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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치료제 '할라벤', HER2 음성 2차약제 입성에자이의 유방암치료제 '할라벤(에리불린 메실산염)'이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2차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 할라벤은 이미 안트라사이클린계와 탁산계 약물을 포함한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단일 치료 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확대 승인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 중 약 82%를 차지하는 HER2 음성 환자들은 이전보다 빠른 2차치료부터 할라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안트라사이클린계 및 탁산계 약물 치료가 부적절한 환자는 예외로 이전 치료 경험 여부와 관계 없이 할라벤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대규모 3상 임상인 스터디 305 연구(EMBRACE: Eisai Metastatic Breast Cancer Study Assessing Physician’s Choice Versus Eribulin) 및 스터디 301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가 바탕이 됐다. 치료중단 여부에 관계없이 전체 환자(ITT: Intent-to-treat, 할라벤 치료군 1062명, 카페시타빈 혹은 임상의가 선택한 단일제제를 투여 받은 대조군 802명)를 분석한 결과, 할라벤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생존 기간을 평균 19%(할라벤 치료군 15.2개월, 대조군 12.8개월) 유의하게 연장시켰다. 특히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 세부 분석에서, 할라벤 치료군은 대조군 대비 평균 24%의 생존 기간 연장 하는 결과를 보이며 우월성을 입증했다. 한국에자이의 관계자는 "할라벤은 그간 암 치료에 있어 생존 기간(OS)의 중요성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와 의료진에게 생존 기간 연장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4-12-29 12:00:31어윤호 -
한미부인회, 소외계층 위한 자선바자회한미약품(대표 이관순)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돕기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 한미부인회는 지난 23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주방용품, 악세사리, 식료품 등 임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500여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선바자회는 한미약품 임원 가족 및 본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한미부인회가 손수 담근 김치와 양념불고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 및 가출청소년 쉼터, 저소득층 환우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인류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에 속한 가족으로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복지기금 등으로 6년간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2014-12-29 11:32:10가인호 -
'네시나액트' 1월부 급여…DPP4+TZD 첫 출격DPP-4억제제와 티아졸리딘(TZD)계열의 첫 복합체가 내년 1월부터 급여권에 진입한다. 복지부는 최근 다케다제약의 ' 네시나액트(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를 포함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23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시나액트는 12.5/15mg, 25/15mg, 12.5/30mg, 25/30mg 등 4가지 용량으로 925원~1356원의 가격으로 각각 등재된다. DPP-4억제제의 약가가 700원대 후반에서 900원대 중반 가량임을 감안할때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상황 역시 나쁘지 않다.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2013년 3제요법에 대한 급여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메트포민+DPP-4억제제' 기반에 환자 특성에 맞춰 1개 약제를 추가하는 방식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최근 네시나와 액토스는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고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췄다. 네시나는 EXAMINE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계열 자체의 심혈관계 이슈에서 벗어난 액토스는 펜실베니아 대학과 카이저 퍼머넌트 노던캘리포니아(KPNC) 연구센터에서 진행된 10년 기간 연구를 통해 지긋지긋했던 방광암 유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두 약제간 상호작용 역시 메리트가 있다. DPP-4억제제의 저혈당을 방지 및 인슐린 분비 기능과 TZD계열의 인슐린 저항성은 유용한 치료옵션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전문의들 역시 두 계열의 복합제에는 관심이 많다.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면 DPP-4 억제제, 메트포민과 가장 좋은 콤비네이션은 TZD라 생각된다. 특히 체중에 대한 우려가 적고 젊은 환자에게 최적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2014-12-27 06:00:55어윤호 -
일양,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 출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칼슘부족 예방, 뼈형성·유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은 미네랄 성분을 가득 머금은 해조류에서 추출된 식물성 해조칼슘을 주성분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2:1의 이상적인 배합비율로 함유돼 기능성을 극대화시킨 프리미엄급 칼슘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에 함유된 식물성 해조칼슘은 소화 흡수율이 용이하고 위장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노년층과 중 장년층,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들의 칼슘 보충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를 조절하고 에너지 이용에 필수적인 마그네슘과 칼슘의 흡수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비타민D를 복합했으며, 칼슘과 함께 임신·수유부 및 가임기 여성의 필수성분인 엽산도 함께 함유됐다. 이외에도, 보스웰리아, 홍화씨, CPP, MSM, 콜라겐 등 뼈와 관절건강에 좋은 각종 천연성분의 부원료가 보강됐으며, 하루 한번 간편한 섭취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부모님에게 선물로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12-26 09:01:25이탁순 -
대화, 디에이치호림에 210억 채무보증대화제약이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2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의 3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2월 24일까지다.2014-12-24 16:40: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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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 소아암 환자 위한 '희망저금통' 진행먼디파마가 19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례회의에서 소아암 환자 가족의 긴급생계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자선모금 행사인 '희망저금통' 행사를 열었다. 희망저금통 행사는 한국먼디파마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직원 참여형 자선 기금 모금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출연,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 모금액 전액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되며 희망나눔기금으로 조성된다. 희망나눔기금은 가정 환경이 어려운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한 긴급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먼디파마는 직원들의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기부천사를 선발하기도 했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은 "한국먼디파마 직원들이 소아암 환자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모금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준 데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2014-12-24 11:35:24어윤호 -
알테오젠, 제2차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선정알테오젠이 바이오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하는 제2차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에 선정됐다.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은 제품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업체를 가리킨다. 산업통상부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두뇌산업의 전문기업을 선정 육성해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에게는 기술개발, 자금지원, 지식재산권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있게 된다. 지난 7월 1차로 18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엔지니어링, 디자인, 임베디드SW,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5가지 분야에 걸쳐 23개사를 추가로 선정했으며, 알테오젠은 이번 2차 선정에서 바이오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지난 12월 12일 코스닥상장에 이어 이번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 선정까지 대외적으로 알테오젠의 위상이 높아져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구인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선도 바이오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올해 기술성평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된 유일한 바이오기업으로서 바이오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신약인 바이오베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 지역화 전략을 통해 바이오시밀러를 공동개발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질 크리스탈리아사와 개발 중인 3개의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는 브라질 정부의 구매 확약에 따라 매출처를 확보하고 개발 중인 품목으로서 이 중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는 내년 상반기에 임상1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CJ헬스케어와 공동 개발 중인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는 현재 임상1상을 진행 중에 있어 내년 상반기 임상1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난 12월 12일 코스닥상장 이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4-12-24 11:22: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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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코리아,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 이상 기부RB코리아(레킷벤키저)는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에 올해를 포함해 3년 동안 약 2억39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RB코리아는 스트랩실, 개비스콘, 데톨, 듀렉스, 옥시크린 등 유명 생활용품 및 제약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 RB의 한국 지사다. RB는 200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질병과 가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의 어린이를 돕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RB코리아 역시 이러한 글로벌 파트너십에 적극 동참, 다양한 임직원 자선 활동과 프로그램을 펼쳤고 올 한해 동안에만 8300만원을 모금했다. RB는 올 한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총 650만 파운드(한화 약 111억8200만원)를 세이브더칠드런을 위해 모금했으며, 이 기부금은 설사를 비롯해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아동을 줄이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원 RB코리아 전무는 "RB는 건강과 위생용품의 글로벌 리더로서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와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오고 있다"며 "RB코리아 역시 전세계 어린이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RB의 지속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RB는 세계적인 건강, 위생 용품 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트랩실, 개비스콘, 데톨, 듀렉스, 옥시크린, 비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RB는 전세계 지사들과 함께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100만 파운드(한화 약 189억 6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2014-12-24 10:35:53이탁순 -
SK케미칼, 코스카 포장도안 변경SK케미칼은 고혈압 치료제 코스카정(로사르탄칼륨) 및 코스카정 복합제 (코스카 플러스/코스카 플러스 프로/코스카 플러스 에프)의 포장 도안을 모두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SK케미칼의 코스카정은 단일 성분의 코스카정(100m, 50mg)과 이뇨제(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의 복합제인 코스카플러스 계열로 나뉜다. 또, 코스카플러스는 두 성분의 함량에 따라 플러스, 플러스 프로, 플러스 에프 등의 제품으로 구분된다. 기존에는 이 제품들의 포장용기 라벨에 적용된 시각적 차이점이 크지 않아 유통 과정 및 조제 과정에서 제품 혼동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SK케미칼은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함량 표기를 확대하고 각 제품별 고유 색상을 포장 용기 측면까지 확대하는 등 라벨 디자인을 변경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동의 우려가 있는 제품들은 카톤 색상, 디자인 변경 등 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통 과정에서 제형 별 혼동을 막고 조제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벨 도안 변경은 포장만 변경된 것으로 기존 재고에 대한 별도 회수 조치는 하지 않는다.2014-12-24 10:19:38이탁순 -
종근당, 어린이들에게 '키즈 오페라' 선물종근당(대표 김정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전국 병원 및 복지시설을 찾아 어린이를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펼치며 환아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19일 부산대병원을 시작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부산백병원, 소화아동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종근당은 매년 환아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랜드오페라단이 유명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꼬마요정이 노래를 들려줘야 열매를 맺는 소리나무를 선물 받은 뒤 노래를 불러줄 사람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종근당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아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키즈 오페라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위한 '오페라 희망이야기'를 통해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2014-12-24 09:46: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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