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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다이어트 보조제 알룬 츄어블정 출시휴온스(대표 전재갑)는 '배부른 다이어트' 알룬을 씹어먹는 츄어블정 제제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알긴산을 통해 음식물 섭취를 감소시키고, 이를 통해 체중감량의 보조요법을 효능으로 하는 알룬정(일반의약품)을 출시한 바 있다. 휴온스가 주도하고 있는 알긴산 제제의 시장규모는 지난해 IMS 기준 약 70억원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휴온스를 포함 여섯개 제약사 제품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알룬의 주성분인 알긴산(Alginate)은 미역이나 다시마 등의 천연 갈조류에서 추출한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자기 무게보다 200~300배의 물을 끌어들여 팽창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알룬은 위내 산성화 조건(Ph 3.5이하)에서 알긴산이 겔로 변하면서 포만감은 증가하고, 식사량은 감소하는 보조역할을 한다. 휴온스는 알약 형태인 알룬정에 이어 씹어먹는 알룬츄어블정을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4-10-21 17:46:20이탁순 -
도약기 맞은 중국녹십자, 창립 19주년녹십자의 중국 현지법인인 녹십자(중국)생물제품유한공사(이하 중국녹십자)가 지난 17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안후이성 화이난시(安徽省 淮南市)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창섭 중국녹십자 총경리와 중국녹십자 임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창섭 총경리는 "지난 19년동안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잘 극복하고 현재 더 큰 발전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생산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올해 생산량은 전년대비 60%이상 증가했고, 매출액도 2배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경리는 "원료혈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기존 혈참(민간혈액원)의 채장량 증가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고 현재 추진중인 신규 혈참 설립이 조속히 성공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녹십자는 녹십자의 주력 품목인 혈액분획제제를 중국에서 제조 판매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약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 했다. 총면적 1만 2천평에 연간 혈장 처리량 30만 리터에 달하는 이 공장에서는 알부민과 아이비글로불린, 혈우병치료제(8인자) 등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한다. 이번 생산시설 업그레이드는 급팽창하는 중국시장에 대비한다는 차원이다. 2조원 5천억원 규모의 중국 혈액분획제제 시장은 매년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알부민의 경우 만성 공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영업조직도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저장, 장수, 안후이 등 총 6개 지점을 구축했고, 원료혈장 공급을 위해 민간혈액원(혈참) 7곳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에는 중국 내 의약품 도매 법인 ‘안후이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약칭 거린커)’를 설립했다. 중국은 도매법인만이 의약품 수입과 유통할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중국녹십자의 제품 판매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완료되자 중국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품질과 제품 인지도 등을 앞세워 중국 내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중국녹십자의 올해 상반기까지의 매출액은 한국돈 325억 원 규모다. 한편 중국녹십자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 오는 2020년까지 2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중장기적 목표도 설정해 놓고 있다.2014-10-21 11:43: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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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카레라스 내한공연 희망나누기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는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히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가 4년 만인 오는 2014년 11월 한국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닥터스에 따르면 호세 카레라스의 지난 2011년 한국 공연 때 허준영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회장)이 호세 카레라스의 감기로 인한 컨디션회복을 위해 태반영양제를 증정한바 있다. 이러한 인연과 주최 측의 협조로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질병과 재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의료 봉사 기금으로 기부해 아름다운 음악뿐 아니라 사랑의 나눔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스포츠닥터스는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호세 카레라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2014년 12월을 첫 회로 매년 스포츠와 의료부분에서 공로가 인정 되거나 봉사에 기여한 바가 큰 사람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을 선발하여 포상하고 지원하는 스포츠 의료봉사 대상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2014-10-21 10:18:27가인호 -
조아, 조성환·조성배 2인 대표 체제조아제약이 오는 11월부터 1인에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조아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조성환, 조성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조성환, 조성배 각자대표는 현 조원기 회장의 장남과 차남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전략 정비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하 조성배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2014-10-21 08:37:59어윤호 -
"가을은 창립의 계절"…CI 제정·글로벌 비전 선포"가을은 제약사 창립의 계절." 제약업계가 회사 창립을 기념해 비전을 선포하고 해외시장 공략 의지를 다지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주목된다. 특히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독은 연중 다양한 창립 이벤트를 전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17년을 맞은 최고(最古) 기업 동화약품도 의미있는 창립행사를 가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월에 생일을 맞이한 제약사는 녹십자, 보령제약 등 12곳으로 파악됐다. 보령제약그룹이 1일 창립행사를 가졌으며, 삼아제약(4일), 녹십자(5일), 삼일제약(7일), 영진약품(10일), 서울제약(10일), 대한약품(14일), 동국제약(15일), 광동제약(16일), 부광약품(17일), 국제약품(20일), 대한뉴팜(20일) 등이 이달에 창립했다. 이달 창립한 제약사중에는 대한약품이 1945년 10월 14일에 설립해 68년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삼일제약도 1947년 창립해 역사가 오래된 기업중 하나로 꼽힌다. 10월 창립은 아니지만 지난달에는 동화약품(117주년)이 창립했으며, 다음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창립 82주년을 맞는다. 가을이 바로 제약사들의 창립시즌인 셈이다. 10월 창립행사를 가진 기업중 광동제약은 창립 51년을 맞이해 새로운 CI를 선포하며 관심을 모았다. 광동은 휴먼 헬스케어 기업에 부합하는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2020 Triple1'비전에 어울리는 기업이미지 변화를 통해 새 시대의 흐름에 맞춰 순항해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광동측은 '2020 Triple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까지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를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제시한 바 있다. 녹십자는 6일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수출 2억 달러 돌파에 의미를 부여했다. 녹십자는 글로벌 전략 품목의 글로벌 임상 및 북미 생산공장 건설을 진행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혈액제제 및 백신 생산시설 증설 및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며 세계무대 진출을 강화해 왔다며, 지난해 수출 1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에는 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자축했다. 보령제약도 1일 창립기념식에서 신약 글로벌화를 강조했다. 보령측은 창립행사에서 올해 '카나브'가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으로의 첫 선적과 발매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약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김승호 회장도 "부딪치고 넘어지더라도 강한 개척정신을 통해 선구자의 길을 걸으며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반으로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서 새 길을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1954년 창립한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한독 창립 60주년과 한독의약박물관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조선왕실의 생로병사 전시회'를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R&D 심포지엄을 개최해 한독 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항암표적치료제, 신규 타겟 대사질환 치료제, 고혈압 치료 의료기기 개발 현황 등을 발표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임직원 910명과 직원 가족 1천 2백여명(총 2천 1백여명)을 용인 에버랜드에 초청해 ‘한마음 페스티벌’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제약사 창립연도를 살펴보면 가장 오래된 기업은 1897년 설립된 동화약품이다. 이와함께 유한양행(1926년), 삼성제약(1929년), 동아제약(1932년) 등이 대표적인 장수기업으로 손꼽힌다.2014-10-21 06:14:58가인호 -
일동제약 임직원, 전국 명산서 환경정화활동일동제약의 임직원들이 단풍철을 맞아 전국의 명산과 휴양지 등에서 '아로나민 등산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자연 보호에 동참했다. 지난 18일 일동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로나민 봉사단'은 서울의 청계산과 수락산, 부산 범어사, 대구 앞산, 강원 치악산, 충남 계룡산, 전북 모악산 등 전국 12군데 휴양지에서 일제히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각각 아로나민골드와 아로나민씨플러스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연두색 옷을 입은 봉사단원들은 숲속과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오가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 일동제약 관계자는 "동료들과 좋은 일을 함께 하면서 등산도 즐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가 받는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활동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로나민 봉사단은 일동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환경 정화를 비롯해 각종 기부 활동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로나민 등산로 이벤트의 경우 수년째 이어오며 연례행사로 자리 잡아 회사 안팎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2014-10-20 16:46:09이탁순 -
"암 통증, 1차요법으로 마약성진통제가 적합"의사 10명 중 8명 이상은 암의 통증 관리에 마약성진통제를 1차요법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디파마는 통증 치료에 대한 아시아 환자들과 의사들의 인식을 조사한 최초의 대규모 설문 조사 연구 결과를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행된 15차 세계통증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ACHEON'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아시아 10개국(한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의사 1158명과 환자 2495명을 대상으로 암성통증과 비암성 통증에 대한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했다. 한국에서는 김용철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안진석 성균관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 문성환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교수, 윤승환 인하대학교 신경외과 교수가 ACHEON 조사 연구의 저자로 참여했다. ACHEON 연구는 서방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 환자들은 최적화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치료제 선택과 치료 방식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암성 통증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463명의 의사들 중 84%는 암성통증 치료에 있어서 의료용 마약성진통제가 1차 치료제로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30%는 의과대학 교육과정에서 암성 통증 치료와 의료용 마약성진통제 사용에 대한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또 암성통증을 경험한 1190 명의 환자들의 일상생활능력, 수면패턴, 집중력, 전반적인 삶의 질, 업무능력, 고용상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중 70%는 통증이 업무능력에 지장을 초래하며 42%는 암성통증으로 인해 직장을 관둔 것으로 확인됐다. 84%의 환자들은 통증 클리닉으로 진료 의뢰는 받은 적이 없었다. 통증 치료시 통증척도를 이용해 진료받은 환자는 응답자의 절반 이하였으며 6%만이 통증전문의에게 치료받은 경험이 있었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대표는 "ACHEON의 결과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현행 통증 치료 환경에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회사는 의사와 환자에게 통증 치료를 위한 최적화된 교육과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2014-10-20 11:34:59어윤호 -
동화약품, 테디베어 인형 1004개 기부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후시딘이 테디베어 인형 1004개를 기부했다. 회사 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리미티드 에디션 'WINDY(윈디)' 1004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은 상처치료제 후시딘과 사랑과 공감의 상징인 테디베어가 만나 어린이들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014-10-20 11:04:42이탁순 -
보령제약그룹, 20일 헌혈행사 실시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제약기업으로서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20일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사뿐 아니라 공장과 전국 각 지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아진 헌혈증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보령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헌혈행사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4-10-20 11:00:24이탁순 -
광동 "집수리 봉사, 소외이웃과 희망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직원과 가족들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토요일 경기도 화성에서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광동제약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은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가 사는 노후 주택이었다. 폐지를 줍는 생업 때문에 집 주변은 항상 어질러져 있는데다 부인은 휠체어가 아니면 거동을 할 수 없어 집 정리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안전을 위한 노후 전기설비 교체, 화장실 수리, 단열,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인주 과장은 주말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보니 협력하여 일하는 과정에서 동료애도 돈독해지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커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2008년부터 희망의 러브하우스의 무료 집수리 활동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오고 있다”"며 "신뢰와 정성으로 대표되는 광동제약의 가치를 소외된 이웃을 비롯한 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과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2014-10-20 10:53: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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