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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 일반약 브랜드 '알보' 첫 출시근화제약(대표 이주형)은 작년부터 준비해 온 일반의약품 통합 브랜드인 'ALVO' 시리즈의 첫 제품을 지난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근화제약 감기약은 알보콜드, 알보코프, 알보코프포르테 3종 세트로 기존 제품에 비해 고함량으로 빠른 효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기침과 가래 증상에 대해 2중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근화제약은 오랫동안 소아 기침 감기시럽 시장에서 판매됐던 토푸렉실을 리뉴얼해 용량을 높이고 패키징을 개선해 출시했다. 이주형 근화제약 대표는 "올 하반기까지 19개의 신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리뉴얼 제품까지 포함하면 내년까지 총 25여종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알보젠은 한국의 근화제약을 포함해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 지역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제네릭의약품,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14-09-30 09:29:46이탁순 -
"당뇨건기식도 약국에서 맞춤형으로 관리"많은 당뇨 환자들이 식사 후 혈당수치가 치솟지 않을까 걱정한다.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만들어진 포도당은 몸속 혈관을 돌아다니며 각 세포에 전달되는데, 당뇨 환자의 혈관에는 세포에 흡수되지 못한 혈당이 넘쳐난다. 걸쭉한 피가 혈관을 막고 영양소가 제대로 세포에 전달되지 못하면서 신장 질환, 망막병증 등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듯 당뇨 환자에게 꼭 필요한 혈당 관리와 맞춤 건강 관리를 위해 그린스토어에서 출시한 당뇨 관리용 건강기능식품 ‘셀크롬-비(Selchrom-B)'가 화제다. 셀크롬-비는 아연 32mg(1일 영양소기준치 대비 376%), 크롬 400㎍(800%) 등 시중에 출시된 당뇨 관리 제품 중 아연과 크롬을 최대 함유했다. 아연과 크롬은 당뇨 관리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으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동을 보조하며 당이 원활하게 분해되도록 돕는다. 또한 셀렌, 코로솔산 등 기능성 성분을 더했다. 셀렌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켜 암이나 당뇨 같은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코로솔산(바나바잎추출물)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성분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어 당뇨 관리의 핵심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자사 연구소에서 셀크롬-비를 개발하면서, 종합병원 문전약국에서 근무 중인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들이 실제 당뇨 환자들을 상담하며 얻은 정보들을 반영했다"며 "약국들의 문의와 사전 주문이 많아 출시 일정이 당겨진 상태"라고 말했다.2014-09-30 09:20: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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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베트남서 홈타민 장학금 수여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현지 거래처인 베트남 제약사 IC Vietnam(이하 ICV)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시의 소피텔 플라자 하노이에서 홈타민 장학금(Homtamin Scholarship) 수여식을 열고 베트남의 의대, 약대, 음대생들과 중,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와 베트남 지사의 양진영 이사 등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들과, ICV 관계자들, 하노이 대학교 의대와 약대 관계자들, 호치민 대학교 의대와 약대, 음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하노이대 의대/약대생들 40명, 호치민대 의대/약대/음대생들 50명, 그리고 유나이티드제약 현지 법인 공장이 위치한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여 명에게 지급됐으며 총 규모는 4억 5천만 동(한화 약 2천 3백만 원)이다. ‘홈타민 장학금’은 유나이티드제약과 ICV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양사는 작년 3월에 ‘홈타민 장학금’ 지급을 위해 하노이대, 호치민대 등과 각각 결연식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종합비타민제인 ‘홈타민 진셍 골드’의 10캡슐 포장 제품 출시 기념식도 치러졌다. 강덕영 대표는 "베트남 의대생, 약대생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장차 베트남의 헬스 케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고객의 작은 불편함까지 생각하고 배려하는 ICV의 기업 문화 덕분에 10캡슐 단위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993년 12월 베트남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1998년에는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했고 종합비타민제 ‘홈타민 진셍’의 TV 광고 및 옥외 광고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2014-09-30 08:06: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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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 억제제, CJ-유한-대웅 '애매한 삼각구도'살 빠지는 당뇨병치료제 SGLT-2억제제 시장을 놓고 만만치 않은 국내 제약 3곳이 격돌하게 됐다. 첫 스타트는 CJ헬스케어가 끊었다. 이 회사는 SGLT-2억제제 중 가장 먼저 승인된 아스트라제네카의 '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에 대한 판매계약을 지난 4월 체결했다. 약 네달 후인 어제(29일), 유한양행은 DPP-4억제제인 '트라젠타'에 이어 베링거인게하임·릴리와 당뇨병치료제 제휴 영역을 SGLT-2억제제 '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또 하나의 복병이 가세할 전망이다. 대웅제약이 이달 초 승인을 획득한 아스텔라스의 '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의 판매를 전담키로 잠정 확정한 것이다. 한 국내사의 영업 이사는 "3개사 모두 당뇨병 영역에서는 한가닥 하는 업체들이다. 따라서 새로운 기전의 약물인 SGLT-2억제제들 간 경쟁은 영업전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기존 파이프라인과 SGLT-2억제제=다만 각 회사별 상황을 살펴보면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포시가를 도입한 CJ는 선진입 품목이라는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후발품목의 등재가 오래 걸릴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급여권에 진입한 SGLT-2억제제는 포시가 뿐이다. 그러나 CJ는 올초 SGLT-2억제제와 유사한 장점을 내세운 AGI(알파글루코시다제)와 메트포민 복합제 '보그메트'의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중이다. 두 약제의 포지셔닝이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겹치는 부분이 존재한다. 대웅제약의 여건도 편하지는 않다. MSD의 DPP-4억제제 '자누비아'의 영업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SGLT-2억제제의 급여기준은 DPP-4억제제와 병용이 불가능하다. 사실상 '상생'보다 '경쟁' 품목에 가깝다. 이같은 상황에서 대웅이 각기 다른 회사의 2개 품목의 영업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지켜볼 부분이다. 상대적으로 유한양행의 상황이 무리가 없어 보인다는 평가다. 영업을 맡게 된 자디앙이 이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중인 트라젠타의 보유사인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이기 때문이다. 같은 회사의 품목들인 만큼, 유한양행은 전략 구사가 용이하다. 가령, DPP-4억제제가 3제 요법이 자유로운 만큼, 메트포민 포함 2제 요법으로 SGLT-2억제제를 민다든가 하는 방식이다. 물론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약제별 특장점, 병원급 의료기관 랜딩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급여기준과 파이프라인만으로 SGLT-2억제제 시장판도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한 다국적사의 당뇨병치료제 마케터는 "하지만 이들 요소가 분명히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이다. 각 회사들의 디테일 메세지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3개사가 어떤 전략을 내놓을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2014-09-30 06:15:00어윤호 -
바이오협회, 고교생 바이오경진대회 개최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K-BAF)가 9월 27일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가 공동주관하고, 고용노동부에서 후원했다.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한국폴리텍 이사장상, 한국바이오협회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등 상금 또는 부상이 수여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플래그십학과인 바이오품질관리과와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운영 중인 바이오배양공정과, 바이오식품분석과, 바이오생명정보과, 생명의약분석과, 바이오나노소재과 등 바이오 특성화 6개 학과에서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활용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고등학교에서 참가한 20개 팀들이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210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중요한 문화축제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바이오기술경진대회를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의 바이오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참가자는 물론 관람자들도 바이오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교육부에서 2014년 졸업생 취업률을 발표한 결과를 보면 취업률 92.7%로 171개 전문대학에서 당당히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이 9월 29일까지 진행중에 있다.2014-09-29 14:16: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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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유방암 퇴치 염원 '핑크리본 캠페인'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지난 27일 청계광장에서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인식향상을 위한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GE코리아 직원 및 가족 약20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입구에서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휴먼 핑크리본을 만들어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렸고, 청계천 걷기대회를 통해 유방암 퇴치를 기원했다. 유방암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유방암 자가진단 강좌를 실시했다. 비너스회와 함께 개최한 자선바자회에서 거두어진 수익금은 앞으로 전액 유방암환자 치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5회를 맞이한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그간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왔다. 작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유방암 무료 검진,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 자가진단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더욱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대한암협회, 한국유방건강재단, 유방암환우회 한국비너스회 등과 손잡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GE헬스케어 시아 무사비 대표이사는 "다양한 진단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세계 유방암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GE헬스케어는 이번 헬씨메지네이션 워크를 통해 더욱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의 위험성과 유방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 인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9-29 14:08: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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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건강기능식품 스콜라비타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 헬스케어사업부는 수능을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스콜라비타(Scolavita)'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스콜라비타는 홍경천추출물, 옥타코사놀, 홍삼, 은행잎추출물, 비타민군 9종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 지구력증진, 기억력 개선,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눈 건강을 비롯한 신체의 에너지 생성 및 대사를 도와준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과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스콜라비타는 하루 한 팩, 3정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멀티팩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육각형의 독특한 패키지가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제약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 간 전국 백화점 내 '네이처스 비타민샵'에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수능 시즌을 맞아 학생증을 제시하는 경우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스콜라비타는 '내 아이의 건강을 챙겨 준다'는 마음으로 좋은 성분들을 가득 담아 정성껏 만든 제품"이라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항산화,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등이 필요한 성인 남녀에게도 필요한 제품으로 공부하는 자녀는 물론 부모가 함께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2014-09-29 11:22:00이탁순 -
아쿠아필링 필러 런칭 심포지엄 개최우리들제약(대표 류남현)이 지난 27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아쿠아필링 필러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형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쿠아필링 필러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교류했다. 고려대구로병원 한승규 부원장이 1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품 개발자인 매트릭스셀社 아뜨(Dr. Artur Zlenko) 회장이 '아쿠아필링 물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더비단성형외과 전경욱 원장이 아쿠아필링 필러는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4배 이상 지속되며 3년 이상의 긴 유지 기간을 가지는 반영구 필러인 점과 인체 조직의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럽고 풍부한 볼륨감을 형성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유럽미용성형외과 의사인 앨리스(Dr. Alice Prethima Michael)가 외국 임상시술 결과에서 보여진 높은 만족도에 대해 발표했으며, 네 번째 세션은 성형재건외과의사인 야신(Dr. Yassine Ghazi Aboughoniem)이 7년간의 외국 임상시술의 결과에서 보여진 안전성과 시술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류남현 우리들제약 대표는 심포지엄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 연자분들과 다양한 임상적 식견이 계신 전문의 선생님들을 모시고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해 영광"이라며 "제품소개와 함께 우수 시술 사례 공유를 통해 많은 정보가 교류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아쿠아필링 필러 제품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쿠아필링 필러는 반영구필러의 장점인 지속성과 더불어 제거가 가능한 HA의 시술상 안전성까지 동시에 보유하는 의미가 있는 제품으로, 친수성을 가짐과 동시에 물에 녹는 독특한 특성으로 시술 후 생리식염수 제거가 가능하며, 기존 HA 필러에 비해 4배 이상 지속되는 오리지널 반영구 필러이다.2014-09-29 10:53:04이탁순 -
서울시 유통협회 이끌어갈 후보군 4~5명 떠올라내년 치뤄질 유통협회 선거에 도매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회와 함께 각 지방 협회, 특히 서울시를 이끌 새 수장 후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현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후보군으로는 4~5명의 인사가 거론된다. 현 남상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을 비롯해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고용규 병원분회장 및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이사장,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장, 최홍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이사 등이다. 남 현 회장은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이다. 주변의 권유가 높지만, 선거 과열양상을 의식해 퇴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박호영 부회장은 이번 서울시 후보군 가운데 유력 인사로 꼽힌다. 중앙회에서 총무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실무에 강하고, 그동안의 활동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고용규 이사장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일선 유통업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수년간 병원분회를 이끌면서 병원 도매업체들의 인지도가 높고 협동조합 활동으로 중소업체들의 호감도도 있는 편이다. 임맹호 약발협 회장은 최근 다국적사와의 마진대응에 앞장서며 OTC 업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단합을 헤칠 수 있는 선거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 실제 출마여부는 미지수다. 최홍건 광림약품 대표는 다른 예비후보들에 비해 인지도면에서는 낮지만, 서울시 역시 새로운 인물에 대한 회원사들의 갈증이 크다는 점에서 출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본인 역시 대형 도매업체가 협회를 이끌어야 된다는 소신으로 도전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중앙회와 함께 발을 맞춰가며 회무를 할 수 있는 인물이 수장으로 돼야 한다"며 화합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서울시유통협회는 내달 14일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2014-09-29 06:14:49이탁순 -
SGLT-2 당뇨약 '포시가', 혈압강하 효능 입증SGLT-2억제 당뇨약 ' 포시가'의 혈압 강하 효능이 입증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렵당뇨병학회(EASD) 연례 학술대회에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효능을 살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포시가는 애초에 기전상 체중 뿐 아니라 혈압 감소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당뇨병 환자들의 기저 혈압범주에 따라, 포시가가 얼마나 안전하게 혈압을 낮추는지를 보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는 당뇨병 환자 중 고혈압과 비고혈압군을 분류, 포시가와 위약 투여군의 수축기 혈압 및 확장기 혈압 변화를 24주간 관찰했다. 그 결과, 포시가군과 위약군의 고혈압 환자와 비고혈압 환자의 수축기혈압 차이는 각각 -3.6mmHg, -2.6mmHg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비고혈압의 확장기 혈압 차이는 -1.2mmHg였다. 즉 고혈압 유무에 관계 없이 포시가 투약군이 위약군 대비 혈압감소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물론 포시가는 고혈압에 대한 적응증이 승인된 약물이 아니다. 다만 이는 약을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부가적인 이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국내 당뇨병 환자는 74.7%가 비만이나 과체중이며, 54.6%는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다. 적응증 유무를 떠나 SGLT-2억제제의 혈압강하 효과는 장점이될 것이다"고 말했다.2014-09-27 06:14: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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