시기는 조율 중인데,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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